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에는 KBS희극인들이 개콘 프로의 코너 하나만이라도 간절했던 그런 순수함이 있었고 그런 간절함이 창작에 대한 고통을 더욱 고뇌하게 만들었으니 코너 하나하나마다 주옥 같았죠 참... 십여년 전 군대에서 주말의 10시 취침시간이 지나면 당직사관 오기 전까지 개콘 보려고 몰래 티비 틀어놓고 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딱 군대 있었을 시절이네요 ㅜㅜ
@FlowerDH4 жыл бұрын
일궈이! 아닐궈이!!!!
@holyevildoer4 жыл бұрын
김준호는 그냥 얼굴만 봐도 웃김 ㅋㅋ
@8090-h4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뿜었다
@un음주오락부차관4 жыл бұрын
와...내가 학생 때 써봤던 말, 80프로이상 나오니까 자존심 상하네.
@오구귀여워-i6d4 жыл бұрын
난 김준호가 고교천왕이야!하고 다음대사도웃기던데ㅋㅋ 배고파 태권도띠매줘 뽀뽀하고싶어 이런겈ㅋㅋㅋ
@awesomebear43494 жыл бұрын
고2때 진짜 재밌게 보고 맨날 학교에서 따라 했는데 벌써 서른 넘은 아재가 됐네..
@choieka4 жыл бұрын
개콘 재밌었네 ㅋㅋ 지금은 왜 ㅠ
@jbl96714 жыл бұрын
저런 쫄보 컨셉 진짜 웃김ㅋㅋㅋㅋ
@박영운-o2c3 жыл бұрын
일궈니~~!! 안일궈니!!!!
@daezoong4 жыл бұрын
좌파개그맨들이 개콘폐지시겼지
@우진-g2i4 жыл бұрын
아 이런코너는 다시하면안돼나 ㅜ ㅜ
@Yang49104 жыл бұрын
10:10 진짜 전설이네 ㅋㅋㅋ 관객도 어이없어 할 정도로 잘짰네 ㅋㅋㅋ
@양이-z9v4 жыл бұрын
김대범은 탈렌트 인갑다 웃긴적이없어
@황마담-z9f4 жыл бұрын
머어? 사실이야? 진짜야?
@케인벨라스케즈-s8z4 жыл бұрын
김대범만이 저 역활을 살릴수 있었어요 달인에 김병만 안우진을 류담이 살리듯 각코너에 맞는 사람들이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