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J가 살아보는 P의 삶..? 😁 저도 전 세계를 다 돌아보고 싶다 여행 많이 다니고 싶다 꿈이 있는데 실제론 아직 한 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해외는. ㅎㅎ 워낙 유명한 휴양지라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 붐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서 더 좋네요, 너무 붐비면 내가 여길 쉬러 온 건가 사람 구경 하러 온 건가 그런 생각이 전 들 것 같아서... 😅 락사는 왠지 화면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좀 부담스럽다 다 먹긴 힘들 것 같다 혼자 그러고 있었는데 남기셨대고 그 뒤 라이스나 팟타이는 맛있어보여서 오 맛있겠다 그러고 있었는데 맘에 들어하셔서 왠지 통한 것 같은 기분이... 😆 전 서버분들이 스테이크 드리는 곳은 영상으로 본 게 다라 한자리 계속 고기도 두고 서버분도 계시는 건지 서버분이 고기를 먹을만큼 드리시고는 고기는 가져가시는 건지 서버분이 고기를 나눠드리고 덩이로 또 떼고 가시는 건지 종종 궁금했는데 드리고 가셨다가 다시 가져와서 드리는 거 처음으로 알았네요. 😄 영상 속 차범근님도 너무 반갑네요, 오래 건강하시면 하는 마음도 들고... 영상 잘 봤습니다. 🙏 다음 코타키나발루 일정 남은 일정 보내시는 영상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