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째 카오스 드워프가 만들어내는 워머신들이 보면 40K의 디파일러를 만드는 방법과 유사하네요
@EeeeGggg-w8t Жыл бұрын
바쉬토르의 의지가 느껴진다...
@이주표-g2z8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같은 카오스라서 그런가 봅니다.ㅋㅋㅋㅋ 다른 세계인데 ㅋㅋㅋ
@Twillightman Жыл бұрын
그림고르 : 어이 뽀이. 눠도 기륍해라
@고동균-o8h Жыл бұрын
이거시 바로 인텨내셔눠리다
@hojae-lee Жыл бұрын
쏴유주 눼루 쒸뮈
@ckghgo2051 Жыл бұрын
그림고어: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
@rumblered5788 Жыл бұрын
멍청아! 노예를 집어 넣으라는게 용광로에 집어넣으라는 말이 아니란말이다!
@sandvich226 Жыл бұрын
연장, 휴일, 야간근로수당 X. 석식 제공 X. 주 69시간 근무. 가족같이 일 하실 분 환영합니다!
@GanDtr Жыл бұрын
리얼 ‘숏‘스토리
@royalfrigern5297 Жыл бұрын
오크를 노예로 삼아서 착취하다니 ㅋㅋ 별 희한한 종족을 다보겠네
@dalhoekoo147 Жыл бұрын
노동부에 신고를 넣으세요.
@이하늘-c3g Жыл бұрын
동아시아 국가들의 인적자원 수탈 문제가 떠오릅니다. 출산율이 앵꼬나서 인구문제가 심각하다는게 비슷하죠.
@우끼끼 Жыл бұрын
아 그루터기 거기도 사연이 있는 정착지였구만
@shimwoo_ENTJ Жыл бұрын
출근하고 와서 보니까 저쪽이랑 별 다를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H10040 Жыл бұрын
너무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제 다음은 뱀코 차례인가요?ㅎㅎ
@nosaster Жыл бұрын
그림고르:세상의 주인이라고???ㅋㅋㅋ
@ironbreaker645 Жыл бұрын
근로자의 날 다큐멘터리
@chanspark3844 Жыл бұрын
카오스 드워프 가만 보면 북한같음....
@sayonara639 Жыл бұрын
카오스 드워프 스토리 감사합니다. 다음 카드웦 기대를 ㅎㅎ..
@Baynamicduo Жыл бұрын
토탈워 워해머 신팩션 대한민국
@조선닌자핫토리 Жыл бұрын
카오스 드워프라고 하면 바쉬토르 숭배 같은걸 해도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gnsdla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의 종족 너무 좋죠.
@jiwookseo2670 Жыл бұрын
믿고 잇었다고 케즈라토!! 이제 일하러가자
@blasio1129 Жыл бұрын
타락한 숏의 스토리라니 감사합니다.
@geokunquovalloiedewol8776 Жыл бұрын
육군 육군 육군 아미타이거 보고있나 포방부?
@valenti8733 Жыл бұрын
근로자의날에 출근하고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LeRanil Жыл бұрын
야 느그 신 고크와 모크한테 뚜들겨 맞느라 너희 못 도왔잖아 ㅋㅋ
@half-moon-i4t3 ай бұрын
드워프랑 카오스 드워프 남북한 같구만
@gonran4661 Жыл бұрын
렛츠 두 섬 파업!
@kosaku5194 Жыл бұрын
드워프 종특으로 마법을 계속 사용하면 몸이 굳는줄알았는데 하슈트 학파 자체가 그런거였군요
@SlowlyGently Жыл бұрын
근로자에 날에 ㅋㅋ
@최승재-q7g Жыл бұрын
노동자1(노예):안돼겠다!!! 우리 혁명 한번 제대로 일으켜 보자!!! 노동자2(노예):무슨 혁명??? 노동자1: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거야! 이 혁명의 이름은 바로... 사회주의 혁명!!! 노동자들:.....? 다크엘프:개소리 집어치워!!! 스케이븐 독바람 글로바디어:야이 반란군 놈의 짜슥들아!!! 이것은 독이 담긴 폭탄이여! 죽지 않을라믄 까불지들 말더라고! 아야, 날려라! 스케이븐들:그래!그래! 노동자1:아,안돼! 전위대,전위대!!!
유닛 이름 중 우리딤무, 우갈루, 쿠사릭쿠 같은 바빌로니아 신화의 괴물들이 많은데 정작 인신공양과 황소로 유명한 건 조금 옆동네의 우가리트...(몰렉님이라든가 바알 함몬님이라든가..)
@이주표-g2z8 ай бұрын
사실 인신 공양은 야훼도 유명한거보면 그냥 가나안 신들이 그런가봄. 페니키아랑 어차피 유다놈들하고 조상이 같아서 뿌리도 뭐....원래 신을 엘로힘으로 표현하던 시절 문서도 그렇고.(이때는 아에 인신공양으로 태어나면 자기 혈통 맡이도 바치는 게 짤없어서 이 시기 문서에서는 이삭이 짤 없이 죽는 걸로 전개되죠. 세월이 흘려서는 자기들도 자기가족 인신공양 하는 게 신물 난건지 몇백년 후에 적힌 아도나이 문서에선 이삭은 시험만 받은거고 숫양을 바쳐서 퉁치는 식으로 변햇죠) 사실 자기 가족도 거침없이 팍팍 맡이로 태어나면 바치는 걸 놓고보면 솔직히 말해서 유다놈들 계열에서 인신공양 부분 까면 좀 어처구니가 없긴 하죠. 상나라랑 아즈텍 못지 않게 학살과 인신공양이 넘치는 이들이라서 말이죠. 솔직히 걔들 경전보면 인신공양 구절이 참 많아서 몰렉 숭배를 가지고 까는 그 모습과 비교하면 동족혐오로 밖에 안 보일 정도니...
....저 세계관은 중세라서 노예 제도가 비합법이 아니긴 할걸요? 다만 그런다고 해도 노예를 저렇게 막대하는 건 악랄하단 소리를 듣긴 하겟지만요(뭐 현실에서도 르네상스기 이전에는 노예라도 사유재산을 모와서 해방이 된다거나 개종을 해서 같은 신앙을 믿으면 해방시켜준다거나 그러는 경우가 재법 잇어서... 노예인데도 개종해봐야 소용없음이라는 게 정해진 게 바야톨리드 논쟁 그러니까 공의회 이후에 일이니까요. 뭐 흑인은 함의 자손이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그게 노아의 다른 아들들은 술취해서 벌거 벗고 뛰어다니는 혼자 자기 아버지의 그 행동을 비난햇다고 다른 자식들이 저 녀석 후손은 평생 노예로 삼자는 그 구절을 구실로 흑인은 짐승이랑 다름 없이 평생 부려도 된다고 햇엇던가? 뭐 그럼. 그리고 그 후에 더욱 혹독하게 다뤄서 보통 20대 초반의 평균수명을 살게 만들어 버린 건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