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급. 일본애들 같은 동양사람들 신경 안써는듯. 유럽, 서양애들 맞추기 바쁜듯. 중국이 무섭고 존테스가 무서운게 동양인 체구에 딱임. 아직은 갈길이 멀수도 있지만 동양인 체형에 맞는 쿼터급 출시는 환영받을일인듯.
@gategallАй бұрын
존테스도770이라 좀 높지않나요?
@아담이의모든이야기Ай бұрын
몇콜해야 저걸 살수잇나요 하루꼬박해도 50아까워요 서스에 투자하기는여
@gategallАй бұрын
로우서스 하면 승차감 박살난다던데... 밸런스 때문에 프론트 쇼바랑 메인,사이드 스탠드 다 바꿔줘야해서 본말전도같아요
@Bo_GGn2 ай бұрын
일본 애들은 지들도 키가 큰 편이 아닌데도 티맥스랑 엑맥 시트고 겁나 높여놔서 타기 힘들게 만들어놨음 ㅠ
@ws1p2 ай бұрын
그니까 2등이지 ㅋㅋㅋ 포르자가 완벽해서 많이 팔리는게 아니라 아저씨들 다리가 찗아서 쿼터는 그나마 포르자가 낮으니까 타잖아요 ㅋㅋ 어드방도 높아서 안팔림 ㅋㅋ 제품 하자고 나발이고 발이 뜨는데 어케타냐공 ㅋㅋ
@timeisbank2 ай бұрын
유럽을 겨냥하고 개발했으니 그렇죠... 미국을 겨냥한 일본차인 도요타 툰드라 사놓고 일본차가 왜이리 크냐고 하시는 격임
@ws1p2 ай бұрын
@@timeisbank 충분히 조절 가능한 부분입니다. 님 말대로 "그대로" 들어오는게 문제죠
@시나브로-i6b2 ай бұрын
솔직히 제조사에서 다리 짧은 일본 애들을 위해 시트고를 낮춰 개발할 이유가 없음. 일본 내수가 어느 정도 물량은 되지만 그렇다고 유럽 시장에 비하면 적은 물량이라... 그리고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비싼 티맥, 액맥등이 수요는 그닥 많지 않으니...
@burgmanman22 ай бұрын
혼다 엑드방 프론트쇼바 유럽사향은 길고 한국에 들어오는 차량은 짧다던데 많이 생각해준거 아닌가요? 실제 차량 오너들은 승차감 별로다 유럽이랑 똑같이 들여와라 하던데.. 이래도 저래도 불만은 어쩔수없나봅니다
@kty0832 ай бұрын
스프링 위쪽 돌리는 부분은 초기하중 혹은 프리로드조정이라고 합니다 스프링 밑에 숫나와있는 돌리는 부분은 리스폰스 혹은 리바운드입니다 리바운드를 하드하게 하면 딱딱하다고 느끼는데 그건 들어가고 나오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그런 느낌이 드는겁니다 저런 류의 서스팬션은 각자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세팅을 해가면 타는게 좋은점이 있지요 더 고가의 서스팬션은 프리로드는 기본이고 들어가는 속도 나오는 속도 따로 조정할수있는 다이얼이 있지요 그만큼 화려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 그냥 리져브탱크없는 yss 서스팬션 짧은걸 달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ㅜ.,ㅠ 발착지성을 얻고 허리를 희생했습니다
@순심-k8l2 ай бұрын
키168정도면 순정 로우시트만 바꿔도 타는데 아무지장없음 앉아서 후진 하는데 어렵지않음
@JO-rw7ty2 ай бұрын
키 작은거 진짜 부러움 ㅠㅠ 놀리는게 아니라 계단올라가는데 천장에 헬멧 부딛치다보면 키 큰거 진짜 욕나오더라구요 ㅠㅠ 192에 헬멧쓰니 2미터 정도 되는데 구식 건물은 헬멧 쾅 부딛치고 목아지 꺽이면서 소리지릅니다 ..가게 픽업할때도 간판부셔서 간판값 물어줄뻔 하고 ㅠㅠ 배달일 할꺼면 170이하가 제일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