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임규형님 하고 창섭 왕자님 그 작년 7월에 얼굴 보지 않았나요? 그 스즈메의 문단속 갈라콘서트 때요 그 때 제 생일이었는데
@May-vo8qtКүн бұрын
아니 크레즐이 왜 크레즐이 아닌것같지😂😂😂ㅋㅋ 너무 점잖은 낯선 모습
@theclathecla6044Күн бұрын
김문정 감독님~ 저도 크레즐의 정체성 곡이 Faith라고 생각해요(그래서 단독공연마다 시그니처 곡이 되어 매번 보여주길 바라며!) Faith를 통해 팬텀싱어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었죠. 그 진가 알아봐주셔서 감동! 조만간 감독님 곡을 멋지게 펼칠 크레즐! 고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