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내용 오류 수정으로 재업로드합니다※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확인하고 노력하는 역전다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우영-b8k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필공불수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초상화가 잘못 나간 것 같던데.
@passing_Breeze2 жыл бұрын
뭐가 오류였는지 좀 알려줘요…
@김태연-w1t2 жыл бұрын
@@passing_Breeze 19:00 원본에선 여기에서 재무장관 얘기할때 해밀턴이 아닌 재퍼슨의 초상화가 떠서 수정된 것 같네요
@passing_Breeze2 жыл бұрын
@@김태연-w1t 감사합니다!
@han-seung-hee-and-his-frends2 жыл бұрын
역전다방 출연진의 헌신적인 준비 덕분에 지식의 갈증을 풀어줍니다.
@김찬호-i5w25 күн бұрын
허준씨 의도적으로 멍청한 척 하는 것 같은데 말 하나하나가 역량이 가늠이 되네요. 높은 수준을 갖춤에도 시청자의 시각에 집중하기 위해 지적 허영심 같은 것 따위에 무게를 두지 않고 시청자 입장의 질문은 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그런 모습이 역설적이게도 멋있네요. 으레 사람은 알면 알수록 자랑하고 싶을텐데. 네분의 역량도 정말 엄청나지만 진행자로서의 역할을 정말 제대로 수행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민트블루-z2k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ㅠ 태평양 전쟁 끝나고 유고전쟁, 남북전쟁 한다고 했을 때 볼까 말까 했는데 솔직이 제일 재밌었어요. 제가 역전다방을 점점 보니 뭘 알아서 그런가..ㅎ 남북전쟁은 옛날 얘기 듣는 것 같고 한편으로 부담도 없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인디언 부분은 짠하고 마음 아프네요.. ㅠ 자유, 평등 종교 운운 하면서 원래 그 땅의 주인인 인디언들의 권리는 철저히 짓밟네요. 그들의 정의는 선택적 정의인가 봅니다. 흑인은 존중하고 또 흑인보다 못 하다고 생각하는 아시아인, 히스패닉은 무시하고 또 그들 백인 사이에도 그런 차별이 지금도 있겠지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 역전다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hyliah Жыл бұрын
나가 미국 살면서 미국 건국기 또는 역사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 네분 + 한분이 나무 재미있게 풀어주시네~ 이건 역전다방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자막해서 각 학교에서 교재로 써야 할듯요~~~ Ps. 허준형!! 내가 궁금하고 물어보고 싶은 부분들을 어찌 그리 잘 질문해 주시나요 ㅋㅋㅋ 가려운데 긁어주는 건 쭌이형이 최고네~
@엄마엄마엄마엄마 Жыл бұрын
4 eyes 보다 소중한 1mouth 허준 못잃어
@geniekim4457 Жыл бұрын
저 한화팬인데...팩폭을 하시네여
@군영양2 жыл бұрын
한화 이글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jiwonjung40642 жыл бұрын
눈물이..ㅜ
@who72562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있다가 뼈 맞음 ㅠ
@째즈카페-s2o Жыл бұрын
한화 이글스... 독수리에게 인간의 명예가 있다면 독수리가 명예훼손했다고 주장해도 할 말 없음 ㅠㅠ
@신동아-j8h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한화팬 : ....ㅠㅠㅠㅠ
@wofjdbwlfj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한화땜에 급발진하심 ㅠㅠ
@jhunterkim Жыл бұрын
화나 이글이글 스
@Thomas-mk6kk Жыл бұрын
옆동네 이글스는 반타작이라도 하는데
@포복하는카우보이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같은 독수린데ㅋㅋ
@todli102 жыл бұрын
아몰랑 또봐야지
@haydenjang62703 ай бұрын
진짜 딱 공감된다 ㅋㅋㅋㅋ
@성수김-k2c Жыл бұрын
정당무용론이 가장 생각을 많이하게 됨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도 나와 뜻이 맞지 않는거 같은데 내 정치적 영향력을 그나마 펼칠려면 거대정당들에게 투표하게 됨
@dshin265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밋어요
@tlqkfspdlqj2 жыл бұрын
이십분까지 봤는데 죄다 생소한 내용에 과몰입했습니다 무지했던 자신에 부끄럽고 감사한 시간 재밌네요!!
@philippe95122 жыл бұрын
미국사. 진짜 기회되면 배우고 싶었는데, 남북전쟁이라는 전쟁사에 앞서 미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joseph5146 Жыл бұрын
kbs 1tv보다 퀄리티가 높은 국방tvㅋㅋㅋㅋㅋㅋㅋ. 납득이 안 갈 정도로 높은 퀄리티에 놀랍니다.
@ziraltan2 жыл бұрын
월드컵 때문에 오늘이 수욜인지 목욜인지 헷깔리네요 ㅎㅎㅎ 우승은 브라질 봅니다
@SkKim-rv2gb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다시보고있는데 원장님 말씀은 교양있고 점잖으면서 위트가 있고 멋있어요 나도 원장님처럼 나이를 먹고싶은데 이번엔 틀렸고 다음생애에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인격수양도 하고 그래야겠어요
@santeafore4011 Жыл бұрын
영화 알라모 전투, 갱스 어브 뉴욕도 있고 타란티노의 쟝고도 떠올려지네요. 도망가는 쟝고에게 호의적인 독일인 치과의사가 있는데 미국 역사를 잘모르는 전 그냥 설정이겠거니 했지만 독일에서 자유주의 혁명가로 살다 미국으로 넘어온 사람일 수도 있겠군요. 미국 초기 역사 흥미롭네요.
@이동철-k6h Жыл бұрын
타란티노의 장고에서 닥터 슐츠. 장고를 보자마자 바로 노예상들 죽이고 총쏘는 법, 말타는 법 다 알려주죠. 그리고 남부인들 만날때마다 틱틱대고 ㅎㅎ
@jinslovely Жыл бұрын
45년동안 궁금했던 타임테이블이 역전다방에서 해소되네요
@yongwookim6214 Жыл бұрын
패널들 정말 짱입니다. 패널들 땜시 수준짱
@엄마엄마엄마엄마 Жыл бұрын
텍사스 사는데 박사님 말씀 듣고 운전할 때마다 타주 자동차 plate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ㅋ지금까진 evergreen washington이 젤 맘에 드네요 텍사스는 The lone star state....멋없음요...
@이동철-k6h Жыл бұрын
텍사스는 현재 텍사스 주기에 별이 그려져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아니면 멕시코와 싸웠던 알라모 요새를 상징하는 거일수도 있구요
@sujungkim8188 Жыл бұрын
다가적 접근과 전문적 지식 감사합니다
@YHK86JK Жыл бұрын
미국 독립 이후 초기에 있었던 갈등은 연방정부와 주정부간의 권력갈등 외에도 각 주간 갈등도 있었습니다. 큰 주는 인구비례로 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주장했고 작은 주는 그럴경우 본인들의 이익이 침해받을수 있기에 주마다 동일 인원으로 의원을 선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 두가지를 타협하여 만들어진게 상하원 제도입니다. 하원은 인구비례로 선출하고 상원은 주 크기에 상관없이 주마다 2명으로 고정 선출하여 주 사이의 갈등을 해결했다고 배웠네요.
@김왈왈-f1x2 жыл бұрын
한번 더 한다!
@BK-im5hp2 жыл бұрын
박태균박사님의 최강1교시를 찾다가 우연히 박사님을 뵈었습니다 박정희편과 6.25전쟁편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베트남전은 없나요? 5분의 전문가분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haharrr7018 Жыл бұрын
ㅋㅋ 허준도 게임중계 전문가죠.
@현이천사-k2x2 жыл бұрын
35-40분쯤 보다가 갑자기 볼수 없다고 떠서 깜짝 놀랐는데 다시 올라왔네요 ㅎㅎ
@SHKim-uv4wo2 жыл бұрын
독재 방지를 위해서는 단임제... 아무리 잘해도 한번, 아무리 못해도 한번 ~~~
@lalayh1818 ай бұрын
대한제국의 국장도 독수리였죠. 전 세계적으로 제국을 표방한 국가의 국장은 독수리인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분명 대한제국은 유럽 열강들 처럼 독수리로 한거 같지만...
@VIDA_AROMA Жыл бұрын
와~~~ 이세환기자님! 여기서 뵙네요.너무 반갑습니다.ㅠㅠ 허준님 보고 들어왔다가 득템.ㅡㅡ
@닥터푸우-y4b2 жыл бұрын
업로드떳길래 뭔가 하고 봣더니 오히려 좋아
@HakunaMatata112752 жыл бұрын
재업로드군요. 좋은 내용에 구독과 좋아요로 보답하겠습니다.
@euncheolshin6248Ай бұрын
그런데 제퍼슨은 루이지애나 매입(1803)을 성사시키면서 연방정부의 외교 권한을 대폭 강화했을 뿐더러 스스로 진정한 민주공화정의 축으로 여겼던 연방 하원의 개입 여지를 없앴습니다. 혐오했던 부채 증가를 감수하기도 했죠.
@마스터마구니-m1q Жыл бұрын
19:02 와 이렇게 이해하니까 빠르게 암기되네
@inkyukim4362 жыл бұрын
결투에 대해서 조금 끄적이면, 당시에는 보통 각자 20-많으면 50보정도 걸어가서 권총으로 결투를 했는데, 권총에 총선이 없어서 보통은 맡추지를 못 했습니다. (솔직히 각자 50보면 지금 권총으로도 힘듬) 그래서 이때의 결투는 내가 너를 이겨야겠다가 아닌 신사적/보여주기차원에서 내가 나의 주장을 이렇게 까지 생각한다는 것에서 유래를 하는데, 여담으로 해밀턴이 진짜로 죽을 줄 모르고 결투를 했다가 죽어서 정말 깜짝 놀랐다는 예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쏠때 결투 증면인이 장갑을 떨어뜨리고 그때 1발을 쏘고 악수를 하고 보통 끝냅니다. 해밀턴은 진짜 운없는 케이스...ㅠㅠ
@pangsmt92262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처음엔 각자 1발만 쏴야합니다. 그리고 피하는 행동을 취하면 엄청난 비난을 받습니다. 앤드류 잭슨이 말다툼한 사람과 결투할 때 이점을 이용해서 먼저 안 쏘고 상대가 1발 발사 한 뒤에 가까이 다가가 사격해 죽인 일화가 있습니다.
@Min77539 Жыл бұрын
20:00ㅋㅋㅋㅋㅋㅋㅋ 한화의~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이승준-g5z2 жыл бұрын
준이형 팔츠 뿐만 아니라 우리 작센이도 기억해주고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지연이도 기억해줘. 둘이 방송으로 보면 죽도 잘맞았는데 그립네
@엄마엄마엄마엄마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우리 작센이를 어찌 잊겠어요ㅋㅋ
@어쩌라고-f5k2 жыл бұрын
이번 남북전쟁 편을 보면서 오늘날 미국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 미국이 왜 저러지 하면서 이해 못할때가 많은데 오늘날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 차별도 결국 그 뿌리에서 시작이 된거네요...
@SayNoToChauvinism2 жыл бұрын
타인종에 대한 차별은 모든 인종이 다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미국인이 인도인 차별하는 것보다 한국인이 인도인 차별하는게 더 악독하다는 사실이죠.
@어쩌라고-f5k2 жыл бұрын
@@SayNoToChauvinism 설명해봐... 모든 인종이 인종차별이 다 있다 하는거를... 예를 들어서 이런식으로... 유럽인들이 대항의시대 시절때 노예무역으로 흑인노예를 실을때 무슨 물건 집어넣듯이 빼곡히 집어넣었음 그 과정에서 흑인 노예들이 미쳐서 엄청 죽어 나감. 그리고 한인 la 흑인폭동때 백인경찰들이 다른인종들을 살펴보지도 않고 백인밀집지역만 지킨것 또한 있었음. 그러니 이런 예로 아시아인들이 타인종에 어떤식으로 했고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인종별로 어떤식으로 차별을 했는지 가지고 와보삼. 물타기 할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씨부리지 말고...
@SayNoToChauvinism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f5k 같은 문화와 언어를 쓰는 사람조차도 불과 백여년전까지 노비로 부린게 코리아의 현실이야 ㅋㅋㅋㅋㅋㅋ 국제 공용어인 영어를 몰라서 평생 586세대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제공하는 한국어 정보만 접하니까 우물안 코리안 망상을 진리라고 지껄이는게 너를 비롯한 대부분의 코리안의 수준임. 다음 생에는 국제 공용어 잘하는 고학력 선진국 국민으로 태어나길
@scz83332 жыл бұрын
@@SayNoToChauvinism 월드 피스 참 잘도 이루어지겠습니다, 님의 그 사고방식으로. 여기 남북전쟁 및 노예제 관련 영상을 시청하면서 ( 인종차별은 모든 인종이 다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 -------------------------------------------------------------> 그런 포지션으로 어찌 감히 월드 피스 아이디로 사용하는지 ... 참 ... 여기 동영상을 제대로 시청했다면 미국 독립선언의 위선도 놓치지 않아야 정상. 흑노예 3/5 의미 부터 잘 파악하길 ----------------------> 흑 노예에게 3/5 투표권과 권리 준다는 것 아닌 ----------------------------------------------> 흑 노예수를 그렇게 계산해 백인 노예 주인들 및 노예제 찬성주의 연방내 권리 행사 인정해준다는 것. ----------------------------------------------> 노예 개개인에 대한 3/5 인권 보장 아닌, 노예주들의 연방 내 표결권을 높여준다는 것. --------------------------> 다시 말하면 흑인 노예들은 투표권 박탈당한 상태에서 + 그 투표권을 백인들이 대신 행사한다는 것. 미합중국의 대의가 고작 저런 수준이었다는 것이 황당한 것. 남북전쟁 링컨 노예 해방 선언에도 불구하고 1960년대 마틴 루터 킹 활동할 당시 까지도, 미합중국 내부에선 흑백 색깔로 학교, 건물내 화장실 등이 구분되는 미국식 아파르헤이트가 자행되었던 것이 미국 민주주의의 실체. 그리고 자학도 적당히 하길. 한반도의 우리만 자국민 노예 상태였던 것이 아니라 지구촌 인류 대부분이 그랬던. 특히 2차대전 후 미국과 함께 강력하게 부상했던 소련 내부의 다수 민족 슬라브 --------------------> 영어 단어로 slave 노예 -----------------------------------------------> 흑인 노예제가 대규모로 도입되기 전, ----------------------------------------------->중동부 유럽에서 게르만과 바이킹이 압도적 위력 행사할 때, -----------------------------------------------> 중동부 유럽의 비게르만-비바이킹 백인 집단 자체가 힘있는 집단의 노예로 전락해 이름이 저 모양. ------------------------> 슬라브 중에서도 특히 러시아는, ------------------------> 바이킹과 몽골의 지배가 끝난 뒤에서 그들 내부에서 더더욱 강화된 자체 노예제 농노제 러시아 혁명 무렵가지 지속. 특히 러시아, 그 이름의 기원 루스 -----------------------> 바이킹어로 노젖는 사람이라는 의미 러시아 건국은 슬라브 아닌 바이킹 주도로 이뤄진. 발트해에서 강을 거슬러 + 인접한 강과 강을 이용해 ------------------------------------------> 흑해에 까지 진출하며 풍요했던 비잔틴 제국과 교역하는 과정에서 바이킹이 슬라브인들 부리면서 건국. ------------------------> 러시아의 노예성은 우리 보다 더 심각했음도 알기를. ------------------------> 러시아는 나라 이름 부터가 바이킹의 따까리임이 노골적인 황당 수준임도 파악하길. 영국 프랑스 정도가 내부 억압 먼저 깨트린 것. 하지만 그들은 내부 억압을 스스로 벗겨낸 대신 대외 팽창하면 외부에 대한 억압으로 스트레스 풀었던. 미국 역시 영국에서 파생되면서 --------------------------------> 독립선언할 때 백인 카테고리 아닌 흑인을 노예로 부렸고 -----------------------------------------------------------------------------------> 북미 대륙 팽창할 때 사실상 라틴계-히스패틱 백인 상대로 강탈로 영토 확대 위대한 미합중국과 그 근원 영국이나 프랑스의 남보다 빨랐던, 내부 노예 상태에서 벗어난 것만 보지 말고, 국경 밖 노예 부리기 및 공동체 내부에서 왕따 노예 취급당하는 집단 만든 것도 보기를. ( ~ 다음 생에는 국제 공용어 잘하는 고학력 선진국 국민으로 태어나길 ) -------------------------------------------------------> 님이 이전 생에 미국 독립할 때 흑인 노예 경험 하지 않은 행운에, -------------------------------------------------------> 내부 노예 억압에서 해방된 21세기 대한민국 자유민 행운 누리면서, -------------------------------------------------------> 무지 시니컬하게 강자의 약자에 대한 억압을 강자의 입장에서, -------------------------------------------------------> 노예 취급당한 당한 넘들은 그럴만 하다라는 뉘앙스의 황당무계한 세계 시민 포지션 취하는 것. ---------------------------> 월드 피스 꿈꾸는 세계 시민은 님 같은 사고방식 언행으로는 도달할 수 없을 겁니다. 사이비 세계 평화 세계 시민님.
@SayNoToChauvinism2 жыл бұрын
@@scz8333미국 국방부가 개발한 인터넷을 통해 미국 업체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다는 'sc z'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보이는 현실조차도 보지 못하는 당신같은 사람을 일컫는 말이 바로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도그마적 광신도입니다.
@도루묵-g9m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연금당 이미 있어요
@PsychoWatchDog2 жыл бұрын
와...셋트장에 공기청정기 좀 놔 주시지. 먼지 엄청 날리네
@PINQUBE2 жыл бұрын
배경설명을 위해 결국 건국사부터 다루게 되는군요 정말 출신별로 정착한 곳과 이유를 세세하게 듣고 갑니다 남북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념이 결국 터져나온 결과였군요 그런데 아일랜드계, 특히 빨간머리(진저)들은 아직도 핍박받는다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scz83332 жыл бұрын
미국 대통령 가계 - 부모의 조상 출신지 분포, 아일랜드계 대규모 이주민 수에 비해 극히 제한된. kzbin.info/www/bejne/oH7HYYaajayefMU 잉글랜드38 >> 얼스터 스콧21(북아일랜드개신교) > 스코틀랜드17 > 웨일즈15> 독11-프9-네덜란드5-아일랜드4-스위스3-케냐1 얼스터 스콧은 북아일랜드 신교도, 친-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세력이 영국 정책에 의해 아일랜드 북부 이주 정착. 현재 스코틀랜드 인구는 약 550만에 불과하고, 북아일랜드 인구는 지극 소수에 불과하지만 미국 대통령 부모 배출은 엄청난. 미국 이주민 수 랭킹 3위 아일랜드계 수적으로 엄청 나지만, 카톨릭-개신교 대립 구도 속에서 아일랜드계 대통령과 대통령 부모 적음은 ------------------> 아일랜드계에 대한 보이지 않는 장벽??? 미국 역대 대통령 대부분은 그레이트 브리튼 제도 출신,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즈 +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포함해 확장한 영국 제도는, 그레이트 브리튼 제도 출신에 ---------------> 케네디-레이건-바이든 추가됩니다. 부계로만 따질 때, 확장된 영국제도 아닌, 영불 해협 건너 유렵대륙 및 기타 지역 출신 대통령은 단 6명에 불과. 유럽 대륙 5명 = 네덜란드계 3명 + 독일계 2명. 아프리카계 1명. ------------------------> 저 6명 조차 모계 따질 경우 영국 제도와 무관한 경우는 1~2명에 불과. ------------------------> 첫 네덜란드계 대통령 부모 모두 네덜란드 출신 + 아이젠하워 모계 스위스?(잉글랜드 혈통 혼혈이라는 자료도) ------------------------> 트럼프 모계는 스코틀랜드. 그래선지 트럼프는 스코틀랜드에 골프장 보유 및 잦은 방문. 케네디 ------------------> 부모 모두 아일랜드계 출신 레이건-바이든 -------------------------------> 부계 아일랜드계 + 모계 잉글랜드계, 순수한 아일랜드계는 케네디 1명 밖에. 부계 잉글랜드계 아닌 최초의 미 대통령은 네덜란드계, 부계 네덜란드계 대통령은 3명으로 영국제도 밖에선 가장 많음. 네덜란드계 대통령 중에서 2명은 서로 친척이기도 한 +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에 포함되는 2명의 루즈벨트. 루즈벨트 -------------------------------> 영어로 옮기면 로즈-가든, 장미-정원농장 정도. 부계 독일계는 단 2명, 아이젠하워 + 트럼프. 아이젠하워 조상은 오래 전 독일에서 스위스로 이주, 다시 스위스에서 영국 북미 식민지 시절인 1700년대 펜실베니아로 이주. 트럼프 조상은 독일에서 직접 미국으로 1800년대 이주. -----------------------------------------> 독일계 이주민 수에 비한다면 대통령 배출에서 독일계는 존재감 미미한. -----------------------------------------> 북아일랜드 개신교인 얼스터 스콧의 본고장 북아일랜드 및 웨일즈 한 줌도 안되는 인구와 비교한다면. ---------------------------> 미국 건국 및 기반이 이미 다져진 이후, 아무리 대규모로 이주해도 정치적 영향력은 제한된. ( 아프리카계 대통령이 이미 나왔기에, 조금 있으면 히스패닉계 대통령도 배출될 것. ) ( 이미 북서유럽계 백인의 과반은 깨졌고, 나날이 증가하는 히스패닉으로 미국 자체가 내부에서 히스패닉 영향에 놓이는. ) ( 미국이 북미에서 팽창할 때 사실상 강탈에 가까운 구 스페인령 획득으로 초래된 업보. ) 오바마는 말 그대로 세계 시민. 오바마 모계 조상은 스위스-독일-잉글랜드 ...포함한 8개국 혼혈 오바마 친할아버지는 2차대전 당시 버마 전선에 영국군 소속으로 참전한 케냐의 부족장?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 -------------------> 부계 잉글랜드 + 모계 프랑스 -----------------------------------------------------------> 프랑스계는 수는 적어 보이지만 초대 대통령의 모계, 영프의 북미 식민지 정착민 때문인듯. -----------------------------------------------------------> 워싱턴의 부계 조상은 1600년대 잉글랜드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한 사실상 최초 영국 이주민. 미국 인구 조사에서 1970년대 까지는 항상 잉글랜드계가 1위. 하지만 그 이후 조사에서 독일계가 1위로 바뀌었었는데 그 통계 항목엔 북아메리카 출신 백인 포함된. 즉 1800년대 대규모 유럽 이주민 오기 전, 미국 건국의 주체 세력들은 자신들의 조상을 유럽이 아닌 북미 백인이라고 밝히는. 미국 건국 주도 세력 후손들은 자신들은 유럽에서 뒤늦게 건너온 백인들과 다르다는 자부심. 펜실베니아 및 그 수도 필라델피아. 윌리엄 펜이 영국 국왕에게서 식민지 특허장 받고, 신대륙에 이상 사회 건설 추구. 펜의 아름다운 숲이라는 의미의 주 이름 펜실베니아 + 우애-사랑의 형제라는 의미의 수도 이름 필라델피아. 미국 독립 무렵 필라델피아, 런던 다음의 출판 도시. 미국 독립 무렵 영국 선박 건조량의 1/3은 영국 본토 아닌 북미 식민지에서. 영국 북미 식민지는 스페인-포르투칼-프랑스 식민지와 성격이 달랐습니다. 사실상 거의 완전한 자치 상태였고, 형식상의 본토 지배. 특히 펜실베니아는 설립자의 이상이 반영되어 북서유럽 개신도에 문호 개방. --------------------------------------> 펜실베니아의 개방성으로 인해, 네덜란드-독일-스칸디나비아 쪽 이주민들이 영국령 식민지에 유입. --------------------------------------> 아이젠하워의 부계 역시 1700년대에 스위스에서 펜실베니아로 이주. 쾨벡에서 프랑스 최종 패하기 직전 및 미국 독립 조금 전, 영국 북미 식민지 인구 약 250만 >>>>>>>>>>>>>>>>>>>프랑스 북미 식민지 인구 20만 이내. 프랑스는 모피 무역 등 유럽과의 상업을 위한 소규모 이주민, 하지만 영국은 제 2의 나라에 가까운 대규모 이주.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제도 전체 인구는 약 1천만, 미국 독립 직전 영 북미 식민지 인구는 영국 본토 인구의 약 1/4로 엄청났던.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는 유럽 최대 인구로 약 3000만. 인구 측면에서 프랑스, 북미에서 영국에게 승리 불가능. 쾨벡에서 프랑스 패배 프랑스의 영국 북미 식민지에 대한 군사적 위협 사라지자 + 이미 본토 인구의 1/4 규모의 거대한 북미 식민지들은 스스로 독립할 분위기에서 피할 수 없었던 미국 독립. 본토 : 식민지 인구비 4 :1 상태에서 + 대서양 건너 6천km 밖 본토의 형식적 지배도 싫다고 거부할 경우 -----------------------> 독립 막는 것 불가능.
@seoghyunkim7252 жыл бұрын
핍박까진 아니고 약간 깔보거나 놀림거리 대상이 되긴 합니다. 지역마다 다르긴 한데 백인이 주로 있는 남부 산골동네 기준입니다. 인종이 다양하게 섞인 큰 도시지역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scz83332 жыл бұрын
켈트 후예 ------------------> 스코틀랜드 + 웨일즈 + 아일랜드 앵글로색슨 후예 -------------------------> 로마군 철군 후 로마화한 켈트가 로마와 투쟁했던 ----------------------------------------------------> 스코-웨-아일 켈트 두려워하며 덴마크-독일북서부 출신 용병으로 고용했던 앵글로색슨의 잉글랜드 겉으로는 용병들이 다 점령하고 인종학살 후 잉글랜드 건설한 느낌이지만, 최근의 유전자 분석 결과는 현 그레이트 브리튼 제도 거주민 유럽 대륙 유전자 빈도는낮다고. 즉 소수의 용병이 정치적 지배권 장악 후 다수의 피지배 켈트가 정서적-감성적으로 스스로 앵글로색슨화. 고대에 배 타고 용병이 건너간들 얼마나 건너갔겠습니까? 오랜 세월 함께 섞여 살아 피-유전자 구분 보다는 스스로 누구의 후예라고 여기는지가 더 중요. 켈트-앵글로색슨, 철천지 원수지간. 오랜 세월 지속된 피의 투쟁을 끝내기 위한 잉글랜드의 결단 2가지. --------------------> 공화정 아닌 절대왕정 시절 국가 최고 권력인 국왕 지위를 스코틀랜드에 + 잉글랜드 왕위 계승자 명칭 프린스 오브 웨일즈. --------------------> 저런 노력으로 연합왕국 구성 후, 내부의 대규모 유혈 투쟁 회피. 북미 및 전세계로 확장될 때 함께 연합할 수 있었던. --------------------> 아무리 켈트-앵글로색슨 원한이 크다고 해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운명 공동체이며 더 큰 적 앞에선 항상 함께 싸웠던. --------------------> 미국-캐나다-호주-뉴 새로운 땅에서의 애증도 마찬가지일 것. 얼마 전 영국 여왕 사망. 사망 직전 여왕은 스코틀랜드 고성으로 이동해 거기서 사망. 왜??? -------------> 우연 아닐 겁니다. 입헌군주제에 대한 반감으로 공화정 여론 + 스코틀랜드 독립 의지 ---------------> 등을 고려해 연합왕국 유지를 위한 나름의 마지막 행보??? 현 영국 왕가는 부계 + 모계 전부 다 살피면, 앵글로색슨 왕조의 알프랫 대왕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부계만 따지면 외부 침략 + 영국내 정변 + 아들이 없이 공주가 왕이 되면서 데릴사위 성씨 ----------------------> 사유로 몇 번 바뀐. 부계 성씨 가장 큰 변화는 3번 정도. 노르만 정복 때 노르만 바이킹이 앵글로색슨 부계를 대체 + 엘리자벳1세 사망 후 스코틀랜드계로 부계 바뀜 + 공주가 왕이 되며 독일계 데릴사위 ( 명예혁명 때, 유럽 거주 영국 왕실 후손 여왕 + 여왕의 부군 하노버공 공동 국왕. 빅토리아 여왕 때 부군 앨버트 공 ---------------> 데릴 사위 성씨로 부계. ) (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영국 왕실 부계가 독일계라고 독일이 잉글랜드 정복한 것 아닌 그냥 여왕의 부군 데릴 사위. ) ( 1차대전 때 데릴사위 독일계 성씨 문제로, 영국 왕가 성씨는 윈저로 바뀌고 영구 고정. 즉 앞으로는 공주가 왕이 되더라도 데릴사위의 성씨를 사용하지 않고 윈저 성씨를 영구히 사용. ) 켈트-스코틀랜드 왕가로 잉글랜드 왕위가 넘어간 부분 소개하죠. 엘리자벳1세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현명했습니다. 로마군 철군 후 반복된 켈트-앵글로색슨 피의 투쟁을 끝내기 위해, 공화정 아닌 절대 왕정 시절 잉글랜드의 최고 권력을 철천지 원수 스코틀랜드 쪽 친척에게 넘기는 결단 했던. 후계 없이 사망할 때 엘리자벳1세는 잉글랜드 내부 아닌 스코틀랜드 쪽 친척인 스코틀랜드 현직 국왕에게 잉글랜드 왕위를 승계시킨. ------------------------------------------> 1603년? ~1707년 연합왕국 출범까지, 약 100년간 같은 공동 국왕 + 서로 다른 두 나라 체제가 유지되다 ------------------------------------------> 1707년 스코틀랜드 의회의 평화적 합병 결의로 연합왕국 출범 + 파산한 스코틀랜드의 모든 부채를 잉글랜드가 인수 청산 ---------------------------------------------------------------------------------------------------------------------------->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에 군사적으로 패해 무력 합병된 것 아닙니다. 한반도의 우리 민족과 비교한다면 ------------------------------> 부러움을 넘어 무시무시할 정도로 두려운 엘리자벳1세만 현명했던 것 아니랍니다. 영국 왕위 계승자 왕세자의 공식 명칭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 왜 프린스 오브 잉글랜드가 아닌 웨일즈??? 노르만 바이킹이 잉글랜드를 정복한 이후 웨일즈도 정복. 웨일즈의 반란과 투쟁이 지속되자 잉글랜드 국왕은 근본적 해결을 위해 웨일즈 대표들과 회동. ------------------------------------------------------------------>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주면 잉글랜드 국왕에게 충성하겠냐? ------------------------------------------------------------------> 웨일즈 귀족들이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웨일즈에서 태어나 웨일즈어를 말하는 국왕이라면 충성하겠다! ---------------------------------------------------------------------------------------------------------------------> 즉 잉글랜드 니 넘들 꺼져!!!!!!!!!!!!!!!!!!!!!!!!!!!!!!!!!!!!!!!!!!!!!!!!!!!!!!!!!!!!!!!!!!!!!!!!!!!!!!!!!!!!!!!!!!! 잉글랜드 국왕은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임신한 왕비를 웨일즈의 성에 머물게 했고, 운 좋게도 왕자가 태어난. 그 왕자를 프린스 오브 웨일즈로 봉하고 + 웨일즈인 보모에게서 웨일즈어를 배우며 자라도록 했고 + 훗날 왕위를 계승토록. -----------------------------------------------------------------------------------> 이 전통은 이미 1천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모든 영국 왕세자들은 웨일즈어를 어릴 때부터 배웁니다. -----------------------------------------------------------------------------------> 1천년 전부터 모든 영국 왕세자 책봉식은 웨일즈에서 행해집니다. ( 저 현명한 잉글랜드 국왕, 브레이브 하트에 폭군으로 묘사된. 스코틀랜드 입장에서 폭군이었던 자가 저랬던. ) 최근 영국 여왕 사망 때 새 국왕 챨스3세의 사실상 첫 임무는, 스코틀랜드-웨일즈-북아일랜드 방문해 연합왕국의 연대를 강조, 특히 웨일즈 의회에선 영어만이 아닌 웨일즈어로도 연설. 따라서 아마도 영국 여왕이 사망 직전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의 왕조 뿌리이기도 한 스코틀랜드에서 최후를 맞이해 연합왕국 유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는 느낌도 듭니다. 여왕 장례식 시청했다면 바로 느낄 겁니다. 스코틀랜드-풍 의식이 연합왕국 공식 의식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절대 왕정 시절, 국왕 지위 이전과 왕세자 명칭 -------------------------------------> 저랬으니 저 조그만 세력이 인류 역사상 최대의 세계 제국과 미합중국 건국의 기초가 되었던 겁니다. 임진왜란 때 우리 국왕 선조는 잽싸게 튀었지만, 저들의 엘리자벳1세는 스페인군 상륙 예정지인 템즈강 하구에서 군을 이끌고 전투 대기. 우리 선조-인조-고종-이승만은 전투 참여는 꿈도 꿀 수 없었고 도망치기 바빴지만 -------------------> 헨리5세는 밴드 오브 브러더스의 기원. 냉정하게 본다면 국가 지도층의 하는 짓, 떡잎 자체가 달랐던. 임진왜란 발발 1592년, 무적함대 격파 1588년 ------------------> 같은 시기 저 두 사건 이후 완전 엇갈린 두 나라 운명, 이유가 있는 겁니다.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scz8333 한반도의 우리 민족과 비교한다면 ------------------------------> 민족...민초쿠는 1900년 조선에 들어온 일본말, 일본식개념어임....우리민족과??? 뭔 비교??ㅋㅋㅋ..비문임.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scz8333 임진왜란 때 우리 국왕 선조는 잽싸게 튀었지만, -------------------------------> 나의 국왕은 아님 나와 민족도 아니고....니님 혼자 "우리국왕 우리민족"이라 하든지.말든지 하시길..끔찍한말임.
@BornSleepy2 жыл бұрын
IT기기에 가장 능할것 같은 채박사님만 홀로 노트북도 태블릿도 안 가지고 계신게 재밌네요 ^^
나치 이전에 독일제국도 독수리 문양을 사용했거든요. KBO의 이글스도 7년만에 외부FA를 잡으면서 전력을 보강하는데 독일제국은 통일을 위해 무엇을 보강했을까요? 이런 건 역전다방에서 다뤄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kijik7975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어렵고 그 체감은 더욱 힘들었던 [민주독재] 그 말을 지난 몇 년만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체감하며 잘 알게 되었죠 투표 잘합시다 북한 중국에 나라 팔아먹을 것들에게 권력을 쥐어줬다간 그 때야말로 이 나라가 끝날 때입니다 물론 지금 섬나라 것들에게 하는 외교 정책도 마음에 안들지만... 도대체 언제나 [최소한]의 기본이라도 하는 의회와 지도자를 가지게 될까
@PsychoWatchDog2 жыл бұрын
작센ㅋㅋㅋㅋ 뿜었넼ㅋㅋㅋㅋ
@매직박2 ай бұрын
이글스여 비상하라
@Iam-jiho Жыл бұрын
한화 이글슼ㅋㅋㅋㅋ 저도 궁금하네요 한화는 왜 그런지....
@남기권-t7q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다시 구분해보는 건 어떨까요. @ 주권의 소재 귀족과 같은 소수의 유지에게 있을 경우, 호주. 임금 등의 일인에게 있을 경우, 군주. 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을 경우, 민주. @ 주권의 행사 방식 임금은 독재. 호족은 낮은 단계의 공화(과두). 백성은 높은 단계의 공화(다두). ※ 단, 다두의 주권 행사를 보장하는 형태로 권리를 부여한 선출직인 과두에게 맡기는 방식을 대의 혹은 신탁이라고 한다. @ 권력의 소통 방식 큰 틀의 제도나 법률은 하향식(舊 중앙집권). 지리와 문화에 따른 세부 사항은 상향식(舊 지방자치). ※중앙 집권은 부족 연맹 단계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대략 호주에 기반한 복합 구성에서 군주에 의거한 융합 구성으로 흐름이 전환되며 나타난다. 곧 지방의 등장이다. 다만, 각각이 재상과 상급 관리와 하급 관리를 거느릴 수 있었던 시대로부터 연속적으로 나타난 형국이라, 분권을 지켜내려는 호당과 집권을 성사시키려는 왕당의 대립이 국정을 이원 집정에 가깝게 이끌어 갔을 뿐이다. 이것이 왕립학술원과 무인 선발제도의 원시적 형태에 더해 고도화된 관리 등용 시험이 뒷받침하면서 비로소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체제가 갖추어진다. 그것이 곧 관료이다. 그러나 이는 무력을 가진 세력가가 사리지고 지방의 독자작 권리가 제한되었을 뿐, 지방이 자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왕이 신권의 동의를 구하는 형식을 통해 관리를 파견하여 자치의 결과를 감사할 권한을 행사하는 방향으로 정치가 발전했을 뿐이다. 따라서 분권한다는 것은 자치한다는 것과 동의어가 아니며, 아예 하나의 나라로 대우하는 것을 말한다. 이른바 중앙 시각에서는 속방화이고, 지방 시각에서는 공국화인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진짜 분리ㆍ독립하여 자주를 실현하는 꼴이다.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뭔소린지??? 헛소리 댓처럼 보임...주제? 말하고 싶은 논점이 뭐임?? 주권이 귀족에게 있었던 것은 당시 시대에는 전쟁의 주체가 귀족 왕 같은 소수의 임무였기 때문임....그러니 귀족들이 주권을 가진 것이고.....현대의 국민들은 모두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고 그러니 정치권리도 있는 것임.........식민지기 조선사람에게 투표권을 주기 싫었던 닛본은 전쟁 끝까지 조선사람에게 징집을 하지 않았음.
@scz8333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 주권이 귀족에게 있었던 것은 당시 시대에는 전쟁의 주체가 귀족 왕 같은 소수의 임무였기 때문임.... ) -----------------------------------------------------> 왕과 귀족들이 지휘는 했어도, 대부분의 병력은 고대에도 끌려나온 백성들. -----------------------------------------------------> 왕-귀족들만의 군대로 국가간 전쟁 일어난 적 아예 없음. 구라가 심해도 너무 심함 님은. ---------------------------> 그나마 고대 로마 공화정 때, ---------------------------> 시민권 취득 요건으로서 병역이 되면서 병역에 대한 공동체 차원의 보상이 주어진. --------------> 고대 왕과 귀족넘들은 애초에 그들이 먼저 희생하고 백성들이 그 헌신을 보답해서 고귀한 신분과 권리 획득한 것 아닌 --------------> 무력으로 공동체 내부 권력을 장악하고 억압을 행사했기 때문임. --------------> 왕과 귀족들은 처음엔 지들은 아예 세금 내지도 않았었고, 왕족이나 귀족 상당수는 사실 병역에서도 이리 저리 빠져나간 --------------> 미꾸라지들 많았고, 전쟁터에서 쓰러져간 거의 대부분은 오늘날로 치면 강제 징집된 백성들. ------------------------------------> 그나마 세월이 흐르면서 백성들 저항이 심해지고 염치 없게 몰리게 되자, ------------------------------------> 노블리스 오블리쥬 어쩌고 저쩌고 선전발 내세우면서 조금 희생하는 흉내 낸 정도. ------------------------------------> 영국 왕실이 세금 납부한 것은 다이애나 비 사망 및 윈저성 화재 복구 비용건으로 비판이 심해진 최근에. ( 현대의 국민들은 모두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고 그러니 정치권리도 있는 것임......... ) ---------------------------->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전 치르고 현재도 휴전 대치 중인 대한민국 현실에서, ----------------------------> 대한민국의 현 국군 통수권자는 미필이. ----------------------------> 고대건 중세건 21세기건 지구촌에는 요리 조리 병역을 피하면서도 정치 권리 누리는 인간들 널렸음. ----------------> 징병제 아닌 모병제 국가들은 전쟁 참여가 의무 아님, 21세기 현 상태에선 미국 영국 프랑스 모두. ----------------> 영국 미국은 특히 평시 군의 대부분인 지상군 수 상대적으로 적성국 대비 매우 적었고, ----------------> 따라서 세계대전 시기 제외한 지난 수 백년 그들 역사에서 국민들이 전쟁에 참여했기에 정치권리 운운은 말이 안됨. ----------------> 13세기 마그나 카르타가 무슨 전쟁 참여 댓가로 정치 권리 획득??? 그냥 왕권과 신권의 이해 관계 충돌. ----------------> 2차대전 때도 미국 루즈벨트 4선 대통령 선거나, 전쟁 막판 처칠이 실각한 영국 총선 군인만 아닌 압도적 다수도 투표권 행사. --------------------------------------------------------------> 전쟁 참여와 상관 없이 주권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부여된다는 인식이 현대 지구촌. --------------------------------------------------------------> 오늘날의 그 단계에 도달하기 까지 인류는 피의 투쟁을 겪었고. ( 식민지기 조선사람에게 투표권을 주기 싫었던 닛본은 전쟁 끝까지 조선사람에게 징집을 하지 않았음. ) -----------------------------------> 2차대전 전사자 통계 확인해보길, -----------------------------------> 믿기지 않겠지만 사망자 통계, 조선인 약 50만 > 영국 약 45만 >= 미국이 약 45만 -----------------------------------> 2차대전 서방 연합국 주축인 미국-영국 각각의 전쟁 사망 군인+민간인 사망자 수 보다 조선인 사망자 더 많은. -------------------> 저렇게 희생된 조선인 약 50만이 모두 자발적으로 대일본제국 신민으로 -------------------> 자원 입대 내지는 자원해 근로대나 산업현장에 들어갔다 전쟁 중 전사 또는 폭격 피해로 사망했다고 착각하지 말 것.
@소금쟁22 жыл бұрын
👍
@newjae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한화치킨스
@sdwdata22 жыл бұрын
한화 ㅋㅋㅋㅋㅋㅋ 근데 롯데도 만만치 않 ㅜㅜ
@0에서태어나0으로죽다2 жыл бұрын
한화이글스 ㅋㅋㅋ
@catchbug92 жыл бұрын
음성 음질이 너무 안좋아서 아쉬워요.
@yeol14242 жыл бұрын
어제올라왔던거 아닌가?
@OTL-T_T2 жыл бұрын
36:00 파앤드 어웨이 영화에서 나오는 소재
@dreamerbin91912 жыл бұрын
뭐가 바뀌었을까요? 선발대 분들 안 계시나요?
@APEACHMK.12 жыл бұрын
뭐가요?
@IJARI_GOGUMA2 жыл бұрын
와드
@amadeus3922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에는 메인 주 구역이랑 매사추세츠 주 구역이 같은 선으로 매사추세츠 라고 표시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32:13을 보시다 보면 매사추세츠 주 구역과 매사추세츠 글씨가 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수정한 흔적으로 보입니다.
@dreamerbin91912 жыл бұрын
@@amadeus392 감사합니다. ^^
@sejinfamily90802 жыл бұрын
군인이 거의 노예죠 헐값에 징집 되잖아요
@jieunkim58662 жыл бұрын
가나전 승리를 위해 가자 ㅎ 역전다방은 수욜
@낭낭하네요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처맞는 칰 ㅜㅜㅜ 20:09
@richardguile29322 жыл бұрын
화나 이글스는 못 참지 ㅋㅋㅋ
@피부암통피2 жыл бұрын
참지 못해서 참치됐음..ㅠㅠ
@김성모-e2z Жыл бұрын
공중파에서는 못보는 퀼리티입니다..
@FGtitlis2 жыл бұрын
오디오 안나옵니다
@Min77539 Жыл бұрын
????: 일루미나티 ㅋㅋㅋㅋㅋ
@sagamata22 жыл бұрын
한화이글스는 왜.....
@힐링힐링-w3j2 жыл бұрын
결국 한국 같은 국가에서 독재가 더 쉽게 나타난다는게 틀린말이 아니군요,,,,,,
@hoho13562 жыл бұрын
”한국 같은 국가”가 아니라 모든 정치체제는 독재의 위험을 안고 있다는게 요점이지
@scz8333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공동체가 독재 위협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제도적 장치만으로는 독재를 막아내기 어렵습니다. 모든 독재는 항상 공화제-민주주의 탈을 쓰고 출현. 굳건해 보였던 미국 조차도, 지난 대선 직후 아직 트럼프 임기 조금 남았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선전 선동에 놀아난 강경 골수 공화당 지지층 타락한 사이비 공화주의자들에 의해 미 의사당이 역사상 최초로 무력 점거 당하는 사태가 일어난. 미국 조차도 대통령 1인의 성향에 따라 저렇게 갑자기 시스템이 붕괴되는 위협에 노출됩니다. 미국만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역시도 대통령 1인 성향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 독재는 언제건 출현할 수 있고, 문제는 독재가 출현할 때의 대응. 이성 아닌 암흑이 판치던, 공화정 아닌 절대 왕정 시절 17세기 영국. 의회와 대립하던 국왕이 의회 해산 및 세금 정도 건수로 반역죄로 도끼로 목이 잘리는 처형당하기도. 이미 1215년 마그나 카르타, 왕권에 대한 견제 공식화 되었고. 오랜 기간 강력한 왕권을 지키고자 하는 왕과 의회의 대립이 지속되다 17세기 국왕 목 도끼로 처형하며 최종 진압. 그 이후 영국 국왕은 ------------------------------------>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스스로 원해서가 아닌 몰리고 몰려서 강제로 저리 된. 평소 사소한 건수로도 대들고, 비판하고, 저항하는 공동체에선 독재가 출현하더라도 바로 격파됩니다. 하지만 사소하다고 까라면 까고, 꿇으라면 꿇는 공동체는 독재가 더 자주 출현하고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미국 조차도 아직 최고 통치자의 무도한 행위에 대해 최고 지도자의 목숨을 빼았는 처형은 없었습니다. 닉슨-트럼프 대통령이 17세기 영국 국왕 위치에서 무도한 일 벌였다면, 당시 기준에선 비유 아닌 실제로 목이 날라갔을 수도. 제도적으로 대통령제가 내각제 보다 독재로 타락할 위험성이 더 큽니다. 대통령 1인에 집중된 권한, 그 형식 자체가 왕정-전체주의에 더 가까운 구조이기 때문에. 전쟁이나 평시 국가 비상 사태 및 대통령 본인의 문제로 발생한 국가 혼란 대응에서 대통령제는 매우 취약합니다. 최근 영국 수상 취임 약 50일 만에 교체되었죠. 내각제에선 국민 투표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집권당 내부 자체 판단으로 신속-정밀-효율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제에선 내란 등 특별한 건수 아니면 대통령 임기는 철밥통, 무능이나 삽질 자체로는 임기는 철저하게 보장되는 문제점. 국가 운명이 걸린 전시 비상 상태 대응에서도 내각제는 신속-효율-정밀한 대응성 가능. 2차대전 프랑스 항복 후 풍전등화 상태에서, 영국이 만일 대통령제로 대응했다면 어땠을지 가정해본다면 확연해집니다. 챔벌린이 대통령으로서 2차대전 발발했다면, 독일 유화 정책 폈던 영국 대통령이 스스로 사임하며 책임 지더라도 국민 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내각제였던 영국은 여야 합의로 처칠 수상 추대 + 여야 공동 거국 내각 구성 + 국왕의 형식적 추인 ------------------------> 즉시 대독일 전쟁 수행. 대서양-태평양 자연 장벽과 영국이라는 인위적 대독일 장벽이 존재했기에, 미합중국은 루즈벨트의 4선 대통령 선거를 한가하게 치르면서 전쟁 수행이 가능했던 겁니다. 만일 미합중국이 유럽 대륙에 위치해, 독일의 군사적 침공을 직접 당했다면 대통령 선거 할 형편이 아니었을 겁니다. 겉으론 분명 성문법인 미국 대통령제가 더 굳건해보이는데, 그 미국 조차도 지나고 보니 역대 대통령 및 정치인들의 상식에 바탕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제도적 안정성에 불과. 성문헌법 없이 주먹구구식 같지만, 대통령 1인이 아닌 오랜 세월 의회에서 수련되어 오른 수상직, 하지만 그 수상 1인의 삽질이나 오판 정도로도, 차기 총선에서 국민들의 심판 두려워하며, 차기 총선에서 생존하기 위해 미리 집권당 스스로 내부에서 수상 목도 날려버리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제는 전세계에서 아마도 가장 왕정과 유사할 겁니다. 대통령 1인이나 대통령 주변의 소수의 확신만으로도 대한민국이 결단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된. 임진왜란 당시 우리 충무공이 고문당하고 목숨 잃을 뻔 + 최대 의병을 이끌던 의병장 김덕령이 역모로 처형된 + 남한산성과 삼전도 굴욕당하고서 청에 끌려갔다 겨우 살아 돌아온 우리 여인들에게 화냥년이라 손가락질하고 내치고 + 구한말 동학 진압을 외세에 부탁하고 + 한국전 초 이기고 있다고 거짓 라디오 방송 틀어놓고 한강다리 끊고 잽싸게 튄 건국 대통령등 ... 17세기 의회 해산과 세금 건수로도 국왕이 도끼로 목 잘려 처형되거나, 18세기 영국 본토도 누리지 못하던 자치를 누리던 영국 북미 식민지의 보스턴 차 사건 건수로 무장 봉기 독립과 대비해 본다면, 임진왜란-호란-구한말-한국전초 우리 국왕이나 대통령은 정말 운 좋았던. ------------> 영국이었다면 모조리 처형당하고 새로운 국가 건설. 우리는 특히나 더 취약합니다. 우리는 까라면 더 잘 깠고, 꿇으라면 더 확실하게 꿇었으며, 독재-무능-삽질에 대한 대응에서 너무나 서툴렀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에도 강력하게 비판하고 저항하고 여차하면 국왕이라도 목을 날려버리는 단호함이 민주주의를 지킬 것. 그런 세월이 누적되면서 지구촌 공동체 사이의 격차가 발생했을 겁니다. 가장 먼저 왕권에 대들었던 세력이, 수 백년이 흐르며 결국은 왕을 허수아비로 전락시키고 국민 주권 실현. 가장 먼저 내부 민주주의 확립한 세력이, 내부의 헛된 대규모 유혈 투쟁 회피하면서 외부로 팽창. 영국-미국은 지구촌 사실상 유일한 선민주-후경제개발 세력. 가장 먼저 내부 민주화 이룬 세력이 최근의 지구 차원 패권 장악. 영미의 경쟁자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개발 독재 수준. 재빠른 추격은 가능하지만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었던. 그런데 그 미국 조차도 제도적 헛점에 노출된 것이 현실. 제도의 허점을 막는 유일한 도구는 국민들의 날선 비판과 저항. 비판하면서 제도를 보완하는 것만이 최선. 국회의원-지자체단체장 국민 소환이 더 정교하게 다듬어져야 하고, 대통령 임기의 철밥통 마저도 제도적 견제 장치가 보완되어야.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scz8333 북조선 최고존엄의 나라를 보면 알 수 있음....한국의 고유한 정치는 "최고존엄정치" 지금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미국의 영향권아래에 있기 때문일 뿐..미국이 떠나면 다시 북조선처럼 최고존엄의 나라로 돌아갈 거임. DNA 가 원래 그런 민족.
@scz8333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대한민국에 성조기 깃발 든 사진 유튭 프사에 + 아이디는 수프림-리더-최고존엄과 님 손뼉이 잘 맞더만 뭔 북조선 타령. 님이 북에서 태어났다면 님 성향상 님은 빼박 김일성 독재 붉은 깃발 전위로 펄럭일 것. 님이 얼마나 대단한 이성과 합리적 판단으로 지금 이렇게 주장한다고 착각말기를, 님은 그냥 운빨로 미국이 영향권의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미국이가 최고라고 자발적 감동먹어 그러는 수준에 불과. 님과 같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더라도 미국이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음. 즉 미국이의 존재만으로 역사 인식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취향 선택에 따라 번할 수 있는 것. -----------------------------------------> 따라서 미국이 때문에 대한민국이 DNA 독재 노예 근성 극복하고 자유 민주주의 누린다는 -----------------------------------------> 또한 미국이 떠나면 DNA 민족 결함 때문에 다시 독재 노예 시대로 되돌아간다는 님의 주장은 그냥 님의 소설. ----------------------> 그리고 인류의 DNA는 미국이고 공화정이고 자유 민주주의고 시장경제고 ... 그 모든 것이 출현허기 전에 이미 만들어진. ----------------------> 한반도 사람들의 DNA가 독재 노예 지향적이라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 있다면 대보길. ----------------------> 유사 사이비 과학 흉내 내면서 정치적 성향 표출하는 것은 위험. ---------------------------------> 21세기 현재 인류의 유전자 DNA = 5천년전 피라밋 시대 인류 유전자 = 2만년 전 원시인 유전자 ---------------------------------> 구석기-신석기-청동기-이집트피라밋시절-...-21세기인류 --------------------> 유전자는 같아도 사는 꼬라지는 다름. ---------------------------------> 영국이 미국이 조상 앵글로색슨 로마제국 시절 변방의 야만족 당시나 지금이나 유전자는 같음. ---------------------------------> 고대 중세 때 왕정 귀족정 당시 인류나 21세기 지금 인류나 유전자는 같음. -------------------> 유전자 DNA 때문에 미국이가 사라지면 한반도는 어쩌고 저쩌고 -----------------> 앞으로 저런 수준 이하 주장 삼가길 스미스-요원.
@scz8333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대한민국에 미국이 있을 때 이미 스탈린-모땍똥이-일썽이 유사 체제가 존재했음을 전혀 모르는 모양. 미국이는 자국 이익에 도움 되고 이해 충돌만 없다면 독재고 뭐고 그냥 오케이인 지극 실용적인 세력. 미국이가 대한민국에 있을 때, 유신이 감행되었고 대통령이 직접 국회의원 정수의 1/3을 임명하는 유신정우회 거수기 의원들이 존재했었고, 대통령 직선제 폐지하고 미국이와 같은 간선제로 한국형 민주주의 한다면서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약 2천명이 장충 체육관 모여서 북조선 비스무리하게 90% 지지율로 두환 각하 옹립한 것 모르는 척 하는지 ... 유신 했던 각하 암살되어, 두환 각하가 처음이자 마지막 옹립 혜택받고서 폐지. 미국이가 있거나 말거나, 님 같은 일방적 자발적 독재 지지 노예들 및 외세 의존 노예들이 넘쳐나면 노예 국가가 되는 것. 한반도의 진정한 노예 해방은 바로 님 같은 이들이 사라질 때 가능해질 것. 그리고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은 노예 상태 아님, 과거 우리 선배들의 못난 내부 노예 짓거리를 핑계로 외세 특히 미국이의 모든 것을 옹호 합리화하는 21세기 신판 사대주의 미국을 향한 자발적 노예 충성에서 벗어나길 스미스-요원.
@JAEHYUNJEON-q4j2 жыл бұрын
왜 재업된거죠?
@won39602 жыл бұрын
미국지폐 설명을 듣다보니 고액 지폐일수록 더 훌륭한 사람이 들어가야 된다는 권위주의적 마인드로 세팅해 놓은 듯한 우리나라 지폐들이...참 생각이 짧다는 게 느껴집니다. 5만원권 논란도 그래서 생긴거겠죠, 훌륭한 인물과 높은 가치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접해야하는게 맞는 건데...뭐...인제는 현금도 거의 쓰지 않지만요.
@um.-2 жыл бұрын
재업로드? 오히려 좋아
@백십일 Жыл бұрын
미국에는 중부라는 개념이 없어요.
@war.and.peace992 жыл бұрын
군주제에 대비되는 헌법학적 개념이 공화제입니다. 군주제는 주권 즉, 통치권력이 군주에게 있는 체제이고 共和制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체제입니다. 국민이라는 법적 개념은 각각의 개인일 수도 있고 나라 전체의 집합적 개인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입헌군주제는 군주의 명령에 따라 헌법을 맹글고 그 헌법에 따라 통치를 하는 체제이고요, 헌법주의 체제는 국가보다 헌법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 헌법에 따라 통치체제가 구성된 나라 즉, 미국이나 대한민국이 헌법주의 국가입니다. 따라서, 미국이나 한국은 통치권력 즉, 주권이 국민 다수에게 있는데 모든 국민 개개인이 국가를 통치할 수가 없으므로 대표자를 뽑아서 권력을 위임하는데(대의정치) 대통령에게는 집행정부를, 국회에는 입법정부를, 법원에는 사법정부를 구성하여 통치하게 한 것입니다. 이러한 통치권력의 위임은 선거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공화제라는 의미는 결국 통치권력이 종신이 아니라 선거에 의해 교체되는 국가체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war.and.peace992 жыл бұрын
어제 방송에서는 공화제를 마치 중앙집권체제인 것처럼 누가 설명을 하대요. 공화제는 선거에 의해 통치권력이 교체되는 국가체제라고 짧게 헌법학적 정의를 내리는데, 북조선 아바이동무들도 조선인민공화국이라고하니 그거이 말이여 막걸리여?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공화는 다른 정치세력도 용인하는 정치체제를 말하는 것임...여러 정치적 집단이 공동으로 권력을 돌아가면서 가지는 것이죠. 역방 수준을 너무 높게 보지 마세요.......별루 특별할 것 없는 가짜력사, 홍보용세뇌영상 정도라 생각하면 됩니다.
@war.and.peace99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선거로 교체하는 것이 바로 그런 의미죠.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역방에 법률전문가가 없네요. US Army history 에 보면, 영내 금주령을 위반했다거나 주둔지에서 강간이나 살인을 범하여 군사재판을 했고 사형판결을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집행된 사례는 몇건이었다 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뭐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되니까 좋은 점만 토론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죠.
@현이천사-k2x2 жыл бұрын
@@war.and.peace99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왜 윗동네 이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까요?? 조선공산주의사회공화국이 더 어울릴거 같은데 ㅎㅎㅎ🤣🤣🤣
@frostfire3112 жыл бұрын
프로필 사진만 봐도 어메이징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오긴 하네요
@Felreapers2 жыл бұрын
보러 들어왔다가 그냥 나갑니다 최근 영상들이 현장환경 문제인지 인/디코딩 문제인지 모르지만 음향상태가 매우 안좋네요
@김광종-t4s Жыл бұрын
지금 미국이 동서로 갈려서 군사적으로 한 판 붙으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은근 궁금해짐..!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부가 좀 유리하지 않을까..?
@대한민국-q1v2 жыл бұрын
Asia lives matter
@sleepyhan217 Жыл бұрын
한국 이글스는 대머리수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rstlastname61087 ай бұрын
근데 사실 미국 국조가 대머리수리임ㅋㅋ
@Beentomoon2 жыл бұрын
한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복-x5g2 жыл бұрын
또 뭐. 제발 내버려두라.
@대한민국-q1v2 жыл бұрын
역시 로스차일드에서 대해서는 안나오는군요
@acknowledgebook849411 ай бұрын
14:54
@왕눈이-u5z Жыл бұрын
45:23
@남자탁용삼2 жыл бұрын
어제 올린거 다시재업로드
@mightyYeo2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렵다..;;
@남자탁용삼2 жыл бұрын
미국 🇺🇸 달러지폐에 피라미드 눈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음모론 그림이 그려져 있지않을까😤🤬
@느-q7v2 жыл бұрын
있지않을까는 뭐임
@kdibank Жыл бұрын
건국의 아버지들대부분이 프리메이슨이였다 고로 프리메이슨이 세운 나라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대한제국⁜※ 한일합방의 불씨 조선의🔶 노예제도
@rockbig3533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이기적이고 참 모순된 나라임. 자유를 위해 유럽에서 건너왔으면서 인간의 자유를 박탈하고 자기를 지킨다고해서 캡틴아메리카에 감정이입 하지만 실상은 영토를 뺏고 그것으로도 부족해 식민지 개척 까지 했음. 뭐 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오늘날에도 미국이 국제사회에 하는 것들 보면 이해 할 수 있을꺼 같음.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인디언들에게 영토개념은 없었음...물론 나라도 없었고...있지도 않는 영토를 어떻게 빼았나??? 역방순준ㅋㅋㅋ.
@rockbig3533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놀고있네... 원주민들이 개념이 없었어 전쟁를 하고 그랬음? 그리고 히스패닉은 왜 빼먹음? 멕시코란 나라가 엄연히 존재 했는데 머갈 이상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반박를 할꺼면 영상이나 쫌 보고 이야기 하던가ㅋㅋㅋㅋㅋ
@HotSoil5102 жыл бұрын
@@rockbig3533 전쟁 개념부터 공부하고와 지금 니삶 정치문화 영혼까지 미쿡스타일 아님?
@scz8333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님의 댓글 읽다보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아담-스미스 아닌 에이전트-스미스 즉 스미스-요원.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인공지능 내부 감시 프로그램이 폭주해서 시스템 자체 통제를 벗어나서 시스템에 충성을 다하는. 주변 강력한 외세가 대한민국에 심어 놓은 감시 프로그램 마냥 자발적으로 조선-노예 근성 및 지구촌 전반에서 약자들을 침범하는 강자들 입장에서 비아냥 대는 행위가 -------------------> 매트릭스 영화 속 오만한 스미스-요원 느낌. ( 아메리카인디언들에게 영토개념은 없었음...물론 나라도 없었고...있지도 않는 영토를 어떻게 빼았나??? 역방순준ㅋㅋㅋ. ) -----------------------------------------> 규모의 차이지 내 땅 남의 땅 개념은 확고부동, 나라가 별건가? 규모 좀 커진 무리들이지. -----------------------------------------> 북미 인디언 사이의 수 많은 전쟁은 확고한 자신들의 땅을 지키기 위한 것. 영토 개념 확실. ( 전쟁 개념부터 공부하고와 지금 니삶 정치문화 영혼까지 미쿡스타일 아님? ) -------------------------------------------> 미국스타일이면서 미국 비판도 가능해야 정상인 겁니다. -------------------------------------------> 1960년대 미국 내부에선 미국인들 스스로가 들고 일어나 월남전 부도덕 규탄했는데 미국 스타일이 대수??? 미국독립선언서 -----------------------> 냉정하게 부정적 측면 직시한다면, 그 부분에선 전형적 위선 -------------------------------------------------> 흑인 노예를 부리면서, 당시 지구촌에서 가장 널널했던 영국의 명목상 통치를 압제라고 무력 봉기 --------------------------> 영국은 북미 식민지 초기 부터 사실상 자치 상태로 풀어 놓았고, --------------------------> 오랜 기간 북미 패권을 놓고 프랑스와 전쟁하며, 거의 모든 병력을 영국 본토에서 + 거의 모든 북미 전쟁 비용 부담 --------------------------> 그 와중에 인구 폭증한 식민지 자체에서도 오늘날 식으로 표현하자면 방위비 부담 늘려야 된다는 명분으로 --------------------------> 세금 늘렸다가 건수 잡혀 식민지인들의 무장 봉기 일어난. 보스톤 대학살 ---------------------> 님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보길, 황당무계할 정도. 보스톤 주둔 영국군 초병 2명을 둘러싼 식민지 청장년 수십명이 욕 퍼붓고 + 돌 던지면서 비아냥 대다가 위협 강도가 심해지면서 초병 1명이 실수로 발포 사태 확대되면서 식민지 주민 아마 5명 정도 사망했을 것 -----------------------------------> 기회는 찬스다 하면서 건수 잡아, 북미 식민지 전역에 ' 보스톤 대학살 " 삐라 뿌려대면서 선전 선동 극대화. --------------------> 당시 보스톤 주둔 영국군은 사태 커지자 바로 시 외곽 철수 --------------------> 놀란 영국 본토는 과세 일단 모두 취소하고 공식적으로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 게다가 식민지 주민도 아닌 영국 본토에서 이제 막 건너 온 패트릭 헨리 ---------------------------------> 당시 공전의 대히트 쳤던 선전 팜플릿 아마 북미 식민지에 150만부 정도 쫙 뿌려진. ------------------------------------------------------------------------------------------------------->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영국은 북미 식민지에서 폭압을 행사한 적 없습니다. 혹이나 21세기 현재 기준으로 폭정에 해당하는 행위 있었다고 해도, 당시 기준으로는 영국 본토 조차도 누리지 못하는 자유로운 곳. 아마도 당시 평균 소득도 영국 본토 보다 놓았고 + 독립전쟁 당시 징집된 미군 병사들 신체 기록을 보면 당시 영국 본토 평균 키 보다도 더 클 정도로 지구촌에서 잘 먹고 잘 살았던. 미국 건국은 냉정하게 봤을 때, 영국의 폭압에 저항해서 일어난 것 아닌 대서양 건너 6천km 박 머나 먼 곳의 형식적 통제도 싫다는 선언. ---------------------------------------------------------------> 북미 식민지 대지주층이 주도해서 + 온갖 좋은 명분 화장빨로 치장해서 무장 봉기 독립한 것. 아메리카 인디언 관련해서도. 쾨벡에서 프랑스에 최종 승리 후 영국은 아팔래치아 서쪽으로 식민지인들이 넘어가 인디언과 마찰 일으키는 것 막았던. 북미 식민지 주민들은 북미 대륙 전체를 자신들의 생활 터전으로 삼고자 아팔래치아 서부로 진출하고 싶어하면서 영국 본토와 마찰. 미국 독립 후 인디언-미국 사이의 무력 투쟁 중 인디언측 지도자들 발언엔 이런 내용도. 미국 독립 전 영국은 인디언들과의 마찰도 있었지만, 인디언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규제라도 했었지만 독립한 이후 미국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영토-국가-나라 개념이 뭐가 중요합니까? 내 땅에서 잘 살고 있는데 느닷 없이 누군가 나타나 꺼지라고 하면서 무력 투쟁이 일어났는데. 꺼지라고 한 넘들이 문제지, 힘 없어서 꺼짐 당한 이들이 개념이 없었으니 마땅히 쫒겨나야 한다는 주장을 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 왜 하는지 냉정히 되돌아보길. 자발적 스미스-요원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항상 강자를 합리화하는 자발적 스미스 요원 보다는, 매트릭스 속에서 잃어버린 인간 자유를 찾고자 투쟁하는 반란자가 되기를.
@scz83332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하나 빼먹었군요. 아담 스미스에 대해. 미국 독립 직전 영국 의원이었던 아담 스미스는 영국 국회에서 이렇게 연설했답니다. -------------------------------> 북미 식민지인들도 같은 영국인들이다. -------------------------------> 현재 인구는 본토 보다 적지만, 광활한 북미 식민지의 인구가 언젠가는 -------------------------------> 영국 본토 보다 커질 것이고, 그 때에는 수도를 런던에서 아나폴리스? (현 미 해군 사관학교 위치)로 옮기자. -------------------------------> 의회 대표권을 요구하는 식민지 주민들의 주장도 수용하자. 영국이 맘 먹고, 모든 것을 걸고 진압 결정했다면 사실 독립도 쉽게 되지 않았을 것. 식민지측의 주장, 대표 없는 과세 없다에 논리적으로 반론할 수 없었기에 영국 의회 내부엔 식민지측 입장에 찬성하는 의원들도 많았고. 이미 본토 인구의 1/4일 정도로 커다란 식민지가 독립하기로 맘 먹은 상태에서 식민지 계속 유지할 수 없다는 영국 내부 인식이 있었기에 독립 전쟁 중에 적당히 명분 잡아 프랑스측 중계 수용하고 손 털고 나설 정도로 영국은 현명했습니다. --------------------------------> 미국 독립할 당시 북미 식민지는 사실상 유일한 거대 해외 식민지. 그 조차 손 털 정도의 냉정함. --------------------------------> 미국 독립 이후에 미국의 위협 군사적 선제 공격받으면서 캐나다 지켜냈고 호주 등 전세계로 팽창. --------------------------------> 나폴레옹 전쟁 중이던 1812년 경 미국이 몇 가지 건수 잡아 먼저 캐나다 침공하면서 미영 전쟁 일어났던. --------------------------------> 선제 공격했던 미군이 캐나다에서 격파되고, 증원 투입된 영국군에게 미 수도 워싱턴 점령당했지만 --------------------------------> 그것을 건수로 기회는 찬스다 하면서 미국을 지도에서 지워버리려는 무모한 시도 안하고 전쟁 마무리. -------------------> 그 때 미 장군 앤드류 잭슨, 이미 평화 협정 이뤄진 상태에서 미영군 모두 소식 전해지지 않아 모른 상태에서 -------------------> 미 중남부 구 프랑스 식민지 루이지애나 지역에서 영국군에 대승, 그 발판으로 훗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또한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해군은 한 때 적장이었던 워싱턴을 기리는 예포를 발사하기도 했답니다. 영국은 워성턴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던, 100년 전 짧았던 영국 공화정 지도자 크롬웰도 있었으니 마땅한 대접은 했던. 생각해보길 왕정 시절 공화정 깃발 들고 평민이 무력 투쟁 이끌고 강력한 본토 상대로 승리했으니 영국인들도 높이 평가했을 것. 미국 독립 영향으로 그 이후 영국의 식민지 중에서 무력 투쟁을 통해 독립한 곳은 단 1곳도 없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프랑스는 인도차이나 및 알제리 등에서 식민지 지키기 위해 극한의 무력 투쟁을 하다 비참하게 쫒겨났지만, 영국은 평화적 절차를 거치면서 식민지에서 철수. 스미스-요원 보다는 합리적인 아담-스미스를 대변하는 A스미스 아이디가 더 바람직 할 수도. 님 아이디가 스미스-요원도 아니고 아담-스미스도 아니라면 ---------------------------> 스미스-요원 느낌 안드는 님이 되기를.
@mzcountry2 жыл бұрын
625전쟁 이후 임오군란이 있었던 것처럼 미국사를 설명하네
@77keiryo2 жыл бұрын
흑노예 3/5만 인구비례수로 인정 받았다니 개 뜬금 없다는 표정은 뭐니?? 자국민은 대대로 노예로 부린 나라에서... 황당하네...
@scz83332 жыл бұрын
그 표정의 의미를 착각하지 말기를. 대대로 노예로 부려질 때의 한반도 사람 입장에서의 지 꼬라지도 모르는 표정 아닌, 21세기 현재 노예 아닌 자유민 입장 및 미국독립선언에 밝혀진 천부인권과 자유의 위선성에 본능적으로 나온 표정일테니. ----------------------------------------------------------> 독립선언서 내용과 노예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완벽한 자체 모순. 흑노예 3/5 의미 부터 잘 파악하길 ----------------------> 흑 노예에게 3/5 투표권과 권리 준다는 것 아닌 ----------------------------------------------> 흑 노예수를 그렇게 계산해 백인 노예 주인들 및 노예제 찬성주의 연방내 권리 행사 인정해준다는 것. ----------------------------------------------> 노예 개개인에 대한 3/5 인권 보장 아닌, 노예주들의 연방 내 표결권을 높여준다는 것. --------------------------> 다시 말하면 흑인 노예들은 투표권 박탈당한 상태에서 + 그 투표권을 백인들이 대신 행사한다는 것. 미합중국의 대의가 고작 저런 수준이었다는 것이 황당한 것. 남북전쟁 링컨 노예 해방 선언에도 불구하고 1960년대 마틴 루터 킹 활동할 당시 까지도, 미합중국 내부에선 흑백 색깔로 학교, 건물내 화장실 등이 구분되는 미국식 아파르헤이트가 자행되었던 것이 미국 민주주의의 실체. 님이 대한민국의 한글로 된 게시판에서 아무리 이래봐야, 즉 대대로 자국민 노예로 부려먹던 것 자학하면서 미국의 자유 민주주의 높이 평가해봐야, 님의 피부색으로는 아직도 꽤 많은 미국인들이 뜬금 없다는 표정으로 님을 대할 수도 있음을 눈치로 파악하기를. 특히나 열성 트럼프 지지층들 만나게 된다면 또는 로키산맥 동부 인구 밀도 희박하고 유색인종 유입이 적은 중서부 주들에선 그나마 21세기 교양을 갖춰 노골적으로 멸시하진 않겠지만 -----------------------> 뜬금 없는 표정과 어색함으로 님을 맞이할 것. 그리고 자학도 적당히 하길. 한반도의 우리만 자국민 노예 상태였던 것이 아니라 지구촌 인류 대부분이 그랬던. 특히 2차대전 후 미국과 함께 강력하게 부상했던 소련 내부의 다수 민족 슬라브 --------------------> 영어 단어로 slave 노예 -----------------------------------------------> 흑인 노예제가 대규모로 도입되기 전, ----------------------------------------------->중동부 유럽에서 게르만과 바이킹이 압도적 위력 행사할 때, ------------------------------------------------>중동부 유럽의 비게르만-비바이킹 백인 집단 자체가 힘있는 집단의 노예로 전락해 이름이 저 모양. ------------------------> 슬라브 중에서도 특히 러시아는, ------------------------> 바이킹과 몽골의 지배가 끝난 뒤에서 그들 내부에서 더더욱 강화된 자체 노예제 농노제 러시아 혁명 무렵 지속. 특히 러시아, 그 이름의 기원 루스 -----------------------> 바이킹어로 노젖는 사람이라는 의미 러시아 건국은 슬라브 아닌 바이킹 주도로 이뤄진. 발트해에서 강을 거슬러 + 인접한 강과 강을 이용해 ------------------------------------------> 흑해에 까지 진출하며 풍요했던 비잔틴 제국과 교역하는 과정에서 바이킹이 슬라브인들 부리면서 건국. ------------------------> 러시아의 노예성은 우리 보다 더 심각했음도 알기를. ------------------------> 러시아는 나라 이름 부터가 바이킹의 따까리임이 노골적인 황당 수준임도 파악하길. 영국 프랑스 정도가 내부 억압 먼저 깨트린 것. 하지만 그들은 내부 억압을 스스로 벗겨낸 대신 대외 팽창하면서 외부에 대한 억압으로 스트레스 풀었던. 미국 역시 영국에서 파생되면서 --------------------------------> 독립선언할 때 백인 카테고리 아닌 흑인을 노예로 부렸고 -----------------------------------------------------------------------------------> 북미 대륙 팽창할 때 사실상 라틴계-히스패틱 백인 상대로 강탈로 영토 확대 위대한 미합중국과 그 근원 영국이나 프랑스의 남보다 빨랐던, 내부 노예 상태에서 벗어난 것만 보지 말고, 국경 밖 노예 부리기 및 공동체 내부에서 왕따 노예 취급당하는 집단 만든 것도 보기를. 조상들이 내부 자체 노예 상태였다고, 자유민인 현 후손들인 대한민국 사람이 미국 독립선언의 천부인권-자유-민주주의와 어울리지 않는 미국 노예제에 ---------------------------------------------------------------------------> 뜬금 없다는 표정도 짓지 못한다면 어찌 호모 사피엔스라고 할 수 있을지?? ---------------------------> 뜬금 없는 표정이라며 시니컬하게 비꼬는 님이야 말로 21세기 현재 주인을 미국으로 바꾼 신판 사대주의 자발적 노예. ---------------------------> 동족 내부 억압 노예에서 해방되었지만 여전히 외부의 교양있는 노예주인들에게 감화된 자발적 노예 되지 말기를.
@primehunter627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근현대까지도 자국민이고 뭐고 신분제에 의거, 차별하고 그러지 않았나...?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닌데 너무 가시는 거 아닌지...
@yhkim2349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노비가 미국 흑인 노예랑 1:1로 대응되는 것도 아닌데 그놈의 자국민타령은 ㅋㅋㅋ
@dorianfa4209 Жыл бұрын
@@slt5612 사유재산있는 노비는 아주 극소수의 선택받은 외거노비들 뿐이다. 그리고 외거노비들도 주인인 양반이 외거노비들을 다른 양반에게 팔아버리면 갖고 있는 재산 헐값에 처분당하고 다음 주인에게는 외거노비 못되는 그냥 노예일 뿐이야. 노비에대해 제대로 모르면 주둥이 닥쳐라.
@불멸신공6 ай бұрын
태평양 -> 유고 찍고 남북전쟁에 입덕 ㅎ
@cjp4706 Жыл бұрын
한화 이글스 의문의 1패 ㅎㅎ 20:00 보시면 나옵니다
@장형렬-w9x4 ай бұрын
저 안경잡이 공부 헛 했네~~~ 공화정은 독재의 위험이 늘상 존재한다는 식으로 말하네 공화를 이루는 방식이 민정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