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스윙은 오른손 상박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왼손이 받혀 뒤로 보내주는 느낌. 이때에 공의 무게의 9할은 왼손에 실린다. 1.1 1번이 제대로 이루어졌을 경우에 왼쪽 어깨가 앞으로 향하며 자연스럽게 몸이 회전하며 힘이 충전된다. 2. 릴리즈는 7시에서 시작해 6시에서 끝난다. 그 이상은 과도한 회전이다. 손은 공 밑에 뒤꿈치에서 왼손이 빠지고 엄지발가락에 위치할 때 엄지로 검지 잡아준다. 3. 공을 몸에 붙인다는 것은 공을 당겨 들여온다는 느낌보다 겨드랑이를 몸에 붙여준다는 느낌으로 한다. 4. 스탭 1스탭 : 잔발 2스탭 : 푸쉬 내려가면서 커핑. 커핑은 오른손이 커핑하는 것이 아니라 왼손이 밀고 받여주어 완성. 3스탭 : 다운스윙 4스탭 : 백스윙 정점 5스탭 : 착지하고 릴리즈. 외력을 최대한 줄이고 간결하게 할 것. (머니!)
@이름뭐로하냐-q7j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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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가오 Жыл бұрын
30년 구력에 오른손 아대볼러 임니다.펑상시 엄지스트레스가 심한펀이었는데, 이영상 보고 ,투핸드 도전중임니다. 너무잼나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ason-dc2vi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투핸드가 하고 싶은...
@pcclub1295 Жыл бұрын
손목이 좀 좋치 않아서 크랭커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클래식으로 10년 정도 쳤는데 호기심으로 아대벗고 투핸드 쳐봤는데 화가났어요 아직4게임만 쳐 봤는데 평균170점은 나오거라구요 좀 더 교정하면 더 잘 나오겠더라 생각했어요 손목도 별로 안 아프고 스텝만 잘 하면 되고 엄청난RPM 10년동안 머 했나 짜증 났었습니다 앞으로 투핸드로 전향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