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처음에 뭐야ㅋㅋㅋ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들 지금 삼국지에 이어 이 프로도 없어진다 뭐다 해서 안그래도 불안한데ㅜㅜ
@ceaser34845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 덕에 제 동심이 파괴됩니다. 부유하고 엄청 큰 성인 줄 알았는데
@도원결의-z6u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시청자들 모집해서 같이 답사 했으면 합니다~~
@DJ_Han5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서 얼마전에 캐슬어택과는 무관하지만 남한산성답사를 위한 30명 모집하셨었어요
@DJ_Han5 жыл бұрын
임용한박사님도 그렇지만 무거운 장비까지 가지고 올라가셔야 하는 제작진은 무진장힘들듯 하네요 열심히 일하고와서 오타검수까지... 힘내십쇼
@하얀마음백구-b5u5 жыл бұрын
불편러들이 많나보네요ㅜㅜ제작진 힘내세요!!
@opc_71655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수원,화성,오산쪽이 정말 중요했네요. 당성,독산성에 중요한 전투가 일어났고 수원화성도..
@심심해-e4u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수원 화성 오산은 군사적 요충지죠:D
@bonjoure74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귀여우세요...
@바카사탕-c7u5 жыл бұрын
몽골의 3차침입때 송문주 장군이 몽골군을 막아냈고 임진왜란때의 격전지 였던 경기도 안성의 죽주산성 추천드립니다 ㅎㅅㅎ
@정우형-h5x5 жыл бұрын
초기 작은 산성시기의 경우, 하루거리 백리(40키로) 안에 물자확보하기 쉬운 주성이 또 따로 있었을 겁니다. 작은 산성은 주성에서 주력군 올때까지 버티기용이었을 겁니다.
@gilhyunan11395 жыл бұрын
정우형 여단 독립대대 같은 그런건가요??
@보리임금5 жыл бұрын
악으로 깡으로 지켜냄 ~~~♥
@신윤수-m8v5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어요!! 아니 왜 좋은 프로그램들이 사라져요 ㅠㅠ 삼국지도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ㅠㅠ 다들 감사해요 제작진 여러분
@박승준-l7k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claytonlee18035 жыл бұрын
다음편에는 공주의 유명한 공산성도 소개부탁드립니다.!
@3.11OMEDETO5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시즌2 제발요 임용한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biim71805 жыл бұрын
서해안 항구 특성상 당시에는 주변이 갯벌이어서 진입로가 외길이지 않았을까요? 저기도 간척지니... 언덕이니 그것도 아니려나
@즐건하루-i3v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기가 저희 집안이 이동네에서 대대로 살아온 곳입니다. 여기엔 아카시아나무가 많아 겨울이면 아카시아버섯도 따먹고 신흥사에서 벚찌도 따먹고 자란 동네입니다. 사적217호 당성
@미제드론5 жыл бұрын
여기 오시는줄 알았더라면 으흑 근데 당성 주변 10여km 이내에 백곡리토성/ 청명산성/ 화량진성/ (청원초등학교자리)성목쟁이성/ (남양중고자리의)남양토성 등등 규모는 작지만 여러 성들이 있으니 아마도 같이 연계해서 방어하던지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바로 북쪽 갯벌 건너편 안산공단지역에도 여러 성들이 있고 또 이쪽 해안가가 뻘지역이라 대규모 부대가 해안으로 침투하는 작전을 하기엔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잘 봤습니다. 교과서에서 읽고 그냥지나친 성들인데 실체를 이렇게 보니까 역사를 조금 더 알게되네요. 그리고 충청에이어서 경기지역도 살벌했겠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없씀2 жыл бұрын
성벽 높이가 잘해야 4m 지키려면 진짜 피땀으로 지켜야겠네요...
@changsookseo54893 жыл бұрын
와
@hawk88735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당항성이 있었네, 국사책에 몇번이나 나왔던 중요한 거점이였는데 고작 동네 뒷산 참호 수준. ㅋㅋㅋ
@오리-e7u4y5 жыл бұрын
막상가보면 안그래요. 올라가보면 왜 중요했는지 알수있습니다
@brk97165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논문쓰고있는 석사생입니다:) 저도 몇달째 쓰고있는데 스펠링 틀려서 맨날 워드에 빨간줄 그이고 쉬발 어쩌라는거지 구글 검색해보고 다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근데 ㄹㅇ 제출 66시간 남았는데 여기서 뭐하냐
@그에그-h6v5 жыл бұрын
화이팅!
@벌교꼬막5 жыл бұрын
제출 42시간전
@estelleso47705 жыл бұрын
논문 잘 마치셨길..
@금부엉-n6j5 жыл бұрын
3nd면 어떻고 4nd면 어떠랴...
@마이에브섀도우5 жыл бұрын
오옹...담엔 계백 장군에 대해서 좀 다뤄주셨으면 하네요. (가잠성 전투나 황산벌 전투)
@shj975 жыл бұрын
당성이라 뭐지 했는데 당항성이었군요
@임용순-k1b4 жыл бұрын
자료가 부족합니다 관미성과 아차산성을 보세요
@연성빈-u8p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항상 말씀 하신게 군사적 요충지는 실크로드가 있는곳이 요충지여서 붕뜨기도 하고 부유하기도 한다고 토전사에서 말씀한게 생각이 나네요(다항성의 김유신이 있었다는 설이 있다는데 그리고 함락했는데 고구려가 이세민하고 전쟁하는사이 김유신이 3만의 병력으로 공격 해서 탈한했다는데 맞나요)왜 하필 화성일 까요 인천쪽이 훨씬 쉬울텐데(임용한교수님 헬스장에서 운동 하시더니 살빠지셔서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교수님도 힘들게 일하시고 운동하셔서 살빠지셨으니 저도 공부하면서 살빼겠습니다)
@Werner4voss5 жыл бұрын
아직 임진강 유역은 고구려의 영향력이 강했기 때문에 한강수로를 이용하기 껄끄러웠을꺼 같습니다
@HwangSungUk5 жыл бұрын
당시 김유신은 백제에게 뺏긴 성들을 탈환한다고 바쁠때죠 만일 당항성이 함락되었다면 김유신이 출정했겠죠. 그리고 당항성 더 위로 고구려 국경과 더 가까운 곳에도 신라군 주둔지가 있었다고 봐야하기에 당항성 자체가 함락되지 않았을 수도 있죠. 무역을 인천으로 해서 한강을 따라 수로로 들어오면 편하겠지만.. 거긴 너무 고구려와 국경지대라 위험하지 않았을까요? 그보다 남쪽인 화성의 해안가에 배를 정박하고.. 육로로 들어오는 길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판단한 게 아닐까요? 화성으로 해서 물품과 인력이 들어와 군단이 주둔하고 있는 한산주(이천)을 거쳐 위험한 국경지대를 통과하는 게 안전하다고 봤겠죠. 당항성이 백제와 고구려 연합군이 함께 공격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 성이긴 하지만.. 당시 백제는 신라 직공에 취중하던 때였고. 과거 나제동맹 때 수복한 한강상류도.. 결국 병력을 주둔 시켜 지킬 수 없었기에.. 도로 신라에게 빼앗긴 백제라.. 백제는 한강회복의 전초전이 되는 당항성 보단 신라 직공을 더 선호했고. 고구려는 당항성까지 내려올려면 분명 보급이 차단될 위험을 감수하고 내려와야 되는 지역이라.. 백제던 고구려던 포위만 하고 실제 함락까지 못 했을 수도 있기도 하죠.. 뭐 어찌되었던.. 김유신은 백제가 신라 서남쪽으로 직공해 온 통에 그걸 수복한다고 바빴죠..
@hawk88735 жыл бұрын
인천 지역은 조수 간만 차이가 워낙 심해서 지금도 그렇지만 당대에도 양항이 되기 힘들었습니다. 최소한 현재 화성 이남으로 내려가야 접안하고 큰배 댈 만한 포구가 나오죠. 그래서 신라로서는 인천 지역까지 먹었어도 대당 무역 항구는 당항성을 이용할 수 밖엔 없었죠.
@Eric_Cartman0015 жыл бұрын
5:46 중대원들에게 실망했겠지요
@gqbe6125 жыл бұрын
??? : 중대장은 실망했다
@islescop2 жыл бұрын
둘레 600미터면 삼국시대 성곽으로 작은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부 공간은 만평이 넘습니다. 진짜 중대급 규모가 주둔하는 규모의 성곽은 훨씬 작은 서울의 홍련봉 보루 같은 곳(규모가 조금 큰 북보루 기준 169미터)입니다.
@leelee51185 жыл бұрын
애...? 성벽 실화에요? 마지막 ㅋㅋㅋㅋㅋ 진짜 당황스럽네 ㅋㅋㅋㅋㅋ
@정성훈-l1b5 жыл бұрын
당항성!
@알파탁5 жыл бұрын
적상산성도 해주세요
@moai60995 жыл бұрын
5:49 미치것다...ㅋㅋㅋㅋㅋㅋㅋ
@IBJES5 жыл бұрын
지명이나 사료오류 같은거로 지적했다면 모를까 저런것 같은걸 불편해 하나 중국집 짜장면 먹으러 가서 짜장면 맛이 아니라 자좡면이라.메뉴판.적었다 하는급이잖소
@세잡쓰5 жыл бұрын
아마 당성을 누가 가지냐 가지고 싸우지 않았을까요 ㅎㅎ
@jsj13815 жыл бұрын
내부적으로 혼란할 시기에 백제랑 고구려 이중전선 끼고도 꾸역꾸역 버텨낸 신라 클라스 ㄷㄷ 응 대세는 이미 갓신라
@bandamkaromi5 жыл бұрын
성벽이 어떻다고요? 잘 못 봤어요.. 2부 기대할게요. =)
@벌교꼬막5 жыл бұрын
글쓰다보면 잉크가 번져서r 이 n으로 될수있지
@victor458155 жыл бұрын
저때 숨통을 끊었어야 됐는데
@오유석victorio5 жыл бұрын
당항성이 바다를 천연해자로 삼는 성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hawk88735 жыл бұрын
아마 그 당시에는 당항성 바로 옆이 바다였을겁니다. 해안선이 계속 밖으로 멀어져간거죠. 당시에는 항구가 붙어있었을 겁니다.
@미제드론5 жыл бұрын
북쪽 방향은 원래 갯벌이라 성이 있는 산 밑에까지 바닷물이 만조시에 들어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전곡항 이쪽에 제방이 있어서 완연한 육지가 되었지만요 북쪽에 대해서는 완벽한 해자를 갖춘 셈이죠
@준호신-o2h5 жыл бұрын
대단한 한국인들 2019년인데 아직 통일 못 시킴ㅋㅋㅋㅋㅋ
@옵치흥해라5 жыл бұрын
진짜 별 거 아닌 걸로 트집잡는 애들 많네. 트집잡고 '역시 난 똑똑해' 이딴 생각하겠지?? 그냥 단순한 꼰대마인드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건 생각 못 하고.
@김쿠티5 жыл бұрын
한글 맞춤법도 ㅋ
@금금-w3j5 жыл бұрын
니들은 영ㅇ어 그렇게 잘하냐 뭐지ㅋㅋㅋㅋ
@jh-yo8bj5 жыл бұрын
신라가 통일했다고 역사에서 배웠는데 지금 보면은 멸망만 시켰지 통일은 아닌것 같아요고구려땅 전부는 아니더라도 80~90%는 차지해야 삼국통일했다가 아닐까요
@양재진-m2d5 жыл бұрын
토전사에 삼국 편을 보면 교수님이 삼국시대는 신라의 정복전쟁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아 그리고 예전 국사책에는 통일신라 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같은 시대를 요즘 남북국 시대라고 부르죠.
@창현-w2l5 жыл бұрын
다들 삼국통일이라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통일이 아니죠. 중국의 위촉오 삼국은 한이라는 나라가 셋으로 나뉘었다가 다시 하나(진나라)가 되었으니 통일이지만 고구려-백제-신라는 하나의 나라에서 갈라진게 아니죠. 예전에 임용한 박사님도 토크멘터리 전쟁사 삼국시대편에서 하나의 나라가 셋으로 갈라진게 아니라 각자 건국된 세 나라가 서로 싸운거라 하셨죠. 하지만 다들 삼국통일이라 하니깐 그냥 통일이라 하시는 거죠.
@IHATECHINA5 жыл бұрын
삼한이 하나라고 뭉친건 몽골침략부터....그 전엔 걍 니그백제 우리신라 그랬을 듯
@seomarie31225 жыл бұрын
한반도 민족은 북미에서 이주한 민족이여영. 개소리 그만 하시져 만주족인가 ..... 한반도땅은 그냥 영지였어영. 유럽도, 중국도 .... 다 영지였졍. 아메리카 대륙에 모든역사가 존재했었어영.
@준호신-o2h5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한국인은 동족 죽이는데 외세를 빌었구나
@alanshore84405 жыл бұрын
제발 그 왜놈 카메라 화면에서 치워주세요 !!! 박사님 !!!
@fatther68845 жыл бұрын
니가 쓰는 컴퓨터 스마트폰에도 전부 일본 부품들어가요 ㅂㅅ아 ㅋ 좋은 프로그램 조용히 쳐 보세요
@똘이장군-o2b5 жыл бұрын
니가 국산 카메라 있으면 사주던가 게다가 방송카메라중에 국산은 하나도 없다
@KimCK015 жыл бұрын
Alan Shore 불매를 왜 강요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wk88735 жыл бұрын
헐, ㅋㅋㅋㅋㅋㅋ 친일파 타령을 역사 다큐에서도 듣는 구먼. 니가 가진 모든 소유의 절반에서 2/3가 일제나 일본 기술로 만들어진거란다. 방송장비는 백퍼 소니 베타 막스 기반 기술이고.
@신사짱이5 жыл бұрын
왜놈 물건 쓴다고 왜놈이 되진 않겠지요. 아니, 되면 안돼지요. 중요한 것은 그 물건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이겠지요. 그 물건으로 우리 민족을 괴롭힌 것이 친일파이고, 왜놈 물건 쓰는 사람이 모두 친일파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 않읍니까? '국산화' 물론 필요합니다만 세상 모든 물건을 자급자족하는 나라는 없읍니다. 함께 교류하며 사는것이에요. 그러니 일제 쓴다고 뭐라고 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겁니다. 어차피 지금은 수입도 안하고 있어요. 무분별한 불매운동이 자칫 우리 스스로를 갈라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