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re8 결국 지가 쏜 화살 지 딸년이 맞은거라 죄를 지으면 역시 부메랑처럼 돌아감
@Jeremiah15-k4d3 ай бұрын
@@kepler276 흑인이나 인도 정도면;; 저런데서 태어난 그 자체만으로 잘못입니다 ㅋㅋ
@이잘생9 ай бұрын
미구엘 싸대기 ㅈㄴ마렵네 진심
@제리-q5g9 ай бұрын
매번 볼 때마다 ㅇㅈㅇㅈ임 진짜🤪
@eliyahaverial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마가기-w1c9 ай бұрын
표정부터 다 진짜 짜치게 생겼음 ㅋㅋㅋ 연기 잘 하신듯
@extrazero87 ай бұрын
ㄹㅇ 딸이랑 미구엘 죽었을때 꼴좋다는 생각이 더드네요 ㅋㅋ
@payday20136 ай бұрын
딸이랑 미구엘 뒤졌을때 잘뒤졌다도 쾌자를 외쳤었죠
@yj8101049 ай бұрын
놀이의 가장 중요한 안전은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ㅠㅠㅠㅠ 답답하고 갑갑한 영화였지만 기무님이 리뷰해주시니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ucidwing12819 ай бұрын
인간의 탈을 쓴 악마새끼 진짜 보면서 개빡쳤던 영화임 정작 도움이 필요할때 아무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공권력도 아주 현실고증이 잘되있음
@sbdb929 ай бұрын
진짜 큰일당해보면 경찰들한테 혐오감생겨요 최대한 저럴일없게만드는게 최선
@ccjinny9 ай бұрын
@@sbdb92 경찰도 돈 벌려고 일하는 사람들일뿐이란걸 알게 되죠.
@user-rb5uh4wesdf9 ай бұрын
@@sbdb92 맞음. 뉴스속에서만 나오던 무능력하고 답답하고 뻔뻔하던 경찰들 직접 마주치면 영화에서처럼 총 뺐어서 머리통에 쏘고 싶ㅊ다
@jjjnna.119 ай бұрын
경찰이나 대사관 행동이 부당하진 않은데? 저상황에서 당연히 남자의 자작극이 의심이 될수 있엇고 일단은 수색은 해주기로함 섬이 많아서 오래걸리는건 어쩔수없는거고 추가적인 인력을 부를수있엇던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해주겠다고함 근데 다음날 현지에서 사람을 죽여버렸고 대사관입장에선 외교문제로 번질수도 있음 안그래도 자작극 의심되는 상황이엿고 입막음도 의심되는 상황이라 수색을 하자고하기도 애매함 수색했다가 못찾아내면 무조건 자작극으로 판명나고 남자가 살인을 저지른 이상 수색자체도 제대로 안될게 뻔함
@smokbig32029 ай бұрын
실제로 우리나라 해외 여행객들도 해외에서 문제 생기면 한국 대사관 도움 안된다고 오히려 일본 대사관 찾아가는걸로 유명했죠
@KSjanghan9 ай бұрын
이 영화 보는내내 울화가 치밀던 ㅠㅠ
@Dodo-td1pg9 ай бұрын
미구엘이랑 딸 죽고 편안해짐
@MoniMolY9 ай бұрын
인정ㅋ
@태준-u3l3 ай бұрын
ㄹㅇ 한달 묵은 변비 쾌변한 느낌임
@wefwewefwf79493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그리고 무능한 공권력을 믿고 절차대로만 하는게 최선은 아니다라는것 또한 느꼈음
@김민재-g2k6g3 ай бұрын
ㅇㅈ😊
@0ybelief2 ай бұрын
선한죽음 ㅇㅈ
@geunho__9 ай бұрын
해외나가서 대사관 도움안되는게 현실고증
@시골Life3 ай бұрын
메국노들이지 ㅋㅋ 나라에서 관리 못하게 지들 선에서 안됩니다 하고 일 쳐버리는 놈들
@사탄보다더9 ай бұрын
13:51 개사이다 낯선곳에 갈때는 행선지를 알려놓고 갑시다.
@opensolid9 ай бұрын
개꼬시닦ㅋ
@비긴이계인-s6l9 ай бұрын
딸이랑 같이 뒈져버린 미구엘 + 과부 된 아내까지 개씝사이다ㅅㅅ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9 ай бұрын
댓글들 존나룻기노 ㅋㅋㅋㅋ
@sbdb929 ай бұрын
남한테 피눈물흘리게하고 본인만행복하길 바라는게 웃긴거지
@김민재-g2k6g4 ай бұрын
@@sbdb92ㅇㅈ
@noolie989 ай бұрын
항상 사고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됨. 1. 괜히 애한테 보물섬이니 그런 얘기하게해서 모르는 무인도 이런덴 절대 가지 말것. 아는 루트만 이용할것. 2. 현지인을 믿지말것. 3. 집이 최고임.
우아 엄청 박진감 넘치는 영화네 ㅋㅋㅋ 그 호헤 차에 치인건 좀더 긴장감 줄려고 한거 같은데... 그부분은 좀 아쉬움... 근데 엄청 무섭다...
@bityoung91069 ай бұрын
'육지 도착해서 바로 미구엘 때려눕히고, 경찰에 신고했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민재-g2k6g4 ай бұрын
그 방법이 훨씬 좋긴한데 그때는 마음이 급해서 돈부터 찾았을 거 같아요
@김성진-n7h6r9 ай бұрын
음... 애초에 계획한 일정대로 진행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사람의 일은 모두 순간의 선택에 좌우된다던데 본인의 선택한 결과치곤 매우 극단적인 상황으로까지 내몰리는군요. 더군다나 아는 이 하나없는 낯선 곳인데다 지리 또한 익숙하지 않으니 더 그러하죠. 다음엔 적어도 타인의 선의를 무조건 신뢰하는 버릇은 안가지게 될테니 낯선 곳에서 주변상황마저 익숙하지 않다면 매사 의심하는 습관은 가져야겠군요.
@cocochocolee70514 ай бұрын
잼있어 ❤❤❤❤❤❤❤
@dbxnqm68689 ай бұрын
에휴 아부지..너무 답답혀 아부지 ㅜㅜㅜ
@꼬끼옥-f1k3 күн бұрын
잘려고 누웠는데 취침시간 30분 연장
@hsj95729 ай бұрын
미구엘의 죗값은 딸 목숨으로ㅎㅎ
@ppanggyarukitty9 ай бұрын
우리 세대면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책 다 읽고 물 증류하고 모닥불 피우고 살아남았음ㅋㅋㅋㅋ 저때 저책 안읽은 사람 없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