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7 계란흰자 한컵 후의 이 식도를 느끼는 표정에서 좋아요 안 누를 수가 없다. 얼큰 김병만 선생 리스펙!! 팍팍!!
@paullee52824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김병만...ㅋㅋ
@user-ee3gk9tm4v2 жыл бұрын
어우 처음에는 웃다가 마지막엔 보는 나도 힘들어져서 넘겨버렸네ㅠㅠ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user-vk9iz5dg3e Жыл бұрын
술먹고 집와서 보고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올라올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q2xy4fh5n4 жыл бұрын
너무대단아해요
@adobemastertutorial49245 жыл бұрын
이 편 끝나고.. 달인 에세이에서 밝히길.. "울렁거려서 화장실로 바로 뛰어갔습니다. 녹화할 때는 큰 웃음도 나오고, 반응도 좋았는데...." 방송 후 심한 시청자의 의견도 보였답니다. 더 심한 말이 있을까봐 겁나서 열어보질 못했습니다. 우진이가 "그것밖에는 없던데? 그리고 재미있는 의견이 더 많아"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이 개그를 선보였다고.. - 김병만 달인정신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에서
@user-jk1yw8lf3m5 жыл бұрын
방금 그책 보고 왔습니다! 진짜 재밌더라구요
@user-hm2fl4mw7r5 жыл бұрын
ㅋㅋ 그책 보셨구만 그거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e501k55 жыл бұрын
난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3명 중 가장 막내였던 노우진이 달인 아이디어 짜면서 틈만나면 "이거 적어놔, 메모해놔." 소리 하도 들어서 노우진이 "적어놔라 적어놔라... 내가사는 나라가 무슨 적어나라야?"라고 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 책 본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듯...
@dongdakr69165 жыл бұрын
책이름이 달인에세이 인건가요
@adobemastertutorial49245 жыл бұрын
@@dongdakr6916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시면 책 이름이 나옵니다.
@user-eb5wv5et9r5 жыл бұрын
봐도내가토하겟는데 너무 고생햇어요ㅜ 맘이안좋네요. 존경해요
@user-zw3mv1fx9k4 жыл бұрын
슬퍼하지마 공주
@user-yt8jn6qe8q5 жыл бұрын
얼큰 김병만 선생ㅋㅋㅋㅋㅋㅋㅋ 별명부르는거 너무 웃긴듯욬ㅋㅋㅋ
@user-ux5si5iz3q3 жыл бұрын
병만이 형의 개그에 대한 열정 🔥에 박수를 보냅니다 👍
@wholelove784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달인 레전드 영상이네ㅋㅋㅋ
@hyeonsu45964 жыл бұрын
보는 관객이나 류담이나 수제자나 걱정하면서 봤을껀데 정말 존경합니다 진짜 부담스러운 자리일껀데 정말 하고싶은일 다 잘하면서 사셨음 좋겠네요
@crian8194 жыл бұрын
잘못클릭해도 재밌는 달인 실수로 본 아주 유익한 기분인듯 ㅎㅎ
@user-zp7xw1yp9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콧물이 쿵하고 떨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g2cc1uk2w5 жыл бұрын
ㄹㅇ극한직업.... 존경합니다....
@user-pm8cl9ew2o5 жыл бұрын
무대 오르기 전에 기름 땡기게 엄청 매운거 왕창 먹고 올라가야 할듯
@bsjhwhfh5 жыл бұрын
짱돈돈 매운거 먹으면 기름 느끼한것들이 땡김?
@user-wy1dp9ks7b5 жыл бұрын
@의사양반 별 차이 없는데?
@kinda19945 жыл бұрын
@의사양반 씹덕답네
@user-og1tw8wu9e5 жыл бұрын
의사양반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너무 부정가득이신 듯요..
@user-om8em8xj6w4 жыл бұрын
진짜 돈 벌려고 고생 많이 하셨구나...옛날에는 그냥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
@user-jq1tq1ii3u4 жыл бұрын
그땐별로재미없었는데 지금보니 왜이렇게웃기냐ㅋㅋㅋ
@sysy77894 жыл бұрын
콧물이 쿵하고 떨어지네요 ㅇㅈㄹ ㅋㄱㅋㅋㄱ1ㅋㅋ
@user-lf7no3cz7s Жыл бұрын
달인 정말 추억의 코너죠... OO의 달인.. 이런 식으로 2년 넘게 코너를 만들고 찍으셨다니..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