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게이밍이 대세인 시대는 올까?

[@goolgukbap]

마지막 해커를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만나보세요!

[@akgy]

아~몰라비쉬!

[@hospitalwhite1911]

마지마 형님 해킹도 배우셨나

[@Pahle-ri6ij]

@@hospitalwhite1911키류 찾으려고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마지마형님 ㅠㅠ

[@user-qw7jd8wx4w]

천규야!!!!

[@gajeeragon]

@@hospitalwhite1911 인터넷 하고 있는데 멋대로 인터넷 팝업 열리더니 키류쨩~ 하고 캠으로 뛰쳐나오는 마지마 형님

[@online0227]

주로 대전게임만 해서 인풋렉 민감해 클라우딩 못쓰고 있는데 JRPG 싱글겜 용도로 언젠가 꼭 클라우드 게이밍을...

[@natuur033]

물리적인 지연시간은 절대 해결 못 할듯 게임에서 핑 문제를 수십년간 해결 못 한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min8613046]

고건 이제 신소재공학과랑 물리학과에게 '해 줘' 해야하는 부분이라 ㅋㅋ

[@cylusss3405]

통신 속도가 빛의 속도를 넘게되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온세상이 변할겁니다

[@elliemion]

스테디아 접힌 이유도 빛이 게임하기엔 느려서임

[@갈매기맨]

당장 양자영역에서의 몇 큐비트 단위의 정보전송은 가능하지만 상용화의 영역은 한참멀었고 이게 이뤄진들 서버-기지국만 통신하고 기지국과 가정에서는 여전히 광통신을 유지해야해서 아무리 빨라야 200ms 내외일듯

[@wufjejdu]

카드겜같은건 상관없을듯 근데 그정도면 폰으로해도 상관없지않나?

[@jkkim7172]

구글 스태디아가 그렇게 폭삭 망한거 봐서 아직은 조금 이르지 않나 싶어보임.... 스태디아쪽에서 강조하던 유저들의 컴퓨터 사양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게 사실이라면 결국 인터넷 망이 문제라는건데 한국같이 인터넷 맘이 촘촘한 수준이 아니면 다른나라에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 거기에 한국만의 걱정이라면 스태디아가 대중화 되면 또 트레픽 문제니 뭐니 하면서 현재 통신 3사가 뭔 깽판을 칠지 알수가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직 갈길이 좀 멀지 않나 싶습니다.

[@blood_and_bacon1257]

저는 클라우드게임 시대에 가장 활성화될 게임 스타일은 돌고돌아 캐주얼 게임일거라 생각합니다 헤비한 게임은 절묘한 조작감 찰나의 타이밍을 위해 하드웨어에서 직접 구동하는 게 훨씬 쾌적할테지만 게임을 설치하고 구동하는것도 귀찮아하는 사람한텐 캐주얼 게임이 정서상 딱일 것 같거든요 시간날때 켜고 하고 치워버리기 쉬운 게임이 잘 어울릴겁니다

[@사장-i2k]

요즘 젊은 애들 보면 집에 컴퓨터 없는 애들도 많음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하고있지 외국은 더 심함 컴퓨터 자체를 다룰수없는 애들이 넘침 클라우드로 캐주얼게임? 미래엔 스마트폰으로 구동 가능할텐데 굳이 ?

[@추상인간]

@@Hoo5333이젠 풀프라이스 그래픽에 원터치 버튼 액션게임이 나올 수도 있겠죠

[@NullMoon1994]

클라우드게임 자체가 용량이 거대한 게임인 경우 가지고있는 기기의 스펙이 모자라서 쓰는거임 pc방 가서 배그하는거하고 같은맥락인데 캐주얼게임하려고 누가 월정액제를 씀 차라리 콘솔 독점 게임을 할 수 있다가 더 그럴듯함

[@버닝-q1t]

캐주얼?ㅋ 웃어며 지나 갑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직은 베타 클레스 라 그런거고 마소가 그나마 휘어 잡고 있긴한데 인터넷 기술이 발전 하면 수식 간이라고봄

[@soosoosoos]

클라우드게이밍은 망사용료를 버틸 수 있을까?ㅋㅋㅋ

[@burninglime9960]

아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기업 못버티고 철수, 카카오 클라우드 신규 상장!!!!!

[@피클모아태산]

지금도 지포스 나우 해외랑 비교했을때 엄청 비싸서 이미 현실입니다ㅠㅠ

[@ledboos5777]

한국만이 버려진 신시대를 맞이하겠지 뭘 ㅋㅋㅋㅋㅋㅋ

[@oiya4412]

우리나라는 통신3사 때문에 미래가 어둡네요

[@피클모아태산]

지포스 나우 해외대비 개비쌈;;

[@양희찬-d4w]

"모든 서비스 가격 2배"

[@ledboos5777]

@@양희찬-d4w2배? 통신사가 그리 만만해 보이드나! 계왕권 쓰라 이말이야!

[@스테이크-w1m]

클라우드는 대세가 될수없음. 50핑 아래의 저지연까지 낮추기도 어렵고 그 이상이면 못써먹는 조작감임. 당장 수직동기화 키면 생기는 16ms 도 답답해서 미치는사람이 많은데. 정보를 보낸뒤 연산하고 그 연산된 화면을 다시 수신하는데 이러면 사실상 핑 낮추기는 불가능임 소수의 캐쥬얼게임만 돌릴듯

[@suwonj-y2n]

게임패스 독점작도 개발중이라는 뉴스도 본것같아요. 패키지,DL로 안팔고 오로지 구독,클라우드로만 즐길수있는 게임... 그게 잘되면 진짜 금방 클라우드게이밍 퍼지겠죠

[@diablodoc098]

FPS와 격겜을 클라우드로 한다고 생각만 해도 소름이.... 이쪽 유저들은 인풋렉에 민감한데 이게 해결될 정도의 통신기술이면 기기로 사용했을때는 오프라인 수준으로 줄어든다는데 더욱 기기를 사용해서 게임을 할듯 싱글 RPG같은 장르는 괜찮아도 몇몇 장르의 클라우드 게임은 멀티를 하는것도 버거울듯

[@supermize8618]

게임 클라우드 시대는 이미 왔다고 보지만 기존 시장을 완전히 대체하고 클라우드만 남게 될것인가가 관건인데 전 그럴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단언함. 게임은 하드웨어와 같이 계속변하며 발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영화나 음악 같이 단순하지가 않음. 영화 음악은 미래가 정해진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지만 게임은 나의 육체를 하드웨어가 인식하고 피드백을 게임안에 반영해야 되기에 보안이 매우 중요하고 나를 축적하고 반영해야하는 데이터는 계속 커질수 밖에 없음. 애플 비전프로가 내 움직임을 인식하고 게임안에 합성 누끼따고 게임도 구동해야 되서 제스쳐 인식용으로만 프로세서를 따로 사용할 정도임. 촉감을 제공하고 뇌 생각을 AI로 읽어내는 기술이 VR에 접목되면 더욱 높은 보안성과 폐쇄성 플랫폼. 높은 AI연산이 요구 될것이기에 클라우드는 VR에 굉장히 취약한 특성을 갖고 있음.

[@junghwalee5892]

근데 클라우드 특성상 결국 딜레이가 있을수밖에 없음... 이건 광속의 물리적 한계라서 어쩔수가 없음 기존 게임들은 PC에서 렌더링하는거랑 서버에서 수치 적용하는거랑 다르게 적용되고 이 괴리를 유저 눈에 안보이게 뭉갠거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됨 핑 높으면 앞으로 갔는데 서버에선 적용되지않아서 다시 뒤로 돌아온다거나 하는 일들이 이런 경우임 지연시간이 짧을수록 괴리가 줄어들어서 30ms 이내라면 거의 느끼지 못함 근데 서버에서 렌더링이랑 수치를 둘다 적용한다? 더욱 지연시간이 느껴질수밖에 없고 집옆에 데이터센터가 있지않은이상 라우터 여러개 거쳐서 서버까지 도달하기때문에 딜레이가 존재할수밖에 없음 기존에는 핑이 높으면 난 앞으로 가는데 게임 캐릭터는 앞으로갔다가 제자리로 워프됬다가 앞으로갔다가를 반복한다면 클라우드게이밍에선 그냥 내 움직임보다 캐릭터의 움직임이 느릴거임... 민감하지 않은사람은 괜찮겠지 근데 난 아님 프로게이머도 아닐거고...

[@warboss1290]

딜레이가 생기면 불리한 게임은 힘들것같음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

항상 감사합니다 😆

[@mangoloko]

최신 게임들이 요구하는 스펙들 보면 너무 빡셉니다. 우리의 월급이 올라가는 속도로는 게임들의 요구스펙이 올라가는 속도와 컴퓨터 부품들의 가격이 올라가는 속도를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클라우드 기술이 받춰만 준다면 대세가 되는 건 당연할 거 같습니다.

[@모르면전진]

서버를 미국에만 안두고 전세계의 각각의 도시마다 클라우드 서버 거점들을 만들면 딜레이도 해결 못할수준은 아니라 생각해요. 돈은 좀 들겠지만

[@saettacarrot6001]

나도 이말에 동의함. 그래서 작년에 무리해서 원래 계획보다 오버해서 컴을 조립하기도 했음. 이거 더 이상 게임 원활하게 돌리기 어렵겠다 싶은 때가 오면 클라우드 게이밍이 보급화 되겠지 싶다는 생각이었음. 미리 샀던 3080을 중간에 한번 바꿀 수 는 있겠지만 어쨌든 마지막 게임용 컴퓨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고 있음. 중간에 똘삼도 설명하는데 일부 비관론자는 '과연 게임사가 넘어갈까?.' 하지만 사람들이 게이밍 컴퓨터 없이 클라우드로 게임 하기 시작하면 패키지로 내봐야 돌릴 컴이 없어서 팔리지 않을거라 안넘어갈 수 가 없을거임. 한가지 아쉬운건 패키지를 사서 모아놓는 입장이라 스팀의 시대가 온것도 아쉬운데 이제는 아예 그렇게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것.

[@Akajin13]

광통신의 물리적인 한계로 지연을 더이상 줄이기가 힘들어서 클라우드가 대세가 되긴 힘들다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그래픽카드가 비싸지만, 시간이 지나면 엔비디아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가격을 내릴겁니다....(?)

[@Kim-c4v5x]

클라우드 게이밍은 가까이에 서버가 있는게 아닌이상 물리적으로 넘지 못하는 딜레이가 ㅠㅠ

[@ch.l8754]

언제나 멀티경쟁게임이 큰 인기를 끌기에 딜레이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되는거 아니면 콘솔시장정도밖에 못 먹긴하겠네요😊

[@snost4]

갤럭시에서 ai온디바이스를 밀고 있어서..... 저는 잘 모르겠네요

[@IlIlllIlIIllllI]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진짜로 상용화 되는건 스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했을때 뿐일듯... 스팀에서 한다면 중간에 과도기엔 마크 렐름서버 마냥 구동하는 스트리밍 서버만 대여하고, 게임은 구매해서 이용하다가 (기존 구매 게임들은 무료로 이용하고) 나중엔 가격 올리면서 무료로 플레이 하는 게임수가 늘어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함.

[@Ahellina]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좀 하다가 지금 OTT 시장처럼 게임 만갈래로 나눠지면 그냥 다시 컴사고 스팀 켤듯

[@nanotree]

1.모바일겜중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 게임의 경우 대부분 pc와 호환되게 변경되었으며 그렇지 않은 게임은 기피되는 경향이 있듯 클라우드 역시 기존 pc처럼 공간이 필요한건 다를게 없을꺼에요. 2.게임은 즉각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rpg라 하더라도 반응속도가 느리면 만족도가 떨어지므로 클라우드와 클라이언트 모두 지원하는 게임이 있다면 대체적으로 클라이언트 선호도가 높겠죠. 3.게임 이외의 작업 역시 pc로 행해지며 이는 저작권 등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 클라우드로 행해질 가능성은 적어보이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유저인터페이스,3d공간을 만드는 툴이나 ai 등등 cpu gpu 모두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는걸 고려할때 클라이언트로 즐길 수 있다면 굳이 클라우드를 찾을 이유가 없죠. 세가지 단점을 고려할때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실현이 불가능 하다면 클라우드는 안나가도 되는 돈을 월정액제로 쓰라는 것이 소비자 저항을 뚫는게 쉽지는 않을꺼 같아요.

[@미어캣모쉬]

설연휴의 마지막은 똘삼 썰과 함께 마무리

[@으으-e2l]

이미 지포스나우로 좀했었어서

[@decabird1738]

빛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지연시간이 발생할수밖에 없다던가

[@성이름-v7u8z]

ㄹㅇ 빛이 너무 느림

[@kdh6387]

서울 - LA 직선으로 광케이블 연결해서 아무런 지연 없이 광속의 100%로 왕복해도 64핑 ㅋㅋㅋㅋㅋㅋ

[@dk-tr3nb]

타키온.. 타키온이 필요하다

[@devchan1]

문제는 구독으로 모든 컨텐츠가 넘어가면 그때부터 구독료 인상이 이어지고 나오는 게임은 전부 똥겜이 되어가겠죠 ㅋㅋ 어쩌면 지금이 게임의 황금기일지도

[@jayseo1073]

엑스박스 브랜드는 말아먹고 중인데, 게임패스는 현재 클라우드 플랫폼중에는 제일 앞서나가고 있는듯 덕분에 정작 엑박콘솔이 버린자식 취급이지만

[@hawe6381]

팰월드 몰릴때 꼬라지보면 동접이 많을때 대기열하고 네트워크 지연이슈 해결을 못함...

[@terry9596]

내 마지막 심리적 저항선은 클라우드로 모드까지 적용할수 있는 시점이 아닐까 스팀 창작마당 구독하면 모드까지 클라우드에서 적용된다음 그걸 플레이 가능하게 되야...

[@iceboy1053]

지인 PS5 통해서 내 방에서 리모트 플레이 하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지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란 투리스모 7 하는데 지연 때문에 브레이킹 타이밍 놓쳐서 코스아웃 한다던가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은데

[@ZebraKnight_]

포트나이트를 ps5를 메인콘솔로 하고있고, 포트나이트 모바일, 엑박클라우드 포트나이트 두가지 모두 이용해서 밖에서도 짬짬히 즐기고 있습니다. 똘삼님이 말한데로 클라우드 게임이 '아주 쾌적하게' 돌아갈 수준이 된다면 모두 맞는 말이 될꺼라고 생각하는데, 그 '아주 쾌적하게' 가 아직 먼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shg1123]

출근 중 최고의 ㅋㅋㅋ..

[@백다르]

ㅠㅠ...

[@hsu1988]

ㅠㅠ..

[@bumsakggul]

ㅠㅠ..

[@pih7053]

뭐에요 이사람 휴일 돌려줘요

[@ikhyunkim6433]

제발 힘내고 행복하시길

[@ygrichard]

대세인 시대는 오기야 하겠지 그렇게 미래의 게임이라 빨던 구글 스태디아는 손절치고 그나마 하는게 지포스 나우나 엑박게임패스정도인데 지금 이거 쓰는사람이 얼마나 됨? 특이점이 온다 급 소리랑 같다고 봄 아 오기야 하긴 하겠지 ㅋㅋㅋㅋ 레디플레이어 원같은 가상현실 게임의 시대도 오긴 할꺼고 달나라 우주여행시대도 오긴 할꺼임

[@심봉이]

클라우드 게임의 개발시 장점 중 하나가 여러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겠네요 그 외엔 여러 해킹툴에 대한 대비가 쉽다?

[@pray4skylark]

싱글 게임 빼고 모든 온라인게임을 제공하는 게임사들은 그냥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업체랑 계약하고 월정기권으로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수익도 나올뿐더러 모든 접속을 클라우드로 제한하니 해킹에 안전할거구요

[@natome132]

ㄹㅇ 나도 클라우드 접속에서 이걸 가장 기대하고있음. 모두가 클라우드 접속을 하게된다면 핵문제에서 자유롭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있음.

[@sosobam_]

요즘 글카값도 100만원은 우스운데.. 차라리 월정액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클라우드로 즐길 수 있다면 클라우드로 넘어갈듯.. 대충 단순하게 한 달 3만원으로 중상급 사양으로 제공한다치고 3년 쓴다면 최신 중상급 글카 3년 즐기는 거랑 비슷한 역치라고 생각함.

[@chu1029]

요 며칠 하던 게임이 오류로 컴퓨터에서 안돌아가서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하고있는데 일단 그래픽 사양이 고사양 컴퓨터보다 낮아서 풀옵으로 게임하시는 분들은 스탠드얼론으로 하실것 같고 반응속도도 거슬릴정도는 아니지만 늦는게 체감이 되서 경쟁게임 같은데선 못쓸것 같네요

[@kykang2000]

개인적으로는 영상의 OTT화보다 게임의 OTT화가 더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는게 인식 자체가 게임은 소유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도 많은 편이고 영상은 비교적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이 짧은데 비해서 게임은 최저 소비 시간도 높은데 고점부분에서 긴 거는 몇 백 몇 천 시간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지금 OTT처럼 중간에 게임 라이선스가 끝났을때 세이브파일 연동이나 하던 게임을 못 할 수 있다는 부분을 해결하기 전에는 쉽게 넘어가기 힘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버닝-q1t]

그게 틀딱생각 인거조. 이미 실체화 된 패키지 시장은 사라지고 있는건 사실이고 한정판 정도가 남아질듯 디엘구입도 머 솔까 나중에 현물화 안되는거 당연한거 계정 팔이? ㅋ설마

[@양정훈-p7z]

하지만 닌텐도가 하드웨어 팔려고 클라우드 안하면 어차피 사야하는걸

[@faustmk3]

외국기사에서 본건데 영상이랑 게임이 다른게 영상은 하나 길어봐야 3시간 안쪽이지만 게임은 하나른 오래하는 사람이 많음

[@GEWW_Cyder]

OTT나 음악 스트리밍처럼 될 것 같네요 다만 몇가지 문제가 있을 뿐

[@NullMoon1994]

한국에서는 대세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망사용료때문에 안됨 남아있는건 xbox 패스는 프리미엄 유료고 lg랑 협약한 지포스 이거마저도 시간제라서 지들이 타협하길 거부했음

[@rkyama6871]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즐기는 데아빌 ㅣㅣㅣㅣㅣ

[@user-habell774]

데깟미!

[@OzTheMaster]

클라우드가 대세가 된 시대에도 저는 스탠드 얼론으로 돌아가는 게임 할 것 같네요. 클라우드가 아무리 빨라도 반응속도는 스탠드 얼론에 못 미칠테고...(간헐절 네트워크 지연 같은 이유로) 고오얀놈, 어디 게임을 클라우드로 하고 있어 그러면서 꼰대처럼 할듯.

[@inhoc1190]

DL위주 판매로 넘어가면서 패키지가 없어지고, 블루투스 이어폰이 퍼지면서 3.5파이가 없어지는 추세처럼 '언젠가는' 스탠드얼론 자체가 없어지긴 할겁니다

[@asakkkkk2]

ㄹㅇ 반응속도가 제일 문제일듯

[@hj9657]

클라우드는 빛의속도라는 물리적 한계때매 반응속도는 한계가 있을거같음, 아니면 일부 연산은 스탠드얼론으로 돌리고 일부는 클라우드로 섞는다거나 그러건 못하려나?

[@dhakshdu]

문제는 하고싶은 게임이 없다는 것..

[@snowki544]

전 그냥 한대 맞추고 그걸 스트리밍하고 있습니다… 원격 피방도 써보고 스테디아도 써보고 지포스나우도 써보고 엑박도 써봤는데… 아직은 이권다툼이 너무 많아서 회사들도 뭔가 딱 제시를 못 해…

[@호빵맨-x6r]

Steam의 모바일 게임 진출?

[@pray4skylark]

스크 빼고 통신사들 클라우드 게이밍 죄다 쫄딱 망하지 않았나???

[@hyun9251]

4k 144hz를 스트리밍으로 가능할까...?

[@youtube_c]

언제올지모르는미래

[@kyounghoecho]

라던 겜패는 펠월드 군단에 무릎을 꿇고 대기열이 생겻다 ㅋㅋㅋ

[@fkjdk102]

소니도 해외에서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 중이기는 한데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르겠네

[@천재일까]

게임사 : 너네가 서버 만들어서 하셈 유저 : 너네가 클라이언트 연산 부담해주셈

[@매드님]

오지요. 아 오지요. 100% 오지요. 아오지요.

[@ryuji7234]

클라우드 전용 몬헌은 무조건이다!!!!!!

[@kurisumakise3859]

소니특 :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함

[@gajeeragon]

온라인 게임이면 모를까 모드가능한 싱글플레이 게임으로는 클라우드만으로는 힘들지 읺을까 싶네요. 보통 클라우드 서버에선 모드 허용 안하니 모드 넣은채 하고 싶으면 하드웨어도 결국 필요로 하는...

[@hanyngcat]

GPS 를 이용한 현실에서 경찰 과 도둑 같은 플레이를 하는 모바일 게임이 예전에 서구권에서 크게 흥한적이 있는데 클라우드가 아예 기술적 만족치까지 오른다면 현실을 무대로 하는 오픈월드 게임이 나올지도

[@angerj8499]

OTT화가 대세가 된다면 넷플릭스 작품들처럼 저품질화가 더 걱정됨. 대박 게임들도 출시 되겠지만 대부분 라이브러리 수 채우기로 저급한 게임들로 가득하지 않을지... 영상에서 거장들의 넷플릭스 입성 이야기 하지만 나오는 작품 면면은 용두사미가 되부분...

[@파랑파랑-b9w]

섹카이림 같은거 게임패스에서 할 수 있으면 모르겠는디 ㅎㅎ...

[@지명이]

타르코프를 클라우드로!

[@Sonykim-1578]

초전도체만 됐어고..

[@iori1324]

이미 특정나라에서는 제법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