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스토커에도 시달리고 사진유포에도 시달리고 각종 성희롱이도 시달렸지만 한국에서는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ㅠ
@---xb6fx2 жыл бұрын
@@taerion4471 잉 진짜여?
@user-so6sn8lf2v2 жыл бұрын
wow...궁금해서 보고 왓는데 진짜 고생 많이 했었네요
@mnl4570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의 좋은 기억을 심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카르루카2 жыл бұрын
즐거우시니 다행입니다요 더 즐기고 가시길!
@dangdanghan10duck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잘 다녀갔나보네요
@makolee7612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싸인루팡새끼덕에 인식 제대로 진짜.....................
@user-cmsbass2 жыл бұрын
들어주겠다는 분에게 그자리에서 오빠 해줬으면 약 1년간 술안주로 [외국인에게 도움 줬더니 오빠라고 들었다?] 라며 자랑한다에 1표 준다
@미니마리모-q3t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병원다녀왔냐
@예아노무스2 жыл бұрын
평생술안주 ㄷㄷ
@polarnight83372 жыл бұрын
그게 140만 유튜버라는거 알게되면 1년>평생으로 변경
@123leona52 жыл бұрын
다행히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많이 받고가서 다행이네요 ㅠㅠ
@말랑뚜이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감동 더 느끼고 점장님 잘 놀다가요 ㅋㅋㅋㅋ
@user-teias2 жыл бұрын
정체를감춘 kfp직원일지도몰라ㅋㅋㄱㅋ
@juon912 жыл бұрын
방송장비들 때문에 무거웠나....저 같았으면 엄청 빡쳤을 거 같은데 웃으면서 저 얘기하는 키아라 역시 산전수전 다 겪은 불사조시다.
@아침해-j6b2 жыл бұрын
엄청 무거워도 도와주겠다고 한 이상 못 무르긴함 ㄹㅇㅋㅋ
@speed19735552 жыл бұрын
나비마마와 키아라의 박수를 받으신 핸섬 오빠분 고생하셨지만 축하드립니다
@freemoonnight2 жыл бұрын
점장님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네다
@DGCB2153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케이디-x3u2 жыл бұрын
가방 들어주신 분 부럽다.. 키아라와 간접악수 하셨네
@Misspage2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와 남자는 KFP 비밀단체 소속 직원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ㅠ
@mogu_takoeats2 жыл бұрын
아니 점장님 짐 하나도 안챙기고 한국에서 물건 싸악 긁어가지고 채우고 가신다면서요 ㅋㅋㅋㅋㅋ 이 여름에 30kg면 무슨 이참에 한국에서 사실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JUN-lp2pw2 жыл бұрын
와~ 30kg 듣기만 해도 살벌하네~ ㅋ 근데 이번 폭우로 침수된역이 많은가? 예전 지하철 탈땐 전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다 작동 했었는데
@Suritovii2 жыл бұрын
현실의 KFP가 점장님 보고 허리를 희생한듯
@varianthetwinswords12752 жыл бұрын
30kg이면 군장 이상이네ㅋㅋ 심지어 가방마냥 매는게 아니라 손으로 들고 옮겨야되니... 계단에서 고생해준 남성분 들고 후회했다는게 이해되네ㅋㅋㅋㅋ
@skybear972 жыл бұрын
에스컬레이터 없는 역을 많이 봤어도 엘레베이터 없는 역은 못봤는데 그정도로 오랬동안 시설확충 없이 운영된 역이 아직 있었구나 신기하네
@Dove_kim2 жыл бұрын
찾기힘들어서 못찾은걸거에요 엘레베이터는 없을리가 없어요ㅋㅋ 특히나 공항에서부터 오는길에는
@t.hwani_60212 жыл бұрын
@@Dove_kim 엘리베이터 없는 역은 쥰내 많아요. 꺼무위키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만 쳐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ㅋㅋㅋ
@leejames72462 жыл бұрын
@@Dove_kim 6호선 대흥역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 구 의원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 정도...
@skybear972 жыл бұрын
@@t.hwani_6021 완전 전문적인라고 하긴 어렵지만 수상할 정도로 뭐든 있는 꺼무위키
@skybear972 жыл бұрын
@@leejames7246 당연하다고 여겼는데 그게 공약으로 올라올 정도라니...
@민호-u7q2 жыл бұрын
오늘 서울 애니플러스와서 젠초를 실물로 영접했습니다 역시 귀엽습니다 ^^
@air69032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얼마나 무겁..엌...하는 남자의 심정...
@너굴맨-o5x2 жыл бұрын
도와준다고 한 시점에서 포기할수 없지ㅋㅋ
@성상-w8v2 жыл бұрын
그 남자분 딱 들어봤을때랑 계단을 봤을떼 솔직히 아 너무 나섯다 라고 생각은 들었을 것 같음 ㅋㅋ 가오이슈로 끝까지 갔을듯
@holo7945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한국에ㅠㅠ 키아라 환영한다!!!!
@love157202 жыл бұрын
30kg이면 155미리 포탄 추진체있는정도네.. 개무겁네
@형혹_김그슨2 жыл бұрын
점장님을 실물영접해...? 허리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rabe27202 жыл бұрын
도와주신분들 생각은 케리어가 무거워봤자 얼마나 무겁겠어 하고 들어봤는데...상상이상으로 무거웠다ㅋㅋㅋㅋ
@mnl45702 жыл бұрын
?!? 쌀포대보다 무거워?!?
@GENOverse98622 жыл бұрын
으아니~! 군장보다 무겁단 소리는 안 하지 않았소?!
@Henvanus2 жыл бұрын
군생활 PTSD 바로 오네 포탄 옮기다가 허리 나갈뻔했는데 ㅋㅋㅋㅋ
@taijonglee24282 жыл бұрын
@@GENOverse9862 군장은 풀 셋팅은 대충 60키로라고 합니다만 이건 실제로는 안 쓰이는 수준이고 제가 육군 기준으로 맸던 군장은 40키로즘 됐네요.
@stardust6872 жыл бұрын
@@Henvanus 개당 10키로 3개면 30!!!
@goodgood50732 жыл бұрын
만사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닌데 운이 정말 좋은 날이라 좋은 추억을 남기셔서 다행이군요
@Syuya15138 ай бұрын
You are my hero + 박수? 이건 뒤질 것 같아도 존나쎈척하는게 맞지 ㅋㅋㅋㅋㅋ
@dawoon28602 жыл бұрын
공항철도에서 서울역으로 환승할때 구간 이야기같은데 외국인들 다들 거기서 고통받으면서 이동하긴 하더라
@hoshiyomi7452 жыл бұрын
만약 가방 들어준 사람이 눈치챈 시청자라면 ㅋㅋㅋㅋㅋㅋ
@ZACK07062 жыл бұрын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
@나시나-y5k2 жыл бұрын
아이 자기가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거기다 박수까지 쳐주면 절대 못놓지 ㅋㅋㅋㅋㅋㅋㅋ
@shining_cats2 жыл бұрын
서울 장마 직후라...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가 정지 상태일수 있습니다.
@TAECHANch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서울어디길래 에스컬레이터랑 엘리베이터도없고 에스컬레이터마저 멈춘거야ㅋㅋㅋㅋ
@ckdrb30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남자분 군장ptsd오셨겠네 ㅋㅋㅋㅋㅋㅋㅋ
@chropha2 жыл бұрын
뭘해야... 가방이 30KG이 되는 거죠.....
@꿀벌사랑단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thinkpjk Жыл бұрын
2층 짜리 역들에도 엘리베이터가 있고 엘리베이터 없는 역을 한번도 못 봤는데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다 없는 역이 있다니... 그래도 친절한 분들이 무거운 걸 들어주셔서 다행인... :)
@김명기-c1b2 жыл бұрын
KFP 한국지부원들이 이미 투입되어있었다는게 업계의 치킨.
@2clipse9682 жыл бұрын
점장님 어쩌다 박격포 포신보다 무거운 가방을...
@bobzuki612 жыл бұрын
설마 그렇게 무거울 줄 몰랐다...들기 전까진
@testiermal94452 жыл бұрын
들어주겟다고 한순간 가오가 몸을 지배해서 무거워도 가벼운척 하면서가야됨. 끝나고 별거아니네 한마디로 마무리
@제로냥2 жыл бұрын
가방 들어주신 남자분 군대에서 군장들던거 생각났을듯ㅋㅋ
@dabinchan2 жыл бұрын
정(무겁다)
@melonlover85712 жыл бұрын
들어주겠다고 해놓고 계단에 쫀다? 한국인이 아니거나 땠거나다!
@greathumankfp73592 жыл бұрын
왠지 모르게 지나가던자들을 많이 만나신 점장님
@아르메2 жыл бұрын
군장 싸서 돌아다니시기 힘드셨을텐데 ㅋㅋㅋㅋ
@티마르포포카2 жыл бұрын
아앗.. ㅋㅋㅋ
@mercury97362 жыл бұрын
-저희 코레일과 서교공이 죄송합니다- (....)
@체셔고양이-d1g2 жыл бұрын
3:28 오빠 : 내가 힘이 없지 가오가 없나 낑낑 !
@파세기-f5d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누가봐도 서양인한테 일본어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무슨기분이었을까 ㅋㅋ
@boeokim66542 жыл бұрын
한국말하는 외국인이 있는데 어떻게 안 도와주냐고 아 ㅋㅋ
@유재현-z5c2 жыл бұрын
도와주던 사람도 속으로 케이스에 사람을 넣어놨나하고 생각했을듯
@blueth_Lee2 жыл бұрын
모야 나도 들래요!
@Mr.BGM맨2 жыл бұрын
조부모의 영향으로 친절을 아끼지 않는 한국인
@알타리무침2 ай бұрын
뻐킹을 왜이리 많이 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Bazokun2 жыл бұрын
한귝은 늘 예로부터 '지나가던'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주고받고 했죠 더군다나 점장님같은 고우시고 나비마마같은 갸냘픈 여자 둘이 캐리어로 끙끙대고 있으면 한국인으로선 그냥 두고 지나칠수가 없을듯요
@김춘식-q9v2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한국은 지나가던 선비가 문제를 해결하는 나라였지
@venom-8523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선비,나그네,스님 등등등
@꿀벌사랑단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지나가는 행인"으로서 도와줬을 듯
@rayderray210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30킬로 까진 안나갔을거고 (여벌 옷에 방송을 위한 장비까지 해도 30킬로는 무리.... 게다가 쇼핑이 한국 관광의 주목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돌아갈 때 안그래도 무거운 짐을 더 늘릴 필요는 없을 듯 대략 15킬로 선으로 봄.) 완전군장의 무게는 총 탄 개인장구류를 도합한 무게로 일반적으로 등에 메는 무게는 동계 35~38킬로 메는게 아닌 여행용 캐리어이므로 그냥 들고 올라갔을 테니 완력 사용 필요 드는 요령을 안다면 번쩍 들어서 등으로 들듯이 들수는 있음. 문제는 밀리언 스테어인 서울 지하철의 계단 지옥... 수직 운동을 하기 때문에 받는 중량 부하가 덤으로 몰려오는 수준 하지만 그래도 샵 근돼인 본인에겐 깃털 쪼가리(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