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파라솔을 든 여인 - 모네 부인과 아들 6:35 파라솔을 든 여인 7:05 건초 더미 8:04 수련과 일본식 다리 10:24 ~ 수련
@최명희-p6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얀별빛-n8g3 жыл бұрын
모네 모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kenzomind2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화가 모네. 방에는 모네 수련과일본식다리 액자가 걸려있음
@RottyPark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정-g2e6p3 жыл бұрын
Wow ㄱㅅ ㄱㅅ즐기고 갑니다
@jjuinTV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평온해지는 모네의 작품.. 너무 좋네요
@이미영-t4t4 жыл бұрын
모네의 다양한 그림 보게돼서 도움됐어요 해돋이와 연못위의 수련만 알다가...
@작은꽃마리2 жыл бұрын
모네의 그림 참 좋아하는데 감상 잘 했어요~~
@유크릴3 жыл бұрын
색체의마법사 이름처럼 그림멍하게 만드네요
@Pkkrezbmyref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윤성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책읽는 한강공원이라는 행사 담당인데요. 이 영상 시민분들에게 상영해도 될지 동의 구하고자 메세지 드립니다~~!!
@ChangHyunKim92 жыл бұрын
모네의 여러 작품들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모네의 매력에 빠져드네요. 모네가 많이 그린 수련의 표기 의미가 서양과 한국이 많이 다르군요. 서양은 물 수련(水蓮), 한국은 잠들 수련(睡蓮)
@흐르는강물처럼-p8u2 жыл бұрын
역시 모네~~ 그때에도 마네와 모네를 혼동해서 서로 불이익 당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해요. 엄연히 모네는 초기인상주의 마네는 사실주의에 가깝다고... 마네는 오만한 천재... 하지만 후대의 사람들에겐 모네가 단연 최고의 인성도 좋았던 빛의 천재 방석하나에도 페인팅도 모네. 르누아르로~~ 감사해요.~~
@이용찬-o3x2 жыл бұрын
해돋이 할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엔 어린 나를 태워 가시는, 고생하는 할아버지로 보여서 미술관에서 1시간 넘게 울었던 기억이 있다 돌아가신 지금은 반대로 돌아가시지 전에 많이 야위신 모습에 할아버지를 내가 모시고 가는 그림으로 보인다 돌아가시기 전에도 내가 모시고 가는 그림으로 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장순이-p8z4 жыл бұрын
해듣이너무멋져용
@박병호-b4n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에는 하나의 그림이 다른 그림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림을 감상할 때 그림속에 어떤 길이 있다면 실제 저곳에서 그림속에 들어가서 길에서서 실물을 본다면 하는 상상을 하면서 저는 그림을 감상하므로 한개의 그림을 조금 오래 보는 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