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의 소원은요?? (늦은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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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쓰

Жыл бұрын

후반기를 앞두고 이의리의 소원을 들어봤었다. 망설임 없이 퍼펙트 게임을 이야기했는데.. 일단.. 차근차근 가봅시다 ㅎ

Пікірлер: 22

@user-nr2gn9ct7h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성장속도가 어마어마 하다 급하게 하지말고 차분히만...격하게 사랑한다 이의리

@li-la9203 Жыл бұрын

이의리한테 또 반하네. 2년 차에 이 정도 하는 거에 만족하지 않고 2년 차 타자들을 상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넘 멋있다

@user-fv8md7sn3o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ynak8059 Жыл бұрын

아직 한창 클때니 몸관리를 꼭 제일로 생각하셔요!!! 늘 응원해요 💕

@innae3068 Жыл бұрын

2년차인데 든든한 이의리😭 항상 응원합니다😍

@qskcoenwmc Жыл бұрын

기특하다 의리야

@user-mx8mi3lp3g Жыл бұрын

이의리 선수 너무 잘하고있어요 화이팅!

@user-mt3kj1yk6p Жыл бұрын

퍼펙트게임 얘기할 때만 해도 어리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얘기 듣다 보니 2년 차 선수답지 않게 너무 어른스럽네요! 이의리선수가 원하는 건 다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noma8074able Жыл бұрын

고졸 후 바로 선발에 들어가서 이만큼 던지는 투수 손에 꼽아요..편하게 맘 먹고 하세요

@neojs2835 Жыл бұрын

의리는 진심 크게 될 듯^^ 마인드 굿!!

@user-xp7rs2ew2z Жыл бұрын

이의리 재능과 노력을 믿는다!!

@bjkpd_luv Жыл бұрын

멘탈좋고 배짱좋은 의리선수😊 2년차에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더 큰 선수가 되길❤️ 갸의리🐯❤️

@user-el9pj1sx8j Жыл бұрын

의카소 이의리선수 긍정적인 마인드 항상 웃는모습 멘탈 강한 선수 낮게 낮게 던지시고 자신감있게 9승을 위하여 달려봅시다! 믿고응원합니다! 파이팅!!!!!!!

@user-br3ds7qh1k Жыл бұрын

이의리 선수 언제나 화이팅♡♡

@user-of6rd3ky9x Жыл бұрын

이의리 귀엽다^♡^ 상대 신경쓰지 말고 지금 처럼 하면 되

@ciencnxs Жыл бұрын

올해 고딩.팜 보니까 이의리 김도영이 혜자다 혜자 정말

@user-jf4iz5bn9k Жыл бұрын

내맘대로 주간경기 예측 ㅡㅡㅡ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그러나 가을야구란 막차를 탈 주인공은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다. 지금 5위의 주인공은 우리팀 KIA다. 그러나 5위를 찬탈하려는 NC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지난주 롯데가 5위 자리를 노려봤지만 우리팀과 NC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롯데는 좌절을 맛봐야 했다. 이제는 4.5경기차 까지 좁힌 NC가 우리팀 5위를 뺏으려는 추격자로 얼굴이 바뀌었다. 시즌 초반 투타가 모두 침체했던 NC가 구창모의 복귀로 선발진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타선도 점차 짜임새를 찾고 순위도 최하위에서 한 계단씩 끌어올렸다. 최근 롯데의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NC에게 다시 희망이 생긴것이다. NC는 23경기가 남아 있고 우리팀 KIA는 NC보다 4경기 적은 19경기가 남았다. 산술적으로 5할 승부 만해도 자력 진출이 가능한 우리팀이 유리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가 NC에게는 최대고비이고 승부처다. NC는 주초 삼성과 경기다. 삼성은 사실상 가을야구가 좌절된 상태지만 만만치 않은 최근 전력이다. NC는 송명기를 삼성은 수아레즈를 마운드에 올려 기선 제압을 꾀한다. 목.금에는 NC가 선두 SSG를 만난다. SSG는 엘쥐와 1위를 다투는 상태이기에 갈길이 바쁜데 NC는 SSG에 5승1무7패로 약한 모습이다. 주말에는 3위 싸움을 하는 키움을 만난다. 키움은 NC에게 더 어려운 상대다. 2승1무 10패로 천적관계다. 같은 기간 우리팀 KIA는 키움, 한화, 삼성을 차례로 만난다. 우리는 키움을 빼곤 하위권 팀들이라 좀 더 수월하다. 그러나 방심할 수는 없다. NC로서는 이번주 우리팀 KIA와의 승차를 줄이려 하겠지만 전망은 어둡기만하다. 우리팀은 안우진과 이의리의 내일 경기가 최대 위기이지만 일요일 경기는 안우진과 송명기 이기에 우리에게 희망도 주는 재미있는 상황이다. 일단 우리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승리를 해야한다. 그것이 정정당당하다. 가즈아~승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