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톡] 내 옆에 나르시시스트, 악한 사람일까요?

[@happy2023-kar]

나르시시스트는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게 일상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정신을 파괴시켜요 타인을 시험에 들게하는 행동을 많이합니다 악한이는 타고 났어요

[@christian_inside]

네, 대상의 마음을 파괴시킨다는 점에서 정말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dr4ey3ub9v]

돈도 빼앗죠. 뭐 기생하고자....

[@최고다-b5q]

요즘들어 악한사람이나 인격장애자가 많아진게 아니다. 많이 드러난것 뿐...

[@christian_inside]

그렇군요.. 이 시대가 그런 것들을 드러나게 하나 봅니다.

[@원디-z5b]

팩폭입니다.장보통신이 발달하고,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대중들이 알기 시작했네요 과거. 제비.꽃뱀이 정확히 의학적으로 나르시시스트 라는 이름인거죠,그들의 특징을 정보화시대에 공유하게 된것입니다.

[@tpqltpql]

나르는 악마 그 자체입니다. 본인이 제어할 길이 없어요. 그냥.... 가면쓴 악마일뿐입니다. 벗어날 수 있을때 꼭 벗어나셔야 해요.

[@christian_inside]

가능한 빨리 알아챌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상처가 너무 깊게 남으니까요..

[@엘상산시리즈]

​@@christian_inside교회 목사.사모가 해당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인격이 서너개.

[@christian_inside]

@@엘상산시리즈 잘 분별해서 대처해야 할 것 같아요..

[@엘상산시리즈]

@@christian_inside 예 그렇습니다..

[@쉽게만살아가며재미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이 최근에 많이 올라오고, 올해 저를 괴롭힌 두 상사 모두 유튜브에서 설명하는 양상과 매우 흡사했기에 자주 찾아봤습니다. 그러면서도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이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하나 고민도 같이 있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너무나 버겁기만하구요. 나르시시스트가 최근에서야 더 활발히 연구된다고 하니 기독교에서도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상처받은 사람들은 억지용서가 아닌 하나님의 건강한 회복과 위로의 방안를 어떻게 간구해야할지 더 깊이있는 영상이 나오길 기대할께요^^

[@christian_inside]

네.. 요 몇년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구도 활발해지는거 같아요. 학술적으로 보면 그들은 변화될 수 없다고도 하고.. 실제로 그들이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돌이키기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크리스찬으로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한 사람이 돌이킬 수 있다고 믿어줘야 하는 것도 맞는거 같아요. 상처가 깊은 상황에 사랑까지는 어려울지몰라도 건강하게 대처하고 건강하게 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다만 내가 오랫동안 당한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방법으로는 분리되는게 최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voranet]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집단에서 소외시키기 달인들이죠. 피해자 코스프레가 주특기라서 정말 엮이면 골치아프니 잘 살펴서 나르 낌새가 나면 아예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동료나 상사라면 적극 경계하고 증거수집해야 하고.

[@christian_inside]

예.. 맞습니다. 저도 겪어봐서.. 정말 그렇더라고요.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참 고민이 됩니다. 미워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voranet]

@@christian_inside 자신에게 해로운 미워함(증오) 대신에 철저히 싫어하고 멀리하며 불쌍히 여기는 게 크리스천다울 겁니다. 증오를 연민으로 대체하는 겁니다. 따지고 보면 진짜 불쌍한 구제불능 족속들이니.

[@호호맘-e9c]

15년을 고통속에서 살았습니다. 외도를 계속하면서도 뻔뻔하며 비난과 깎아내림 폭언...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려고 이혼과정에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기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살았지만 제 영혼까지 갉아먹히고 아이들한테도 너무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것같아요. 잘 합의해서 마무리하고 싶은데 막상 결심하니 안해주려고 합니다. ㅜㅜ

[@vrai1004]

휴.. 자기가 버림받는 것 같아 자존심 상하니 이혼 안 해주려 버티나 보네요.. 15년이면 정말 오래 참아 오신 거 같은데.. 꼭 잘 마무리 돼길

[@christian_inside]

오랜 시간 고통 속에서 보내셨군요. 그런 상태시면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셨을 것 같아요. 오랜기간이라 트라우마가 크게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잘 걸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mcm4264]

김부각님 힘내셔요! 주님의 명철과지혜가 함께해주시고 주님깨서 주시는 마음의평강이 자녀들과도 함께해주실것을 기도할께요 🙏

[@whatfor5158]

나르시시스트를 용서하고싶지 않아요.

[@christian_inside]

상처가 깊으신가보네요. 마음이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gatank7462]

용소하면 안되요 더악날해져요 그냥 멀리하는게 최선입니다

[@christian_inside]

@@gatank7462 예 나르시시스트들은 그것을 이용합니다. 악하다고 하는 이유지요. 회복되시길 바라고, 가능하게되면 멀리서라도 그들이 자신의 죄를 직면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국아낙네]

나르시시스트가 나이 들어 중년이 되니 훨씬 더 못되지더군요. 그러면서 항상 자기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선하게 산다고 강조합니다. 어이없죠..

[@christian_inside]

기본적으로 타인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는 인격장애라.. 안타깝게도 돌이키질 못하더라고요. 교회안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선하다고 진짜로 믿고있을 겁니다.. ㅜㅜ

[@minsun9951]

아멘입니다.

[@bkim6247]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이고 자매가 플라잉 몽키 . 게다가 신실함으로 위장하고 말씀 이용하는 사람을 보면 진심으로 너무 악하고 둘을 볼때마다 불쌍하고 짠하네요. 전 그냥 지켜보자는 주의인데 둘이 하는거 보면 정말 멀리해야할 일순위인듯해요. 큰 시야를 가진것도 그들의 악함을 인지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인것 같아요. 멀리서 지켜보며 위해서 기도해주는 거 외에는 없는거 같아요.

[@christian_inside]

정답이네요. 그들의 악함을 인지할 수 있었다는것이 지혜죠. 정말.. 가능하면 멀리서 기도해 주는 것이 나르시시스트들한테는 최선인거 같아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면 아이는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던데 말씀대로 불쌍하고 짠하네요.. ㅜㅜ

[@해탈심-r8w]

악하다? 날스들은 잘못과반성 상대의 기분에 반응을 못하니 상대들은 그 비참함앞에 날스들이 악마로보이는것이 큰거에요... 악마가 맛지요 악마그자체는 아니고 자신을 모르는 어른아이 불쌍하고 늘 불안한 인생

[@soilee38]

악마도 아닌 악귀임. 아가리만 열면 거짓말. 거짓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쉽게 함. 뻔한 거짓말임을 알기에 반문도 질문도 안하니 그걸 이용해서 계속 텀. 무리속에서는 연기하지만 일대일 되면 악 발산. 쌔하고 이상하다 싶으면 손절 하는 게 최고지만 손절 할 수위가 지나쳤으면 똥물 뒤집어 씌면서 싸울 생각해야 함. 나르가 심해지면 반사회임.

[@anajoy9]

엄마에게 오랜 시간 시달리다 독립해서 점차 거리를 두고 있는 자매입니다. 크리스천 나르는 일반 나르보다도 더육 괴로운 것 같아요. 믿음과 각종 은사를 내세워 제일 약한 부분들을 찌르고 죄책감에 빠지게 하는데 능숙하니까요. 오랫동안 겪어온 결과 몸과 마음도 피폐해지고 하나님과도 멀어지게 되어서 거리를 두게 되었고 결혼을 앞둔 지금은 연을 끊으려 합니다. 사실 말이 연이지 마음은 그럴 수 없다는 걸 잘 알아요. 그럼에도 제 엄마고 품고 싶은 마음이 들고요. 그렇지만 지금의 제 상태로는 그럴 수 없어서 연을 끊는다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럼에도 괴로워서 크리스천 나르 관련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다른 분의 영상에서는 당한 사람의 고통보다 가르치는 듯한 답변을 들어서 제 스스로가 한없이 작고 한심하게 느껴졌는데 여기 영상은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보여 많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 지금은 괴롭지만 언젠가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고 제 마음에 엄마를 용서하고 받아들여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christian_inside]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계시군요. 네.. 그런 상황이라면 거리를 두시려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또 괴로운 마음도 공감을 합니다. 이런 과정들 속에서 고민하고 하나님의 회복하심을 바라시는 마음 귀하고 성숙하신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말씀대로 언젠가 엄마와 건강한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기도하며 기다리다보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영]

자신이 쓴 가면이 벗어질까봐 또한 공감능력이 떨어져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음 엮기는 순간 지옥임.

[@young812]

반대에요. 새로운 사람들이랑 어울려야 그들의 가면을 못봐요. 나르치고 오래된 가까운 인간관계 없어요.

[@thomassong6335]

@@young812 맞습니다 피상적인 인간관계이지요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콩알만한 자아가 탄로나는 수치심입니다

[@jbl4758]

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해봤어요. 서람tv 추천합니다.

[@christian_inside]

많이 힘드셨겠어요. 회복되시길 바래요. 추천 감사합니다.

[@송-s7v]

한심리학자가말했다.악마는나르,즉심리조종자이다.

[@christian_inside]

네. 정말 악한 사람들이죠..

[@오세기-o1n]

욕심과 거짓이. 마귀의 본체이다. 이욕심과 거짓에서. 모든죄와. 악이 흐른다. 돈을 사랑하는것이. 마귀의 마음인데. 마귀와 살면서. 예수믿고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는 믿음이 가장. 거짓된 것이다. 자기도모르게. 간음하는상태. 다른 여자를 보면서 음욕을. 품는상태가 계속되는것이다 육신에속해. 사는것이. 나르다. 예수님이없는. 자. 나르시하다

[@햇살-h6k]

나르는 절대 안변해요 잠시 변한척하는데 다 가짜입니다. 믿음도 가짜, 계속되는 여자문제, 변명, 거짓말, 약한척, 다 가짜에요 속지마시고 손절이 답입니다.믿음 조차도 필요할때 회개한척하는데 그도 가짜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도와줄 수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분리만이 살 길입니다. 하나님께 맡기시고 자신을 챙기시고 지키세요 주께 맡기시고요~~~

[@christian_inside]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잘 아시는걸 보니 힘든 일을 겪으셨나 보네요.. 저역시 경험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해봐서 그들이 돌이키지 못한다는 것을, 의지적으로 빛아래 서기를 거부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분리해서 자신을 돌보는게 우선이라는 것도요..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회복되어 갈 때 불쌍한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thomassong6335]

맞습니다 희망 고문하면서 더 기회 줬다간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갑니다 일단 떨어져서 기도해줄 수 있으면 해주고 일단 교류를 끊어야 해요

[@딸기맘마-o4u]

악인이 따로있는줄 알았습니다(분별못함ㅠㅠ) 악인은 우리주변에 함께하는 자들로서 양의 탈을 쓴 이리입니다(가족,친구,지인..) 그들이 악인인 이유는 결국 한가지..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이 중심이 되어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또다른 이름이 곧 나르시시스트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인 것이죠 말씀속에 그들의 실체가 드러나있으며 모든것을 비유로 하셨습니다 알파요 오메가 처음부터 빛과 어둠을 나누셨듯 철저히 분리해놓으셨으며 그날에 완전한 분리가 만천하에 드러나 비로소 하나님앞에 엎드리게될 것입니다

[@christian_inside]

예.. 맞아요. 그들이 악인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지 않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변화되지 못하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하하고 조정하려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돌이키길 원하시지만 인간적으로 보면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언젠가부터는 그들을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관점으로 보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안타깝지만 한발 물러나있는 것외에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말씀대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될 날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우여이]

나르에게 당해본 사람은 안다 얼마나 영악하고 교모하게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지…. 나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 사람에게 잘해줬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나쁘게 대했다를 말하기 위해 애초에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래서 나르가 갑자기 잘 해준다면 의심해야한다 함정 일 수 있음 치밀한 사람이다 주변사람들은 그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안다 이미 정치적으로 포섭했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나르의 팬과 나르를 진짜 좋은 사람으로 아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만큼 적도 많다 정말 좋은 사람인것 같고 인기도 많은데 그 만큼 적도 많다면 한번쯤 의심해보라 정말 선량한 사람은 적이 많을 수 없다

[@christian_inside]

네.. 맞아요. 치밀하고.. 진심이라는게 없는 그야말로 자기자신을 위해 모든 사람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이죠..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상상도 못할 거예요..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송-s7v]

나르는 이성적으로 납득가능한 한계를벗어난 사람이기에 도무지 정신구조의 대상이 되지않는다는거지요 왜 이들은 한계도없고 양심도없고 윤리적이지못하다는거지요 시기와 질투 증오심 열등감으로

[@christian_inside]

맞습니다. 돌이키기가 어려운 사람들이지요. 자신이 그렇다고 인지도 못하고, 알아도 돌이키려고 하지도 않으니까요. 시기질투 열등감..으로 사람을 대하니 같이 있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요. ㅠㅠ 그럼에도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이 단 한사람이라도 변화의 길로 돌아설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ㅠ

[@김기남-d3w]

나르들은 약하고 두려움이 많아서 악하게 나오는 거다

[@christian_inside]

맞습니다. 두려움이 많아 연약한 사람들이죠..

[@dodi8109]

악마임

[@김종순-y1s]

거짖말을 정말 마니하고 어제 이야기했던대화도 기억못하고 오늘또 틀리고 어제는 이리이야기했는데 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야고 나보고 그런식으로 떠본다고 이야기하는데 나르입니까

[@christian_inside]

모든 행동을 나르시시즘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박해서 자신을 숭배하게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게하고 낙심시키는 부분은 잘 살펴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행복-s2x]

맞아요 나시트는? 순간순간 말하는게, 본인에게 유리하도록만, 얘기를 하지요. 문제는? 일관성이 없고. 본인에게불리하면? 신경질내고,분노하고, 던지고, 깨고, 폭력적으로 응수하면서, 저에게 겁을줍니다. 지겹습니다. 본인이 기분 좋을때만, 좋게 반응할뿐입니다. 나시트가 조실부모 하셔서요. 모친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정말로 나시트안에는, 성인아이 있는거 맞습니다;;;

[@prophetdonkey]

그 특성을 가졌다고 나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르는 그 특성을 갖는 듯요. 대화하는 중에도 말이 변하구요 한입으로 완전히 반대되는 말을 한꺼번에 해요. 머리가 꼬이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뭐라는 건지. 당연히 과거일은 맨날 기억이 바뀌고. 지 유리한것만 기억하죠. 어떻게 완전히 반대되는 말을 한문장 속에 넣는지. 정상인 척 하고사는 정신병자에요. 그들은.

[@권순조-w4d]

사탄의 자손(자만과 거짓의 아비)와 시기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ㄷ(가인의 후손들의 특징입니다, 자존감은 낮은데 자만심이 넘쳐서 그의 아비의 뜻(사탄) 을 따라갑니다.)

[@christian_inside]

안타깝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빛가운데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gatank7462]

@@christian_inside 좋은말씀인건 맞아요 하지만 안당해보셔서 하는소리에요 당하면 그런기도안나와요 하나님한테 제원수를갚아달라고 기도했어요

[@christian_inside]

@@gatank7462 안녕하세요. 마음에 상처를 낸 사람이 있이시군요. 많이 고통스러우셨나봅니다. 맞아요. 그들은 쉽게 반성하지 않죠. 용서하라는 말은 그들과 잘 지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능한 멀리하고 내 마음가운데 그들을 불쌍히 여기라는 거죠. 쉽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이에 관심을 갖게된건 제가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봐서예요.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코디가브란트-p8n]

저도 그기도 했는데 하면 할수록 오히려 그나르시시스트한테 얽메이는거같아서 안하고 모든걸아시는하나님께 맡기려고요.

[@christian_inside]

@@코디가브란트-p8n 네 많이 괴로우셨겠어요.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thomassong6335]

시편에서 말씀하는 악인 카테고리에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는 반드시 들어갈 것 같습니다

[@christian_inside]

우리가 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ㅠ

[@이한신-u4g]

당연한 말을... 그냥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일 뿐 입니다...

[@lunakang6645]

넷플릭스 셀링선셋의 크리스틴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죠. 약한 사람이 아니라 악한 사람입니다. 거리두는게 최선이에요.

[@christian_inside]

그 드라마는 못봤지만.. 악에 속한 것은 맞다고 생각해요.. ㅜ

[@prophetdonkey]

대화에서 너무 깔깔대고 웃으시는게 진정성을 조금 떨어뜨리는 느낌도 살짝 들어요.

[@christian_inside]

안녕하세요, 그렇게 생각이 드셨군요. 깔깔대고.. 웃는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으셨다니 안타깝네요. 진정성을 담은 대화였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생각해 볼게요^^;;

[@김종순-y1s]

긴시간을 만남을 가졌는데 저는 그런소리을 개무시하고 만났는데 나중엔 왜그리사나 불쌍하더라구요 이젠 외모지적질~~이런것도 나르인가요

[@christian_inside]

단순히 외모를 지적하는 것을 나르..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나쁜 사람일 수 있죠. ㅠㅠ

[@나행복-s2x]

외모지적질은.. 누구나 하던데요...

[@박바람-r4h]

외모 지적질은 당연한 겁니다. 상대가 99개의 장점과 1개의 약점이 있다면 나르의 눈에는 이 1개의 약점만 보입니다. 약점만 집요하게 헤집고 들어와 상대를 조종하고 우월감을 느끼려 하죠. 가장 쉽게 눈에 띄는게 외모이다 보니 외모 지적질은 이들의 가장 손쉬운 조종수단인 셈이죠

[@엘상산시리즈]

지능적 자폐인간들에 관한 설명. 사례..

[@cloud1246]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나르시스트 아니고요

[@christian_inside]

네, 글자가 겹쳐서 그냥 그렇게 썼었는데 바꿔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나행복-s2x]

나르시시스트, "시"자가 글자가 길어서, 말할때? "시"짜가? 두번겹쳐서, 저는 "나시트"라고. 줄여서 말합니다.

[@prophetdonkey]

@@christian_inside 엥. 전문가 맞으세요??? 실수가 아니고 음절이 겹쳐서 한 글자를 빼다니요…누가 학문용어를 그렇게 맘대로 빼나요.. ㅠ

[@christian_inside]

@@prophetdonkey 제가 전문가라고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요, 그냥 발음대로 썼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보통 성도이고 제가 아는 지식 안에서 여러 이야기를 해보는 채널입니다. 많이 전문적이신거 같은데 직접 전문적으로 영상 만드셔서 마음껏 지식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thomassong6335]

귀찮은데 시 2개 합쳐서 나르씨스트라고 발음하면 안될까요

[@rainre717]

둘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하나도 모르세요. 지금. 웃음이 나올수가 없는데. 이렇게 어설피 다룰거면 하지마세요. 괜한 찐빅팀이신 분들이 혹여라도 이거 듣고 섣불리 머할까 걱정되네요.

[@christian_inside]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글쎄요. 제가 이거 전문적으로 다루려는 것도 아니고 겪은 일에 대해서 지난 상황들을 돌아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도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너무 무겁게 다루는게 문제가 될거 같아서요. 제작하는 사람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잘 아시면 본인이 만드시면 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