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 사람들 선을 안 넘지... 윤기 너모 귀여워~~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도 안하고 또 차분하고 ...찐과 윤키가 룸메를 오랜 기간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아무 말을 안 해도 한 사람이 방 안에서 하던 일을 멈추면 약속 처럼 취침 모드로...서로 배려하는... 인더숲에서도 그런 모습이 너무 잘 드러났어...오래 함께 산 부부처럼 조용 조용 대화 하면서 둘이 닭 갈비집 내자고 하면서 웃던 장면은 인상 적이었어... 난 보수적인 사람이어서 막라가 넝담이라도 기어 오르면 못 참을듯...형라 4인이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