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전세계 레즈비언 만들기 대작전🔥 = 러브 라이즈 블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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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usu-oe6ue 6 ай бұрын

피흘림을 수반할 정도의 광기어린 사랑(love lies bleeding), ㅈㄴ 사랑하는 거(00:25)~ 현실에서 그런 열정을 경험하긴 어렵죠(평범한 우리들 삶은 00:04 무녕님 표정과 비슷해요^^). 그래서 우리가 영화를 사랑하나 봅니다.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평범한 삶이 넘 활기가 없는…🥹 현실은 좀 밍밍해도 영화로 충전하며 살기~⭐️

@mouuu-tx9ho 6 ай бұрын

관람객을 데이지로 만들어버리는 루.................그녀보러 한번 더 보러가고 싶어졌어요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선생님 유두부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SNL 좀 봐주세요 토티노 클립이요ㅠ

@mouuu-tx9ho 6 ай бұрын

@@씨네필지망생 접수합니다.

@영화홍대병 6 ай бұрын

태풍클럽, 퍼펙트 데이즈 등의 리뷰가 안 올라와서 아쉽지만 다음주 라이브 때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퍼펙트데이즈는 대본까지 썼는데 아직 촬영을 ^.ㅠ 태풍클럽은 보고 멘탈 ㅋ개져서 조금 내외중••• 일요일에 뵈어욧🤓

@spyfamily42 6 ай бұрын

왤케 예뻐짐?????

@chorki93 6 ай бұрын

그쵸?? 저도 그생각했어요.ㅎㅎㅎㅎ

@비모모 6 ай бұрын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미리 봤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도 좋았지만 작중 배역 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려서 이런 캐릭터의 영화를 몇 편 더 찍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치명나른병약섹시 모드로 3편만 더 찍어주셨으면,,,(오열)

@Handle11-y2q 6 ай бұрын

청불이라서 예고편만 보고 패스 했는데 A24 영화였네요..! 살짝 본즈 앤 올이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섞은 느낌일까요?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음 저는 에 육체미소동 섞은 맛으로 느껴졌어요,,,,,ㅇ_ㅇ

@heoyun 6 ай бұрын

육체미대소동ㅋㅋㅋㅋㅋㅋ 시놉시스 살벌하네욤 ‪(ᯅ̈ ) 무녕님 촬영하시는 배경이 좀 달라지신듯👀?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증말 눈썰미 못말려~~~

@FURI5sa 6 ай бұрын

저는 둘이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약간 샘(?)이 났던… 😅 무녕님 란마를 아시는군요?! 나중에 애니도 리뷰해주세요~!!🙏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아무래도 그시절 애니라 좀 빻은거는 어쩔 수 없었던ㅜ..그래도 여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chorki93 6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레즈비언 관련 소설이나 만화가 나온게 1970년대 일본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yuri나 lily라고 불렀다고합니다.ㅎ일본어로 백합 ㅎㅎㅎ그래서 레즈물을 백합이라고 부르나봅니다.ㅎㅎ 정확한건 아니무니다.ㅎㅎ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우앗 감사합니다 궁금증 해결🤓‼️

@Lozi1116 6 ай бұрын

니들은 사랑같은거 하지 마라

@씨네필지망생 6 ай бұрын

후… 너네는 술이 쓰냐? 난 사랑이 써서 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