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e] "The Convenience Store" Gameplay (200426)

Live Stream :: / kimdoe

[@asdf-bq6wn]

28:31 까꿍!

[@Chillin99_d]

힝 썸넬 요즘 중장년층분들 퇴직하시고 편의점 알바 하신다는데 그거 연상되네 ㅠㅜ 다들 힘내셨으면

[@user-rn2hh7np6f]

김도는 은퇴해도 최소한 편의점 점장님은 될듯

[@user-uh8xc9mb7l]

그는 영원히 우리 가슴속.....ㅓㅜㅑ

[@ASDFYKL1011]

0:12 아 그래 이거야 이게 그리웠어

[@LP-id7vk]

현재 야간편의점 알바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야간편의점 하면 가장무서운건 귀신따위가 아니라 술마신 고객님들입니다^^ㅂ

[@user-of9pk3qw6d]

Cctv보는데 도로에서부터 비틀비틀거리면서 가게쪽으로 오는 사람보면 공포영화가 따로없음 ....워킹데드 그 자체..

[@bamese]

캐비넷 앞에서 김도님 놀래킨 거 보고 완전 빵터졌네욬ㅋㅋㅋ

[@Herute]

뭔가 김도형은 의도인지 모르겠는데 안좋은 엔딩부터 보니껜 강제적으로 멀티엔딩을 보여주셔서 넘오 좋은거같음

[@park2348190]

28:33 아 시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놀김도 개웃겨

[@user-wl9si5yd7c]

총기보관함 열쇠 ㅋㅋㅋ 부대 ㅈ됫을거 생각하니까 개웃기네

[@user-cz6nz7bk4x]

진짜 비명 사운드는ㅋㅋ 어느때나 써도 현웃 터지게 한다ㅋㅋ

[@user-fe9wd9pl3i]

무서운게 딱 좋아

[@jsu4547]

김도님 오늘 기침 조금 하네요... 얼른 나아 형!

[@EcaepDlrow]

32:16 서른안(진)

[@park2348190]

마지막에 무기고 열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Mincho_Hater]

이 겜 플레이 영상은 이 형 거가 제일 재밌네. 3시의 몽달귀신과 함께 하여 그런 것인가?

[@user-zi3kz1fl7m]

뿔보베이가♡

[@Mincho_Hater]

@@user-zi3kz1fl7m ♡♡

[@onteh47]

와! 마썸편!

[@hsy3740]

놀라는 장면은 다시봐도 웃기네 ㅋㅋㅋ

[@nanaming2392]

나 여태까지 내가 공포계 면역인줄 알았는데 이거 찐으로 무섭자너;;

[@landonmalone8904]

36:17 와!

[@navysmmmm]

Landon Malone ㅅㅈ!

[@gentlyjp.]

도형 찐으로 놀라는거 보기힘든데...ㅋㅋㅋㅋㅋㅋㅋㅋ 까꿍!

[@겨울배]

ㄹㅇ 저렇게 놀라는거 첨봄..

[@qothvmek]

@@겨울배 kzbin.info/www/bejne/eIjHco1rdql1ntE 레전드

[@kyungjunlee3600]

(깝놀주의) 28:33 깜짝놀람 -> 방송송출화면 봄 -> 쪽팔림 + 안도감 -> 화남

[@amazingnuts]

형 사랑해

[@raniranigo3022]

근성체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v6xr3xh2w]

토시오 ㅋㅋ

[@겨울배]

와! 편의점 곰보겜! 닥치고 본다 않이 이거 ㄹㅇ 마썸칸데

[@nsfw3228]

김도형 이거 프사사진이 커여운 모자꼬맹이라서 하트준거야?

[@겨울배]

@@nsfw3228 킹능성 있다

[@gradamur]

갑자기 이거 다하네 ㅋㅋㅋㅋㅋ

[@user-of9pk3qw6d]

나도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여긴 일이 편한 대신 귀신이 나오네;;

[@ni-a-me]

오이오이 이걸 하는걸 기달렸다고!!!!!

[@user-gz3xn2sw2e]

18:45 어휴 무서워!

[@rariet6494]

아니 귀신보다 도형 놀라는거가 더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caepDlrow]

편의점후군

[@user-ox6vh7gr4d]

28:33 진짜로 놀란 킹도 36:18 제대로 놀란 킹도

[@겨울배]

으아아아!!! 으어어어!!!

[@user-ny8cx8wn9n]

28:30 으아아! ?? : 까꿍! 어 야발로마!

[@juliett_sierra]

편의점좀 다녀올게욥

[@4aka217]

???: 2회차니까 무서울 게 없지

[@user-mo5is2bf2o]

중복스킵 감사하다?

[@yuo238]

매니저 생긴게 무슨 리사수같네

[@coffeedranker3146]

仰っていることは分かりませんが怖かったあ。。

[@adgj8878]

@@user-xb7mh1re8i 뭐라 말 하는지 모르겠는데 무섭당..

[@user-rd5ls1vu2p]

so you mean youre scared but dont know what he said?

[@kairojyu]

Goodvibes Only “말씀하시는건 모르겠지만 무서웠다...” 즉, 뭔말 하는진 모르겠지만 무서웠다는 감상이네요.

[@kairojyu]

coffeeお兄さん ガチで怖いですよね。笑

[@user-yo7dn7zk2m]

外人の方がどういう縁由でここにいらっしゃいますか?

[@EDKim-qo6wz]

이 겜은 유독 도네로 뇌절하는 사람들 많네...

[@김통장]

28:32

[@narak7966]

나와 이 쉐기야~!

[@narak7966]

하시발 괜히 봤네 개무섭네요...

[@user-gx9kw2ji1z]

이게 그 썸썸 편의점인가 뭔가 하는 그거?

[@겨울배]

ㅖ

[@hgo-kc8qz]

ㅔ

[@styright_8ght759]

ㅖ?

[@Cloud-id8dq]

아마

[@landonmalone8904]

p

[@user-db8rb2gm2m]

??: 나 이거 2회차야 안놀라 (으헉!)

[@hyunseo1625]

물음표 킹받네

[@Radahnny]

이 겜 생각보다 재밌다? 김도형 귀엽다?

[@numa2102]

곰보게임 못하는데 이정도면 해볼만 하겠군

[@Sandy-9987]

나만 포테이토 스릴러 생각나나

[@user-Ranel]

관짝밈 언제나올까 기대하며 보겠음

[@sjj963]

귀신이다? 번역이 근성있다?

[@kyungtackoh7422]

본다? 확실하다?

[@KoreanSpy1997]

이 퀄리티가 펀딩까지 한 사실이 더 무섭네요..

[@JoJonber]

야근성사건

[@ransomware3495]

고양이 어디감

[@Luckymann1223]

무섭다고 대놓고 티내면 웃기기라도 한데 그걸 부정하려고 하면 추하죠 김도님...

[@3303ck]

코로나 느낌나네

[@user-zz2dd4nk6e]

0:01 게임은 무서울거 없는데 형얼굴이 무섭다;;

[@elqkd2]

놀래키는 장면 28:30 2초후 오른쪽 캐비넷에서 매니저쉑이 놀래킴 36:17 커신등장 그다지 무섭진 않은데 도아저씨 얼굴이 더무서움 39:50 매니저뒈짖 50:05 잼민이 TV켜주기 소원성취 후 커신등장 이외에 자잘하게 쫄리게하는거 있는게 그건 뭐 떡밥같은거라서 굳이 표시안해둠

[@겨울배]

벌써 다봤ㄷㄷㄷ

[@Youwhang]

?

[@Mincho_Hater]

게임 풀이(+뇌피셜) ㅡ오래전에 남편이 일가족을 모조리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 아이들은 아내의 뱃속에서 발견되었으며 아내의 몸 곳곳에 쇠못이 박혀있었음. 사유는 직장에서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해서 인듯 한데 가족들한테 이딴 짓거리를 해놓은걸 보면 애초에 정상인이 아닌 모양. ㅡ이후 주인공이 편의점에 오면서 갖가지 이상현상들이 발생했는데 그 원인은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뒤 귀신이 된 아이로 추정. 이 아이 귀신은 후에 주인공이 틀어준 tv를 잔뜩 보고 후에 나타난 엄마(?)랑 사라짐. 다만 성불하지는 않은 듯. ㅡ매니저가 죽은 이유는 어머니 귀신이 그 주변의 성인 남성인 매니저를 남편으로 오인한것으로 보임. 하지만 주인공도 죽였던 것을 보면 그냥 죽고나서 흑화한 것일 수도. ㅡ주인공한테 자꾸 비디오를 보내는 주범이 누구인지는 불명. 택배로 보낸 것을 보아 빙의된 매니저일 수도 있고 주인공을 죽이려고 한 어머니 귀신일 수도 있음. 마지막 엔딩에서 어머니 귀신과 비스무리하게 생긴 누군가가 주인공 죽인걸 보면 후자라고 생각됨. 아니면 애초부터 매니저 몸에 어머니 귀신이 빙의한 것일 수도. + 주인공을 찍는 비디오가 경계선이 쳐져있던 편의점 뒷편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아 매니저에게 빙의된 귀신이 주인공을 찍고, 주인공으로 하여금 거기에 뭔가가 있다는 의심을 하게 만든 뒤 쓰레기통을 엎거나 경계선을 찢어 뒷편으로 불러내어 자신의 공간(=시체가 있었던 곳)에서 죽이려 한듯 함. 하지만 부적 덕분에 주인공은 죽지 않고 죄없는 매니저만 죽음. 결론 : 남편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모자 귀신이 야간 알바하는 편돌이 주인공을 골치썩게 만들고 애꿎은 매니저는 죽여버린 내용인듯 함. 그런데 이상현상이 발생하기 앞서 손님을 만나고 발생했던 갖가지 해프닝이 이후 스토리랑 거의 연관이 없음. 스토리 텔링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애초부터 스토리는 재끼고 가자는 식으로 겜을 제작했는지는 몰라도 차근차근 떡밥을 풀어가지 않고 마지막 엔딩 크래딧에 사건의 전말을 다 때려박은 것 + 뭔가 있을 것 같던 교대 직원이나 기타등등의 인물에 대해서는 이후 일말의 언급조차 되지 않은 것 + 왜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지 조금도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보아 스토리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을 듯. 결론적으로 게임성만 조금 특별한 똥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coconutmakkoli]

쫄아서 휙휙 넘겨보느라 스토리를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sensei

[@styright_8ght759]

고마워요 장문맨!

[@silee9058]

길게쓰셨지만 결국 똥겜이라는 결론이군요

[@chilong1671]

뇌피셜에 감사하는 레후!

[@wind4ortune]

잘 적으셨네요 물론 보진 않았습니다

[@forgetitplz]

5:00 마썸카 rtx on

[@핑냥이]

이거 예전에 한거 아닌가요? 왜 또한거죠?

[@user-jz3mb5gx1v]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