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국제부부#외국인반응#외국인한국음식#한국#한국여행 한국 길거리를 보고 토론을 버리던 유럽 학생들을 잠재워버린 한국 유학생
Пікірлер: 336
@kimssocouple3 ай бұрын
영상속 오류가 있어서 정정 해드립니다 : 김신조 는 "남침을 했던 북한군을 소탕한 국군이 아닌, 남침을 했던 북한군의 한명 입니다" 저희의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로 전달에 문제가 있었고, 앞으로 역사문제에 있어서 더욱 신중하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ang86573 ай бұрын
08:28 "배산임수" 는 산을 뒷 배경으로 하고 앞에 물이 있다는 뜻인데 북에서 온 무장공비 침투의 설명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TheKomix13 ай бұрын
마리아씨 말씀처럼 모르는것도 있기도 하고 모르면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고 틀리면 소통도하고 인정도 하고 바꾸어 가면 될것 같네요. 김쏘커플들의 태도면 좋을듯 합니다. ㅋ
@현경은-q5d3 ай бұрын
메일을 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ㅎㅎ
@user-harook7773 ай бұрын
@@이상-u3k 맞습니다 어그로 썸내일로 주목을 끌고 막상 내용은 전혀 아닌거 보면 배신감을 느끼죠 배신감은 곧 속았다는 말이고 그런 사기꾼같은 사람에게 정주는 한국인들은 별로 없죠 제목으로 어그로 끌면 단기간 조회수는 올라가겠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 김쏘거풀? ㄴㄴㄴ 사기꾼 커플./ 양심없는 인간./ 조회수에 눈이 먼 인간
@bluemt47673 ай бұрын
남침이란 표현도...... 박정희 대통령 시절 북악산 까지 침투 했던 무장 공비로서 모두 사살 되고 김신조 혼자 생포되어 전향을 했었던 무장공비 침투 사건이었기에 남침이 아니라 무장공비로서 침투란 표현이.....
@Youngman-o8c3 ай бұрын
진짜 마리아님은 한복입은 자태가 진짜 명문가 마나님같에요...너무 잘어울리시네요!!!!
@laputau38163 ай бұрын
헌국은 지금의 짧은 형태는 아니지만 팬티 개념의 속곳이라 불리는 옷을 입었습니다. 속곳이란 한복의 속옷을 일컫는 말로서 여인들이 치마를 입을 시 밑에 받쳐 입은 속옷의 종류를 말합니다. 속곳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고 왕족이 입는 속옷 치마는 따로 대슘치마라는 것이 존재했고 속옷의 종류가 아주 발달한 한복에서는 그 입는 순서도 정해져 있어 다리속곳→ 속속곳 → 바지 → 단속곳 순으로 입었습니다. 속곳은 속옷이기에 통풍을 좋게 하기 위하여 명주, 무명 등 면직물을 사용해 지어 입기 편하게 했습니다.
@su-id4kd3 ай бұрын
이상한 변형한복이 많은데 전통 원형에 가까운 한복을 잘 고르신듯... 색상도 너무 잘 어울리심
@산과바다-b6x3 ай бұрын
알렉산드라 한복 너무 잘어우리네요. 원래 예쁜데 한복 입으니까 더 더 예쁘다. 한복 벗으니까 한복이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굳이 그런 소리를 이 곳에서 할 필요가 있을까? 님은 참... 여러 의미에서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라 생각된다.
@이찰리-k7o3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
@kimssocouple3 ай бұрын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hs-ti4ft2 ай бұрын
울회사앞에 오셨네요
@정흠재-o7y3 ай бұрын
전후에 서울 개발당시 여러가지 썰도 있는데 아파트 시작이 성벽처럼 방어 목적도 있었다는 썰도 있더군요. 도로 구획할때도. 요즘에야 다른 이야기지만. 암튼 썰은 썰일뿐~^ 그냥 술자리 얘기 들었던 기억이 나서요. 행복하세요 ^^ 오랜 구독자로서 처음 댓글답니다. 여행중에. ~^^ 댓글보니 역사문제는 민감한 부분이니 영상올리기전 자료조사 얘기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전쟁역사 정치문제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들이기 말입니 다~^ 정보전달 부분에서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단어 잘못 선택해서 정보전달에 오류가 생기면. 영상은 남기에요~ 암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항상 공정하게~😂
@김준만-m3c3 ай бұрын
알렉산드라 ❤ 🇩🇪
@cx5480Ай бұрын
경복궁을 캐슬이라고 설명하셨는데 마리아씨 처럼 팰리스라고 표현하시는게 맞습니다. 또한 명성황후는 뮤지컬과 드라마로 미화 됐지만 실제로는 당시 재정파탄과 부정부패의 끝판왕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