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진스님 예전에 조던 정가품 확인할때 지식인에서 뵈었던 분이었는데,, 유튜브도 있었군요. 워낙 해박한 지식이 있으시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듯합니다. 마지막쯤에 코디팁? 말씀해주실때 비슷한 이미지를 같이 띄워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독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user-xp9bj8qd1f6 ай бұрын
스토리 이렇게 알려주는게 너무 좋다..17만 70만 갑시다
@KobeJean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heejin_yun6 ай бұрын
저는 학창시절 스프리스 매장에서 컨버스를 처음 샀었습니다.ㅋㅋㅋㅋㅋ
@KobeJeans6 ай бұрын
저도 스프리스에서 몇번 구매했었습니다 ㅋㅋ 당시엔 똑같은 제품인 줄 알았어요
@GoodOkJa6 ай бұрын
발볼이 넓은 사람은 울고 갑니다. 오래 신으면 엄지발가락이 정말 아퍼요.🥺
@KobeJeans6 ай бұрын
저는 장시간 신으면 새끼발가락 아프더라고요 ㅋ
@-XEROSS-6 ай бұрын
발볼러 입니다 발이 아픈건 둘째 치고 이쁘게 신질 못해요 ㅠ 컨버스는 하이 꽉끈이 국룰인데 전 그게 그게 안되네요 ㅠ
@gunlee14226 ай бұрын
컨버스가 나이키의 자회사가 되면서 바뀐 컨버스의 제품이나 출시된 제품 중 유명한게 있을까요...? 5:53 이부분을 보며..
@KobeJeans6 ай бұрын
글쎄요 ㅎㅎ 척 테일러2가 그나마 가장 기억이 남네요 농구화 쪽이 그나마 나이키 기술력이 들어간 신상 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TS-ub2zf6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댓 후감상 하루빨리 구독자수가 네임밸류에 비례하길🙏🏻
@KobeJean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로보로봄봄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착화감은 척테일러와 일본 컨버스가 그나마 괜찮았는데 일본컨버스는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독립적인 컨버스라 새로운소재 약간의 다른 디자인에 더좋았던 기억이 ... 가격이 높고 구하기가 해외배송밖에 없어서 그게단점이라면 단점이....
@이동환-g9i6 ай бұрын
혹시 골든구스도 가능할까요?
@KobeJeans6 ай бұрын
골든구스는 제가 많이 접해보질 않아서 .. 좀더 접해보거나 공부해서 나중에 기회 되면 해보겠습니다!
@sjc14216 ай бұрын
데일리 끝판왕
@KobeJeans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최철원-w8q6 ай бұрын
2:54 ~3:12 이부분에서 국사를 너무 모르시네. 이미 대한제국은 한일합방되어 망해버린지 7년도 지났네요. 즉, 일제 강점기이자 우리 역사의 흑역사입니다. 하물며 이런 것도 편집안하는 PD는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