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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플레이어 박재문 버디님.
지난 10년간 스코어가 제자리라는데요.
롱 아이언 교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유필식 버디님.
PW로 100m를 보내고 싶은데
야속하게 공이 자꾸 오른쪽으로만 간다고 합니다.
두 버디님 모두
터치감을 살리는 게 관건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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