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After all these years this is still my favourite korean Vocaloid song :)
@mikemodern94913 жыл бұрын
.
@이연우-r2o10 ай бұрын
일본애플뮤직에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Jay-vp4zb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듣는 Alone
@안수창-j7o3 жыл бұрын
크흠
@sinyu95493 жыл бұрын
반갑소.
@LEO-ph3dt3 жыл бұрын
ㄹㅇ 갓 곡
@이승훈-z7e7b3 жыл бұрын
ㅇㅈ
@jeonbbong3 жыл бұрын
잼없어
@킵쿠 Жыл бұрын
요아소비보다 이게 훨씬 더 먼저 나왔는데 댓글창에 요아소비 가득해서 비통해
@쩜-b6c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듣는사람 얼마나 있나 보자
@Hongchbabo4 жыл бұрын
153명ㅇ이네
@쩜-b6c4 жыл бұрын
@@Hongchbabo 헐뭐야 어느새 이렇게 모였지,, 디게 많네요
@Hongchbabo4 жыл бұрын
쩜. 그르게여 ㄷㄷ
@옴뇸뇸-h4b4 жыл бұрын
호홓 1ㅅ추가욘
@MyorU_4 жыл бұрын
띵곡
@eomilyty151010 ай бұрын
2024년도 듣는사람이있나요.... alone는 진짜...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진짜 개쩌는 노래죠...
@오로라허브9 ай бұрын
진심 노래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ㅠㅠㅠ
@plucky-j9 ай бұрын
저요;;; ㅜㅜㅜㅜㅜㅜㅜ
@재생목록09129 ай бұрын
아직도 듣고있어요ㅠㅜㅠ처음 들을 때가 2014년인데 다시 들어도 너무 반갑고 기뻐서 벅차오름
@민도루l9 ай бұрын
이봐 박사ㅈ...아니 김박사
@siwoo_siwoo2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가끔씩 들으러 찾아보는 시유 노래임ㅇㅇ 진짜 이 특유의 소녀의 가냘픈 고독함은 시유만이 낼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책임해피6 жыл бұрын
2012년 제작이라는 게 도저히 안 믿겨짐...
@뀨아이스크림이세상에5 жыл бұрын
석양이 진다 빵★빵★빵이 2017년 제작인데.....(?)
@뀨아이스크림이세상에5 жыл бұрын
@@점-e5e 네!근데 석양이 진다 bang★ bang★ bnag★이 2017년 제작인데 이런 센스만점 귀욤뽀짝 시대초월한 노래가 2012년 제작이란게 놀라워서 그래요!
@50lb4 жыл бұрын
@김조로아. 실수로 설정에서 실수로 재생속도 조절을 누르고 실수로 1.25배속을 누르셨나 보네요
@kz34844 жыл бұрын
@@50lb 가끔 전 영상에서 배속한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빔빔-v1p4 жыл бұрын
네 이거 12년도 꺼였어..아 그렇지 나 초딩때들었지..ㅎ..
@mini_mn11 ай бұрын
🎉🎉🎉한세카 수록 축하드립니다🎉🎉🎉
@조예원-q9m9 ай бұрын
너무행복해요진짜
@nananaoh730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는 사람 있어요?
@너굴맨-u6l Жыл бұрын
여기👋 오랜만에 왔어요
@moss1939 Жыл бұрын
또 들으러 왔쥬☺️🖐🖐
@끼무-q3z Жыл бұрын
나요
@서하-o7r Жыл бұрын
🙋♀️🙋♀️
@user-plli4864 Жыл бұрын
당연
@chiiaesthetic8260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이에요. 제가 11 살때 이 음악을 찾았어요. 지금 19 살인데 이것 좋아해요! 제가 한국이랑 한국 문화, 케이법을 좋아 됐었던 이유예요. 부탁한 것이 하나 있어요. 2022 까지 Apple Music로 이 곡 듣을 수 있었는데 왜 그만했어요? 쓸뻐요… 제발 다시 Apple Music에 넣어 주시면 좋겠어요❤
@익명-p8q6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보컬로이드곡 명작 반열 명실공히 1위라 해도 과언이 아닌 예술작품. 가사나 뮤비 멜로디나 감성 어느 부분을 봐도 전혀 부족한 부분이 없는 완전형 곡. 이런 곡은 몇 없을 정도라 생각함.
@옴망진창-n7b3 жыл бұрын
저 특유의 2010년대 초반감성 일러스트가 너무 좋음.... 유치원때 저런 비슷한 그림 많이 봤었는데 이제 내년에 고등학생임...
@이스터12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이거 보면서 감탄한게 엊그제 같은데 내년 고3..ㅅㅂ 노래는 여전히 좋다
@agibbangddi2 жыл бұрын
ㄹㅇ 일러퀄은 지금이 더 발전했는데 왜 저때 저 느낌이 더 좋을까요 ㅠ
@meow2603 ай бұрын
@@agibbangddi그런게 바로 추억이기 때문에...
@HongSeah7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생각하게 되는데 시유의 음색을 정말 제대로 잘 사용한, 오직 시유를 위한 노래 같아요. 시유가 가진 보컬로이드 특유의 전자음색조차 이 음악을 위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될 정도로 조화로움이 장난아니에요...
@사랑해-y8i6 жыл бұрын
몇년이 지나도 안촌스러움 ㄷㄷ
@요안녕하세-c7m6 жыл бұрын
ㅇㅈ
@코베시오-f3f6 жыл бұрын
ㅇㅈ
@elprimo58546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r9vm3zt8g6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rh2yx1gx7y6 жыл бұрын
왜여기에 ㅇㅈ 밖에 없는거죠?
@esecheru10 жыл бұрын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더 귀한것을알아ㅜㅜ... 젤 와닿는
@thepalebluedot75 жыл бұрын
와 5년넘게 시유 존재 자체를 잊고 있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왔다... 뮤비가 너무 예뻐서 어릴 때 보고 좋아했는데...
@백크화이팅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요 ㅠㅠㅠㅠ
@아가응아-e7r4 жыл бұрын
저두 ㅠㅠ
@가인-j4v4 жыл бұрын
나도...
@쯥-i5q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ㅜㅜㅜ
@thepalebluedot72 жыл бұрын
@@쯥-i5q 답글 달지말아주세요 알림이 와서 거슬리네요.
@heunis_2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떻게 10년전인건지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끼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으며 따라부르던 초중학생의 내가 성인이되어버렸다니 보컬로이드는 이제 점점 추억속으로 잊혀지는건가 오랜만에 생각나 들으니 여전히 좋다,,
@간단-k7l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하지만 10년동안 계속 들을정도로 명곡이에요 10년이나 지났음에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좋음
생각날때마다 보러옴 진짜 내 기준 보컬로이드 곡 최고임 조교도 깔끔하고 작곡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노래가 너무 세련됨
@H_appytoday2 жыл бұрын
도저히 10년 전이라곤 믿기지 않는 트렌디함
@면상보면웃는강아지니2 жыл бұрын
호북이 트렌드세러
@Drxbomber9 ай бұрын
가사 너무 좋다......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더 귀한 것을 알아' 라는 가사에 곡에서 전하고 싶은 감정이 전달되는 기분임 흔하다고 흔히 공감할 수 있는 사랑 노래는 아니지만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겪어볼 듯한 감정을 곡에 담은 느낌이라서 좋음... 이게 어떻게 12년 전 노래냐 프세카 수록된다는 소식에 들으러 왔는데 이거 칠려고 한세카 깔아야될 듯 투디 뮤비 나왔으면 좋겠다...
@파순순8 жыл бұрын
조교 이런거 모르고 들었던 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발음이며 조교 대단하다...ㄷㄷ
@나다가-f2j10 жыл бұрын
See U-Alone 가로등 불빛속에 나비는 매여있고 바람은 다만 세상을 계속 비난하며 그림자는 태양에 이별을 고하고 앞질러 제 갈 길을 그저 가는 이 시간 울지 말라고 내게 말해줘 울어도 된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말해준다면 조금 더 울고 싶어질 것만 같은데 울지 말라고 부디 말해줘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하는데 나는 왜 이토록 혼자서 그저 걷고만 있는 건지 길 잃은 마음은 홀로 망연히 비어가는데 이제 창밖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다만 남아있는 무릎위 놓여진 손들어 무심코 한쪽눈을 가린 서로에게 달랐던 풍경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돌고 나의 아픔보다 그들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감정 말라가는 이 거리 울지 말라고 제발 말해줘 울어도 좋다고들 하지만 울지 말라고 해 줄 사람 누군가 누군간 내 곁을 지켜준다면 하는데 혼자 남겨져 버린 오갈 곳 없는 이 감정들은 마치 흐르지 못하는 보랏빛 하늘로 피어나는데 이제 갈라진 입술엔 나비도 쉬어가질 않고 다만 울곳을 찾아 헤메이는 날 비추는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희미하게 뜬 저 저녁달 다시 이 거리는 내게 낯설게만 놓여있고 나를 대신해 울어주는 쇼윈도의 잔상 하지만 그모습 조차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지나쳐간 이 거리 알아요 도시의 위로는 내게 가볍기만 한걸 그래도 어째서 나는 또 기다리고 있는지 아- 그저 이해 해주길 바라는것은 아니라고 다만 누구라도 옆에 있어주면 하는 마음과 그런 소망따라 흩날리는 무수한 나비 다시 이 거리엔 수천개의 해와 달이 지고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흐르지 못하고 흩어져가는 마음과 말라만 가버리는 나 와우 예전에 쓴 건데 댓글이 많다! ㅋㅋ 신기방기... 다시들어도 노래 좋음 ㅎㅋㅎ
@vongolepasta9 жыл бұрын
굿!
@나다가-f2j9 жыл бұрын
박도은 ^
@shinymoon30119 жыл бұрын
The squizz wow that sounded like some thing from a book and its amazing
@some57699 жыл бұрын
가사고마워요~
@나다가-f2j9 жыл бұрын
윤현주 ^^
@hhh-yp9it8 жыл бұрын
시유노래 중에서 곡의 완성도나 조교된 정도로 보면 탑에 들만한 곡
@sk8_dnadna Жыл бұрын
탑이아니라 원탖 ㅎㅎ
@baan_G2ha7 күн бұрын
진짜 이정도면 고전임.. 이게 나쁜 뜻이 아니고 시간이 얼마나 지나던간에 MV도 곡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고 너무 좋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걸 넘어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작품.
@Paperplaylee3 күн бұрын
세레버스에서 듣고 눈물났습니다 ㅠㅠㅠ
@진소-r4q6 ай бұрын
다들 지금도 듣냐 이 얘기 밖에 없는데 가사가 너무 인상적임 노래 너무 좋다
@큐Q-u1t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던 초등학생은 고등학생이 됩니다
@아라소희5 жыл бұрын
드리아 성인됨........ 흑흑 ㅠㅠㅠ이게 제일 좋았었는데
@김수지-k6s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게 바로 저죠
@윗장빼기-x5m5 жыл бұрын
앗.....이제는 성인인...
@박형규-s3h5 жыл бұрын
앗 벌써 고딩이라니
@엉엉엉엉5 жыл бұрын
첨 들었던건 초딩땐데 이거 나올때면 저 유치원때 뿌에엥 거리면서 다닐 시절...지금 중딩이랍니다 ^-< 찡긋
@가지-h7f2 ай бұрын
어떻게 12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세련됐지..?🥹 뮤비도 노래도 너무 예쁘다
@AB-mf1vu6 ай бұрын
나는 일본인에서 자동 번역을 사용할 때까지 가사의 의미를 몰랐지만, 자동 번역을 사용하여 가사의 의미를 알고 이 곡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색할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earlyhamster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나도 일본인입니다! 저도 이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들어요🫶️ こんにちは!私も日本人です! 私もこの曲好きでよく聞いています🫶️
@으아아아아앙11 ай бұрын
보컬로이드 시유 프로젝트 세카이 한국어 서버 수록 축하드립니다 🎉 성지순례하러 왓어용
@hook_0_Jess7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아직 듣는 사람 있습까? 일단 저 한명
@차나-z4r7 ай бұрын
저도
@상어도리-q9w7 ай бұрын
나요
@Hog_puppet7 ай бұрын
이노래 개좋음..
@pegasasu0517Ай бұрын
미투!! 시간 지나도 여전히 좋네요
@hyoun_kyoung6 күн бұрын
콘서트곡이라 해서 오랜만에 찾아왓는데 역시나 좋네요....!
@kwon_dong_choi_kang_vip3 жыл бұрын
노래 비트 거의 지디급인데ㄷㄷ 2012년도 노랜데 ㅈㄴ세련됨
@Hoppang103 жыл бұрын
몇년동안 주기적으로 듣고있는데 멜로디 라인이랑 뒤에 깔리는 피아노 선율이 진짜 예술임...9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하기에는 아직도 세련됨...
@hielo053 жыл бұрын
저처럼 밤을 달리다 듣다가 다시 찾아온 사람 많네요ㅋㅋㅋ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은 곡... 크리크루 때부터 시유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d0i4f903fff Жыл бұрын
@user-dn9pm9gv7q 표절은 억지가 맞고 느낌 자체는 되게 비슷하네요.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hj9309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이거 보는 사람 있으면 답글 좀 얼마나 보나 궁금해서요
@jwjdjj4 жыл бұрын
,
@마케-m7o4 жыл бұрын
많이 없네;;
@마케-m7o4 жыл бұрын
@@jwjdjj 1일전 뭐야 ㅋㅋㅋㅋ
@jwjdjj4 жыл бұрын
@@마케-m7o 데헫☆?
@hj93094 жыл бұрын
마케 1분전…
@Monsteragogo4 күн бұрын
오늘 너무 아름다웠음
@옵저버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갠적으로 진짜 한국 보컬로이드 노래 중에 제일 짱임.. 현생 살다가 지쳐서 가끔 이 노래 들으면 뭔가 공감되고 위로되는 느낌.. .. 아무튼 이 노래 짱이라고
@user-uk7kl6mc8n11 ай бұрын
내가 한세카 설문조사 때 시유 Alone 추가해달라고 썼었는데 진짜 나올 줄이야ㅠㅠㅠㅠ
@BLight_102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떻게 10년전 노래인건가요..? 최근 노래랑 비교해도 앞서면 앞서지 뒤쳐지지는 않는 이런 띵곡을 이제야 봤다는데 아쉽네요…2022년에 듣는사람이 나말고 더 았을까..?
@H_appytoday2 жыл бұрын
댓츠미
@야옹-e3o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처음 나왔을때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10년 지나고 갑자기 생각나서 왓어용
@user-en1od7mw8y2 жыл бұрын
손
@면상보면웃는강아지니 Жыл бұрын
보컬로이드 다들 좋아하지 않아서 슬퍼요
@BLight_10 Жыл бұрын
@@면상보면웃는강아지니 그러게요 보컬로이드만 얘기하면 씹덕이라고들 많이 하죠ㅠㅠㅠ
@l1k8d2 жыл бұрын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초입새 즈음이면 꾸준히 생각나는 노래.... 진짜 사람이 불러도 좋지만 무심한 듯 섬세한 시유의 보컬이 아니면 이 느낌이 살지않아
@HOON883 Жыл бұрын
이거 사람이 부른 걸로 먼저 앨범 나왔으면 잘 안 됬을 것 같네요. 보컬로이드의 어딘가 어색하고 차갑고 무덤덤한 것이 노래를 '마스터 피스'로 만들었어요 진짜 좋음
@binibinicarrotcarrot3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이게 어떻게 2012년 작이죠?? 반주가 진짜 세련되고, 시유 목소리랑 완전 찰떡이에요 피아노 반주가 약간 밤을 달리다 느낌 나면서도 새벽감성을 자극하네요.. 진짜 이 곡을 이제야 발견한 게 너무 분하다 앞으로 1일 1alone 할 겁니다!! 노래 굉장히 좋아요!!!
@goranee50556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떡해 6년전 작품이지..진짜 천재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노래..
@윗장빼기-x5m2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계속 듣게 되는 곡이지......이곡은 진짜 레전드임 시유가 지금도 흥했더라면 길거리에 이 노래가 나오지 않았을까...
@Lunatday Жыл бұрын
최애의 아이→요아소비→밤을 달리다→얼론 순으로 넘어와서 보고있는 중임 ㅋㅋㅋㅋㅋ 밤달 보자마자 바로 얼론생각나서 달려옴. 전엔 이것만 미친듯이 들었었는데.. 근데 진짜 한 5년만 늦게 나왔어도 몇천만은 찍지 않았을까..? 지금 들어도 전혀 그시대 감성같지 않음. ㄹㅇ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곡이네 다른것보다도 시유 조교 퀄이 미쳤음ㅋㅋㅋㅋㅋ 심영보다 말 못한다는 소리 나올정도로 시유가 이정도로 말 잘하는 곡 몇 개 없는데 대단...
@응-m2w8 жыл бұрын
노래 개좋네
@여은-u1k6 жыл бұрын
ᄋ응 저도 테런해요♡
@십육-t3f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냥 멍하니 있다가 생각나는 노래임 여전히
@user-ly7pw5wb6d Жыл бұрын
ㅜㅜ 제발 음원 발매 해줬으면 좋겠어요.. 십년전 초딩시절부터 지금까지 유튜브 들어와서 듣고가네요 정말 띵곡입니다..
@user-chedder9 ай бұрын
12년이 지나도 이 노래는 진짜 보컬로이드계의 레전드곡이라고 생각함 항상 보컬로이드 곡은 뭔가 기계음 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서 잘 안 들었는데 그런 내 편견을 깨부신 노래
@Beul_64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명곡인거 같음...
@tempestalaior70607 жыл бұрын
이분은 5년뒤 뽕짝의 마스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최윤정-q9i6 жыл бұрын
Tempesta Lai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프-x6z6 жыл бұрын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rakami_FBK6 жыл бұрын
5년전에도 마스터셨습니다..
@아키나이-b8b5 жыл бұрын
7년뒤 그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웃는건좋은거다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전설입니다
@kirin42448 жыл бұрын
The Korean fandom really brings a smile to my face. They're so dedicated and passionate about Vocaloid and I can't wait until Uni is released. Everyone is so amazing...
@영가-x5m8 жыл бұрын
Thanks ^:^ ! Your words are very important!!
@megumikimsuzuki60938 жыл бұрын
I'm excited for Uni too!~
@김재형-g1f7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Lisa-co5pf8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서 시유목소리 제가 딱 좋아하는 톤이에요 원래 시유목소리는 약간 가래침걸린듯이 텁텁한 느낌이 없지않아있는데 이건 깔끔해서 시유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ㅏ!!!!!♥♥♥♥
@Lisa-co5pf8 жыл бұрын
+신의 조교
@gorocat3 жыл бұрын
처음 이노래를 들었을 때 시유의 가능성을 느끼고 카페도 가입해서 노래도 듣고, 작곡가 분들과 이야기도 했는데 그게 벌써 8년전이네요 ㅋㅋ 이제는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 돌아보게 되는 노래에요. 전혀 옛 노래 같지 않고, 조교도 정말 잘하셨어요.
@냔냥냥-i5t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정말많이듣던노래 🥹 최근에 다시 듣고있음 넘 좋아
@지우-s6p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들었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릴 적 유럽에 놀러가서 그 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난다 그 미묘하던 분위기와 쌀쌀하던 날씨, 앞서서 걷던 부모님과 동생이 생각나는 추억들
@hanyo_the_kim10 ай бұрын
얼론 프세카 실장됐다는 얘기 듣고 헐레벌떡 우당탕닽 달려왓어요 이거 첨 나왔을 때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올해 대학을 졸업 하거든요 근데 이 노래는 여전히 너무 좋네요 얼론 들을 때마다 시유 목소리가 참 쫀득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심 박사님 짱 사랑합니다
@alice-md2fp5 жыл бұрын
Imma be honest, SeeU is probably one of the most underrated vocaloids, she has such a good voice bank :( and her character design. Where do I even start. She literally looks like an angel.
@Sleepy_on_the_moon4 жыл бұрын
I totally agree! her voice is so soft and pretty it made her one of my favorite vocaloids, its really sad she was discontinued :(
@setsuna24564 жыл бұрын
@@Sleepy_on_the_moon it's because her voice actor is in prison...
@setsuna24564 жыл бұрын
Now a new Korean Vocaloid from the same company is here : Uni Though she will never replace SeeU 🐱🧡
@Sleepy_on_the_moon4 жыл бұрын
@@setsuna2456 ah yeah I heard about the blackmail stuff it really sucks :((
@prizmarvalschi13193 жыл бұрын
Too bad dahee had to fuck her career up with the blackmail incident
@린네-m8n3 жыл бұрын
진입장벽이 높은 보컬로이드인데도 보편적으로 들을수 있도록 시유가 잘 소화해낸 노래라고 생각... 2021년에도 보러 왔습니다
@사회악싹다뒤져부러2 жыл бұрын
뮤비 음악 조교 3박자가 다 갓벽한 곡이다. 이런 게 ㄹㅇ 시유지.
@권세희-l2x2 жыл бұрын
조교가 머에여?
@사회악싹다뒤져부러2 жыл бұрын
@@권세희-l2x 조교는 음.. 그러니까 시유가 프로그램인 데 프로그램을 어떻게 조교하느냐에 따라 음정이랑 박자가 달라 지거든요. 그러니까 이 곡 만드신 분이 시유를 잘 조종해 사람처럼 만들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tissuepaper48 жыл бұрын
I see you, SeeU.
@이산화지구8 жыл бұрын
tissuepaper4? good idea:)
@asd-xr1kc6 жыл бұрын
wtf
@mmiiy014 жыл бұрын
lol
@lumrumi25384 ай бұрын
처음 들었을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밑에 이 노래가 나온 2012년에 태어난 분이 자기랑 이 노래가 동갑이라는 댓글 보고 세월의 흐름을 실감함ㅠㅠ 체감상으론 4~5년 전 노래 같은데ㅠㅠㅠ
@홍지모동숲 Жыл бұрын
1. 이 노래를 이제라도 발견한 내가 대견스럽다. 2. 이 노래를 이제 발갼한 내가 원망스럽다. 이래서 관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 노래는 그냥 제가 찾아낸게 너무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주 자주 자주 자주~~ 들을거니까요!
@HOON883 Жыл бұрын
3. 이제 '석양이 진다. 빵빵빵.' 들으러 가실 차례
@홍지모동숲 Жыл бұрын
@@HOON883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졌습니닼ㅋㅋㅋㅋㅋ
@요하-y9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ㅎㅈㅎㅅㅅㅋㅈ답글ㅁㅊ
@ksjfiejdps3049 Жыл бұрын
소식 듣고 왔습니다 펀딩과 캐릭터사업 둘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네요 보컬로이드로서의 시유는 단종되었지만 캐릭터산업으로서의 시유만이라도 이어졌으면 합니다
@ota_ku11 Жыл бұрын
에?? 보컬로이드 왜요??😢
@정민-n8k9k Жыл бұрын
@@ota_ku11시유 성우가 범죄저질러서 보컬로이드쪽은 망함요
@yjplz7 ай бұрын
뭔가... 노래는 누구보다 '감정'을 노래하고 있는데 감정이 없는 보컬로이드가 아니면 이 노래를 이렇게 만들어줄수 없을것 같은 이 아이러니함...ㅋㅋ 굳이 따지면 "나의 아픔보다 그들의 잠이 더 귀한것을 알아" "창밖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같은 가사들 때문인것 같기도 함 뭐랄까... 점점 감정을 잃어 삭막해져가는 현대 사회에 보컬로이드나 AI가 만약 오히려 '감정' 이 생기게 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기도 함 감정이 메말라가는 인간과 그 인간으로 인해 생긴 감정에 점점 물들어가는 AI의 그 골든크로스, 교차점에서 탄생한 노래라고 보면 서사도 얼추 갖춰지긴 하는듯?? 아무튼 12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ㄹㅇ 명곡...
@보름달-d1y7 жыл бұрын
하카세...맥크리와 보컬로이드작곡 못하는게 없는 당신은 반도체...
@mie541011 ай бұрын
진짜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인데 너무기뻐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gimnacheu7 ай бұрын
프로세카에 나왔길래 그리워져서 다시왔다.. 이거 처음 들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 노래가 얼마나 위로됐던지..
@user_dkdEkrwjd73522 ай бұрын
이때가 너무 그리워서 미칠 거 같아😢😢 어케 12년전인데 이게… 노래ㅜ너무너무 좋다 아직까지 들어요…
@kkam_nyang11 ай бұрын
프세카 설문에 적었었는데 진짜로 뽑혀서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
@Edwardkunsaranghae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초딩때 들었던거같은데.. 요아소비 노래듣고 개놀람 ㅋㅋ 완전 비슷해서 ㅋㅋㅋㅋ 진짜 시대를 앞선 노래 캐디 뮤비 컨셉 갬성이다 ㅠㅠ
@박시현-z4n5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그냥 듣고 흘렸는데 지금 들으니까 대박이다..그냥 기본 비트도 되게 세련됬고 시유목소리에 찰떨임그리고 저 허황된 가사랑 영상분위기나.. 제일 신기한건 2012년에 만들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
@l1k8d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찾아듣는 몇 안되는 시유의 명곡. 크리크루에서 구름 와다다다 달면서 감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deepdubu4 жыл бұрын
2012년에는 울지말라고하는데 왜 더 울고 싶어 질까? 생각했었는데 요즘 다시 듣는데 너무 격공된다.. 그때도 노래 좋다고 느꼈지만 지금도 너무 좋다. 요즘 이곡만 듣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