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덧없고 어느 덧 죽음에 가까워지는 몸과 마음의 병든 몸으로 힘이 없고 의욕도 없고 세상이 무의미하고 해아래 수고 하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이 가짜 세상에 미련이 없어야 진짜 세계인 성경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한다면 똥 통속의 구데기만도 못한 불쌍한 미미한 벌레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런 구데기와 벌레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므로 죽어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은 사실 중의 사실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는데 우리들이 지금 유한 세계 속에 있는 것보면 이 세상은 무에서 창조된 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우주와 물리 법칙을 창조하셨기에 죄에는 벌을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신데 만일 죄가 있는데 그에 합당한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이 세계의 질서와 법칙이 무너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는 혼돈에 빠져 엉망이 되고 말 것이기에 죄가 있으면 지옥 불못의 영원한 형벌을 심판을 통해서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십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죽음 이후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심판이란 징역 형량을 내리는 곳으로 죄가 있는 사람만이 가는 곳이고 죄가 없는 사람은 아예 그 근처도 가지 않습니다. 심판대에 가기 전에 먼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죄사함 받고 거룩하게 되어 부활하면 죽음 이후에 심판대에 가지 않고 죽음 이후에 바로 영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부활은 기본적으로 영광의 부활, 거룩한 부활을 의미하는 기쁨의 영생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고 심판대에서의 부활은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는 가장 고통스러운 둘 째 사망의 지옥고통의 부활인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심판대에 나가기 위한 부활이냐 아니면 영광의 기쁨의 부활이냐를 믿음으로 각자가 선택해야 합니다. 죽음의 심판대에 나가지 않기 위해서는 아예 죽기 전에 믿음으로 부활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부활하면 그 즉시 영광의 기쁨의 부활이 홀연히 나에게 일어나서 거룩한 부활이 되서 나에게 죄가 없는 것이므로 죄가 없는 의인이기에 심판대에 들어가지 않고 영광의 기쁨의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믿음으로 부활한 순간부터 영광의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세상 죄를 예수님에게 넘기고 예수님과 함께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것을 믿을 때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인정하시고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을 거룩하다고 하십니다. 성경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거룩하고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올 때 바로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경 말씀을 받고 믿는 순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죄사함과 구원과 부활의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천국은 앞으로 갈 곳이 아니라 살아 생전 믿는 그 순간에 천국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신 말씀은 죽음 뒤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영어 성경에는 가깝다는 말씀이 at hand로 되어 있는데 이 처럼 손에 있을 정도로 가깝다는 것은 믿는 그 순간에 구원과 죄사함과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서 곧바로 사망의 세계인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즉시 옮겨진다는 뜻이지 먼 미래인 죽음 이후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십니다. 성경이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어졌으므로 천국 또한 성경 안에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지 먼 죽음 이후에 이루어질 일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이 믿음을 가지신 분들을 의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실 정도로 이토록 믿음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것입니다. 세상 죄에는 과거 죄, 현재 죄, 미래 죄까지 다 포함하는데 죄라 함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말합니다. 이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셔서 우리 대신에 형벌을 받고 피를 흘리셨고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 대신에 받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는 그 믿음으로 의인이 되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넘기셨고 그 분이 내가 받을 죽음의 고통스러운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이 됩니다. 믿음으로 이 은헤로 이제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짓는 죄도 다 가져가셔서 우리는 죄를 짓고 싶어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거짓말 죄에서 이 죄를 가져가셨기에 이제는 거짓말만 남았을뿐인데 이 거짓말이 도적적으로 부끄러울 수는 있지만 최소한 죄는 아닙니다. 왜냐면 거짓말 죄에서 죄를 가져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앞으로 지을 이 죄도 깨끗케 하셨으니 우리는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인 것입니다. 저희 모임은 오로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이 가짜 세상에 진짜 세상인 성경말씀을 전하는 부활체들의 모임으로 성경 말씀 안에서만 믿음으로 생활하는 부활 모임이며 천국은 앞으로 갈 것이 아니라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모임으로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국 백성이 되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이미 되어있는 거룩한 모임입니다. 성경말씀을 전하는 제사장 직분과 그 형제들이 오로지 말씀 안에서 일심동체가 되는 그런 모임입니다. 이 세상은 0과1로 되어있는 꿈같은 가짜 세상이기에 예수님께서는 깨어있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세기에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셨는데 빛은 1이요 어둠은 0이니 이것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가짜 세상이기에 이 세상을 사탄에게 내어주신 것입니다. 진짜 세상은 성경말씀에 있는 성경속의 세상이 진짜 세상입니다. 가짜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음을 경험하고 예수님이 우리는 죽음에서 일으키신 것을 믿는 것이 복음입니다. 바울이 고백하기를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했고 자기 자신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받혀 죽었다고 신앙 고백을 했습니다. 2,000인류 역사 동안 부활이 살아 생전에 경험하고 믿어져야 하고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닌 살아서 가는 곳이라는 이 정통 초대교회 믿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함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가는 부활체 즉, 죽음을 이긴 자들의 모임입니다. 오셔서 세미나도 들으시고 말씀 공부도 하셔서 살아 생전에 꼭 부활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010-6571-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