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도에 왈라비 블랙 가죽을 신으면서 작년에 일본을 갔었는데 클락스가 부~므 인거 같아서 한국 와서 인터넷으로 데져트 부츠 언넝 샀어요.역시나 아웃솔은 이전보다는 좋아지기는 했으나 좀아쉽구요... 그걸 좀 보안해서 인솔을 편한걸 넣었더라구요~
@1528dds5 ай бұрын
레스모아 만들면서는 아마 다 수입했던 걸로 기억해요^^ 금강제화만 있던 시절에 데저트트랙은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user-br2wl1lq3u5 ай бұрын
예전 20년전 신던 ”러거”제품은 단종됐는지 요즘에는 안보이네요
@noise22665 ай бұрын
마침 열 발 늦게 겨울맞이로 데저트부츠를 샀는데, 같은 토픽!
@diplogroove5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아시겠지만 클락스와 역사를 공유하는 padmore & barnes도 괜찮습니다. 착용감이 현저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포르투갈 메이드라 유럽 감성은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저는 3sixteen과 콜라보한 p404 가끔 신는데 두루두루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