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성적은 몇 년에 한 번 나오는 기록이고 도영이는 십수년에 한 번 나오는 기록임. 도영이 득점 1위는 역대 최다 득점 그리고 OPS 1위... 클래식 2개 타이틀홀더 그리고 3-30-30-100-100 역대 세번째... 하트가 투수 4관왕을 해도 그 기록이 역대급이 아닌 올 시즌 투수중에 잘했다 정도...
@해모양7 күн бұрын
남은경기 다이겨서 다승왕 먹으면 좋겠네요. 원태인 ㅎㅇㅌ
@다크창6 күн бұрын
이재국 기자님 말씀처럼 mvp는 한 시즌에 가장 가치있는 플레이어를 최우선 선정으로 놓고 봐야 한다고 했을때 제가 한 시즌을 예로 들어보면 2009시즌의 김상현 선수가 가장 김도영과 비슷한 케이스 이지 않나 싶어요. 고향 팀으로 다시 돌아 와서 첫 타석 부터 만루 홈런을 시작으로 한 시즌 네 개의 만루홈런, 군산 경기장에서 3연타석 홈런 시즌 최종 36홈런 127타점과 팀을 페넌트레이스 우승으로 이끄는데 팀의 대포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해 mvp를 수상 했는데 올해 김도영은 뭐 더 말할 필요가 있나요?
@믿음소망사랑-w1q7 күн бұрын
근데 무슨 김도영이 기자들한테 잘못했냐???하트 올리고 김도영 내리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Chanel821997 күн бұрын
기자놈들이 원래 돈 많은 사람 배아파하고 싫어합니다. 김도영이 야구 잘하고 돈을 많이 버니까 싫어하는거죠.
@user-hb8sw9kg1l7 күн бұрын
그건 아니고 그냥 저러면 화두가 되니까 그래요. 저래놓고 김도영 뽑을 걸요. 오늘 하트 하는거 보면 4관왕 힘들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