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의 아버지, 2차 세계대전의 기갑 전술 최고봉「조지 S. 패튼」 ★ 지구영웅전 EP. 3 |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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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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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6
@gowest9541
@gowest9541 2 күн бұрын
전쟁광이라고 단순히 말하기에는 너무나 현대전에 통달했던 명장
@chhamib
@chhamib 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antoniohlee454
@antoniohlee454 2 күн бұрын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jeffpark2849
@jeffpark284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닥터푸우-y4b
@닥터푸우-y4b 2 күн бұрын
약속된 승리의 지휘관이야 말로 최고의 지휘관
@book_bokyong
@book_bokyong 21 сағат бұрын
박사님 ^^ 지구영웅전!! 넘 감사드려요 프리드리히 대왕님도 부탁드립니다 🙏 😊
@tank_boy-p1w
@tank_boy-p1w 2 күн бұрын
"패튼은 인종차별을 하지않았다 흑인이건 백인이건 다 두들겨패고 욕했다" -패튼이 있던 부대원의 회고록
@대마왕-l4s
@대마왕-l4s 2 күн бұрын
그냥 지 맘에 안들면 패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평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걱-x7q
@허걱-x7q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평등하게 팼군요
@대마왕-l4s
@대마왕-l4s 2 күн бұрын
@@허걱-x7q 강약약강???? 그런거 없으신 그냥 지 꼴리는대로 대신 나름의 기준은 엄격하신 한결같으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박군-j7g
@박군-j7g 2 күн бұрын
미국 장성은 다 CEO느낌인데 장군님만 여포 느낌... 그런데 실상은 장군님도 통솔과 경영의 달인
@clioman9352
@clioman9352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ㅜㅜㅜ
@jjjjjjjjjjjh
@jjjjjjjjjjjh 2 күн бұрын
박사님 콩트 연기가 나날이 늘어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joywindy
@joywindy 2 күн бұрын
크♡ 진짜 너무 찰지게 재미있음요👍
@부자가되고싶니-n1v
@부자가되고싶니-n1v 2 күн бұрын
너무 꿀잼이다 ㅠ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공자학원폐지
@공자학원폐지 2 күн бұрын
넘 잼있어요...역전다방과 함께 또다른 꿀잼 등장!
@이동훈-h2t3p
@이동훈-h2t3p Күн бұрын
패튼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sumanyang7913
@sumanyang7913 2 күн бұрын
이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계속 되길 바랍니다. 이번편도 꿀잼.
@혀주니-t5r
@혀주니-t5r 2 күн бұрын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패튼 장군은 멋진 지휘관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ㅡ
@대마왕-l4s
@대마왕-l4s 2 күн бұрын
전쟁 지역 왔는데 이 형님 밑에 있으니까 이야기가 달라질수 있음 ㅋㅋㅋㅋㅋ 내가 여기 있어도 살아 돌아갈수 있다는 계획이 있는 지휘관 ❤❤❤❤❤
@1g2h3b1
@1g2h3b1 2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jl8315
@sjl8315 Күн бұрын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미군의 고위 지휘관들 일부가 2차대전때 패튼 밑에서 전투를 치뤘던 경력이 있죠. 대표적인 인물이 초대 주한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워커 장군. .
@김남욱-d5u
@김남욱-d5u 2 күн бұрын
부하를 촐알받이 않만들고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별(장군)이 명장이다!!!!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2 күн бұрын
패튼은 해당 안되겠네
@정형우-r2z
@정형우-r2z 2 күн бұрын
다음엔 누굴까? 매주가 기다려집니다
@sgdhfcjx
@sgdhfcjx 2 күн бұрын
미친놈중에서 전쟁을 젤 잘한 사람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2 күн бұрын
기막힌 요약 ㅋㅋㅋㅋ
@박해정-l9q
@박해정-l9q 2 күн бұрын
최고
@Asdf00
@Asdf00 2 күн бұрын
성질머리에 대한 말이 더 있는데 "패튼과 어니스트 킹(해군)을 같은방에 두면 반드시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그냥 두면 대화하다 패튼이 화나가서 킹을 패죽일 거고 칸막이를 두면 자기 화에 못이겨 자살할 거다."
@zilack33
@zilack33 2 күн бұрын
그러기엔 킹의 계급과 성깔이 압도적이지
@황천의볶음밥
@황천의볶음밥 2 күн бұрын
대신 마셜이 있어서 다행이죠. 미육군 노예농장주
@jaeyunji728
@jaeyunji728 2 күн бұрын
@@zilack33 맞아요. 킹은 마셜과 동급이었죠.
@Horowitz.Vladimir
@Horowitz.Vladimir 2 күн бұрын
아이젠하워와 브래들리보다 선배가 패튼인데 계급 얘기는 좀 이상하고, 성깔은 확실히 킹 못지 않았지 패튼이 ㅋㅋㅋㅋㅋ
@zilack33
@zilack33 2 күн бұрын
@@Horowitz.Vladimir ? 킹은 해군 원수이고, 패튼은 그냥 육군장성중 하나인데 비교가 되나?
@JongHoonHong
@JongHoonHong 2 күн бұрын
패튼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된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SteveLeeKR
@SteveLeeKR 2 күн бұрын
패튼장군이 625전쟁까지 지휘했으면 현재 한국지도가 어떻게 변했을까 상상해 봅니다.
@LD-fr2wz
@LD-fr2wz 2 күн бұрын
도리어 망했을 수도 있음 역전다방에서도 나왔지만 천천히 요새화 하면서 북진했으면 통일이었는데 맥아더가 삽질해서 안 됨ㅋㅋㅋ 진짜 북위 39도선이나 평양 - 원산 라인만 요새화 해서 지켰으면 체제 경쟁하면서 결국 통일 됐을거임
@대마왕-l4s
@대마왕-l4s 2 күн бұрын
@@LD-fr2wz 라인 더 올렸으면 중국 소련이 선 넘는다고 ㄱㅈㄹ 했을듯 ㅜㅜㅜㅜㅜ 국경지킨다고 병력 투입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천의볶음밥
@황천의볶음밥 2 күн бұрын
맥아더 밑에 있으면 개판남, 아이젠아워나 되야 콘트롤 하지.
@LD-fr2wz
@LD-fr2wz 2 күн бұрын
@@황천의볶음밥 맥아더 밑에 있을 때 한게 그 보너스 아미를 전차로 밀어버린거죠ㅋ 1차 대전 전우들을 탱크로 미는 양대 미친 인간들ㅋㅋㅋ
@illiliill9379
@illiliill9379 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오늘도 귀여우세요☺️ 넘 재미있어요
@gasiorowicz4899
@gasiorowicz4899 2 күн бұрын
니미츠 제독도 다뤄주세요.
@byulbbangzip
@byulbbangzip 2 күн бұрын
넘 재밌어요 ㅋㅋㅋ 약간 패티쉬가 강한 장군님
@동의보감구수략
@동의보감구수략 2 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823">30:23</a> ㅋㅋㅋㅋㅋ 공도 크게 사고도 크게 ㅋㅋㅋㅋ
@다좋아이거저거
@다좋아이거저거 2 күн бұрын
부하를 가장 많이 살린 장군이 명장이죠. 행동이 이렇든 저렇든 말이죠. 근데 패튼 밑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황천의볶음밥
@황천의볶음밥 2 күн бұрын
패튼의 상관이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이젠아워가 고혈압으로 죽지 않은 것이 기적임, 대신 모발이 장렬하게 전사
@I9세기-야한-민족주의
@I9세기-야한-민족주의 2 күн бұрын
​@@황천의볶음밥 그걸 해내는 융통성이랑 두루두루 친한 성향이 아이젠하워가 가진 장점인거 같아요. 그런 중재능력, 경영능력이 있기에 대통령 자리까지 간 게 아닌지...
@junheelee6664
@junheelee6664 2 күн бұрын
역시 임박사님 너무 재밌습니다
@Horowitz.Vladimir
@Horowitz.Vladimir 2 күн бұрын
그냥 그 말이 딱 맞음. 중세에 태어났어야 할 명장이 현대에 태어나버림. 근데 시대초월 능력은 있어서 전쟁은 잘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대불문 명장은 병사의 목숨을 절대 헛되이 쓰지 않는다는 명제를 행동으로 보여줌.
@soan-gx6pf
@soan-gx6pf 3 күн бұрын
보너스 아미 !!
@islescop
@islescop 21 сағат бұрын
패튼 가문은 노동자 계층이 아니라 젠트리 계층이고, 그 조상으로는 영국 왕실까지 연결됩니다. 저 시기 미국 이민자 집안들도 가문을 무지 따졌습니다.
@Amutube_amu
@Amutube_amu Күн бұрын
패튼도 대단하지만 패튼이 나오고 그의 능력을 알아본 미국도 대단하다
@leviathanadmiral
@leviathanadmiral 2 күн бұрын
패튼 만세
@백영래-u3x
@백영래-u3x 2 күн бұрын
저도 넥타이 묶는게 귀찮아서 지퍼형으로 나온 넥타이 씁니다. ㅎㅎ!
@주민의힘
@주민의힘 2 күн бұрын
지퍼형 쓰는게 자랑이다 에휴
@백영래-u3x
@백영래-u3x 2 күн бұрын
@주민의힘 효율적이지. 그거 매는라고 시간 보내는게 더 이상하고 막상 지퍼형이나 일반 넥타이나 착용하고 나서는 차이가 없다.
@juns5951
@juns5951 Күн бұрын
❤❤❤❤❤
@Joo-ry1gt
@Joo-ry1gt 2 күн бұрын
임교수님은 전쟁사 강의를 인물에 맞췄을 때가 더 긴장이 없어보이네?
@안종배-h7h
@안종배-h7h 2 күн бұрын
이서람 부관들이한귝전쟁 영웅들 특히 워커중장
@Nalrae
@Nalrae 2 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331">22:11</a> 록 타 오가르
@공상장-u6u
@공상장-u6u 2 күн бұрын
부디 조지 마셜 한번만 해주세요...
@황천의볶음밥
@황천의볶음밥 2 күн бұрын
그 미육군노예농장주 말이죠
@dodo-bk7ur
@dodo-bk7ur 2 күн бұрын
개재밌다 진짜
@코믹하우스
@코믹하우스 2 күн бұрын
나를 리드하던가 내 뒤를 따라오던가 그것도 아니면 내 길에서 꺼져!!
@stoneschool
@stoneschool 2 күн бұрын
대공황기에 성장한 병사들을 잘 알았던 사람
@Maseemaro
@Maseemaro 2 күн бұрын
군대의 뛰어난 지휘관은 경영의 신인듯... ㅋㅋ 저잭적소 인원배치부터 보급 등등 ㅋㅋ
@jaeyunji728
@jaeyunji728 2 күн бұрын
그 분야는 조지 마셜이 원탑이죠.
@Maseemaro
@Maseemaro 2 күн бұрын
@ ㅋㅋ순신이형만 봐도 농사부터 ~
@에엒따-s3c
@에엒따-s3c Күн бұрын
패튼과 헐시가 스타일이 비슷하죠
@LD-fr2wz
@LD-fr2wz 2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보너스 아미로 최악이지ㅋ 보너스 아미 때 솔직히 안 죽은게 다행
@김효길-i3h
@김효길-i3h 2 күн бұрын
채미 있어요 ㅎ
@mojihye
@mojihye 2 күн бұрын
질질 짜는 지휘관, 실제상황 훈련상황에서 가족한테 카톡하는 특수부대, 걸그룹 춤연습하는 어떤 군대는 전격전은 불가능 한듯
@zilack33
@zilack33 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빨리 재입대하셔서 군기를 보여주십시오
@fierwalt
@fierwalt 2 күн бұрын
전쟁을 못했으면 세상 욕은 다 먹고 갔을 사람ㅋㅋㅋ
@냥냥이-v8v
@냥냥이-v8v 2 күн бұрын
모 소설에서 씬 스틸러
@LD-fr2wz
@LD-fr2wz 2 күн бұрын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에엒따-s3c
@에엒따-s3c Күн бұрын
패튼이나 몬티가 취임하고 취한 조치가 비슷함
@arnshutain
@arnshutain 2 күн бұрын
뻥,허세도 장난아니었던 패튼
@유성진-n1y
@유성진-n1y 2 күн бұрын
만약 패튼장군이 6.25때까지 살아계셨으면 분명히 참전하셨을거고 전차전에 안 맞는 한반도에서 어떤 전략을 하셨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황천의볶음밥
@황천의볶음밥 2 күн бұрын
미국산 미친개, 최후의 광전사, 패튼은 누가 사용자인가에 따라서 그 효과가 완전히 다름. 맥아더는 엄청난 피바다를 만들었고, 아이젠아워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음, 뭐 최고의 개장수는 유진킴이지
@averline6606
@averline6606 Күн бұрын
유진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크로열-p1n
@아크로열-p1n 2 күн бұрын
전쟁에 미친 중세기사
@LEK611
@LEK611 2 күн бұрын
트럼프였네요...ㅋㅋㅋ
@I9세기-야한-민족주의
@I9세기-야한-민족주의 19 сағат бұрын
외형도 닮고 성향도 비슷한데다 패튼이 사망한 해에 트럼프가 태어남...
@taehyunkim1337
@taehyunkim1337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ive_official_kr
@five_official_kr Күн бұрын
패튼장군이 한국전쟁때 유엔군 총사령관이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까요?
@밤양갱-r6e
@밤양갱-r6e 2 күн бұрын
그냥 패튼 관련된 여러가지 잡썰들 설명해주는거. 아무런 통찰력이나 그런거 없음. 대중들이 좋아하는 인터넷 잡썰 모음집 같음. 45분짜리.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2 күн бұрын
개꼰대같은 군인이었을듯 병사들이 제일까진아니더라도 싫어했을듯
@고산지대-m5e
@고산지대-m5e 2 күн бұрын
은근히 패튼을 좋아하는 병사들도 많았습니다. 개꼰대 상관 같긴 하지만 가장 사상자가 적었던 부대가 패튼 부대인 것은 거짓 없는 사실이죠 병사의 입장에선 가장 가고 싶었던 부대였을 거 같기도 합니다.
@박사이다-f5j
@박사이다-f5j 2 күн бұрын
병사들의 최우선순위는 나를 살려주는 지휘관임. 꼰대질 안하는 지휘관은 플러스 알파일뿐.
@eddiekong54
@eddiekong54 2 күн бұрын
수요일 밤 8시... 금요일 밤 8시...
@부자가되고싶니-n1v
@부자가되고싶니-n1v 2 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732">12:12</a>초부터 시작되는 bgm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너무 웅장한 브금이라 꼭 알고싶습니다.
@다이어트는내일부-q4v
@다이어트는내일부-q4v 2 күн бұрын
바퀴에 구두약 칠하게 만든 원흉 ㅋㅋ
@박광범-j5v
@박광범-j5v 2 күн бұрын
이번 계엄령이 패튼 같은 판단이길 바란다.
@scz8333
@scz8333 2 күн бұрын
미군 캐서린 패스 전투와 영국군 빌레르 보카쥬 첫 교전 비교 ---------------> 롬멜의 마지막 승리와 비트만-영국군 첫 교전 1. 캐서린 패스(협곡) 전투 (43년 2월, 북아프리카 튀니지. 미군의 데뷰 시기)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미군 183대, 독일군 34대 인명 피해 (사망 + 부상 + 포로 ) ----------------------------------------------> 미군 약 10,000명, 독일군 약 2,000명 이 전투가 롬멜의 마지막 승리. 이 전투 비슷한 시기 롬멜의 튀니지 최후 방어선 마렛라인이 영국군에게 돌파. 마렛라인 방어전에서 롬멜이 영국군에 대한 선제 기습을 펼쳤지만, 영국군의 대전차 함정에 빠져 공격했던 전차들 거의 전멸. 마렛라인 돌파당한 다음 후퇴한 롬멜, 포로될 위험 때문에 본국으로 송환됨. (무능한 몽고메리, 이유가 뭐건 롬멜과의 전투에서 패한 적이 없습니다. 반면 패튼은 롬멜과 교전해본 적이 없습니다.) (롬멜은 몽고메리 등장 전 영국군에게 승리했지만, 그 이후 엘알라메인-튀지니-노르망디 모두에서 결국은 패배.) (전쟁은 스포츠 경기나 게임이 아니죠. 압도적으로 불리한 여건 때문에 롬멜이 패했지만 전쟁은 그런 겁니다.) (매우 드물지만 압도적 불리함을 극복한 징키즈칸, 한 줌 잉글랜드가 대영제국 팽창. ---------> 독일은 그런 급이 아니었던 것.) 이 전투에서 독일군에게 호되게 당해서 지휘관 교체됨. 새로 부임한 미 기갑부대 지휘관이 패튼이며 43년 초에 북아프리카에 등장. 물론 독일군과 제대로된 전투 경험 없는 상태로 43년 5월 독-이 추축국 25만 병력 항복. 43년 5월 독-이 25만 항복할 때 까지 미군은 프랑스 북아프리카 식민지군과의 소규모 교전, 독일군에겐 참교육 당한. 2. 미하일 비트만의 매복 기습 첫 교전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영국군 전차 약 15 (크롬웰10, 파이어플라이4, 셔먼1) 하프트럭등 차량 약 18 독일군 전차 11 (4호 전차 5대 완파, 타이거6대 기동불능 그중 타이거 3대 회수) (첫 교전 당일 인명 피해는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군요. 일단 생략합니다.) 성능 차이 압도적인 상태에서, 매복 기습당해 그것도 회피 기동할 수 없는, 좁아 터진 한 줄로 이어진 진입로 상에서, 맨 앞 선두와 후방이 선제 기습당해, 오도 가도 못하고 독일군에게 먹이감으로 전락한 상태에서 벌어진 전투 결과. (마켓가든 당시 영국 30군단 기갑부대 전진했던 좁은 통로와 유사한, 규모에선 작은 마을 진입로라 더 좁은) 멍청하기만 해서 기습당했겠습니까? 공격하는 측에선 매복 기습당할 위험한 지역이라도, 누군가는 선발대로 목숨 걸고 진입해야만 합니다. 아무도 안들어가면 군대가 아니죠. 캐서린 패스 전투와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님들은 비하일 비트만에게 농락당한 영국군 싸늘한 시선으로 비웃을지 몰라도, 저 조건에서 저 정도 우습게 보지 말길. 캐서린 패스에서의 미군은 그냥 완전 쌩초자 그 자체였습니다. 믿는 것도 없이 자신감 충만 만땅으로 전진하다 전멸급 패배.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이, 영국군이 매복 기습하는 입장이었다면 우수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독일군 피해 급증했을 것. (그런 상황에선 실제 전투 상황에서 타이거 6대 기동불능을 고려할 때, 재수 없으면 비트만도 첫 교전에서 전사할 위험도 있죠.) 첫 교전에서 영국군이 저렇게 당했지만, 결국 타이거 탑승했던 비트만은 얼마 후에 영국군 매복에 당해 전사하면서 이 전투는 최종적으로 독일군의 패배로 종결됩니다. 타이거를 격파할 방법은 정면 승부는 불가능하고 타이거 측면이나 후방으로 숨어서 접근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전투가 영국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아니면 독일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전투의 첫 시작은 영국군이 패했죠, 하지만 전투의 최종 패배는 독일군임이 분명한데, 전투의 일부 첫 교전 상황만 강조하면서, 그것도 장비의 차이 및 지형적 조건 그리고 누가 매복 기습했는지 여부 상관 없이, 독일군은 유능했고 영국군은 무능했다고만 판단하며 이 전투를 바라본다면 뭔가 대단히 착각하는 겁니다. (첫 교전에서의 매복 공격은 유능, 매복에 당한 것은 무능이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초기 조건 성격.) 저래서 노르망디 상륙전 작전 계획에서 영국군이 독일군 주력을 담당했던 겁니다. 미 기갑부대의 이전 캐서린 패스 전투 등을 고려했을 때 햇병아리 미군에게 독일군 주력을 담당시킬 수 없었기에. 아이젠하워와 미국측도 자존심은 상했겠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그런 작전 계획 수용할 수 밖에 없었고. (패튼은 저 때까지 독일군과 실질적 교전을 해본 적도 없었고.)
@scz8333
@scz8333 2 күн бұрын
2차대전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 약 80%를 영국-캐나다군이 상대. 당시 미군은 실전 경험 사실상 전무했던 신병들로 구성되어, 독일 주력 상대 불가능해 영국군이 독일 주력 담당. 노르망디 전역에서 영국-캐나다군이 독일 5호 판터 및 6호 타이거 전차를 상대로 어떻게 싸웠는지 소개하죠. 1. kzbin.info/www/bejne/mX-qeKdnhLeCY5I Sherman Firefly vs King Tiger | July 1944 | Tank Duel ----------------------> 44년 7월 18일, 파이어플라이 서부전선 최초 킹타이거 격파. 2. kzbin.info/www/bejne/jF7NeJeQar2KhK8 Sherman Firefly vs SS Panthers - Tank Battle At Normandy, France ------------------------------> 44년 7월 9일, 캐나다군 파이어플라이 판터 7대 격파. 3. kzbin.info/www/bejne/f6OopZeDoKt0ZpI Tank Battles of WW2 - The Firefly Ace that knocked out 5 Panthers with 5 rounds ------------------> 44년 7월 14일, 파이어플라이 1대가 5번 사격, 5대 판터 격파 노르망디 전역에서 미하일 비트만이 탄 타이거 역시 영국군 파이어플라이에게 격파당해 전사. 4. kzbin.info/www/bejne/iGWvqn95hLqesKs Cromwell vs 2 Panther tanks | September 1944 | Tank Duel ----------------------> 노르망디 돌파 후 44년 9월 19일 네덜란드, 영 크롬웰 전차 판터 2대 격파. 파이어플라이와 같은 17파운드 포를 장비한 크롬웰도 판터 타이거 격파 가능. 크롬웰은 당시 전차 중에선 기동성 가장 좋아 최고 속도 시속 약 65km/h. 영국은 북아프리카에서 타이거와 첫 교전 후 대응으로 43년 무렵 MBT 개발 시작, 그 사이 과도기에 미 셔면에 17파운드 포를 장착한 파이어플라이 및 크롬웰 등으로 응급 조치하며 버틴 것. 하지만 노르망디 상륙 때 미군은 타이거 판터 대비 측면에선 사실상 멍 때렸던. 영국은 종전까지 약 2천대 파이어플라이 생산했고, 노르망디 상륙 때는 파이어플라이 생산 초기여서 초기 생산분 약 350대를 투입했다고.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의 약 80%는 영국군이 담당. 노르망디 전역에 투입된 미국과 영국의 전차 중에서 전차포로 독일 판터나 타이거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은 영국군 파이어플라어-크롬웰 정도. 파이어플라이 역시 약한 장갑 때문에 극심한 피해를 당했지만, 독일 타이거나 판터 역시도 파이어플라이에게 먼저 공격당하거나 매복에 걸리면 격파당했기도. 노르망디 전역은 이미 독일군이 방어진지를 구축한 이후에 벌어진 전투로, 탁 트인 들판에서 전차가 고속 기동하는 전투 아닌 보카쥬 지형에서의 매복성 전차 전투. 처음엔 공격하는 영국군 전차가 매복한 독일군 전차에게 당하는 위치였지만, 전투가 계속되면서 독일군 전차도 영국군 매복이나 배후 침투에 당해 격파되었던. 독일의 그 어떤 전차라도 격파할 수 있는 전차포를 가진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원거리에서는 약한 장갑 때문에 독일 타이거에게 당할 위험이 컸지만, 보카쥬 지형에선 원거리 아닌 근접 전투도 많았기에 파이어플라이는 나름 역활을 한. 하지만 미군의 일반적인 셔면은 판터나 타이거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패전 직전인 1945년 1월, 2대의 독일 판터가 21대의 미 셔먼과 교전했을 때 ----------------> 셔먼 9대 격파 + 셔먼 12대 포획. 만일 보통의 셔먼만 아닌 파이어플라이와 혼성 편성되었다면 판터의 저런 전과 불가능. 45년에도 저랬으니 실전 경험 없었던 44년 노르망디에선 더 취약했을 것. 2 SS Panthers vs. 21 US Shermans kzbin.info/www/bejne/bmeuYaGZidB0oaM 1945년 ( 영 최초 MBT인 센츄리온의 직전 모델인 ) 실전 투입된 마지막 순항전차 코메트. kzbin.info/www/bejne/qoPbhmN4bcismLs Comet Tank vs Tiger Tank | April 1945 | Tank Duel ----------------------------> 45년 4월 종전 직전, 영 코메트(센츄리온 직전 모델) 타이거 격파 여기 영상의 코메트 모습은 현대 주력 전차 유사, 하지만 센츄리온으로 바로 대체된. 최초의 MBT인 센츄리온은 너무 늦게 투입되어 실전 경험 없었음. kzbin.info/www/bejne/ZnLRoKyJicupfK8 Centurion - Tiger Tank's Nemesis 1945년 5월 8일 독일 항복. 독일 항복 직후인 5월 14일, 센츄리온 6대 영 항구에서 선적, 몇 일 후 안트워프 항에 하역. 최전선 소련군 점령지 경계까지 약 400마일 자력 기동 영국군 기갑부대 배속, 영 미 탱크들과 함께 대규모 야전 기동 훈련 후 7월 귀환. ----------------------------------------------------------------------------------> 2차대전 종전 당시 미 퍼싱, 영 센츄리온 등장으로 이미 독일 전차의 질적 우위는 끝난 상태.
@scz8333
@scz8333 2 күн бұрын
노르망디 미군의 코브라 돌파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kzbin.info/www/bejne/pl6cqGWAathjrrc 코브라 돌파 직전 까지, 독일 기갑부대 80% 및 모든 타이거 전차는 까앵에서 영국군과 교전. 그 빈 틈으로 미군의 돌파. 까앵 최종 함락 단일 작전에서 영국군은 약 500대의 전차 손실. 당시 영국군 총 전차의 약 35%를 단일 작전에서 손실. 까앵 함락 때 독일군 전차 약 600대 및 독일의 모든 타이거 전차가 영국군에 붙들려 고착 분쇄되어 나감. 당시 미군 전면에 배치된 독일 전차는 약 150대, 타이거는 없었고. 노르망디 전역 종결 때 까지 교전국들의 최종 전차 손실. 영국 약 1200대. 독일 알보병을 주로 상대했던 미국 역시 약 1200대 손실. 독일은 약 1300대. 당시 미 지상군이 독일 주력을 담당했던 영국과 거의 동일한 전차 손실을 당했다는 것은 미군이 신병 수준이었기에. 독일이 당한 전차 손실은 전차 대 전차 전투 보다는 공중공격 및 함포사격에 의해 손상당한 후 후퇴할 때 유기 자폭 많음. 즉 전차 대 전차 전투에서 영국과 미국이 독일 전차와 겨루기는 힘들 정도의 압도적 성능 차이. 패튼의 미군은 유능했고, 영국군은 무능했던 것 아님. 영국군은 노르망디 전역 독일 주력 기갑부대를 몸빵으로 처절하게 공격하며 독일군을 제거한 것. 미국과 영국은 불행히도 45년 초가 되어서야 타이거와 대등하게 전투할만한 신형 전차를 전선에 투입. 하지만 너무 늦게 투입되어 교전할만한 독일 전차 기갑부대 자체가 소멸해 별 전과 없음. ------------------------------------------------------------------------------------------------ 노르망디 전역 미군의 코브라 돌파에 대한 다큐 링크를 걸면 유튭에서 글이 삭제되곤 해서 간단 소개합니다. 노인이 된 브래들리 장군의 인터뷰 및 코브라 돌파 상세한 과정을 다룬 다큐인데, 그 유튭 영상엔 수 많은 영미권의 댓글들로 넘쳐났습니다. -------------------> 패튼이 코브라 돌파한 것 아닌 것에 놀라고, 패튼이 노르망디 상륙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놀라고, 그 영상 제목이 영어로 패튼의 코브라 돌파라는 어구도 포함되었는데 내용적으로 패튼은 나오지 않고 브래들리만 나왔기에 영상 제목을 바꿔야한다는 댓글들도 있더군요. 패튼대전차군단 할리웃 영화 영향력 때문인지 미국 일반인들도 패튼이 코브라 돌파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흔히 패튼이 지휘한 미3군이 코브라 돌파 했다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패튼이 아닌 브래들리 휘하 미1군이 코브라 돌파를 해냈고 패튼은 그 이후에, 재편성된 신규 미3군의 지휘관으로 투입된 겁니다. 브레들리의 코브라 돌파는 44년 7월 말 이루어진. 노르망디 상륙 당일만이 아니라 상륙 후 1달이 넘어서 까지 패튼은 영국 본토에서 대기. 코브라 돌파를 해낸 미1군 지휘관, 오마 브래들리가 노르망디 전역에 대해 직접 서술한 내용. 맨 앞 첫 구절만 우리 말로 옮기면 ---------------------------------> (영국군은 독일군을 갈아버리기 위해 깡의 독일 기갑부대로 진입했다, 미군이 코브라 돌파를 해낼 수 있도록.) The British drew in German armour at Caen to grind it up, to allow the Americans to break out in Operation Cobra. General Omar Bradley wrote......... 압도적 전차 성능 차이로 독일군을 갈아버리는 동안 영국군도 갈려나갔습니다. 소개된 뒷 부분을 옮기면 (...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격 속도와 전진한 거리로 그 전투의 성공을 평가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즉 영국군의 돌파라는 자부심을 계산하지 않고 몽고메리는 최종 작전 계획에 서명했다... ... 영국군은 인내와 자제로 그들에게 부여된 수동적 역활을 견뎌냈다.) -------------------------> 많은 이들은 인용한 원문 마지막 부분 주장과 같이, 군이 적진을 돌파하는 진격 속도와 전진 거리로만 성공과 능력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적 주력을 견제-고착- 섬멸 등을 해야, 그런 돌파가 가능한. 40년 프랑스를 항복시킨 전격전은 적 주력을 견제만 하는 뒤통수 때리는 돌파, 하지만 44년엔 견제만으로는 돌파가 불가능했던. 40년엔 장난감 수준의 전차로도 전격전이 가능했지만, 전쟁 말에는 그 어떤 중무장 전차도 쉽게 뚫을 수 없이 변해버린, 게다가 전차 성능에선 독일의 압도적 우세 상황에서, 누군가는 자신이 갈려나가면서 적 주력을 고착-분쇄시켜야만 했던. --------------------------> 노르망디 전역, 당시 미군은 독일군 주력을 상대할 역량이 없었기에, 영국군이 갈려나가면서 독일군을 갈아버리는 별로 폼나지 않는 수동적 역활을 담당했고, 그로 인해 발생한 미군 지역의 독일군 방어력 약화를 이용해 미군이 돌파하도록 상륙 전에 이미 작전 계획을 세웠던 것. ----------------> 오마 브래들리가 얼마나 겸손하고 사려 깊은 지휘관인지 패튼의 알려진 언행과 비교해보길. 만일 패튼이 코브라 돌파를 지휘했고 성공시켰다면, 오마 브래들리와 같이 서술하기는 힘들었을 것. 모든 것이 위대한 미국과 탁월한 자신의 능력으로 독일군을 분쇄한 것이라고 했을 가능성 큰. 그렇다면 패튼은 왜 이렇게 과대 평가되고 널리 알려졌겠습니까? ----------------> 극한의 할리웃 영향력? 또한 벌지 전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결정적 지상전 승리이기에 패튼을 미국의 영웅으로 부각시킬 필요성도 있었을 것. (콰이강의 다리)-(패튼 대전차군단) 두 영화는 모두 아카데미상을 받았지만, 영화 내용과 성격은 완전히 상반되죠. 성조기 나부끼고 번쩍이는 별 박힌 철모에 상아 손잡이 권총의 지휘관이 2차대전 독일군 괴멸시킨 것으로 선전하는 영화가 과연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을만한 수준인지 지극 의심스럽지만 받았답니다. 어릴 때는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역사를 좀 알게 된 이후에 그 영화 다시 보니 참... 자잘한 것 하나 더 추가한다면, 강릉에 잠수정 침투했을 때, 소탕전 나선 우리 군 일부 번쩍이는 계급장 때문에 저격당해 전사. (오마 브래들리 서술 관련 펌. The British drew in German armour at Caen to grind it up, to allow the Americans to break out in Operation Cobra. General Omar Bradley wrote......... While Collins was hoisting his VII Corps flag over Cherbourg, Montgomery was spending his reputation in a bitter siege against the old university city of Caen. For three weeks he had rammed his troops against those panzer divisions he had deliberately drawn towards that city as part of our Allied strategy of diversion in the Normandy Campaign. Although Caen contained an important road junction that Montgomery would eventually need, for the moment the capture of that city was only incidental to his mission. For Monty’s primary task was to attract German troops to the British front that we might more easily secure Cherbourg and get into position for the breakout. In this diversionary mission Monty was more than successful, for the harder he hammered towards Caen, the more German troops he drew into that sector. Too many correspondents, however, had overrated the importance of Caen itself, and when Monty failed to take it, they blamed him for the delay. But had we attempted to exonerate Montgomery by explaining how successfully he had hoodwinked the German by diverting him toward Caen from the Cotentin, we would have also given our strategy away. We desperately wanted the German to believe this attack on Caen was the main Allied effort. But while this diversion of Monty’s was brilliantly achieved, he never the less left himself open to criticism by over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his thrust toward Caen. Had he limited himself simply to the containment without making Caen a symbol of it, he would have been credited with success instead of being charged, as he was, with failure at Caen. For Monty’s success should have been measured in the panzer divisions the enemy rushed against him whilst Collins sped on toward Cherbourg. Instead, the Allied newspaper readers clammered for a place name called Caen which Monty had once promised but failed to win for them. The containment mission that had been assigned Monty in the Overlord plan was not calculated to burnish British pride in the accomplishments of their troops. For in the minds of most people, success in battle is measured in the rate and length of advance. They found it difficult to realise that the more successful Monty was in stirring up German resistance, the less likely he was to advance. For another four weeks it fell to the British to pin down superior enemy forces in that sector while we maneuvered into position for the US breakout. With the Allied world crying for blitzkrieg the first week after we landed, the British endured their passive role with patience and forbearing.)
@scz8333
@scz8333 2 күн бұрын
깨진다면 롬멜 신화 아닌, 패튼의 코브라 돌파 신화가 먼저 깨집니다. kzbin.info/www/bejne/aWXSg2V6ZqyJi5Y BREAKOUT from NORMANDY: General Patton's Operation Cobra 패튼은 북아프리카에서 별다른 전과 없었고, 노르망디 코브라 돌파 순간에도 전투 지휘하진 못했고. 첨부한 동영상에 달린 댓글에 그런 점에 충격받은 이들의 대화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코브라 돌파 시점 까지 노르망디 전역에 대한 상세한 소개 영상인데, 제목은 패튼의 코브라 돌파지만 내용적으로 패튼은 거의 언급도 되지 않고, 패튼 아닌 브래들리 내용이 거의 다라, 혼란스러워하는 댓글들이죠. 44년 7.25일 브래들리 미1군 코브라 작전 개시 44년 7.28일~7.31일, 독일군 방어선 붕괴 시작되고. 7.31일, 브래들리 미1군 보카쥬 벗어나 프랑스 내륙으로 돌입. 브래들리 미1군 코브라 돌파 이후 신규 편성된 미3군을 패튼이 지휘 시작. 즉 패튼은 코브라 돌파와 아무런 상관 없는. 브래들리 미1군의 코브라 돌파, 영국군이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의 80% 및 거의 모든 타이거 전차 몸빵하며 고착 분쇄 공세를 펼칠 때 독일의 모든 예비 전력이 영국군 지역으로 투입되어 미군 담당 지역 독일 방어력이 매우 취약해져. 패튼은 할리웃 선전 최대 수혜자 성격이 있습니다. 북아프리카 미 기갑부대의 사실상 첫 데뷰전인 캐서린 협곡 전투에서 미군 거의 전멸당하자, 새로운 지휘관으로 패튼이 교체 투입 시점 43년 2월경. 43년 5월 튀니지에서 독-이 추축국 25만 항복까지 별다른 전과 없는. 시칠리에서도 미군은 별다른 전투 없이 팔레르모 입성, 거의 지프 타고 손들면서 팔레르모 입성. 에트나 화산 동부지역에서 격렬한 전투하며 전진한 영국군과 달리. 공황장애로 의무대 있던 몸 멀쩡한 사병 뺨싸대기 날린 것 언론보도로 사과 및 문책되어 일선 지휘에서 배제. 3군 부임 전까지 노르망디 상륙일만 아니라 그 후 약 1달 후까지도 노르망디에 없었죠. 영국에서 가상 페이퍼 부대 지휘관으로 대기. 코브라 돌파되는 시점까지도 전투 지휘를 하지 못하고 재편성되는 되는 3군의 지휘관으로 돌파를 기다리는 중이었고. 패튼이 실질적으로 능력을 보인 것은 벌지 전투가 처음입니다. 하지만 할리웃 영화 패튼대전차군단, 패튼이 북아프리카, 시칠리, 노르망디 다 한 것 같은 착각 들 정도. 패튼은 사실 롬멜과 단 1번의 교전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할리웃 효과로 패튼이 롬멜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된. 롬멜은 패튼과는 다릅니다. 적당히 다른 것이 아니라 너무나. 롬멜은 패튼과 같은 여러 실체 없는 승리의 주인공 아닌. 국가 차원 지원에서도 압도적으로 불리했고. 제대로 지원해주지도 못했고, 지원할 능력도 안되었던 독일 최고 지휘부와 독소전 투입 일부 장성들은 롬멜이 독일의 대전략에 혼선을 가져와 전쟁 수행을 어렵게 했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롬멜 신화 깨부수기의 시발점임도 인정해야만 할 것. 롬멜 신화는 적인 영국군 장병들로부터 시작되었지만, 롬멜 신화 깨부수기는 롬멜의 조국 독일에서 싹이 텄습니다. 롬멜은 2차대전 파탄난 독일의 대전략 수립할 위치에 없없고, 야전지휘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싸우고 패했던 것. 부족한 보급을 기다린다고 온다는 아무런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적극적 공세로 토부룩 함락해 대량의 물자 탈취해 엘알라메인 까지 진격. 엘알라메인을 뚫고 수에즈까지 진격해 수에즈 이집트에 집적된 대규모 물자까지 확보하려 했던 것은 전략적 오판 아닌 주어진 결핍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을 것. 그런 롬멜에게 전략적 식견 부족 운운은 것 지나친. 독일 국가 차원의 전략적 파탄을 야전지휘관에게 묻는 것은 책임 전가이며 비합리적 태도. 코브라 돌파 영상 관련 댓글 일부 펌. ( John Emerson 3개월 전 Interesting. General Patton was never mentioned in this video. 22 Carl Welty Carl Welty 2개월 전 Good point - 2 Todd Is god Todd Is god 2개월 전 Because his command of the 3rd army had to wait until they were activated, which was immediately after Cobra 6 John Emerson John Emerson 2개월 전 @Todd Is god Yeah, "General Patton's Operation Cobra" and he isn't even there yet. Mis-titled I guess. 7 Jc Wheeler Jc Wheeler 1개월 전 @John Emerson 997ot Ronnie Bishop Ronnie Bishop 21시간 전 He wasn’t involved with this operation it was Bradley all the way. Patton was in England. )
@scz8333
@scz8333 2 күн бұрын
맥아더에 비해 실전 경험 훨씬 많은 패튼, 그 패튼의 실전 경험, 1차대전-전간기-2차대전 다 통틀어 본다면 이렇습니다. 1차대전 전 경험 제외. ( 세계대전급 아니며 + 강대국 상대 실전 아니기에 ) 패튼은 과연 실전 경험 얼마나 많았을까요? 어림셈으로 간단히 추정하면 정말 믿기지 않는 놀라운 수치에 도달합니다. 패튼의 1차대전 + 2차대전 모든 실제 전투 기간 다 합산해도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치가 되는 넉넉하게 추정해보죠. 1차대전 참전 실전 기간 ------------------> 후하게 1년 (실제론 불과 몇 개월 정도.) 2차대전 북아프리카 -----------------------> 3개월 (제대로 된 실전 경험 사실상 0 수준) 2차대전 시칠리 상륙 관련 --------------> 3개월 (시칠리 상륙 준비 빼고 실제 상륙 후 전투 길어도 1개월???) ( 1차대전 미국의 대독일 선전포고 1917년 4월경. 하지만 대규모 지상군 편성하고 대서양 건너 파병하는데 약 1년의 시간 필요. 준비 차원의 조사관들은 즉시 대서양 건넜지만 최초 소규모 선발부대는 18년 2월경 유럽에 도착 + 이후 축차적 대서양 횡단 병력 증강. 독일 항복은 1918년 11월, 대서양 건넌 미군이 유럽에서 부대 편제 제대로 갖추고 실전 투입은 독일 항복 얼마 전으로 6개월 내외로 판단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 저 1년 6개월이 패튼이 노르망디에서 미3군 지휘하기 전의 모든 실전 기간입니다. 냉정하게 실제 전투 경험만 따진다면 아마 몇 분의 일로 대폭 대폭 대폭 줄어서 솔직히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군요. 노르망디 이후 독일 항복 까지 ---------> 9개월 (패튼 투입 시점인 44년8월~독일 항복 45년5월) 즉 패튼의 실전 경험 기간, 후하게 평가할 때 이렇게 됩니다. 1차대전 + 2차대전 전체 ----------------------------------------------------------------------> 고작 27개월?, 2년 3개월. 냉정하게 실제 전투 경험한 수치로 줄이면 ------------------------------------------> 어쩌면 1년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군요. 즉 패튼은 2차대전 참전하고 살아남은 어지간한 미 신병 소총수와 비교해도 실전 경험 많다고 보기 힘듭니다. 미국은 전쟁 늦게 참전했으니, 처음 부터 끝까지 전투한 영국이나 독일의 생존한 참전 용사 대부분과 비교하면 짧았던 실제 전투 경험이라고 보아야. 장교들 실전 경험으로 비교해보면, 1차대전 발발 때 영국해군 초급장교 참전했던, 2차대전 때 제독급 장교와 비교하면 패튼은 새발의 피 수준. 저런 케이스의 영국 해군 장교 실전 경력은 1차대전 4년 + 2차대전 6년 = 10년입니다. 미국의 전쟁은 너무 짧았습니다. 패튼 저 정도 실전 경험 상태에서 시칠리 전투에서 겁장이 사병 뺨싸대기 발생. 맥아더는 패튼과 같이 야전에서 직접 대규모 전투 지휘한 경험도 없다는 점에서 맥아더의 원수 계급은 냉정하게 본다면 극단적 계급 인플레.
@blackdogtv4350
@blackdogtv4350 Күн бұрын
YTN은 졸라 싫다! 교수님 때문에 한번씩 본다!
@moneylust
@moneylust 2 күн бұрын
거의 동의하지만, 옥의 티라면 101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군 공수부대이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군 공수부대는 82. 미군 복무한 사람으로써 장담하는게 82는 미군에서 공수부대 대명사임. 그리고 임 박사님의 펑가에 대한 마지막 부분은 99% 동의하는게 어찌보면 패튼은 지휘관으로써 필요한 자신이 할 수있는 연기를 한걸지도. 어째던 지휘관은 어떠한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린것을 감춰야하니. 하지만 허세도 있었던게 100% 연기였다면 동료 장군들한테까지 허세를 부리면 안됐ㅣ. 오히려 임박사님 지적처럼 결국 패튼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신용도를 깍아먹었으니. 그리고 신용도는 전쟁이던 금융이던 어디서는 매우 중요한것이니 말이지
@kani9587
@kani9587 Күн бұрын
성깔 개처반에 인간관계 최악 저거 전쟁 없았으면 불명예제대였음
小丑女COCO的审判。#天使 #小丑 #超人不会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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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과학/ 확장판] 14화 수학, 1+1은 정말 2인가? (feat. 김상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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