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 클래식 기다렸는데 이번 주제 정말 흥미롭네요ㅎㅎ 저는 실황 연주에서 경험하는 공연장의 온도습도, 나를 휘감는 사운드의 진동, 연주자와 관객의 열기와 감정은 레코딩이 따라갈 수 없다 생각하는데요. 홈 감상파 게스트님의 설명에 설득당할... 뻔 했네요ㅋㅋㅋ 그래도 역시 음악은 직접 공연장에 가서 듣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정수님 죄송합니다.. 🤣
@stillend41273 ай бұрын
둘 다 좋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두 분 너무 진심이셬ㅋㅋㅋㅋㅋㅋㅋ
@TV-gx2cr3 ай бұрын
아무리 좋은 오디오도 공연장에서 듣는것과 같은 느낌을 주진 않죠~~
@fakturafilm67183 ай бұрын
갈 수만 있다면 공연파지만, 현생은...
@fierwalt3 ай бұрын
실제 공연이 좋긴 한데 인생이 아싸라 ㅠㅠ
@ithinkso913 ай бұрын
그래도 공연장이 최고죠! ㅎㅎㅎ 공연장만의 냄새..공기..온도... 공연보다 공연장 가고싶어서 가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knso3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연장의 조명, 온도,, 습도,,, ★(?) 그 매력에 한번 빠지면 끊을수가 없어요 ㅠㅎㅠ
@FICTA-classics3 ай бұрын
자주 연주되는 곡이면 오히려 집에서 스피커로 감상, 드물게 연주되거나 꽤 편성 큰 곡이면 공연장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