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더이상 감전을 이용한 초반 디나이는 내구도 패치+로아 때문에 아무리 올인룬에 점화 들고 다부어서 솔킬따도 상대는 그냥 후반보는게 더 쉽다보니까 키아나입장에선 고질적인 마나문제까지 겹쳐서 여눈은 그냥 필수가 되어버렸네요. 애매하게 감전 영감으로 가느니 아예 확실하게 후반본다는 느낌으로 선공에 뼈방패 철거에 텔들고 미해분으로 초반에 포방하나 뜯는거로만 이득보고 들어오는거 받아치는느낌으로 플레이스타일을 바꾼것같은데 이러면 초반은 진짜 뒤지게 약해도 키아나가 사이드가 좋은 암살자라는 특이한 이점을 이용해서 부족한 골드파밍하고 20분 안에 무라마나만 완성되면 옛날보다 더 강한 타이밍 + 이제 강해질 일밖에 안남아서 더 좋음. 해보면 알텐데 다 죽어가는 키아나를 이렇게 살리는게 ㄹㅇ 개천재같음…
@김보성-v5w Жыл бұрын
롤대남 ㅋㅋㅋㅋ 밖에나가서 운동이라도좀해라
@user-jm9xo1ib1n Жыл бұрын
@@김보성-v5w 쿨찐 ㅋㅋ
@kafugjfvhvekv Жыл бұрын
@@김보성-v5w장애
@Dmen-q6y Жыл бұрын
키아나가 사이드가 좋음? 사이드 가는 의미가 있나
@chl4787 Жыл бұрын
@@Dmen-q6y 의미 많죠 요즘 감전을 든다해도 영감에서 신발이랑 텔을 고정적으로 들다보니까 (요새는 정복자 올인룬 연구중이긴 하더라고) 당연히 라인킬은 거의 포기하고 초반 cs집중하다가 시간지나서 마나 충분하고 돌아다니다가 한타 함만 잘해도 골드가 약간 부족한데 w를 3개찍고 e마스터하는 빌드보다 w를 마스터하고 e찍으니까 당연히 암살자템으로 때리는데 공속도 빠르니까 사이드는 좋고 더불어 마나문제도 해결해서 상대 미드라이너가 와서 붙어도 오래동안 싸울수 있기도하고 애초에 오래싸워서 체력 같이 적어져도 압박넣거나 아싸리 라인 먼저밀고 먼저 귀환타서 텔쓰고 온라인 다 밀고 합류하면 상대입장에선 가불기라 좋기도하고, 애초애 w딜 포탑에 들어갈때부터 사이드는 좋았는데 그땐 올인룬에 점화들고 라인전에서 작두타면서 죽이는게 이득이였어서 굳이 였는데 이젠 다 단단해져서 걍 아싸리 나도 후반보면서 텔들고 여눈가다보니까 좋았던 사이드를 도는거임. w이속증가도 빨리 받을수있으니까 보통 여눈스택 200이하면 요우무부터 가는데 요우무 2코어로 나왔을때 사이드 움직이는게 걍 개빠름. 은신은 말할필요도 없을정도로 평타기반 챔프들한텐 쥐약이고. 이런 저런이유로 키아나가 사이드가 좋다고 결론이 나는거임.
@냥깜-s7v Жыл бұрын
키아나 너무 멋져보여서 50판넘게 박았었는데 자발가니깐 머리가 복잡해져서 안 갔는데 활용도가 너무 무지막지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