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는 대단한 영화였지... 문제는...요즘 시대에 재난영화 좀 본 사람이 이 영화를 처음 본다면 누가 어떤 행동을 할거고 누가 죽을거고 누가 언제 러브러브해지고 누가 어떻게 해결할지 등등 스토리 거의 80%이상을 맞출수 있을 정도로 그냥 클리셰 그 자체가 되버려서 요즘 재난 영화들이 죄다 똑같은게 되버린게 문제...
@shuneiderdark89932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필수 요소가 하나 빠짐. 발암캐 ㅇㅇ
@PTWDK16 күн бұрын
그게 한국영화.
@렉창7 ай бұрын
화산폭발 했을 때 서로 밀치고 다 부시는거보고 인간이 재해라는걸 다시 한번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e6ol7uk9v7 ай бұрын
빌런들 ㅋㅋ 드립 미쳤네요ㅋㅋ
@포단7 ай бұрын
007과 사라코너 라니.. 화산은 이제 죽었음
@1998hsh7 ай бұрын
만약 두 주인공이 요원 임무를 하사받고 아들을 로봇에게 잃은 상황이었다면... 화산은 참담한 결과를 맞았겠군요
@쌍기사의맹세7 ай бұрын
007형님... 개인적으로는 볼케이노가 더 재밌네요 요건 현실성이 없는 느낌. 물론 혼돈에 빠진 군중 심리와 행동은 좋았습니다.
@Yarorepapa6 ай бұрын
새라코너 누나는 절대 안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사랑-c6c6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재미감동 최고의 재난영화 3위 코어 2위 아마겟돈 1위 타이타닉
@福岡さん-o7f5 ай бұрын
개봉당시 미국살때여서 기억이 나네요. 단티스피크가 개봉하고 얼마안되 볼케이노가 개봉했는데 단티스피크는 작품성, 볼케이노는 오락성으로 평가가 갈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jjwoo3177 ай бұрын
제임스 본드와 사라 코너 조합 ㄷㄷ
@장난-f9l7 ай бұрын
어릴 때 산성호수에 뛰어들어 배 밀던 장면을 봤었는데 이 영화였군요 제 어릴 적 기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hoonnam50037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보고 이거 너무 충격? 인상적? 이어서 아직도 기억남 ㅋㅋ
@ws17427 ай бұрын
저도 이 장면이 기억에 남았는데!! 추억이네요 진짜
@Blue-ew5tg7 ай бұрын
저도ㅋㅋㅋ 처음 커플 삶기는 거랑 할머니 보트 밀어주시고 다리 녹는? 부분만 기억에 있었는데 이 영화였네요 아마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재난영화로 봤던거 같아요
@AproDt7 ай бұрын
ㅁㅊ 그게 이거였구나 ㅋㅋ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 장면
@문라이온7 ай бұрын
영화 볼케이노에서 지하철 장면이 떠오르네요.. ㅠ
@yj8101047 ай бұрын
오히려 지난번 볼케이노 보다는 영상이라던가 모든 것들이 훨씬 현실감이 있었던 영화 같아서 볼케이노보다는 조금 무서웠던 영화가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느껴봅니다. 볼케이노는 재난 속에서도 뭔가 규칙적으로 소품들이 자리를 찾고 주민들도 체계적으로 대피하는 거 같은 느낌이엇다면 이거는 그냥 말 그대로 혼돈과 아비규환이 뭔가를 제대로 보여준거 같아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서진리7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화산 관련으로 꼭 보여줬던 영화 화산재 아황산가스 수질변화 지진까지 이 영화로 지구과학 복습 제대로 됐었음 할망구 욕하면서도 자신 희생해서 책임질 때는 어른이구나 싶더라
@tajedi1177 ай бұрын
재택근무인데도 대부분 자막이라 평소에는 못 보는 채널이지만, 혼술할 때 여기만한 채널이 없습니다ㅠ (잘 때 보고 싶어도, 수면관련 약이 있어서ㅠ) 혼술날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옵티-m5c6 ай бұрын
수면 관련 약 먹고는 술 절대 드시면 안돼요! 안타깝지만 술도 줄이셔야 해요.
@by01296 ай бұрын
“돌아가셨어” “그래도 화산폭발은 보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장이-p6k7 ай бұрын
A특공대에서 미남놀이 하시다가 레밍턴 스틸에서 탐정 놀이 하더니 007로 영국을 구하시고, 그 다음엔 미국 마을을 구하는 피어스 할배
@gulaya186 ай бұрын
재난영화 부흥기를 이끈 두편이 볼케이노와 단테스피크 였쥬ㅎ
@korrigan87096 ай бұрын
son of a bitch를 son of a beach 로 해석하는 번역가 폼 미쳐버렸네
@조민호-q5h7 ай бұрын
캬...단테스피크 진짜 초등학교때 비디오가게에서 거의 10번이상 빌려본거같은데 그밖에도 볼케이노, 데이라잇, 트위스터, 투모로우, 딥임팩트, 아마겟돈, 진도 10.5미국침몰(원제 10.5 apocalypse) atomic twister, 포세이돈, 타워링, 허리케인(원제 category 6, category 7)등등 많은 영화들이있죠 진짜 너무 잼씀다...
@jh-dh6hi6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능력은없는데 고집 존심만 쎄서 정치질로 직급올린 쓰레기들은 많군ㅇᆢ🎉
@potatochip.7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저 할머니가 배에서 내려서 배끌고 간 장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드디어 제목을 찾았구만!!!!!! 곰마워요 기무쿤
@brad53137 ай бұрын
생존 당해버렸죠? 그나저나 액션 실감나는거 뭐야 ㄷㄷ
@김달메7 ай бұрын
007과 사라코너가 만났는데 화산쯤이야
@일뽕발작감지6 ай бұрын
기억나는 이야기로는 저거 촬영당시 린다 해밀턴 이 레즈비언 상태라서 연기 때 빼고는 피어스 브로스넌 을 곁에도 못오게 질색하며 멀리했다던 이야기를 봤던...
@torystory18426 ай бұрын
세상에 007 하고 사라코너 😮😮
@수리술이-p8i6 ай бұрын
사라 코너와 제임스 본드가 화산폭발을 막는 중요한 임무라..... 내 찌찌가 웅장해지는군....
@go_ranirun4 ай бұрын
처음 나온눈나 바로 죽을정도의 와꾸바리가 아니신데 매우 아름다우시던데
@spinalaki7 ай бұрын
크으... 피어스 브로스넌 젊은시절 참 멋지네요❤
@sooncho886 ай бұрын
초딩때 담임이 이거보여주고 졸았죠..
@이성우-t9e7 ай бұрын
사라 코너...?
@eliyahaverial7 ай бұрын
They are survived. 수동태라서 생존당한게 맞쥬. ㅋㅋㅋㅋㅋㅋ
@이머선일이고-e2m7 ай бұрын
사라코너와 제임스본드의 만남
@1998hsh7 ай бұрын
15:00 ㅋㅋㅋㅋ 아무리 주인공이 007이라고 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암에도 버티냐곸ㅋㅋㅋㅋ
@elohim3256 ай бұрын
뭐여...여주 이제 보니 사라코너 아닌교?
@user-13527 ай бұрын
터미네이터2 그누님 아닌가?
@수리술이-p8i6 ай бұрын
ㅇㅇ맞음. 피어스 브로스넌 배우는 5대 제임스 본드로 유명했고. 즉,제임스 본드와 사라코너의 미친 조합임
@kiwi-m7v9g6 ай бұрын
재난 영화 어딜가던 환장 조합 말 안듣는 애들 . 지멋대로 런 치는 개강아지
@ZhangGuorong.6 ай бұрын
1:43 사라 코너? 예~스/ 탕탕
@kopazwashere7 ай бұрын
8:28 와우! 공짜 트로피카나! 마시고싶다! 18:14 킬포: "생존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발암캐릭들 살아남는거 존나 보기싫음... 아무리 플롯장치여도.. 근데 저 캐릭터들 죄다 화산재 들이마시면서 몇일동안 살았을거니 사형 확정이네요
@장근영-e7b7 ай бұрын
사라코너와 제임스 본드의 만남
@NormalPerson97047 ай бұрын
볼케이노는 어릴때 많이 봤었는데, 단테스피크는 처음 보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영화 리뷰는 기무리뷰 굿
@it_smells_good3 ай бұрын
초딩때 학교서 틀어줘서 봤는데 꽤나 잔인해서 충격먹었던 영화
@dogtoe34386 ай бұрын
사라코너 로봇이 핵전쟁일으키기전에 광산에서 생존했네ㄷㄷㄷ
@아-k8o4x7 ай бұрын
아니 형 ㅠㅠㅠ 고질라 해줭 ㅠㅠ
@최학실-l5s4 ай бұрын
피어스형은 정말 젊을때도 나이들었을때도 잘생겼다....
@ghkd-qudtjs7 ай бұрын
이영화가 700 제임스본드+터미네이터 서라코너 출연만으로 보러갔던 는영화죠 전 재미게봤죠
@outis65036 ай бұрын
와 초반 오프닝때 컴컴해서 누구야 했는데 피어스 아저씨네 ㄷㄷ 잘생걌다
@lhy23387 ай бұрын
아오 할머니시치 좀 말좀 들으소 그리고 개강아지좀 저럴땐 버려라
@jakeroberts90s6 ай бұрын
중딩때봤던것같음..
@Karansjetii7 ай бұрын
단테스 피크. 피어스 형님 하고 린다 누님의 콜라보. 진정 화산 영화의 현실판. 뻥이 좀 많이 가미 되긴 했지만. 그래서 거진 현실적인 화산영화. 화쇄류 피할때가 박진감 있지만 실제. 화쇄류 속도는 못 피하죠. 잘보고 갑니다.😊
@dahac20202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실화가 1980년 5월 18일(미국시간) 세인트 헬렌스 화산 폭발이죠. 이 폭발로 산 높이가 높아질 뿐 아니라 산 정산부분이 아닌 측면부가 터져 많은 희생자를 나았고 반경 일대가 초토화 되어 다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갖지 못했죠. 그 날 지구 반대편에서 군인들의 사람 사냥이 ㅠㅠ
@sjun63437 ай бұрын
90년대 재난영화 특 : 사람이 적게는 수천명 많게는 수백만명이 죽었는데 주인공 일행 몇명 살아남았다고 주변사람들이 다 박수치고 환호성지르며 하하호호 화기애애하게 끝남
@woorikim4472 ай бұрын
그시절 헐리웃영화부터 지금까지 왜 항상 각본이 서로유출되서인지 그냥 비슷 아니 똑같은소재 영화가 동시에 나오는걸까요 단테스피크... 볼케이노...
@이준식-u2u7 ай бұрын
할머니보러간 애 두마리는 그냥 알아서 살라하고 새출발이나하지ㅋㅋㅋㅋㅋ 아오 암덩이들
@TheJjb10227 ай бұрын
생존당한데 ㅋㅋㅋ 잘봤습니다. 이제 슬슬 아마겟돈도 나올때가 되었는데 말이죠잉
@efan5587 ай бұрын
제임스 본드와 새라 코너의 콜라보
@b777crewsm7 ай бұрын
재난영화를 기무로 소개하는건 좀 의외긴한데, 설명이 재미있네요
@nesme007 ай бұрын
진짜 두메산골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옴
@user-besttoday76037 ай бұрын
제임스 본드와 사라코너의 콜라보레이션
@네즈코-i8o7 ай бұрын
츕츕츄르츕
@intlhns7 ай бұрын
츕츕츄류즙
@TV-lz3hf7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린다해밀턴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
@Suri-w9z6 ай бұрын
멍청한놈은 어디가도 멍청한짓만 가려서 하지
@IronTongPa7 ай бұрын
춥춥츄루춥 으로시작해서 춥춥츄루춥으로 끝나는 빌런과 주인공의 이야기
@파란구렁이7 ай бұрын
개방성 골절인데. 멀쩡한 거 보소 ㄷㄷ... 뉴타입이냐.
@MYUxAimar6 ай бұрын
사라코너누님 이때까지도 전성기느낌 풀풀... 아 그립네요.. 개인적으론 볼케이노보다 이걸 더 재미있게봤었음. 역시8~90년대 영화들이 진짜 재미있긴합니다.. 나이가 든건가..
@김현우-s7s3e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90년대엔 진짜 볼만한 영화가 많은것 같네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데이라잇" 이것도 소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kkh74666656 ай бұрын
지금97년생인데 이거 초딩때 ocn에서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꼬맹이가 운전할때 스틱운전 하는 장면이랑 너무 재밌게봤던 영화
@라메르-z5d5 ай бұрын
비디오로 봤던 영화 ㅋㅋㅋ 산성호수에 일부러 뛰어내려서 보트 밀어주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hakkemi03297 ай бұрын
사라코너와 제임스본드와의 콜라보네이션
@asd-tu6jo7 ай бұрын
개방성 골절로 이틀을 어케 버텼지 ㅋㅋㅋㅋ
@Happy_cat_tori6 ай бұрын
크흐- 초딩 때 보고 너무 무서워서 호달달했던 추억의 영화! 리뷰 감사해용❤
@morakano7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에 특화된 차 ㅋㅋㅋㅋ
@성이름-d7i6c6 ай бұрын
04:03 ...? 시진핑 젊을적아님..?
@beomjin_kim6 ай бұрын
예비침수차들 ㅋㅋㅋ 근데 화산 cg 잘 되었네요
@울프팩4 ай бұрын
음. 이영화 dvd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운동하자운귱7 ай бұрын
정강이가 여러개가됬다는게 너무 웃기네여
@speak_with_tressia7 ай бұрын
이 영화도 과학시간에 선생님들이 틀어주시던 영화였는데 😂 할머니가 호수 건널 때 우리들 모두 오열함 😂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사라코너가 나오는줄은 몰랐네...
@그라미-g5s6 ай бұрын
제작비 장난아니겠다 와
@kranini7 ай бұрын
난생 처음 해리의 팔뼈는 공기를 접하고 말았죠 ㅋㅋㅋㅋ
@bluero24Ай бұрын
친숙한 배우들 젊은시절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금별불4 ай бұрын
미니버스 질주영상과 개인방송 하는 사람이 보는 화산영상이 압권인 영화는 ?
@꿍꽝꾀끼끈듀7 ай бұрын
꿈꿈꾸루꿈
@ZhiVaik7 ай бұрын
와 이영화 오랜만이네요 단테스피크 어딘지도 모를 실재하는지도 모를 곳인데 영화 제목으로 머릿속에 각인된 곳
@반팔7 ай бұрын
리뷰는? 기무리뷰
@shycowitch3 ай бұрын
와 어릴때 충격적이였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글구 다시보니 오래된 영화치곤 스케일 쩌네여
@나라-r1h6 ай бұрын
이거랑 볼케이노 어렸을때 재밌게봤느데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요
@dsfhsdfh34566 ай бұрын
볼케이노랑 단테스 피크 둘 다 봤는데 영화 내용이 은근 겹치는게 많았죠 두 작품 모두 레이첼이 등장하는데, 볼케이노의 레이첼은 죽습니다. 영화 역사상 가장 끔찍...하기에는 해당 영화 속 다른 희생자가 독보적 1위를 찍어서 콩라인에 머물렀네요. 그리고 두 작품 모두 어떤 사람이 산성 호수, 용암에 각각 뛰어들어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희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itox89247 ай бұрын
제임스!!!
@이렐리가없는데7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탱크를 잘 몰게 생겼네요 터미네이터가 아닌 곳에서 본 린다 헤밀턴은 상당히 귀하군요
@김태자-u1m6 ай бұрын
사라코너도 나오네
@dshield01442 ай бұрын
루스 할매가 자기 때문에 모두를 위협에 빠뜨렸다는 죄책감을 가지곤 죽음을 각오하고 몸을 던진게 감동이네요
@songaji127 ай бұрын
망할 할망구
@wj2497 ай бұрын
제 이름은 해리, 포터죠
@개구리놀이터-u2b7 ай бұрын
오늘 저녁은 수육이다
@user523ZNOH7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재난영화 틀어주면 항상 보던게 단테스피크 랑 볼케이노 였는데 단테스피크 기억에 남는장면중 하나가 봉고차가 다리에서 못빠져나와 죽는 뚱뚱한 아저씨😂😂
@user-ssuudd7 ай бұрын
어릴때 화산쇄 쫓아오는 장면보고 진짜 무서웠는데 벌써 30중반이넘었구만...
@user-nv6qx3lw4h7 ай бұрын
1:33 완도출신 아님ㅋㅋㅋㅋㅋ
@dennyh.7843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왜 이리 구수하지,,, 강원도 정선군에 있을거 같은..
@cnhlr62177 ай бұрын
3:57 진짜 저놈의 돈... 물론 중요하긴 한데, 저놈의 돈 때문에 무사안일주의로 밀어붙이지는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