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시인의 '일상에서 감성시 쓰기'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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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의 시가 있는 공간커피시인

윤보영의 시가 있는 공간커피시인

8 жыл бұрын

#감성시쓰기 #윤보영시인 #시인학교 #커피시인
커피시인 윤보영시인의 '일상에서 감성시 쓰기'기초
(전주 서쪽나무카페 특강)

Пікірлер: 20
@user-wn5ty3zt1f
@user-wn5ty3zt1f 6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TV-nc2hq
@TV-nc2h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잘 배웁니다
@user-fy8go4ec5v
@user-fy8go4ec5v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선생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감성의 시 저도 쓰고 싶습니다😊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5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듣고 있습니당
@TV-kc7gd
@TV-kc7gd 2 жыл бұрын
잃어가던 시심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터 휴 가는 길입니다 다시 가슴이 뜁니다~^^♡
@roadcargoboxroad2605
@roadcargoboxroad2605 4 жыл бұрын
감성 시인님의 내공이 엄청납니다 시인님 존경합니다
@user-ez9mq2gh9j
@user-ez9mq2gh9j 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알아듣기 쉽게요 감사합니다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그립고 보고파서/김원태 슬픈사연으로 젖어있는 내마음을 할퀴고 떠나간 망각을 잃어버리고 추억의 공간에서 침묵을 깨워본다. 너를 처음 만난날 내가슴은 뛰는것이 모자라 훨훨 날고 있었지. 온세상이 나의품안의 가득히 내려앉아 있는것 같았지. 신비함으로 얼떨한 가슴은열리고 축복으로 설레임이 소리지르며 쏟아졌지. 또다른 이름이 생긴다는 신비스러운 마음속의 생각으로 영혼에 축복의 기도를 코끝이 시큰거릴때까지 중얼거리며 하였다. 너를만나 화려한 출발은 아니였지만 미안함과 고마음이 교차하는 쓸만한 기분이였지. 얼떨떨한 마음에 가로수 줄서서 축복과 환영하여주는 기분이 들더라. 불어닥친 슬픈풍랑에 마음은 갈곳을 잃어 벼랑끝에서 방황으로 갸우뚱대는삶을 살면서 여기까지 왔단다.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십시요 시작한편 보냅니다 여름의 끝자락/원태 삼돌이 시인. 여름의 더위에 물뿌려 숨죽이고 불태우는 단풍잎새 가을에서 꺼내본다 아침공기 가을내음 풍겨대고 선두주자 찾아와 점령하고 있구나 후각은 실룩실룩 몸짖으로 답례의 인사가 한참이다 화들짝 일어난 시선도 활기찬 하루를 맞이한다 계절이 빠르게 사라지는 유성같이 왔다가 가는것같다 더위와 싸우며 머리돌리던 여름도 끝자락이 보이는것 같다 낭만을 피워놓고 젊음을 불태우는 해변의 외침은 끝나지를 앓고서 태우겠지만, 쉰소리의 파도는 밀려와 아쉬움을 뿌리고 고독하게 되돌아 가고있다.
@user-qd6xp9le8h
@user-qd6xp9le8h 3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내용이 좋아 이 강의 댓 번은 더 들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kz2tn2yy5o
@user-kz2tn2yy5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tvhappinessfarm
@tvhappinessfarm 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정보 입니다
@user-sg7uz1dm9p
@user-sg7uz1dm9p 4 жыл бұрын
윤보영시인님 반갑습니다.....
@user-xg4qw2tk5q
@user-xg4qw2tk5q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dg4nt2qb8b
@user-dg4nt2qb8b Жыл бұрын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3 жыл бұрын
신축년에 스치는 세월/철수김원태 구름 달빛에 스치고 강물 세월에 스치니 인생 무상함에 스치는구나. 시공간은 가자보채고 이몸은 않간다고 버티니 마음만 애달프 구나. 미래는 긍정으로 밀고 과거는 추억으로 당기니 서성이는 현제가 와있구나.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땀 터는 계절/철수 김원태 봄을 완전하게 조각조각 찟은 계절이란 놈이 여름을 찢고 있다 기웃기웃 서성이는 땀 동굴에 땀들이 기회만 엿보고 있다. 무거움을 메고서 뚜벅뚜벅 나오는 비지땀. 나왔다 수줍어 뒤돌아서는 사랑 땀. 죽기 살기로 나왔다 선풍기와 에어컨에 기죽어서 사라지는 구슬땀.
@user-xg4qw2tk5q
@user-xg4qw2tk5q 2 жыл бұрын
윤보영시인의 감성시쓰기 특강을 강의시간에 듣고 싶은 분은 010-7105-4442(강의 전용번호)번으로 문자 남겨 주세요. 공개특강이 있을 경우 사전에 문자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2022. 3월부터 시작했습니다.
@user-xg4qw2tk5q
@user-xg4qw2tk5q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소개하는 감성시쓰기 강의에는 어디까지나 짧은 감성시를 쉽게 쓸 수 있는 기법을 담고 있습니다. 신춘문예나 등단용 시는 별도로 배우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감성시에는 사진 찍을 정도의 감동받은 장면을 아름다운 글로 담게 되며 사진을 찍고 싶은 그 순간 느꼈던 감동을 결론으로 이끌어 내 읽는 독자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해 줍니다. 시를 쓰는 나부터 기분이 좋고, 시를 읽는 독자도 시인처럼 기분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읽어 주는 시! 읽어 주는 시집을 발간 하고 싶은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보영시인의 감성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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