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1:10 물리 주소와 논리 주소 04:18 물리 주소와 논리 주소의 변환 11:17 메모리 보호
@carpediem3651-y3t2 жыл бұрын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공부하기 어려워서 엄두가 안났습니다. 선생님 강의 덕분에 쉽게 이해하고 재미가 나네요. 오늘도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후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전병호-b8t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lsoo232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Kaizer-oi2dz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만, 베이스 레지스터는 0도 포함하여 카운팅을 시작해서 프로그램 논리주소 크기가 1000이면 베이스 레지스터에는 999가 저장되어야 맞는 거 같은데 혹시 제 추측이 맞을까요? 강의랑 책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온-x4x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논리주소와 베이스레지스터로 물리주소를 만들어 메모리에 실제 물리주소를 삭제 한다는 뜻은 메모리의 주소에 있는 명령어를 실행하거나 실행이 끝나 삭제한다는 뜻인가요?
@안경곰-g6f Жыл бұрын
전 처음부터 모든 주소가 물리주소처럼 되어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김영민-d5j8u2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물리주소=시작주소+논리주소 이 공식은 틀렸지 않나요? 논리주소의 범위는 32비트 시스템이라면 0~4GB-1번지까지로 연속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리주소상에서 pageout등의 현상으로 한 프로세스의 모든 페이지가 전부 모여있지 않고 비연속되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궁금합니다
@kangminchul2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은 운영체제에서 다룹니다 지금은 "연속적으로 메모리에 배치되어있음"을 상정합니다. 그리고 페이징이라 할지라도 물리주소 = 시작주소 + 논리주소는 옳습니다.
@김영민-d5j8u2 жыл бұрын
@@kangminchul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치만 물리공간에 흐터져있을 수 있는 데이터를 시작주소 + 논리주소로 매핑이 된다는 부분이 아직 궁금증으로 남네요..ㅠㅠ
@kangminchul2 жыл бұрын
@@김영민-d5j8u 추후 운영체제 강의에서 말씀드리겠으나, 그 역할은 "페이지 테이블"이 담당합니다. 페이지 테이블은 페이지 번호를 토대로 물리 주소를 매핑해줍니다. 흩어진 각 페이지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일종의 이정표인 셈이지요. 그를 통해 CPU는 흩어진 주소를 순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페이지 테이블에 대해 알아보시면 궁금증이 많이 풀릴 거에요. 물론 추후 강의나 책에서도 페이지 테이블에 대해 자세히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김영민-d5j8u2 жыл бұрын
@@kangminchul 감사합니다. 공부해보겠습니다ㅎㅎ 0부터 연속된 논리주소이지만 시작주소만 더해주면 물리주소와 일치하게 되도록 페이지테이블이란 녀석이 해주는 군요. 책과 추후 강의를 통해 연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