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죰죰이가 부러워요 ... 물론 우리 부모님도 잘해주셨고 그저 배곯지않고 잘 키워주신것만해도 감사한데도 가끔 유년기의 공백이 느껴지거나 서운해질 때가 있는데.... 죰죰이는 정말 부모복이 좋은 것 같아요. 저렇게 거실에 모여서 다같이 논 기억이 없어서 아쉬워요... 물론 장난감(동생)을 낳아주셨지만 ㅎㅎ
@제이_02232 ай бұрын
둘이 동시에 올라오는거 개 좋다 진심
@병준차-x7z2 ай бұрын
훈훈한아빠 이쁜엄마 귀여운매조미 ..행복한 가정 이게 사실 정말 비현실적인 만화같은 가정사라 질투시기 난무해야되는대 계속 기다려지고 너무 보기좋아서 ..아씨 배아파
@라그나로스브로크-o1x2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용돈에 대한 열정이 상당하시네요 ㅎㅎ
@illtr2 ай бұрын
행복 별 거 없습니다 --> 딸 용돈 뺏어가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두개가 동시에 올라오니까 뜻이 이상해지는거 같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e1k2 ай бұрын
편집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김아내님 채널엔 댓글 처음 다는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김도현-f3z5e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이번 영상의 내용은 자본주의가 이렇게나 무섭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ㅋㅋ
매죠미 울산대공원 같은 곳 데리고 가면 진짜 하루종일 놀거 같다ㅋㅋ 애기 놀만한 장소 추천해봅니다..이미 가보셨으려나..
@ShiHyeon02 ай бұрын
매죠미 벌써 저렇게 컷구나 시간 빠르다..
@맹구-w2w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인트로 엄청 기엽다
@soheun122 ай бұрын
매죠미 너무 컸어 ㅠㅠㅠㅠㅠㅠ😢😢😢
@김여담2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가족 넷이서 부루마블과 고스톱 점당 100원으로 경제 개념 조기교육 받았던 훈훈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dodo600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용돈을 일정 주기마다 주는것보다 엄카를 주고 금융 교육을 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한번 해봅니다. 용돈을 주기만 해서는 나중에 모은 용돈을 실질적 가치가 높지 않은(게임에 현질, 사치품) 것에 사용할 수 있으니 돈을 버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고 자신이 스스로 돈을 적당한 시점에 쓰고 아끼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아내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odo6002 ай бұрын
@@김아내 용돈을 주는 양으로 돈의 사용량을 정하면, 나중에 중고등학교때 갖고싶은것들을 용돈으로 해결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낭비하게 될 확률이 높지만, 돈을 얼만큼 가지고 있든 실제로 그 물건이 자신에게 필요한지, 내가 이 상품이 나에게 가져올 수 있는 이익과 그 기간이 얼큼인지,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 판매자는 무엇을 노리고 어떤 방법으로 해당 물건을 판매하는지(과시욕, 편의, 광고 등),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이런 류의 상품을 사고 추후에 후회한 적은 없는지 등을 알면 갖지 못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꼭 필요하거나 가치가 높은 물건만을 선택할 수 있게 되니 돈의 낭비도 하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낭비를 하지 않게 되고, (원래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아이의 방이 특정 아이돌 그룹의 굿즈로 꽉 차 있는 것을 보지 않게 되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굿즈같은 경우는 "나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으니 이것을 구매함으로서 그대의 수익에 작은 보탬을 주겠다" 라는 취지에서 구매해야지, 단지 갖고 싶다, 보관하고 싶다, 보고싶다 등의 이유로 구매하면 1백 2백은 나가버리는 낭비가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너무 오지랖인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무시해주십시요. 단지 죰죰이가 잘 컷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루시-o6b2 ай бұрын
오늘도 귀엽고 행복한 모습 잘 보구 가요!!!
@뉴진면-q8d2 ай бұрын
다음주에 기말이지만 김아내는 봐야함.
@이형준-w3c2 ай бұрын
저 손바닥 끈끈이 릴스에서 자주 보이던데 ㅋㅋ 용돈 쟁탈전 생각보다 흥미진진해서 개웃김 ㅋㅋㅋㅋㅋ
@hyewonpark35442 ай бұрын
매죠미 오늘따라 진짜 많이 큰게 느껴진다 ㅜ 계정님이랑 용돈내기빵할때 울던 아기 매죠미가 벌써 이리 컸다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