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보다보니 끝까지 순삭합니다. 랩소디인블루라서 많이 끈적할 줄 알았는데 경민피아니스트의 지금까지 또모의 활약이 잊혀지지 않아, 어디 뒷골목 블루지한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블루스를 즐기며 까르르 대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냥 경민님 나오는 장면만 보면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귀한 공연 서울에서도 귀호강시켜주실거라 굳게 믿네요. 잘 들었습니다.
@today881Күн бұрын
점점 추워지는 날 겨울이 시작 되기 전에 연인과 가족이 함께 가서 감상 하면 좋을 거 같은 공연이네요 !! 톰과 제리 느낌이 나는 랩소디 인 블루와 다양한 OST 곡으로 따듯한 경기 아트센터에서 보면 엄청 좋을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곡 옆에 또 좋아하는 곡 그리고 최애 피아니스트 경민님 까지!! 시네마 앤 클래식_랩소디 인 블루 정말 기대됩니다!!
@catslifemusic-cat1004Күн бұрын
경민 피아니스트닷 아고 이뻐~!!
@NTT-oy6kb15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기대에 만족 하는 또모 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곧 있을 경기 아트센터 공연도 너무 보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