[컬투쇼 x YOUTOO] 레전드 사연 애니메이션 모음 ~극장판.11~

[@youtoo0320]

00:08 본능이 그것을 원하고 있다...! 00:57 너에게 닿기를... 02:04 대학 MT 해프닝 04:40 다정한 메세지 06:16 실전은 기세야! 07:24 나다 싶으면 손 들자! 09:06 인사 올리겠습니다! 10:12 화장실에서 만난 외국인

[@박은선-c8w]

4ㄱ4ㄲ444

[@정수연-i2q]

:ㅡ3

[@기쁨맘-e1q]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갑지섭건]

11111ㄱ111111111111ㄱ

[@user-hs5jo6tj7g]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1 12:16

[@happy00760]

웃을일 없었는데 실컷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라색커피]

넘잼나다 ㅋㅋㅋ 그림과 읽어주시는게 혼연일체가 된듯~^^

[@enisarang]

웃을일없는 일상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컬투쇼

[@신진애-b8f]

사랑합니다 정찬우💗 김태균💗님

[@김지우-g4o8z]

어느날 부터 웃음이 사라져 제가 감정을 못 느끼는 줄 알았어요 너무 웃어서 얼굴에 웃음꽃이 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하-h1f]

역시 👍 잘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시원한물-h4l]

대학 해프닝 듣다가 숨넘어 갈뻔 했네요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임성훈-v8q]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

[@givy9000]

간만에 소리내서 웃어봅니당

[@데이이]

우울했는데 ㅋㅋ ㄱ 진짜간만에 깔깔대고 웃었네

[@김보미-u4b]

간만에 웃고 갑니다~~ 감사해요👍👍👍😁😆🤣

[@송영식-s7b]

2시간 버티는 근력이 대단하다

[@뗘리]

어쩜 만화와 컬투두분 읽어주는게 찰떡인지~~

[@쭈봉]

요즘 극장판 계속만들어올려 주시는라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youtoo0320]

고생은요~^^ ㅎㅎ감사합니다😄😄

[@박영란-o4r]

@@youtoo0320 저도 감사합니다 ~^^*

[@39myra]

알고리즘으로 대형사고, 물놀이 사고, 기후 이상 이런거만 보니까 뇌 좀 식히고 힐링하라고 컬투쑈가 떴나보다 ㅋ 진짜 웃을일이 없었는데 신비한 알고리즘.

[@kukoko]

와.. 저랑 똑같은 경우네요..

[@마음-u1o]

나도 웃을일이없는데😄

[@angkkotube]

와.. 나랑 똑같네😳

[@cocochanel3058]

그림 너무나 재미있어요!

[@와이-n3l]

22.7.31새벽에 완전 배꼽잡고 웃고 잡니다ㅎㅎㅎ

[@심하영복덩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youtoo0320]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로시-z9z]

여자~에 뿜었네요ㅎㅎㅎ

[@둥이쯔]

넘 재밌네요🤣

[@hhh-vs4vu]

쌈짱 대단혀

[@정지혜-k4m]

늘 웃음 참기 실패하는 사연들 모음집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병두께]

누가봐도 주작사연

[@여의도-r2n]

ㅎ ㅎ

[@파니핑크-k1y]

덕분에 깔깔 웃는 아침이었습니다~ 👍👍👍👍👍👍

[@병두께]

누가봐도 주작사연

[@김소영-w2t]

너무웃겨요...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

[@장정옥-y9j]

난데없이 4짱된 친구 힘내요😏🤣🤣🤣🤣🤣🤣 덕분에 항상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백발의할미]

너무너무 웃겨요 혼자 큰소리로 웃엇어요 감사합니다

[@홍순김-o2r]

너무재미잊어요. ㅋㅋ

[@금강-b2z]

아 웃음소리때문에 더웃게되네요ㅋㅋㅋㅋㅋ

[@김기태-y6h]

ㅋㅋ. . . . 감사합니다

[@sunnybegood334]

ㅋ 항상 재미있네.. 마지막 에피 개웃겨..ㅋㅋ

[@설레임망고]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얘기 넘 웃경 ㅋㅋㅋㅋㅋ아~~대단하구만 손가락가르키며 봐봐봐~~~봐 아~~~~아아아 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아이고 외국인이라 다르긴다르네 그다가 외국인말이 더 웃김 외국인이라고 다 나같진 않다고 ㅋㅋㅋㅋㅋ

[@백마탄환자-z5o]

1:00 이 화면을 순간적 으로 보고서 영화가 보고싶다는데 왜 모텔을 가나ㆍ여친도 아니고 남친이 랑 비됴 보러 ? 다시보니 MOTEL 이 아닌 MOVIE .. 이누무 눈 뽑아 버릴까 ㅡㆍㅡ?

[@고영희-t7e]

아...너무 웃어서 주름 생긴다ㅋㅋㅋㅋ

[@백마탄환자-z5o]

10:45 할부지 ㆍㆍ큰 경유 트럭 보다 작은 휴발유 차가 힘이 더 좋아요 잘 나가고요ㆍㆍ 힘내세요 할부지 ~ 11:49 마지막 외국인의 한마디에 위로 삼는 나의 모습ㆍㆍ ㅠㆍㅠ?

[@강진모-x5v]

저도 동감입니다!^.^

[@kcrollerskate3404]

찬우형님 보고 싶어요 😊

[@phina1234]

두시간전ㆍ호박ㅋㅋㅋㅋ ㅋㅋㅋㅋ 🤣

[@stepbookshorts]

정말 웃겨요

[@똥강아지-q8c]

늘~~감사합니다

[@해인지]

여기 호박 하나 있다 ㅎㅎ

[@정예은-t4o]

정찬우씨 쵝옼ㅋㅋㅋㅋㅋㅋ

[@yujin12]

우울하거나 듣고나먄 싹풀려요 ㅋㆍㅋㅋㆍㅋㅋㆍㅋㅋㆍㅋㅋㆍㅋㅋㆍㅋㅋㆍㅋㅋㆍㅋㅋㆍ

[@말호-q3f]

👍

[@난나야-y8k]

2번째 사연에서 빵터짐 ㅋㅋ

[@김종우-o2l]

😂😂😂

[@daymeimei]

ㅋㅋㅋ

[@navch7841]

야앙아아아아 야아아 아이코 야어아아아 ㅋㅋㅋ

[@친-e6c]

자쿠열렸음호박이너무웃기네오ㅡㅇ

[@그래-d5f]

3짱ㅋㄱㄱ기ㄱㅣㅋㅋ

[@Atos노플]

ㅋ 3m 웃겨 죽는 줄

[@용용-q7l]

정찬우 나와라~~

[@이화숙-f2r]

ㅋㅋㅋㅋ엄청큰가봐요 거기 꽈추 ㅋㅋㅋ

[@한동희-j4g]

ㅋㅋㅋㅋㅋ

[@설레임망고]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일루와봐랭 여자여자여~~~~~자 ㅋㅋㅋㅋㅋㅋㅋ🤣🤣🤣🤣

[@apenrl85]

나도 마취가 잘안되는편 나도 깨써 당황하며 주사 또 더 넣음 ㅋ ㅋ 노래 불렀다는데

[@헐멍메]

낭떠러지 사연은 여러 상황들이 말도 안된다 아무리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바로 밑 바닥이 안보일리 없음 ㅋㅋ

[@헐멍메]

@ㅇㅇㅇㅇ 산속에서 외치는데 안 들린다는 것도요

[@iiiyyy323]

2시간 버텼다는게 더 말이안되는거같아영 ㅋㅋ

[@CaryanLee]

어이 ! 여자아! 여자! 여자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커-q8k]

1

[@라면이져아-k7s]

첫 번째 사연은 무의식 중에 했을텐데 어떻게 알았을까? 저런 사람이 많기도 하지만 더 한 사람들도 있고 그렇더라도 내시경까지 하면 2차 병원일텐데 그런 큰 병원 의료진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 안 할텐데

[@nohyangpark5829]

주름이 많이 생겨요 ^^

[@리아님-i2e]

낭떠러지 짱구네 아빠 얘기릉 비슷해ㅋㅋㅋㅋㅋ

[@터프가이짱]

😄😄😄😄😄😄😄😄😄

[@가람가람-o8u]

진짜 잘안들리는거 나만그런줄알았는데.., 저런일하시는분들 제발 똑똑한어투좀 그리고 발음좀잘~ㅎ

[@핑퐁-t8q]

여기 김태균 님 정찬우 님 말고 다른분은 누구신가요?

[@youtoo0320]

초창기부터 현재까지도 함께 하고 계신 고정게스트 가수 최재훈 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민-d2m]

찬우형님 보고싶다

[@피그말리온-k5n]

먼저 매달린 선배가 보살이네.. 바로 말해주고..ㅋ

[@avenderl]

피지컬 100 나가면 1등할 듯

[@Torytel1230]

외국인이라고 다 나같진 않아, 푸하하하하~

[@박영란-o4r]

외국인이라고 다 나같진 않아~~~못살아~ㅋ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

[@zamggurgy]

다 나 같진 않아.... 이렇게 말하는 기분 째지겠네.

[@돌아보면-h2t]

기

[@김태영-c8y4q]

아이고배야

[@태극기-p3x]

이건 거짓이다

[@멍멍냐옹-l9j]

나무에 두시간매달려있었다는거 완전 심하게 구라치네.30분도못매달릴건데...

[@jslee7645]

글게요 그리고 두시간인지 어떻게 아나

[@강앚휘-v8b]

ㄹㅇ두시간은 에바고ㅋㅋㅋ 체감상 두시간이란 소리것죠ㅋㅋㅋ

[@박혜정-h9r9o]

그럴 땐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는거죠

[@수담산방]

5분도 못매달려요 ㅋ

[@아가사-w3n]

죽는다고 생각하면 초능력이 생길수도

[@달빛밟기]

대학MT는 불교의 방하착 이야기 입니다. 불교 최고의 화두입니다. 마음의 집착을 버리라는 뜻 입니다 어떤 스님이 홀로 탁발을 나가 깊은 산속을 걷는데 산세가 험준하고 가파른 절벽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근처에서 ‘사람 살려!’라는 절박한 인간의 목소리가 애절하며 가느다랗게 들려온다. 산세가 험해 사람의 왕래가 별로 없는 곳인데 무슨 사람소릴까? 하며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급하게 가 보았다. 절벽 밑을 내려다보니 어떤 사람이 실족 했는지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지면서 다행히 나뭇가지 하나를 붙잡고 대롱대롱 매달려 살려달라고 발버둥 치며 애원하고 있었다. 산세가 험해서 직접 가까이 가지 못하고 묻기를 “어찌된 영문이오?” 라고 먼발치에서 소리치자 다급한 목소리로 반갑다는 듯 “나는 앞을 못 보는 장님이요. 산 너머 마을로 양식을 구하러 가다가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다가 이렇게 나뭇가지를 겨우 잡았습니다. 뉘신지 모르오나 빨리 나를 구해 주시오. 이제 힘이 빠져 죽을 지경이오” 하는 것이다. 스님이 자세히 아래를 살펴보니 그 장님이 붙잡고 매달려있는 나뭇가지는 땅에서 겨우 사람 키 정도의 위치밖에 안되었다. 그래서 스님은 장님에게 소리쳤다. “지금 잡고 있는 나뭇가지를 놔 버리시오. 그러면 힘 안들이고 편안해 질수 있소!” 그러자 절벽 밑에서 장님이 애처롭게 애원했다. “내가 지금 이 나뭇가지를 놓는다면 천길 만길 낭떠러지로 떨어져 즉사할 것이오. 앞 못 보는 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어 제발 나를 살려 주시오” 라고 애걸복걸 했다. 그래도 스님은 계속 그 손을 놓으라고 소리쳤다. 그런 와중에 그 장님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힘이 빠져 나뭇가지를 그만 놓고 말았다. 그러자 땅에 떨어지며 그냥 엉덩방아만 찧었을 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잠시 후 정신을 가다듬은 장님은 상황을 파악하고 멋쩍어 하며 그 자리를 뜨고 말았다.

[@이현선-v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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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h2t]

김

[@lovelyhong5010]

하....구라 넘 심하네.... 진실 10 구라 90 소설씀?

[@donghwanhwang2402]

하. 진짜 . 너무 심하네.

[@아빠빵구부산]

두시간이라고 어디서 🐕 구라야.

[@이화숙-f2r]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