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알아서 한다고요? | 초등 때 공부 안 한 아이 역전이 어려운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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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수업 bit.ly/2W0fb2P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url.kr/de7s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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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랑-d7m]

습관이 무서워요 초등학교때 안해도 중고등가서 잘하면 된다는 부모님들은 본인이 공부 안해본 사람이에요 절대 !!!

[@층간소음싫어요-y3r]

우리 입시는... 암기라서... 고등가서 미친듯이 하면 결과가 좀 나왔죠. 지금은 초1부터 연결이라... 꾸준히 안하면 힘들어요... 공부를 안 해 보셨거나 현 교육제도, 입시제도를 모르시는 분들...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푸다닥-c2h]

요즘 30대 엄마들도 은근히 냅두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아이에게 별 신경안쓰는 분들 종종 봅니다ㅜ 지금 1학기 문제들도 잘못푸는데 별신경 안쓰는;;;;

[@세미원-c8m]

언론과 일부 인지도는 있으나 남의 자식이니 아무 말이나 하는 교육자들이 젊은 엄마들 버려 놨습니다.

[@gomtwomom2223]

전반적으로는 차곡차곡 해온 애들이 잘하는 게 당연합니다. 일부 역전 사례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그런 케이스가 예외인 거에요. 총량이라는 게 있는데, 더 해온 애들이 잘합니다. 그리고 저희 때도 어렸을 때 독서를 꾸준히 하거나 글쓰기나 수학처럼 어딘가에 재능이나 기초가 있는 애들이 초중때는 그냥저냥이어도 고등 때 입시 성공한 애들이 많았어요. 지금같은 선행 수준까진 아니었어도 기초가 있는 애들이 더 유리한 케이스가 많은 게 당연하죠

[@스터딩-i7e]

1. 배경지식 차이 2. 하루공부시간 차이 3. 생활습관 차이 4. 이해력 차이 5. 공부정서 차이

[@지바홈요가]

댓글에 초등학교 공부 안해도 중고등때 바짝하면 명문대 갈 수있다는 주장이 보여서 조심스레 제 생각을 말씀드려요. 우리는 모두 경험적 한계를 가지고 있어요. 내 경험이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진 않아요. 난 초등때 공부 안해도 대학 잘 갔다하지만, 그건 본인 의지와 노력 문제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공부머리, 지능이 어느정도 타고 난거에요. 초등때 공부 열심히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고 안해도 되는 사람이 있잖아요. 나의 경험이 일반화될 순 없어요. 내 아이는 초등때부터 시켜야 고등때 아웃풋이 나오는 아이일수도 있다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부모가 되면 내 아이를 가지고 실험할수 없단 거에요. 내가 초등때 놀아도 나중에 잘했다고해서 내 아이에게도 똑같이 적용한다한들 잘 된 다는 보장이 있나요? 초등 6년동안 아이 공부 방치해놓고 중고등학교때 자기 의지에 따라 잘하길 희망하는건 오히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기다리는 심리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기가 희박해요. 아이도 압니다. 부모가 자식교육에 무관심하단걸. 그래도 내가 꿈이있으면 아이도 움직이기 시작하겠죠. 그러면 천만다행이겠지만, 거기에 모든 걸 걸고 잘되길 바라는건 거의 베팅하는 수준 아닌가 합니다. 공부 하는 이유가 다들 돈때문이라 하시는데 돈도 이유가 맞고 삶의 참된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길 희망하는 마음, 올바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고 잘 살길 바라는 마음에 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초등때 기초학력이 안되더라도 중고등때 열심히 하면 성적 올릴수 있긴합니다. 하지만 초등때 독서 하나도 안했더니 고등때 국어는 절대 못 따라잡겠더라고요. 자신감 떨어져서 수능도 못쳤습니다. 제 개인적 경험의 한계일수도 있지만 자식한텐 대물림하기 싫어서 책의 재미에 빠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부모로써의 책임이 아닌가 합니다. 초등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간 케이스도 많습니다. 또 내가 만약 초등때부터 질좋은 교육을 받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것도 모르는 일입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초등때부터 부모들이 아이들 학습 결손 발생 안하도록 신경쓰고 가르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노력이 교육열이 높녜, 애 잡는다 라는 표현으로 싸잡아 생각하진 않으셨음 합니다. 내 자식 부족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 세상에 없습니다. 그냥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죠. 아웃풋이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시선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tv-oe3fy]

빙고~! 공감합니다.

[@CongSSem]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싫어요-y3r]

맞아요. 공감합니다. 애들은 무조건 놀아야하니 놀게 좀 놔둬라 애들 줄세우지 마라 애들 불쌍하다 공부 안해도 먹고산다. 장사하면 된다? 뭐 진짜 이런 이야기 하시며 공부 안시키는 분들도 많고요. 진짜 많아서 놀라는 중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라고 부모가 관여 안 하고... 기타 등등... 이렇든 저렇든 개인의 교육관이니까 존중합니다... 단, 남의 아이 교육에 관심 좀 끄셨으면... 자기 교육관 확실하신 분들은 남의 아이 뭐 시키는지 그런거 안 궁금합니다.

[@choi10041]

올바른 방향과 삶을 지켜나가는 해안을 갖으셨네요. 비슷한 생각으로 저역시 아이와 함께 노력중입니다. 응원하고 싶어 답글 남겨봅니다^^

[@이미전-f7c]

¹

[@koleanan1001]

사실 초등 때 국영수사과가 평균 80이상이면 중고등 때 역전의 여지가 어느정도 있긴 합니다. 실제로 그런 케이스도 존재 하고요. 그리고 그 점수대를 달성하려면 평균 이상의 원리 이해 능력, 공부 습관 및 정서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반면에 원리 이해도 잘 안되면서 공부습관도 엉터리고 공부정서도 바닥이면 공부 하려 해도 안되고 결국 게임이나 유흥에 빠지는걸로 귀결되지요. 그래서 초등 땐 놀긴 놀되 어느정도의 학습 능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공부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부 안하는 학생은 반드시 정서불안 또는 공부에 대한 부정적 정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먼저 해소시켜야지 그 작업이 선행되지 않으면 ebs 스타강사, 메가 1타강사는 커녕 서울대교수가 과외시켜도 성적 안오릅니다.

[@달빛냐옹-k4t]

현재 9살 큰 아이키우는데 뒤돌아 보니 선생님말씀이 다 맞아요~~~많은 부모님들이 오역하지 마시고 잘 받아들이셔서 아이를 잘 도와주면 좋겠어요^^

[@oooookkkkkk318]

최소한 제 학년 학습결손은 일어나지않도록 해야한다는 말씀이신거같아요.

[@福-u4l]

요즘은 초딩때 힘을 너무 쏟아서 문제인것 같아요. 초등때 일등 하던 친구들 보다 중상위권 하며 책 읽던친구들이 인서울 하는것 보면 지금이나 옛날이나 달라진건 없는것 같은데 콩나물쌤 하라는 만큼이 가장적당한것 같아요~오늘도 욕심을 버리고 화이팅~~

[@노루궁뎅이-s4i]

안녕하세요 선생님~ 6월 말에 울산 매곡도서관에 강연하러 오시는거 알고 강연 신청 들어갔더니 어찌나 인기가 좋으신지 일찌감치 신청마감이 되어 있더라구요. 울산에 오신다니 꼭 뵙고 싶었는데 넘 아쉬워요. 다음에 또 울산 와주세요. ^^

[@좋은엄마-l5z]

어머, 담엔 광고 좀 해주세요 울산 온다구요! ㅋㅋ

[@정은-m8e]

몰랐는데 아쉽네요

[@ovopoint]

40넘은 제 경험상 맞는 말씀이세요...제 자신을 교육하고 싶어서(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싶지만)교육관련 영상 좀 보는데 정말 공감이예요...전혀 지식이 없으니까 사는 것도 너무 힘들고 나이들어 공부를 하려해도 너무 힘들어요.

[@most_em8559]

힘내세요

[@cake4142]

항상 생각하고 있는 바를, 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책 방금 주문했습니다. 기대되요

[@anajuda100]

와!^^ 역시 선생님이시군요 초반에 말씀하실때 미리 의도를 한번 더 짚으시며 불필요한 오해나 과열반응을 살짝 눌러주시내요^^~ 저는 그런 말하기 방법도 오늘 배웠네요 하하하👍👍

[@리미강이알라뷰]

라방끝나고 바로영상이^^

[@해슬-k7h]

선생님 바른교육 기억 하겠습니다..

[@김영진-i6w]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irdhappy74]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

[@maryrose9767]

선생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SDB-u4j]

자녀가 공부잘할 확률은 부모도 공부 잘해야 됨요

[@세미원-c8m]

영어 방송 들으면 착착 이해하는 거 수 년 동안 부모가 공들인 결과입니다. 꼭 영어 사교육 아니더라도요. 수학도 사칙 연산에 분수, 소수... 저절로 잘 풀지 않아요. 부모님이 곁에서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가 갑자기 배우는 애들에게 어려운데 어려운 한자어들 평소에 접해서 중학교 중간 기말 고사 때 버겁다고 느끼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줘야 합니다. 공부 안하다가 뒤늦게 갑자기 잘 하는 애들은 독서가 된 아이들입니다. 나머지 희귀한 케이스는....로또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서가 강인한 아이들이긴 하죠. 부모님이 회복탄력성 높여 키운 애들. 로또입니다. 자식 일을 로또처럼 바라면서 놀리면 안되죠. ㅎㅎㅎ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초등학교 때 기초학력이 잘 안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학력의 기준이 생각보다 높고 부지런해야 따라잡습니다.) 쉽게 좌절하고 공부 포기합니다. 대부분이 포기합니다. 해도 안되는 거 느껴지거든요. 10년 미리 공부 꾸준히 해 온 아이들을 무슨 수로 따라잡나요.

[@gultange]

아니그러니까 내가지금 중1인데 어릴때 공부만쳐해서 지금 공부가하기싫어졌다고 어릴때는 그냥 그나이때 맞는공부만 배우면됨;; 적정수준이상만하면 나중엔다 알아서해요.. 만약 안되면 그아이는 원래공부안할놈들이었고

[@김하트무지개]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ㅡ용인도 강연 와주셨으면 좋겠어요ㅡ^^

[@뿌구리-k7z]

대구에도 한번 와주세요ㅠㅜ

[@kim-lk1qx]

양양에도 한번 와주세요 요기는 교육정보가 시급한곳입니다~~~

[@김소진-y6q]

이것땜에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윤지-g4m]

아주 극소수는 이렇게 차곡차곡 공부했는데 대학 못갈수도 있고, 주구장창 놀다가 고3때 1년 공부하고 대학 갈수도 있죠. 하지만 어릴때부터 만들어진 생활습관이나 공부습관은 없어지지 않겠죠? ^^

[@jjmk2219]

연년생 아들 둘을 키웁니다 공부 안시키는거 같은데도 하루 학습지 3-4장 하는것 때문에 공부공부하는 엄마가 되고 있는거 같아 고민이 많았어요 다행히 책읽기는 좋아해서 영어책 한글책 다 잘 봅니다. 하루 한시간 영어영상 보는것 유지하면서 1학년 하루 1,2장에서 2학년인 지금 3-4장으로 늘려왔어요 근데 이걸 아직도 너무 힘들어합니다..아니 제가 힘듭니다..저절로 되는날이 하루도 없고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계속 딴짓을 해요..ㅠㅠ하루 집중하면 20분만에 끝나는 내용인데 1시간이 걸립니다 그 이상 걸릴때도 있구요.. 집중을 못해서요..ㅠㅠ 원래 그런걸까 이정도도 더 줄여야하는건가..고민이 많습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피오나-n8o]

저두 그래요 내년이면 5학년인 아들 영어책 읽기와 수학 문제집 한장 겨우 시키는데도 공부공부하는 엄마가 되는 기분이에요ㅠ 영상도 억지로 못보여주고 시간도 안나구요 고민이 깊습니다

[@권찌니야]

저도 그래요 저희 아이는 축구좋아하는데 집에서 광장이훤히 보여서 울고불고 거부하고 난리에요 ㅜㅜ

[@CongSSem]

공부 습관 시리즈 한 번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 습관 초등 공부 습관 확실히 잡는 법 알려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aKG8Z6hubZyWpZo 공부 습관 잡으려면 생활 습관부터 잡으세요 kzbin.info/www/bejne/emWuiWeCo6qDkKs 어릴 수록 공부 시간보다 중요한 것 kzbin.info/www/bejne/rIbThGarnZysebM 공부 안 하는 아이 공부 시작하게 하는 방법 kzbin.info/www/bejne/f5CrXnx9ot6phtU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반드시 가지고 있는 습관 kzbin.info/www/bejne/naKXpWRjf86SmtU

[@jjmk2219]

작년에 다 보았는데 다시 정주행해볼께요 사실 작년에도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작년에 비하면 첫째는 괜찮아진것도 같아요 아주아주 조금이지만요.. 제가 기대가 커서 그런거겠죠.. 요맘때 날이 좋아 나가 노는 시간이 많아지니 제가 고민이 커지는거 같아요.. 애들도 책상에 앉아서도 나가놀 생각에 마음이 떠 있는거 같구요 못놀게 하자니 나쁜엄마가 되는거 같고 조금 놀게 해주기 시작하면 너무 풀어지는거 같고요. 엄마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ㅠㅠ 울 아들들 중학생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되겠지요...ㅠㅠ

[@허다니엘-l5r]

저희 아들이랑 기질이 비슷하네요 그런 아이들은 학습지 습관 들이기 너무 힘들어요 ㅜㅜ 차라리 연산만 매일2 장하고 시중에 나온 독해집 좀 쉬운걸로 아이랑 같이 골라서 매일 한장씩만 하시고 나머지 교과 수학은 소수케어 수학학원 원장 직강을 보내시고 나머지 시간은 악기 운동 책읽히시는게~~ 수학은 엄마랑하면 더 사이 틀어져요 원장님이 숙제 내주시면 그거는 꼭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공부습관 조금씩 잡혀요~~ 그냥 학습지를 싫어하는 아이일수 있어요

[@koala5760]

예전이면 가능한데 요즘에는 불가능해요

[@clickBB]

감사합니다

[@김지희-t8k]

요즘은 특히 더 그런 것 같아요~~ 나중에 역전이 힘든것;

[@amiracho5484]

에 vs 의... 선생님들도 틀리시다니

[@heyheykim8052]

두가지 다 인정되는걸로 압니다.

[@hjy6767]

저는 초3여아인데요 학교가기전에 밥먹으면서 영어책읽기와 수학문제풀고 가는데요 30~1시간쯤 하는데요..그게 다예요ㅜㅜ 오후에도 시간을 정해서 해야하는건지 걱정스럽네요~~

[@long16535]

학원다니죠??

[@hjy6767]

@@long16535 학원은 영어도서관 일주일에 두번다니는데 숙제도 없어요ㅎㅎ

[@long16535]

@@hjy6767 저희애도....저런상황이여서 여쭤봣어요;;;

[@CongSSem]

1시간 쯤이면 시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요. 학교 가기전에 밥 먹으면서 한다는 것(급하다는 의미로 들리네요)과 독서가 없다는 것이 걸립니다. 오후에 여유로울 때 하고 독서를 꼭 넣어주세요.

[@정혜-e7i]

고등때 보면 다 역전해요ㅎㅎㅎ 중학교는 암기가 많지만 요새 고등 내신도 수능식으로 나와서.. 문해력 높은 아이가 치고나가면 역전하더라구요~ 초,중등때 잘하던 아이가 반대로 중상위쯤 머물고 못올라가는 경우도 많듯이, 지식만이 전부는 아닌거 같아요. 고등은 선생님+본인의지,머리+부모와환경 등 많은 조건에 의해 역전합니다.. 특히 초,중학교때 겜돌이다가 고등때 전교1등하고 19년도 스카이 입학한 애도 있고.. 물론 드문경우지만 걔는 머리가 좋은건 아니었구요 의지가 대단해서 공부량이 쏟아붓듯이 해냈어요.

[@CongSSem]

매우 특별한 사례가 일반화될 수는 없습니다. 다 역전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소수 아이들이 역전하는 거고요. 그 낮은 확률을 기대하는 건 현명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oleanan1001]

사실 문해력도 어렸을 때 부터 쌓이고 쌓여야 형성되는거고요 초중때 겜돌이도 국영수사과가 평균 80 이상이었을겁니다.

[@엘레나-x2c]

평생 담배 피워도 암 안 걸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다고 일반적인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일반화는 위험해요.

[@susu-hh4yu]

옛날에는 초딩때잘하면 중고등도 잘하는 경우 많았죠 하지만 요즘 초딩때 잘하던애들이 중학교 올라면 성적이 하락하는일이 일반적입니다 교과서 텍스트를 이해를 못해요 공부는 잘하고 똑똑한데...학원 프린트물만 보다가 ... 문해력이 딸리니깐 레벨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하락해요

[@yamnyami]

ㅋ지능 띄어난 아이 아니면역전 못해요 뭔ㅋㅋㅋ공부해봤나요

[@바람직한쓰레기가족]

스타일 어려보이셔요^^

[@ssk7259]

헛소리는 당신 뇌속에서나 하라~ 나 고등학교때 정신차려 고려대 갔다! 관상이 좀 신뢰불가!

[@tedyoon7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