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은 원래 무당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점성술을 하시는 분들도 하늘을 보고 타로 카드를 보고 신내림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게 차이점이 뭐냐면 무당의 경우는 몸의 빙의에 가깝게 되는 것이고, 점성술이나 타로카드는 그것을 보고 신의 메시지를 받아서 상담자에게 전달하는 것만 다릅니다. 그래서, 타로술사의 경우에는 진짜 잘 보시는 분의 경우에는 카드의 의미와는 다르게 그 카드를 통해 신의 메시지를 받아서 전달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이런 염험한 타로술사가 아쉽게도 흔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무당과 타로술사의 확연한 차이는 무당의 경우는 한을 풀어줌과 동시에 '퇴마'를 진행하는데 타로술사는 강력한 신의 메시지는 전달할 수 있으나 한을 풀어준다거나 '퇴마'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타로술사가 퇴마까지 진행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대박일 것입니다.
@rnthrtlzu5 ай бұрын
버닝썬!!!!ㅋㅋ
@망고-b6k4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버닝썬!!만 기억에 남음ㅋㅋㅋㅋㅋㅋㅋ
@hyojungapril5 ай бұрын
버닝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uu9fk4 ай бұрын
버닝썬 이라니 ;;;
@gabriella77585 ай бұрын
점수는..매우 처참하게 줘놓으시고 ...ㅋㅋㅋㅋㅋㅋ................절대 내 판단이 사람들의 시야와는 많이 달랐다는 말은 절대 안 하시네요 ..
@요조-s7t4 ай бұрын
대중들이 작품성 높으면 많이 보는 줄 아냐?ㅋㅋㅋㅋㅋ 범도4같은거 흥행하능서 보면 한국 관객 수준은 이미 답 나와있는데
@gabriella77584 ай бұрын
@@요조-s7t 여기서 사람들의 선택을 두고 수준을 논하는것 자체가 문제있다 생각하는거에요 ..
@skymode83184 ай бұрын
@@요조-s7t 한국관객수준 ㅇㅈㄹ하고있다 ㅋㅋㅋ
@mandarin_farm4 ай бұрын
쓰레기 영화에 평가를 그렇게 준게 뭔상관이노ㅋㅋㅋ
@sewukkangАй бұрын
왜 그말을 해야되는거지 기본적으로 개개인은 시야는 정도의차이지 다른거 아닌가?
@smoonshin4 ай бұрын
경상도 함경도가 강신무 아님? 그반대쪽이 세습무고.....세습무 자체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해서 우리 판소리등이 무속에서 출발한걸로 아는데 내가 잘못안거임?
@산-e1z4 ай бұрын
전라도 쪽이 세습무가 주류였던 것은 맞음. 현대로 오면서 하려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그 자리를 강신무들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현재는 꼭 지역으로 나눠서 보기가 어려워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