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듣기 :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1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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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nio Morricone: Gabriel's oboe (OST-영화 'Mission' - 'Nella Fantasia'의 원곡)
2. Johan Pachelbel: Variations On The Cannon (캐논 변주곡)
3. Secret Garden: Serenade to spring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ne Fine Day in October’ 원곡)
4. Chopin: Nocturne Opus 9 No. 2 (쇼팽 ‘야상곡’)
5. Jacques Offenbach: Les Larmes De Jacqueline (쟈클린의 눈물)
6. Andrew Lloyd Webber: Memory (OST-뮤지컬 'Cats')
7. Michiru Ohsima: Kazabue 風笛 (OST-영화 '웰컴 투 동막골')
8. Erik Satie : Je Te Veux 당신을 원해요 (OST-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9. Fernando Sor: La Romanesca (OST-드라마 '꽃보다 남자')
10. Ryo Yoshimata: 1997 Spring ((OST-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11. Bach: 플룻 소나타 2번 Eb장조 Siciliano
12. Vivaldi: 사계 중 ‘겨울’ (L'inverno) 2악장
13. Richard Clayderman: Les Fleurs Sauvages (야생화)
14. Yuhki Kuramoto ; Memory of Love (OST-드라마 '주몽')
15. Chopin: Etude Op. 10-3 이별의 곡 (OST-영화 '제노바')
16. Steve Barakatt: Rainbow Bridge

[@user-rn6jo4hz5c]

친정엄마가 많이 좋지않은 상황이라 울고싶은 마음 한가득인데...이음악을 빌어 조금흘려보네요...엄마사랑해요.감사해요.조금만더 힘내주세요

[@user-hq9sp3ve7y]

ㅠㅜ꼭 좋아지실꺼에오

[@user-gm8rf6he6u]

저도 그런경험이... 마음 크게 가지시고 좋은결과있으시길 기도드릴께요 ~

[@user-od5so4li1l]

화이팅입니다!

[@user-oe6dy1dn5y]

파이팅☺

[@tv-cp3fq]

흐르는 물처럼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게 놓아 두세요... 바람은 지나가게 하세요 자연의 섭리 우주의 질서 우리는 묵묵히 사랑으로 인내하며 견뎌낼뿐... 그대가 걱정한다한들 밤이 낮이되고 낮이 밤이 되지 못하니 오늘이라 일컽는 동안에 최선을 다했다면... 감사함으로 잠을 청하세요.. 우리는... 신의 영역을... 침범해선 안된다는것을... 잊지말아요 우리의 이름은 "인간" 이라는것을!!!

[@damien62630]

고1입니다..안그래도 학교 멀리배정받아서 아는친구들도 별로없는데 코로나가 친해질 기회들을 막아버리고 진로도 이제부터 제대로 정해야하는 등 생각할 거리가 많은 고등학교 첫 등교날이었습니다. 이거틀고 쉬엄쉬엄 과제하다보니 생각이 정리되더군요 화이팅합시다 여러분들

[@raedf7197]

화이팅🙌

[@user-sl9xu5vq3r]

💙💛💚

[@user-fp1xk7nf5x]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

[@user-hg9mv6hy7d]

화이팅하세요^^

[@pongcho653]

1. Ennio Morricone: Gabriel's oboe (OST-영화 'Mission' - 'Nella Fantasia'의 원곡) 0:00 0:00 0:00 0:00 ~ 4:14 4:14 4:14 4:14 0:00 0:00 0:00 0:00 ~ 4:14 4:14 4:14 4:14 2. Johan Pachelbel: Variations On The Cannon (캐논 변주곡) 4:15 4:15 4:15 4:15 ~ 7:10 7:10 7:10 7:10 4:15 4:15 4:15 4:15 ~ 7:10 7:10 7:10 7:10 3. Secret Garden: Serenade to spring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ne Fine Day in October’ 원곡) 7:11 7:11 7:11 7:11 ~ 11:11 11:11 11:11 11:11 7:11 7:11 7:11 7:11 ~ 11:11 11:11 11:11 11:11 4. Chopin: Nocturne Opus 9 No. 2 (쇼팽 ‘야상곡’) 11:12 11:12 11:12 11:12 ~ 15:01 15:01 15:01 15:01 11:12 11:12 11:12 11:12 ~ 15:01 15:01 15:01 15:01 5. Jacques Offenbach: Les Larmes De Jacqueline (쟈클린의 눈물) 15:02 15:02 15:02 15:02 ~21:47 21:47 21:47 21:47 15:02 15:02 15:02 15:02 ~21:47 21:47 21:47 21:47 6. Andrew Lloyd Webber: Memory (OST-뮤지컬 'Cats') 21:48 21:48 21:48 21:48 ~ 25:29 25:29 25:29 25:29 21:48 21:48 21:48 21:48 ~ 25:29 25:29 25:29 25:29 7. Michiru Ohsima: Kazabue 風笛 (OST-영화 '웰컴 투 동막골') 25:30 25:30 25:30 25:30 ~ 28:53 28:53 28:53 28:53 25:30 25:30 25:30 25:30 ~ 28:53 28:53 28:53 28:53 8. Erik Satie : Je Te Veux 당신을 원해요 (OST-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28:54 28:54 28:54 28:54 ~ 34:22 34:22 34:22 34:22 28:54 28:54 28:54 28:54 ~ 34:22 34:22 34:22 34:22 9. Fernando Sor: La Romanesca (OST-드라마 '꽃보다 남자') 34:23 34:23 34:23 34:23 ~ 37:24 37:34 37:34 37:34 34:23 34:23 34:23 34:23 ~ 37:24 37:34 37:34 37:34 10. Ryo Yoshimata: 1997 Spring ((OST-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37:35 37:35 37:35 37:35 ~ 38:54 38:54 38:54 38:54 37:35 37:35 37:35 37:35 ~ 38:54 38:54 38:54 38:54 11. Bach: 플룻 소나타 2번 Eb장조 Siciliano 38:55 38:55 38:55 38:55 ~ 41:13 41:13 41:13 41:13 38:55 38:55 38:55 38:55 ~ 41:13 41:13 41:13 41:13 12. Vivaldi: 사계 중 ‘겨울’ (L'inverno) 2악장 41:14 41:14 41:14 41:14 ~ 43:37 43:37 43:37 43:37 41:14 41:14 41:14 41:14 ~ 43:37 43:37 43:37 43:37 13. Richard Clayderman: Les Fleurs Sauvages (야생화) 43:38 43:38 43:38 43:38 ~ 46:43 46:43 46:43 46:43 43:38 43:38 43:38 43:38 ~ 46:43 46:43 46:43 46:43 14. Yuhki Kuramoto ; Memory of Love (OST-드라마 '주몽') 46:44 46:44 46:44 46:44 ~ 51:34 51:34 51:34 51:34 46:44 46:44 46:44 46:44 ~ 51:34 51:34 51:34 51:34 15. Chopin: Etude Op. 10-3 이별의 곡 (OST-영화 '제노바') 51:35 51:35 51:35 51:35 ~ 55:48 55:48 55:48 55:48 51:35 51:35 51:35 51:35 ~ 55:48 55:48 55:48 55:48 16. Steve Barakatt: Rainbow Bridge 55:49 55:49 55:49 55:49 ~ 59:16 59:16 59:16 59:16 55:49 55:49 55:49 55:49 ~ 59:16 59:16 59:16 59:16

[@jangj2778]

감사합니다 😊

[@user-hz3zz4vr7v]

부개동언니랑 시골부안거 주문했는데 여기2단지보단 낫더라 근데 2개정도가 잘안절여짐

[@beatifulworld3139]

와드

[@user-uv4ov9md8i]

제목 한글로 표기해 주시고 좋아하는 곡 찾아서 들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pokmccolgan1156]

신복순 여긴 미국 캔터키 주 가을비가 보슬보슬 오는 오후에 차 한잔 하면서 듣는 음악이 넘 감미롭고 평화로워요 감사합니다

[@mhkim1650]

Chicken 은 잘 있나요? 미쿡 좋은 곳 이었는데..행복하셔요.

[@user-ey6tb4hf9f]

@@mhkim1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께 치킨이라니요! 아 치킨 .. 그것은 끊을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어머님.. 건강하세요 ~*^^*

[@user-rq4su2jd7s]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시기에 두손자 손녀데리고 놀면서 듣는 바이올린 연주에 조용하고 차분하게 지내게 해주시니 감사할뿐 ~~~ 우리 모두 힘내세요 옆에서 우리 6살 짜리 손자가 너무 슬픈노래라고 하네요

[@user-rl5qr5mf9r]

제주한달살이 9살짜리 꼬마아들님과 함께해서 행복했노라 기억되길 바라며 아침바다를 보며 뮤직힐링 합니당

[@jihyechoi3809]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평소 너무나 좋아하는 곡들만 있네요. 영국에서 코로나로 불안하게 하루하루 보내면서 고국을 그리워하고 있는데 위로 받습니다.

[@ilove8788]

여기는 미국인데 저도 님이랑 같은 마음입니다

[@jangj2778]

힘내셔요~!❤

[@kwonyh73]

에고~~~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드네요 ㅠㅠ 님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토닥토닥...

[@parkrosalie943]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유럽이 정지한듯.. 불안과 외로운 마음입니다. 새삼 고향이 그리워집니다.음악을 들으며 마음은 고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user-rx5sw2wq7t]

듣고있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좋아했던 클래식을 못들으며 지냈는데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들을 수 있도록 시디를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kv1rt5if6l]

코로나로 인해서 사랑하는가족을 만날수 없어서 애타고 애끓는 모든분들과 함께 이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지우는 이 날들이 어서 지나기를~~~

[@user-zm3po3wx3l]

흐로는 강물처럼

[@user-op8lt4ov1z]

@@user-zm3po3wx3l 7.#0

[@sohopark06]

0

[@sohopark06]

Great!

[@user-po4ou3yw6y]

감사합니다11월에 듣는 클래식 너무좋아요ㅡ♥♥♥♥♥50살이된 지금도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클래식은 짱입니다

[@user-wu8ky6mm2m]

일요일아침에 스트레칭하면서 우리식물들과 함께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음에 행복가득 채우렵니다 ^^~~~^^

[@user-wd9lv9yj4x]

요즘은 못 알아듣는 팝송이나 이렇게 잔잔한 클래식이 좋네요~~💖💖💖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피곤함이 쌓인 몸에 휴식을 줍니다~~😊😊😊 참 평안하고 차분해지는... 고운 마음 지닌 공주님이 되는 기분입니다~~^^ 맑은 공기 청아한 숲길 새들이 쪼롱쪼롱 쪼로롱~~🐦🐦🐦 고개 드니 밝은 햇살이 나의 얼굴을 비추네~~💕💕💕

[@annevise5306]

아름다운지안 ,ce n'est pas Anne-marie,mais son fils adopté pierre-gilles visé Mon nom Coréen était kangkyunghwan originaire de joo do Retrouvé en Corée j'ai 45ans né le22novembre1974 Accueillis en Belgique le13décembre1975 Je parle francais et un d'anglais

[@user-zq1ns1lb7o]

빵미빵미 어머님의 건강이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sungying2309]

당신의 하루는 나름 괜찮으니까 슬퍼하지 말고 활짝 웃어봐요😊

[@user-fm3zv4ik8g]

우리집 고양이도 클래식 명곡을 아는지 평화로운 단잠을 잡니다. 원래는 교양이라곤 1도 없는 길출신인데 클래식 들려주니 음악 좀 아는 교양있는 냥이가 되었네요

[@user-es5yl2mh5b]

교양이가 되었네요ㅎㅎ

[@user-pe6id9mg8h]

이 음악을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가이 음악을 즐기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mv4pw1fo1r]

너무나 좋은 선율이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을 얻어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가 화이팅 합시다!

[@user-lp9uw1eu6v]

넬라판타지아 너무좋아요 잔잔하고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vf3ur1gx6f]

ㅗㅛ

[@user-re8et3we3q]

잔잔한 선율 좋아요

[@skr3304]

감동이 있는 선곡입니다. 새벽,아침,심야 , 비오는날.흐린날, 첫사랑 이 모두에게 어울리는 곡입니다. 오랜만에 제귀가 호강을 합니다. 마음의 안식이 찾아오네요^^ 복 받으세요~~

[@_ilovenewyorking3953]

첫 곡부터 감동입니다...^* 영화 “미션” 에서 울려퍼지던 “가브리엘의 오보에” ... ^^ 저의 최애 영화 중의 하나죠...^^

[@SungHOh-ov1mj]

이곳 미국 뉴저지주 사는 대한민국 교포 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pe7ym8oy8g]

살아가면서 사랑과 음악을 함께 합니다.

[@davidyi153]

대한민국 교포님. 저도 라스베가스 교포입니다. 대한민국 교포 처음 본 생소한 느낌 너무 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항상 교포라 이야기를 했는데 대한민국 교포라 자존감이 확 올라가는 군요.. 감사 합니다.. 앞으로는 저도 계속 쓰겠습니다. 저작권은 없어요..

[@user-on9qm7ko1m]

아름다운 선율에 푹 빠져봅니다 좋은곡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geunyoungpark300]

이걸듣고아기가잠들었어요감사합니다

[@user-fz1ln3ny5w]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든다고해요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35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shin-i-chikozima]

Comfort is the future and essence of the music These wonderful music are comfortable to the ear, to the mind, and to the soul

[@user-xy6nb2rg6y]

고맙구 감사합니다.

[@user-wu8ky6mm2m]

암투병중인데 그래도 이만하면괜찮다 하고 병원가보면 느껴져요 내손으로 내발로 할수있다는거 감사하면서 삽니다

[@user-gd5fw3qi2f]

마음에 위안을 주네요~~

[@user-tl7lr2yq3x]

부드러운 선율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healthytv7]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estherlee8875]

들을때마다 휠링이 되고, 때묻은 내영혼을 청소해주는 평화의 음악... 너무 좋아요. 지인들에게 공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jessiblack4314]

하지만

[@user-ud7sw3oe6v]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user-ci8ns6tf3q]

잘 듣고 갑니데이~^^

[@user-tk6jy6qv6z]

마음 의 힐링타임 ㅋ ♡♡♡

[@user-me4ub8jc2u]

코로나때문에 모두가힘든데..... 우리모두 힘내요~~♡♡♡ 우리모두 마스크 꼭 착용하구 모두 조심해서 이겨냅시다~~~

[@user-rp2gh1ly9x]

감사합니다.

[@jlcha1315]

너무 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

[@user-on1np7sg3l]

힐링이 넘 잘되요

[@user-pl9dy1sh2g]

마음을편하게해주는것같아넘좋아요

[@user-xn8xm3yl1y]

감사합니다

[@user-iv5vo9hy5n]

음악 좋아요~~~

[@batman3268]

2020 인류의 재앙 우한폐렴 때문에 모두가 심신이 지쳐있을 때 좋은 음악을 들으니 마음의 평정이 오네요. 이거 올리신 분 福 받으실거예요.

[@user-lk2vi1yo4h]

정말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xf3nm5xf4r]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

[@user-sm1oc8eh7j]

가을 아침.. 마음의 휴식

[@user-tj6ic3nn5y]

브드러운노래~ 너무 좋네요

[@user-ny4ej2tf8x]

오랫만에듣는음악으로인해 잠재되어있던감성들이 되살아나는듯하네요

[@user-lt8do2ji2k]

좋은아침에 잔잔한 클래식 음악으로 감사드려요~♡

[@user-yy7bj6to2d]

음악이 너무 좋아요

[@user-yk2qm3rx5i]

잘듣고갑니다

[@metaeia]

자려고 들었는데 잠들지 못하고 댓글 달고 있네요. 음악은 모르지만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boeolkim2838]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user-tj2pv8gq1l]

봄햇살 맞으며 들으니 좋넹노 감사

[@kja6742]

아침에 눈 뜨면 아이들 잠깨라고 듣는곡들인데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koreandavidmma]

유치원때 클래식 음악을 많이 틀어줘서인지 그때가 2006년도였는데 어릴때 재밌었던 추억도 생각나고 그때 그 친구들이 그립네요.. 벌써 성인이 되었다니 세월이 빠르긴 빠르나봅니다.

[@user-tw7gl2wr6x]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다가...지금에서야 들을 귀를 갖는 시간을 갖네요

[@user-wv7eh1xz3w]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에 잠들기 싫은 마음..

[@newedam2961]

노래 가 너무 좋아요 👍

[@user-ss3fh9kg1b]

늘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aronjechoe8482]

넘 좋은곡들 이어서 차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pb4tv3xb5k]

아! 아름다운 아침.. 음악이 있어 더욱 행복하다 아! 좋다

[@user-zy7gt7uz7i]

선정해서 올리신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user-xd9xm3bu4v]

들어도들어도 행복한음악 항상감사함니다

[@user-ur7rf3cf4r]

잠들면서 마음의 평화로움, 내가 좋아하는 산속을 걸으면서 듣고 싶네요 .*

[@reeshmac]

선곡 넘 환상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푹 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ic5ws6hp5c]

울딸태교하던음율이많이요...벌써23살이되었네요 그때첫아이를기다리던그설레임이 다시금생각나게합니다

[@limroro4029]

공간에 울려퍼지는 감미로운소리 마음에 힐링이 되네요~

[@user-gp1qk1eo5m]

최고의 선곡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user-cc7jj9dn4d]

영화 미션의 첫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연이어서 두번을 극장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보게되었지만. 잔잔한 음악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네요!

[@henafly4982]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예요^^ 감사합니다!

[@user-xy3bk7pn5d]

아름답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 같아요.

[@Dr.JungFrench]

음악은 정신과 마음에 최고의 보약입니다.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제 유일한 방송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user-lv2mt3cb8o]

넹

[@user-uu8yj5tx1x]

이밤에 들으면서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user-dm8ju2tt9c]

계산하는 어려운문제 풀면서 듣기에는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njungwon]

편안한 아침 커피한잔 마시며 아름다운 음악에 빠져듭니다 ^^

[@Mbt6]

삶에찌들어 지친영혼에 안락함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user-on1np7sg3l]

좋은 노래가 많이 있었어 넘 좋네요^^~~ 댓글 남기고 갑니다 ㅎㅎ

[@kh112]

아름다운 음악이있는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며 감사드립니다

[@user-qc9yg7lq2w]

감사히 들어봅니다

[@user-lx1tw4rz2k]

좋은 곡들로 가득 구성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hyecho5760]

최고의 선곡 이네요.

[@user-ej1ij5fy6e]

맘이 치유 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시길 빕니다.~~

[@user-py6yz4bp8t]

맘이편안해지고 차분해지네요~~넘나바쁜일상속에 지친심신을 달래주고 치유해주는 힐링음악~~

[@BANG-xs1wo]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음악이네요 몸에 스며드는듯한 힐링 클래식 모음^^

[@user-dn5nf7iz3t]

음악들으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z1ln3ny5w]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든다고해요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35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vg6bh1rj1r]

아침일찍 오랜전 기억을 되살리며 그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때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user-mo8tb6hy9g]

마음 편안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user-xw4dz6in2i]

고3 담임쌤 추천으로 봤던 미션의 기억도 스티브 바라켓의 레인보우 브릿지도 제가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인데 감사해요 내 영혼도 맑고 고요해집니다

[@user-bm7qv5cg4f]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음이 심란한데 이 마음달려려고 오랜만에 클래식을 들어보네요, 좋아요' 너무 평화로와요

[@user-oy8lj2hj8y]

이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져요

[@jangj2778]

마음의 위로가 되는 이 음악들을 들을수 있게 해주심에 정말 꾸벅 감사드립니다 😍 가을 계절에 딱인거 같네요👏👏👏 👍

[@user-wu8ky6mm2m]

너무좋아요 오늘아침 처음듣고 반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은음악 듣게해 주셔서요~~~

[@mihyeno2069]

감사합니다 . 이것이 바로, 힐링이라 하는군요. 푹, 아주 푹 내 마음을 담그고 갑니다. 가는 이 붙잡지 말라 하였오 . 내 또 내 심금을 담그려고 돌아오리라. 세기의 사랑의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user-wl8lz6gy8z]

참 오랜만에 접하는 클래식 소리 젊은시절 많이도 듣던 음율들... 어느듯 이제 파파 할머니로 아름다운 음율에 맘이 사르르 추억의 눈물까지~~~

[@user-pp4fh1iz2b]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음악을 듣고 눈물이 나는 당신은 아직 소녀일뿐입니다.저는 이제 47살이 되었어요. 저희 엄마는 72살이세요. 그런데 부쩍 엄마가 더 친구같고 귀엽던걸요~~^^

[@TV-qm8ov]

아름다운 음악을 느끼며 사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YSKim-gx3xh]

딱입니다❤

[@user-mn5ir9zr3j]

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 음악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user-vj8yu1sn1n]

몸도 마음도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이네요 오늘도 한번더 힘내봅니다.

[@user-ho4kc3ju3c]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코로나때문에 그런가봐요.

[@user-wu8ky6mm2m]

내게는 매일 보약입니다 아침에 이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tzart8052]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침입니다 테마가있는 연주는 언제나 행복을줍니다 고맙습니다 트롯신

[@shinc7629]

귀한음악너무감사합니다 모든사람들이 격리한사테에 음악으로 마음을 달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