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작가, 비밀 연인이었던 두 사람. 남자는 여자를 죽이기로 마음먹고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드는데.. 역시 크리스마스에 살인은 어울리지 않아.
Пікірлер: 30
@starrys9313 ай бұрын
목소리 좋으네요~😍귀에 쏙쏙 잘 들어 오구요~ㅎㅎ😊💕💕
@sehwayeo32163 ай бұрын
마음에 안 들면 안 들으면 될텐데~ 수고해준 작품을 듣고 감사하는 대신 굳이 상처를 주는 건 왜일까요?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힘내고 또 좋은 작품 찾아서 소개해 주세요 이렇게 열심히 듣는 사람들을 위해~ 전 이 채녈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찾아보니 오래전부터 올리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dongjinri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덕에 좋은곳을알게 되었습니다 오디오북 컨텐츠를 운영하려면 멘탈이강하셔야 할거 같아요 모든 안좋은글은 피드백이다 이리 생각해버리셔요~😮 전 정말 좋아요 친구나 가까운 누군가가 편하게 읽어주는듯한~ 땡큐입니다 ❤❤❤❤❤
@syjhjhjw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esper_7093 ай бұрын
저는 오버 없이 담백한 이 목소리와 낭독이 좋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많을 듯요.
@hyeinyoon89603 ай бұрын
저도 좋아요~~^^♡♡♡♡
@dongjinri3 ай бұрын
저도요❤
@huatuopienchpark8163 ай бұрын
만드라고라 식물은 뿌리가 사람모습이고 뽑으면 비명을 지른다 매우 오묘하지만 무섭게 느껴지는데 실제 찾아보니 환각작용이 있는 식물로 나오네요 잘나가는 시나리오 작가와 물오른 배우와의 연인 연정 관계는 누군가의 마음속에는 화양연화 시절 이었을 터인데.. 야요이가 쿠로스에게 이제 해어지자고 하는 말에 서리꽃이 내리는듯하네요... 지적 섬세함이 넘쳐흐르고 유미적 심미적 감수성이 비온뒤 더 선명해지는 풀잎처럼 청량함의 잔잔한 파도와 몰입을 주는 유난스런 윤한의사님의 음성 오디오북 문학 소설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수진-q5l3 ай бұрын
책장에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꺼내 먼지를 후~~불어봅니다~^^ 너무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