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전통 트롯의 최고경지는 듣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울리게 하는 경지입니다. 심금을 울린다 라고 하지요. 이 경지는 반드시 고음부 초고음부 부분을 진성 두성으로 흐르는 물처럼 자유자재로 오르내리는 경지입니다. 내 나이 어언 65세 그동안 살아오면서 내마음을 울렸던 사람들을 꼽으라면 조용필씨의 한오백년에서 그리고 국악인 고 장필국님의 창부타령에서 그리고 근간에는 포레스텔라 멤버 배두훈 군의 스카브로 페에 에서등의 고음부 진성두성 들이다. 그런데 한일 현역가왕 에서의 마리아양 의 장녹수를 우연히 듣고 곧바로 그것을 느꼈다. 실로 놀라웠었다. 아직 한국발음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한국트롯의 주인공이 곧 될것으로 감명을 받았다. 다시한번 마리아양의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그래안녕-r5f8 ай бұрын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최고닷ㅅㅅㅅㅅㅅㅅㅅ
@장순의-e3o8 ай бұрын
마리아 가수님 어쩜 잘부르시네요 응원합니다
@윤동수-j3p8 ай бұрын
정말로 마라아 장록수 촤고
@conniewlliams43827 ай бұрын
Maria! You are the best!
@user-unsan7 ай бұрын
마리아 포에버 🎉🎉🎉
@tv-21618 ай бұрын
마리아님 장녹수 너무잘듣고요 정말로 송가인 급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챨뤼박8 ай бұрын
10회 반복듣기중~~🎉🎉🎉
@사회정의-o2x5 ай бұрын
장녹수, 그여자 자체는 니뿐연이엇죠..노랫말은 좋케 지엇네요
@송준호-e5p8 ай бұрын
한국인의감정을 알고있는듯이 노래하는 마리아 마치 한국인이 노래하는 것 같네
@angksdmlwndls8 ай бұрын
마리아~아베 마리아아~~
@LuizJardineirooficialАй бұрын
Olá amiga tudo bem com você parabéns saúde felicidades ótima música colega sucesso pra você feliz Natal saúde ❤Brasil Brasil Br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