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ㅜ와 앙탈?...ㅜㅋ 귀욤...ㅋㅎ그 어디쯤의 뉘앙스가 사랑스러워서 나도 한참 웃었던 포인트예요 공장장은 이런 매력이 흡인력으로 끌림을 주는 사람! 사람을 이해하는 놀줄아는 멋진 광대 같기도... 놀음의 장을 만들어 줄줄아는 길목 길목의 시대정신을 한발 앞서서 만들어 먼저 가서 기다렸다 맞이하고 치고 빠지는 멋짐!♡
@jjejjudo2 жыл бұрын
43:35 ㅋㅋ
@user-yg1zb5gz8g2 жыл бұрын
빵!터짐~~^^
@user-os8ul3jm2x2 жыл бұрын
ㅋ 저도 환청이 들려요 언\제/ ㅋㅋㅋㅋ 총수 너무 좋자나^^^
@wwhatd1035Ай бұрын
토나온다 으휴
@kuemheepark8532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웃음소리들으니 치유된다 60평생 넘도록 요번 대선처럼 화나고 어처구니 없긴 처음. 노인네들 진짜 무지하고 자기의 손가락으로 얼마나 부끄러운 짓을 했는지 뉘우침도 없어.망할 놈의 이번남 노령층. 몰상식해
@user-fm7rg9fh3c2 жыл бұрын
굥같은 놈이 로망인거죠
@estest822 жыл бұрын
노령층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yms-ir3gv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jindodogstory50202 жыл бұрын
웃음소리가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어준형 고맙
@user-bf8dl3kv5w2 жыл бұрын
10만이 안 되다니~~~!!! 월간 김어준도 100만 갑시다💖💖💖
@WES-pt2ho2 жыл бұрын
9시간 전에는 10만 아니었나요? 지금은 10만 🦄
@user-bf8dl3kv5w2 жыл бұрын
@@WES-pt2ho 네~~~
@user-bf8dl3kv5w2 жыл бұрын
@@WES-pt2ho 제가 댓글 달 땐 9만대였는데~~~신기하고 기분이 좋네요. 함께 응원하는 마음 같아서요. 아리아리!!!
@user-sw5xr6hp1x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기본적으로 보수이다. 진보는 어렵다. 살짝 위로가 됩니다.
@user-yg1zb5gz8g2 жыл бұрын
저두 이 말에 머리 한대 얻어 맏은 느낌.. .아~~~그렇구나~~
@user-vj9ud2qk8p2 жыл бұрын
김어준 총수님 쵝고 ~👍🇰🇷💙
@user-wo3bj1cb5m2 жыл бұрын
암최고지.박구용교수도요~^^
@user-dt6yp2cm1o2 жыл бұрын
웃을 일이 없었는데 두분의 웃음을 들으니 웃음이 나오네요 재밋네요 ~~~~🤣🤣🤣😍🤣
@SK2017mong2 жыл бұрын
공적, 사적으로 모두 무겁고 우울한데도 웃음이 옮아, 미소짓게 해주니 참!
@user-hz3vu3cx2u2 жыл бұрын
@@SK2017mong 저도요
@user-cj8yy3gk2d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user-bo6ew7sm5g2 жыл бұрын
저도 윤얼굴. 목소리 모두 들어줄 마음이 안되더라구요. 거기에다 국힘당 인간들도 추가요. 특히 장제원.권성동.나경원. 등등 나열하기도 싫네요. 이름과 동시에 면상이 떠올라서..제 정신건강에 너~~~ 무 해로워요..
@seablue61492 жыл бұрын
안철새, 이줌석, 김은해, 권염세 도 추가여~~
@user-hl8hg5kk8e4 ай бұрын
할일들이 없으니 자꾸 비약을 시킨다. 함몰상태다.함몰.푹 빠졌네.누가 니보고 날 뼈속까지 알아 달랬어? 시궁창 체질이니? ㅎㅎㅎㅎ 상대성 원리라 잖냐. 니관심이 상대를 그렇게 만들수가 있다는 생각은 안들지? 여자로 보이기 싫은 가보지.ㅋㅋㅋ 상대가 쥐새끼들인데 여자로 보여서 뭐함. 니들땜에 여자로서의 기능은 자발적으로 거세 했음.됐냐? 사회적으롲나쁜ㄱ닛을 폭로하는것은 정당 하다고? 내가 전염시키냐? 나이들면 남성성이 나타나는거다.바보들아~ 새로운것도 아니고 위험한것도 아니야.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훔쳐본 죄의식이 괜한 소동을 벌인거라고. 니들쪽이나 야단법석이지 보수쪽 사람들은 별 관심도 없어해. 남에 사생활과 사적인영역에 별 흥미가 없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지들이 쪼다 같은 거에 중독되서 사는것도 모르고 그것이 대중의시각인양 떠들어 제키네. 답답하다.
@ydyoung31652 жыл бұрын
대박!!이번 편 너무 좋아요 인간의 상호작용/진보/혐오/연대의 힘 등등 뭔가 깨달음을 주는 포인트가 많아요 박구용님 땡큐~~짝짝짝
@user-uy3iv2hl2e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tn4gx8zp8g2 жыл бұрын
김어준 총수 , 박구용 교수님 얘기를 들으니 대선 이후 마음이 치유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보수적인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에 진보는 항상 어렵다...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주 진보 진영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jingyungkwon732 жыл бұрын
여론조사 꽂~가입했어요 딴지일보에 자유게시판 가서 가입하면 되어용!
@user-sj8ll3tg1e2 жыл бұрын
안내 감사합니다
@user-lb3zt9sk5l2 жыл бұрын
재밌고 유익하고 여운이 남는 월말 김어준
@user-tb4xh1hv1j2 жыл бұрын
유쾌한 담소 웃으면서 힐링이 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준오빠~~~~~~
@user-fj8pv4mb4d2 жыл бұрын
두분 웃음소리를 들으니 체증이 쓱내려가는 기분입니디~
@user-zg4bm7fj9j2 жыл бұрын
치유받고 갑니다~^^
@gyungheekim2 жыл бұрын
선거 끝나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영상을 올려줘서 고마워요, 총수. 나는 위로 받고 있는데,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잠도 제대로 못 자는 남친에게는 차마 이 영상을 권할 수 없네요.
@user-vp2uw8bh7d2 жыл бұрын
같이 힘내요 . 우리는 부부 모두 나라잃은 마음으로 눈물로 며칠보냈네요 . 남친분마음 이해합니다 . ㅜㅜ 조국교수님 북토크 영상을 추천합니다 . 어쩌면 지금 가장 고통스러운 분이신데도 약자의 삶을 또 돌아보는 사회를 위해 책을 내셨다는 것에 저희도 다시 힘을 내봅니다 . 남친분도 아마 힘을 내실것같아요
@user-nt3jn9qu3c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한마음 연대의 마음
@user-sz7lk6kv2l2 жыл бұрын
웃음 소리만 들어도 웃게된다. 고맙다 김어준. 당신 때문에 다시 기운내기 시작한다!
@user-bl9hg7th2q2 жыл бұрын
두 분은 완전한 독립된 인간으로 잘 성장하신것 같아요 저도 아들 딸이 20대 중반인데 자기들 삶을 잘살까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철학이 부족 했던것 같아요
@user-sr6rr8or1g2 жыл бұрын
박구용교수님 그 교도관칭구분께 윤도리좀 보냅시다
@user-ch4un2us2m2 жыл бұрын
내가 총수보다 나이는 훨 많지만 사랑하는것 같오 넘 믖찌고 매력넘쳐~~ 뇌섹남! 게다가 같은편! 다행이다 내가사는 이시대에 김어준이 있어서💜
@user-fox352002 жыл бұрын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삶을 사는 총수 멋져요~^^ 따뜻한데로 와라! 따뜻하게 살자~~ㅎㅎ
@yeonshilllee22392 жыл бұрын
집나간 냥아들~ 항상 문을 열려있다~ 따뜻한 대로 와라~
@leitmotivlee2 жыл бұрын
대학에 있는 교수중에 이렇게 유쾌한 사람이 있다니...처음 본다.
@shepardjjun96012 жыл бұрын
철학자 박구용님 표지가 와닿네요 ㅋㅋㅋ
@user-og7iz5px9c2 жыл бұрын
아재섹시^^
@user-dm8ls3oe9q2 жыл бұрын
20~30 여성들의 정치계 입문… 여의도 국회는 두려워하라!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다. 포기를 모르며, 공동 목표를 향한 포용의 정치가 무엇인지, 그들이 보여줄 것.
@user-cj7xt6ir9g2 жыл бұрын
유일한 위안 총수님과 교수님의 웃음소리 콜라보는 최고의 보약이다🥰🥰🥰
@bahkhwimyung1048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만 떠올려도 모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선이후 처음으로 크게 웃어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Sunny-th5ik2 жыл бұрын
으하하하!!! 웃으면서 잠시 현실을 잊어 봅니다 김총수! 땡큐!
@echosierra89302 жыл бұрын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두 양반들의 성장 환경과, 웃대 어른들의 지향이 우리네 정서였었다. 묻히고 덮히고 퇴색해진 그 정서를 다시금 꽃 피웁시다.
@user-vu9fz4ob1s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무거움을 잊고 많이 웃었습니다. 니체.루소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신 박구용교수님,영리한 김어준씨 덕분에 다시 찬란한 우리의 봄을 기대합니다.
@Pulkkot.2 жыл бұрын
너 앞으로 춥다 따뜻한데로와~~ㅋㅋㅋ 두분 최곱니다👍👍👏👏
@user-lc3uj7xd4e2 жыл бұрын
국민 속으로가 군대 속으로! 정만웃습네요. 희대의 코미디언으로 봐야 합니까? 철학적으로 복기하면 독재? 기대치가 원래 없으니 편안합니다.오래 살다 보니 별별대통령 다 봤지만 세상사에 눈치가 없는 사람같아요. 지금 영부인 부롯지가 톱뉴스가 돼야 합니까?
@eunmilee7081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두 분의 웃음 소리에 힘이 나시죠? 지식의 현학적 놀음에 입꼬리가 씰룩거리게 흥겨우시죠? 그럼 얼른 팟빵으로 가셔서 월말 김어준 정기구독하시고 맘 편히 원하는 만큼 줄구장창 들으세요~~ 이 짜증나는 5년 버틸 수 있는 에너지 퐝퐝 솟아날거예요!!!
아니 이거 최신버전인데 무료로 다 풀렸네 나는 돈 내고 듣는데😞 그래도 계속 돈 내고 들을게요 왜냐하면 난 두 분을 좋아하니까♥ + 인셀 문화나 일베 펨코 엠팍 이대남 문화를 아주 잘 재미있게 분석 하셨네요 싸우지말고 따뜻한 대로 와서 연애하고 살아~ .그대로면 너희 외롭다~ 인셀되는거야 ++ 중국혐오 난민혐오는 어려운지점이 있어서, 한번 생겨난 이상 다루기가 쉽지않을겁니다. 에휴..
@jjejjudo2 жыл бұрын
팟빵앱에도 이번 박구용 교수님 편만 무료로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현 정치와 맞닿는 부분이 많고, 대선 후유증에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어준님의 배려가 아닌가 하네요~
잠시 세상을 잊고 두분의 정신세계 안으로 들어 가 봅니다. 우리 딸 아이는 두분의 웃음 소리에 깜짝 놀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user-iw4ug3jb7e2 жыл бұрын
아이키우는 부모로 도움되네요 대선후 우울모드 마음도 위안돼구요 감사합니다
@SJY09232 жыл бұрын
아 이 사람들 웃음 소리 정말 카타르시스 느끼게 쯥...으하하하하핳
@user-px3ze3om4k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세상에 1등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두분에 유쾌한 웃음과 함께 김어준총수님 👍
@user-wo3bj1cb5m2 жыл бұрын
두분다 ~팬~
@user-ib5dv9il5e Жыл бұрын
ㅢ
@user-lr5th6ni5l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웃음으로 가슴 속 또아리 틀었던 응어리가 확 풀어졌어요 자주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또 살아가게 되는군요 두분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nicekim77502 жыл бұрын
이 시국에 이리 웃을 수 있는 머털도사들 때문에 나도 웃는다 박구용교수님 사진 왜케 섹시한거야? 이래도 되는거야.... 두 분 너무 멋지고 귀합니다 오늘 또 많이 배웠어요~
@sangmin_jeo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에 상처를 위로해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총수~
@parkmj7713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따뜻하게 살아야죠. 암요.
@predricm5497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자부심은 가치있는 일을 함께할때 생긴다! 누군가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믿음이 자신감의 원천이다! 평가하지않고 자신과 동등한 주체로 인정하면 자존감! 상호인정질서 교수님. 어준씨 고마워요
@user-dy9yg7hx3j2 жыл бұрын
요약 감사요!!
@user-ls7wo7lq4c2 жыл бұрын
웃음소리에 또 기운이 납니다!
@user-ql9jj9gk9s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서 나도 주변도 호탕하고 크게 웃어본게 언제였는지....두분의 유쾌한 웃음소리에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보냇고 저 또한 같이 웃으며 행복한 시간 순삭햇습니당~감사해요~^^
@user-jp8nd6je4v2 жыл бұрын
뉴스도 정치도 다 안 보고 싶을 때 위로가 되는 월말김어준~ 💖💖💖
@louis85372 жыл бұрын
나꼼수시절이 생각납니다 제대로 대변해주시니 속 시원해집니다
@wowyun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고통이 그동안 정치를 잊고 산 댓가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반면, 철학적 고민과 담론이 사라진 사회를 각성시키기 위한 역사적 기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 다시 철학과 역사를 찾기 시작했으니까요. 혹시 내용은 좋은데 웃음소리가 거슬린다는 분들은 아마 아직은 견딜만해서인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힘겨울때는 더없이 위로가 되는 웃음소리죠. 그 건강하고 단단한 비전으로 항상 앞서서 길을 비춰주는 어준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구용 교수님, 모두까기와 냉소로 일관하는 비겁한 지식인들 사이에서 다시 희망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는 하면서 듣는다고 생각하는데.. 기억은 잘 못하나 봐요~ 영화도 두 번 잘 안 보는데.. 며칠 이따 들으면 또 새롭습니다. 그래서 지겹지 않게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듣습니다.ㅠㅠㅠ
@user-qt9tn9is4s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vi6ne5mn7h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럼니다 !!!
@wkk539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듣고또듣고드꼬드꼬
@user-zr9ld5iw1d2 жыл бұрын
월말 김어준 총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최고 화이팅 끝까지 지지합니다
@user-xh3uw4lx8f10 ай бұрын
저는 월말 김어준을 2023년 8월부터 듣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틈틈이 옛 영상들 듣고 있는데 고급 지식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김어준총수 덕분에 더 쉽게 많은 것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 니들 다 죽었어!! ' 박구용교수님의 유쾌한 협박이 너무나 통쾌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el4tm7mv6c2 жыл бұрын
거침없이 소탈한 웃음 그나마 힐링됩니다 아픔이 기쁨으로 도닥여지는 시간 이네요
@user-zh3uj6bo1k2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zg1bq8rh4f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요. 오늘 인간의 상호 관계에서 오는 일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evergreen20232 жыл бұрын
어라? 분명히 철학시간인데, 요즘 같은 때에 속을 뻥 뚫어주네? 김총수와 박교수님의 명콤비!!!
@whinsan2 жыл бұрын
개딸님덜 사랑 합니다. 혐오로 세상을 바꿀순 없죠.
@user-ox8gi9uy9j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이 조합💙💙💙💙💙💙💙💙💙💙💙💙💙💙💙💙💙💙💙
@user-tq6wp4vq3f2 жыл бұрын
박구용교수님 사진 섹시하게 나왔네요 두분다 은근히 멋쟁이
@mbc59872 жыл бұрын
ㅋ귀엽은 오십둥이들~~사랑스럽당~~^♥^~~
@user-hn8vs7qx4e2 жыл бұрын
두 사람 웃음 소리 독특
@brilliantbrendakim99372 жыл бұрын
혼자 달리기 해서 우승하는 것보다, 줄다리기해서 이기면 승리감이 트리플. - 총수는 정말 IQ가! 저도 2022.3.10 이후 (원래 잠많은 잠퉁이가) 새벽 1시, 2ㅣ시, 3시에 느닷없이 잠이 깨서, - 지극히 소시민인 제가 - 나라걱정-에 잠이 안옵니다. 힘들때는 '나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줘라' 고 어느분이 말씀하셨죠. 총수였나,, 여하튼 감사합니다. 월간 김어준을 공짜로 듣고 있네요. 결제해야 할텐데. ..
@sarahosb4052 жыл бұрын
박구용 교수님 나올 때 제일 재밌어요
@user-ry3hi9cy5q2 жыл бұрын
아~~~~~~ 시간이없습니다. 검언정상화..통과를 당장 하십시요~~~~~~~~ 모두가 살수있는 길입니다.~~~~~~
@user-xt3he1zo1f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김총수님~! 박교수님도 감사합니다~!!
@yijh121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곳으로 가자…. 거긴 춥다!!! 그들도 결국엔 변할 것이라 봅니다…. ❤❤❤🥰🥰🥰🌿🌿🌿
@heejeongko77842 жыл бұрын
한마디 하고 크하하하하하핫! 또 한마디 하고, 따라 웃게 된다 크하하하하하핫
@mbc59872 жыл бұрын
정말 개공감. .너무 힘들어요. .ㅠㅠ철학으로 심적인 승리하고 또 길바닥에 나가서 투쟁해야죠. .!!!ㅠㅠ
@hyunjunglee5584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이 웃으면 우리도 웃을수 있다. 어준씨 고마워요 웃어줘서. 내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못이겨서가 아니라,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싶어서 힘들어요. 언덕을 못넘어가네 싶어서. 기다려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