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성님이 말한 깍두기 있었습니다 본인이 여러모로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깍두기 할께 라고 할때는 둘 중 하나 였습니다 본인이 이기고 싶거나 본인이 짝사랑?? 혹은 호감을 많이 보이는 이성이 있을때 그랬죠 다른 동네에는 없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때 저희 동네에는 있었네요 그런 사람이 작가뇽 죄송한데 다들 이러실거에요~~ 하는게 말투가 너무 귀엽네 출연다 분들은 케치를 못하신건지 익숙해서 그런지......그리고 아직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래 축의금 받는 사람은 결혼한 사람 혹은 한자를 잘 아는 사람이 했었습니다 뭐 아직도 그러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축의금 조의금 봉투에 본인 이름 적을때 한자로 적는 어르신들 아직도 계시거든요
@나나-n7n Жыл бұрын
작가뇽 오늘 날잡았네 미끈씨 짝짝때려주네..
@jpg9295 Жыл бұрын
작가뇽님 진짜 살 독하게 뺐네요....극강의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리고 요요 없이 잘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너무너무 부럽습니다~~~
@jidock Жыл бұрын
묘성님 또 삼천포
@k-mapperbc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제발 그런 스타일의 옷만 입어주시면 안되시까여?
@박형훈-k2o Жыл бұрын
김묘성 연애중이신가요?
@로어셰크-x6n Жыл бұрын
작가뇽 예쁘다 😊
@investcho777 Жыл бұрын
묘성 노잼 ㅠㅠ
@user-loft Жыл бұрын
오늘 묘묘님 왤케 전여빈 닮은 것 같지?? 눈이 좀 선해지신 느낌 ㅎㅎㅎ😂
@sophia-cute8 Жыл бұрын
미모는 안밀립니닷
@떠돌이스머프 Жыл бұрын
오창석은 모든 인생을 무한도전에 투영하나보네... 뭔 얘기만 나오면 무한도전에서 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