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팀 분위기가 이렇게 따뜻할 수 있을까 차감독님 이하 킥스 예쁘니 선수들 모두 응원합니다 이번에 큰사고 한번칩시다 아자!!
@동금흠3 жыл бұрын
6:26 감독님 인사에 대두라고 답하는 거 실화냐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h1hpi3 жыл бұрын
다른 구단 감독에게 그렇게 하면 다들 정색할 듯.....아니 애초에 시도조차 못할 듯 한데..........
@박신석-w7q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감독이중요할땐 잘듣는다.
@김현영-e6e3 жыл бұрын
???: 뭐했어! 뭐했냐고!!
@stefkim60003 жыл бұрын
@@김현영-e6e 실검1위의 차노스 조련 ㅋㅋㅋㅋ
@늑대와춤을-h1u3 жыл бұрын
@H Hwang 머리를 쳐든다는 뜻으로,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남을 이르는 말..
@n년차헬린이-m3g3 жыл бұрын
8:24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 .. 8:32 감독님 귀여우심 ㅎㅎ
@개그사랑비비안3 жыл бұрын
GS의 마스코트 킥스 생일 축하해🎉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이 커피 먹고 잠시나마 웃을수 있어서 팬으로써 보기가 좋아요.. 쏘스윗 소영선수와 해맑은 혜민선수 킥스랑 케미 쏘히랑 혜진선수까지 마지막 킥스먹방까지 졸귀~~~예쁜 영상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220kimu93 жыл бұрын
6:25 ㅋㅋㅋ "혜민이 안녕~" "대~두~" "?"
@taepyong51033 жыл бұрын
커피카페하다가 다시 배구 쪽 일을 하면서 배구 꿈나무들 교육을 했는데, 그때 교육했던 선수가 박혜민, 정지윤 또래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초말-중초 즈음 꼬맹이 때부터 알았던 선수이고, 원래 운동 외적으로는 그냥 옆집 바보아저씨처럼 격이 없다니 놀란 게 아니라 놀란 척 아닐까요?
@에뚜삐숑3 жыл бұрын
친하고 분위기 좋은게 지에스 장점이긴 한데...대두는 좀 선에 걸친 아슬아슬한 느낌은 좀 드네요~
대두가 아니라.. 그래두~ 하는걸 편집과정에서 짤려서 '래두~' 만 들리네요. 마지막 부분에 러츠선수 잠깐 보이는데.. 이제 이 키 크고 귀여운(?) 캘리포냐 아가씨를 못 본다니 너무 아쉽네요. 여자배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팬이 됐는데.. 처음에 현건을 응원하다가 지에스로 바꿨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전원이 단결해서 파이팅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중심에 차상현감독님의 멋진 용병술.. 부드러우면서도 절묘한 리더쉽에 감동하게 됩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요~~~
@도윤-c4q3 жыл бұрын
5:34 역시 화가 많은 기름집 활활 🔥
@mu7onvoice3 жыл бұрын
킥스는 진짜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가장 귀염받는 개가 아닐까 싶어요😊 킥스야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킥둥이들도 챔프전 화이팅😁😁
@K초보3 жыл бұрын
쏘 스윗~~~ ^___________^
@sunglee5003 жыл бұрын
환경 생각하는 수지선수..쵝오~~
@zxcmmcxz3 жыл бұрын
민트보스 훈련한다 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지한 절대 무리 ㄴㄴ해 ㅠㅠㅠㅠ
@오우무아무아-k1h3 жыл бұрын
귀여웠던 킥스가 언제 저렇게 컸지? ㅠㅠ
@jubb65743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gs팀 팬들은 최고 수준급 입니다 못해도 선수까는일 없으며 저도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이기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는 팬들이 있기에 강팀 gs가 만들어 졌다 최고의 팬들 최고의 선수들 최고의 감독 우승가자
@이시영-z4y3 жыл бұрын
4:36 넘나 깜찍🧚♀️
@theprocesstrust9541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스포츠팀을 봐왔는데 이렇게 승패 떠나서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게된적은 처음인듯. 늘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