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선장은 저 타이타닉의 항해가 은퇴식이었습니다. 상당히 명망 높은 선장님이라 맡겼던 건데 그렇게 됐죠. 배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셨습니다.
@에레미치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선장은 당시 승객들을 버리고 빤쮸바람으로 탈출한거랑 완전 대조가 되네요.
@user-gd9oh2xe1h10 ай бұрын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했을까.
@lillliliili59474 ай бұрын
원래 그 전에 은퇴인데 타이타닉측에서 베테랑 선장이니까 부탁해서 마지막 항해로 탑승함.. 그래서 더 안타까운듯
@shg530 Жыл бұрын
무전사가 잠들었던 캘리포니아호는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타이타닉이 침몰한 사실을 알게 되죠.... 이후 대서양을 횡단하는 모든 배에는 무전사를 두명 이상 둬서 24시간 무전을 받을수 있게 법이 개정 됩니다.....
@yohankwak219 Жыл бұрын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졌다“
@TKNemo Жыл бұрын
@@yohankwak219 한국은 ...? 지키지 않아도 큰 지장이 없는...;;;
@caillou718 Жыл бұрын
만약 켈리포니아호에 무전사가 일어나 있었어도 타이타닉은 구조되지 못했을꺼라는점 이유는 타이타닉에 항해사가 위치를 잘못 계산해서 무전으로 알려준 타이타닉에 위치는 실제 위치와 달랐음 타이타닉이 빙산에 부딪힌것도 배에 위치를 착각했기때문
@shg530 Жыл бұрын
@@caillou718 캘리포니아호와 타이타닉은 서로 불빛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이었는데요?
@CurryWurst19 Жыл бұрын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너무 당연한 수칙들이 당시에는 사람을 갈아 넣으면 된다는 기조 혹은 비용 절감의 이유로 형성되지 않았던 게 너무 많죠.
@seank8050 Жыл бұрын
쌍안경이 있어도 빙산을 피하지 못했을거라는게 최근 정설이지만 저런 최신배에 탐조등이 설치가 안된건 미스테리임
@YummyTacowasa6 ай бұрын
토마스 애디슨이 만든 램프를 전조등으로 만드는 데 어려웠던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은 기술적인 제약 때문이었습니다: * 크기와 무게: 당시의 전구는 크기가 크고 무거워 차량에 장착하기 어려웠습니다. * 내구성: 진동과 충격에 약해 자동차의 움직임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 열: 전구는 빛을 내면서 많은 열을 발생시켜 주변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었고, 화재의 위험도 있었습니다. * 배터리: 당시의 배터리 기술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램프를 오랫동안 밝히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러한 문제점들은 점차 해결되어 갔습니다: * 필라멘트 소재의 개선: 더욱 얇고 튼튼한 필라멘트 소재를 개발하여 전구의 크기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 반사경 기술의 발전: 빛을 한 곳으로 모아 멀리 비출 수 있는 반사경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 내열성 소재의 개발: 열에 강한 소재를 사용하여 전구의 주변 부품을 보호했습니다. * 배터리 기술의 발전: 더욱 작고 가볍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개발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마스 애디슨이 만든 최초의 전구는 자동차의 전조등으로 사용하기에는 기술적인 한계가 많았지만,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현대적인 자동차 전조등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ChineseIceCreamAssociationАй бұрын
@@YummyTacowasachat gpt
@lensreviewer Жыл бұрын
지금에야 그냥 비극이 있었구나 정도로 생각하지만, 실제 그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섭고 끔찍했을까...ㄷㄷㄷ
@우리부모님-h9b Жыл бұрын
뭔말이지;;
@관장-k6p Жыл бұрын
@@우리부모님-h9b 현 시대에 되서야 그냥 침몰한 초호화선의 비극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그 시대에 배에 타고 있던사람들은 얼마나 무섭고 끔찍하겠냐 이말이죠 이상 스피드웨건 이였슴
@psb-b1e Жыл бұрын
@@우리부모님-h9b 뭔말이지 ㅇㅈㄹ
@user-gplwer2po6wogp7 Жыл бұрын
@@우리부모님-h9b 그것도 이해 못하면 님 독해력 수준 뭐임?;;; ㅈㄴ 심각하네 책좀 읽으셈;;
@우리부모님-h9b Жыл бұрын
@@user-gplwer2po6wogp7 ㅋㅋㅋ 부사 용어는 아니?...하지만이 아니라.. 싶지만이란다 저 문장에는 겜창인생아 ㅋㅋㅋㅋㅋ
@이거나드셔-p2d Жыл бұрын
대단하긴하다... 남의 생명을 구해주고 자기 삶을 포기하다니.....
@댓글다는벨루가_Beluga9 ай бұрын
긍까요..
@복돌이-y5k7 ай бұрын
저런 모습들이 성선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많이 제시되더라구요
@에스원-g1h Жыл бұрын
진짜 타이타닉 침몰은 보기만 해도 숨이 턱막힘..... 바다에 빠질때의 그 공포감은 이루말할 수 없음
@sara0278 Жыл бұрын
참 같은 일을 겪었지만.. 대처방법이 옛날이 더 사람같구나..
@이승원-x9r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은 정말 영화화 될 만큼 그 뒷이야기와 숨은 스토리가 많다
@파우스트-t6i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침몰로 인해 생긴 당시 가장 큰 이슈가 미국 보수주의 진영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이였던 구겐하임 일가 인사들이 거의 모두 사망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미국 연방준비 은행이 만들어졌는데 참고로 미국 연방준비 은행 설립을 반대한것이 구겐하임 세력들이였습니다 타이타닉 사건으로 구겐하임 세력이 몰락하자 로스차일드와 속칭 일루미나티로 알려진 가문과 세력들이 미국 연방준비 은행을 만들었습니다
@라니-w3s Жыл бұрын
@@파우스트-t6i 결국 그들이 세계 금융을 장악하고 돈의 지배자가 되었군요.
@user-tp6je6wz9j Жыл бұрын
@@kimpilist 남은 댓글들로 유추해보건대 음모론일 가능성이 큰듯요
@ctd2910 Жыл бұрын
저 여자가 미국 최초 여성 감독인지 근거 있음?
@할수있따-t2c Жыл бұрын
위에 파우스트님 댓글 뭐였는지 아는분은 답댓좀여
@cocochoco118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영화보면서 눈물이 계속 나왔는데 아이들과 여자분들 다른사람들을 살리기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받치신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히 쉬세요...
@punkim1945 Жыл бұрын
바친
@SSIBARR Жыл бұрын
바친
@kimdoohan1 Жыл бұрын
바친
@vavamva1 Жыл бұрын
바친
@realkim82 Жыл бұрын
바친
@Viola666vvv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상황이 있었으면 일단 나부터 살려고 하는 그런 생존욕구가 빗발쳐서 먼저 도망갈거 같은데… 저런 혼돈의 상황을 겪는중에 다른 사람의 목숨을 위해 희생하다니…믿겨지지 않네요 진짜 영웅입니다
@각시탈-d2z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남녀평등 외치는 페미들많아서 여자들 살리려고 남자들이 안죽음 ㅎ
@kelihon Жыл бұрын
@@엄준식-o5r세월호도 다른사람 구하고 희생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itslike0 Жыл бұрын
@@엄준식-o5r 뭐가 세월호인데요? 갑판위로 올라오라는 안내만 했으면 다 살았을걸 선실 안에 가만히 있으란 안내로 참사가 일어난게 세월호인데 어떤 유사성있어서 세월호를 예로 드신건가요?
@쿰-t6b Жыл бұрын
선장 자신부터 먼저 도망간다는 상황을 말하는거겠죠 세월호가 그랬잖아요 ;;
@coach_J Жыл бұрын
영화 한편을 본것같네요! 잘봤습니다👍
@ojw5129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침몰과 관련해서 아직까지도 말이 많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그 당시 사고가 얼마나 큰 참사였는지 짐작할 수 있네요.
@kgb8h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짚신 신고다니던 시절에 지금타도 이상하지 않은 초호화 타이타닉과 미국의 모습은 어마어마하네요..
@koko-737 Жыл бұрын
1912년이면 그래도 조선때보단 많이 개화됐어요. 신식문물도 들어오고. 물론 저때 영미권에 비하면 발톱 때만도 못했지만..
@user-thqb92e9kg8ix7 Жыл бұрын
와 그니까요...1912...한복입고 짚신 신고 다니던 시절과 미국의 모습...
@azip33 Жыл бұрын
영하2도 물이라니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여, 기묘님 채널로 영상을 한번더 보니 아는내용이여도 몰입감가 확되네요 잘보았습니다~ 끝까지 자리지키신분들 편히잠드셨음 좋겠네요..
@BoziJazi Жыл бұрын
영하2도 물따위 ㅋㅋ 해병대출신이면 그 온도에 3km접영도함 ㅋㅋ 군대 아니다 해병대를안갔다오면 저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죽는거임 그래서 해병대가 최고의군임
@MynameIsjjiggi Жыл бұрын
@@BoziJazi 부릴게 없어서 해병대 부심 ㅋㅋ 해병대든 추위를 잘 버티는 사람이든 바닷물에 얼음이 떠다니는 마이너스 2도에서 30분 이상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뒤지는게 확정되는데 ㅋㅋ
@BoziJazi Жыл бұрын
@@MynameIsjjiggi 너 공갈치면 죽는다 내가 해병대3기 625전쟁 참가자다. 장사리 해변에서 상륙전이 좌초되어서 죽을뻔했는데 그 겨울, 추운 살얼음 바다에서 수영해서 도망쳐서 살았다 대한민국해병대는 강인하다
@MynameIsjjiggi Жыл бұрын
@@BoziJazi 아저씨, 아무리 구라칠 게 없어도 구라를 적당히 쳐야죠; 바닷물이 얼 정도면 죤나게 추운건데 이걸 30분 이상 어떻게 버티시는데요;
8:29 타이타닉호 선장 : "모두 제 살길을 찾으라" 100년뒤 한국의 모 해운업체 사장 : "가만히 있으라"
@나나나-h7y Жыл бұрын
자국사회 타령 극혐
@유존혁 Жыл бұрын
@@나나나-h7y 욕 먹을 건 욕먹어야지
@나나나-h7y Жыл бұрын
@@유존혁 해운업체만 욕해도 되지만 우리나라 욕하지 마삼
@phm9414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설계상 승선인원에 비해 수명정 승선가능 인원수가 훨씬적었죠 그 이후로 최대승객수 이상으로 구명정에 승선 할수있게 법이 개정되고 SOLAS 라는 선박의 표준 안전 국제법령이 만들어집니다 선박건조에서 설계 이후 관리까지 모든것이 책 한권에 들어가게 되죠 일명 Port State Control 줄여서 PSC 즉, 외국선적항이 자국에 왔을때 불시로 검사하는 국제검사도 SOLAS에 근거하여 하고있습니다.
@Forza_Bianconeri Жыл бұрын
1:24 신도 침몰시킬 수 없다해서 손으로 배 흔드는 편집 귀엽네요 ㅋㅋㅋ
@Byungsin_sakki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침몰 사고때문에 사망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bluelemon012411 ай бұрын
영화에서는 배가 반으로 갈라지고 바다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매우 잘 보이지만.. 실제로 생존자는 주변이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서 배가 반으로 쪼개진 채로 가라앉았다는 사실을 처음엔 몰랐다고 하네요...
@초리-s4y Жыл бұрын
스미스선장님은 원래은퇴하신분인데 타이타닉 첫항해를 지휘해달란 회사의요청으로 복귀하셨죠! 그리고 결국은 타이타닉호와 함께산화하셨죠...
@까르띠에-y2w Жыл бұрын
전 음악악기 해주신분들이 너무 맘에 와닿고 가슴이아프네요
@L_OVESOME Жыл бұрын
댓글에 타이타닉이 싸구려철로 만들어졌다는 얘기가있어 속상한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타이타닉은 당시 최고의 기술로 건조된 배였어요. 제가알기론 4개의 선실이 침수되어도 침몰하지않게 격벽설치까지 되어있었다고하고요. 사용된 철과 리벳도 당시엔 최고의 품질이었죠. 지금의 시점으로보면 당연히 옛날의 기술력으로만든 철은 불순물이 가득한 싸구려철이 되겠지만요. 근데 과연 요즘의 기술에 대조하여 옛날의 기술을 평가해도되는걸까요? 조선시대 활자기술이 당시 아무리 좋았어도 지금의 3만원짜리 키보드의 성능에 비교조차안되는것처럼 아예 현재기술과 옛기술은 비교자체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범식왕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월호 들이밀면 발작하면서 타이타닉은 웃어넘기는거 역겹다니까
@davedave8540 Жыл бұрын
뭐가 속상하단거야 님이 만들었어요?😂
@suri9087 Жыл бұрын
@@davedave8540타이타닉 명성을 깎아내리는 발언이니 타이타닉 처돌이면 속상할만 하죠 ㅋㅋㅋ
@jottakka2 ай бұрын
@@davedave8540 타이타닉은 당시 최고의 기술이 합쳐진 결정체였지만 악재에 악재가 겹쳐 침몰한거고, 세월호는 유람선으로 쓰이기엔 부적절한 배를 개조한것도 모자라 탈출할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지혼자 살겠다고 빤쓰런한 한놈때문에 수백명이 죽은건데 비교하는것 자체가 실례겠죠?
@davedave85402 ай бұрын
@@jottakka 그걸 왜 여기다 적고있음? 누가 세월호 얘기 했는데여
@헤헿-n7h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어릴때 봤던 디카프리오가 바다속으로 가라앉는게 너무 생생하게 생각나서 슬프네요😢
@bluelemon012411 ай бұрын
진짜 그 장면은 볼 때마다 눈물이 쏟아져요😭
@김병진-p6p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espadrillesalaluna Жыл бұрын
역시 주말에는 기묘형과 함께~ 오늘도 잘 봤습니다!
@남센터느림 Жыл бұрын
50만달성축하드립니다 100만 기즈아
@ivynusya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얘기는 들을때마다 너무 슬픕니다.
@jaypark6507 Жыл бұрын
19분전은 못참치!!!!!! 선댓후감상
@별의시-w6l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이 방향을 틀지 않고 정면 그대로 충돌 했다면 타이타닉은 앞 부분만 손상입은채 그대로 떠 있고 침몰 하지는 않았음.
@zointapa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호 홍보하고 출항하기전에 그주인은 마지막에 내린게 수상함 전조등도설치안되있고 망원경열쇠도 없고 1등항해사 머독도 빙산이 있는데 그걸 지나갈생각했다는게
@이상한사아람8 ай бұрын
근데 맨처음에 노인이 말을 걸어서 결국 노인은 타지 않았는데 그럼 도대체 무슨 사람인데 타이타닉이 침몰할것을 알수 있었을까요?알려주세요.그리고 왜 탐조등이 없었을까..?
@midal.ok.8 ай бұрын
1912년에는 탐조등이 없음 그 노인은 미래를 보는 걸까요?
@이상한사아람6 ай бұрын
아!넵 감사합니다!
@user-Id5dj9qg1l5 ай бұрын
주작썰임요
@jjjiii0_03 ай бұрын
르네 헤리스는 실존 인물이고 르네 헤리스가 말한 내용이므로 주작일지 실제일지는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쉘부르에서 내리지 않았고 결국 남편은 실종되고 본인은 생존하여 90세 이상까지 살았는데 노인의 말처럼 쉘부르에서 내렸다면 부부가 모두 무사했겠네요 😢
@gunwoo7839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edaegal.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둡고 차가운 바다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bluelemon0124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얼음처럼 차가운 물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carribianjoy8056 Жыл бұрын
미국 FRB 탄생을 반대하던 대부분의 인사들이 타이타닉에 타고있었고, 선장은 장미십자회의 일원 이었습니다. 1912년 4월 타이타닉 사건 이후 미국과 연관된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모든 부문의 산업 외교적 힘의 균형이 한쪽으로 쏠려가는것을 볼수 있으며, 1913년 12월 결국 미국에서 FRB가 탄생됩니다. 미국의 국가가 운영할것 같은 이 연방 준비은행(FRB) 이라는 이름의 기관은 국가가 운용하는 기관이 아닌 미국에 있는 별개의 사금융 조직 입니다.
@galler. Жыл бұрын
정재계의 중대사를 결정할만큼의 주요인사들은 아니었음 망상수준의 음모론임
@주니-c5t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침몰시킨 가장 주범자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그리고 세계 경제 장악
@Rothschild-k Жыл бұрын
타익타닉은 미국 연준[Fed] 설립을 반대하는 금융 가문을 죽인 사건입니다. 존 제이콥 애스터 4세(John Jacob Astor IV), 벤저민 구겐하임(Benjamin Guggenheim), 찰스 멜빌 헤이즈(Charles Melville Hays) 가문을 제거하고, 로스차일드, 록펠러, JP모건 가문등을 중심으로 연준을 설립하여 지금 전세계 경제를 쥐락펴락 하는 겁니다.
@s_tab Жыл бұрын
너무 음모론에 심취해써,,,
@gryeagles Жыл бұрын
@@s_tab ㅋㅋㅋㅋㅋㅋㅋ
@아지태-i2x Жыл бұрын
음모로 단정짓지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지ㅉㅉ 해피님 말도 맞을수있다
@주니-c5t Жыл бұрын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이두 벌레들에 의한 조작으로 배침몰 그이후 세계 경제 장악
@kelihon Жыл бұрын
@@아지태-i2x증거가 없다 아입니까 증거가
@fforte-love Жыл бұрын
영하 2도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감이 안오시는분들을 위해 스펀지에서 실험한적이 있습니다 목욕탕에 있는 차가운 냉탕에 얼음을 가득채운 물의 온도가 영상 2도 입니다.. 영하 2도면...
@후힛-l6e Жыл бұрын
+기온도 영하권이라 5분만 빠져있어도 저체온증올듯요
@Joejjj1 Жыл бұрын
ㅁㅊ..
@bluelemon012411 ай бұрын
당시 물에서 구조된 생존자가 "천 개의 칼에 찔리는 느낌" 이라고 표현할 정도면..... 아우....
@Zorig_291610 ай бұрын
저는 가끔 찬물 샤워가 건강에 좋대서 할때가 있는데 그 온도가 14~16도정도 인데 그것도 먼가 찌르는거와 비슷하게 개차가웠는데 2도면 진짜 엄청난겁니다
@늑대인간-g8t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하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셀린디옹이 백신부작용으로 큰 병을 얻어서 고생하고 있어요 완쾌하기를🙏🙏🙏
@giparangjin588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타이타닉 관련 다큐를 봤었는데..기억에 남는건 당시 타이타닉에 사용됐던 철판, 철강제품의 품질이 떨어졌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일반적인 수준의 철강제품이었다면 저렇게 빨리 침수되지는 않았을꺼라는 내용이었는데...에효 큰 대형사고가 발생하는데에는 진짜 수십개의 불운이 겹치고 겹쳐지는거 같네요.
@박현민-d2b Жыл бұрын
그게 음모론이 있음. 의도적인 침몰설!
@lime_sweet Жыл бұрын
저두 그거 자세히 알아봤는데 지금은 철강 제품이 뛰어나지만 그 당시에는 그게 최고의 철강이였다네요.. 지금 현대시대에는 떨어지는 철강이지만 그 시대에 그게 최선이였으니...
@냉장고등어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조선소 물량이많아서 리벳이랑 등등 질떨어지는걸로 건조했다고함
@케네디 Жыл бұрын
낮은 온도에 취약해서 빙산 충돌 당시에 철판이 휘어지지 않고 깨져버렸죠.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최고급의 강철이었다는...
@まやきなかた Жыл бұрын
@@박현민-d2b 미안하다 고맙다 훠훠훠
@DrRaiyoon Жыл бұрын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당연스럽게 행동한 승객들과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Sibasinu Жыл бұрын
유럽인들의 기사도 정신 덕분에 생존자들이 조금이나마 더 많았던것 같네요
@checkertube169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제임스카메론의 타이타닉만 알고 있어서 그런가 다른 방향으로 사건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네요.. 찾으면 이야기가 참 많을것 같은데.. 영화 타이타닉은 멜로에 치중된 영화였지만 마치 HBO의 체르노빌처럼 재난 상황과 관련 인물의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하면 옴니버스식 시리즈물로도 충분히 제작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괜히 갱신된 첨단 CG와 같은장소 같은 시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오는 타이타닉 시리즈물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_leonid9999 Жыл бұрын
7489
@Sister_Mari Жыл бұрын
와 음악연주자들 낭만있다 "행운이 있기를"
@ASD-dw6dh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해골단 얘기도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kym246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온 대사 "매일매일 소중하게 순간을 소중히" 뭔가 슬프네요
@이이이-k7y Жыл бұрын
남을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이 참 안타깝다
@leesangwook89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 더욱 오래된 타이타닉 영화가 있는거 같은데 제목이 뭔가요?
@HungryHaram Жыл бұрын
1953년 작 “타이타닉” 입니다 국내에선 타이타닉의 최후로 개봉했어요
@MynameIsjjiggi Жыл бұрын
@@HungryHaram 영상 속 영화 제목은 1958년작 "A night to Remember"입니당😂
@abcd-p8p Жыл бұрын
와우~초초미남 나오는 영화버전보다 오래 전에 나온 옛날 영화 버전 보고 싶다
@shg530 Жыл бұрын
1958년작 "타이타닉호의 비극" 입니다.
@abcd-p8p Жыл бұрын
@@shg530 오~ 고마워요. 58년작인데 완전 스케일이 거작이군요( 기묘한 밤에 나오는 영상)
@김민재-t9j4d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kimkimi7 Жыл бұрын
남을 위해 희생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이들은 환생해서 부자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요?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YummyTacowasa6 ай бұрын
* 전조등 기술의 미성숙: 타이타닉호가 건조된 1909년에는 아직 자동차의 전조등 기술이 현재처럼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전구는 크기가 크고, 빛의 세기가 약하며, 수명이 짧았습니다. 또한, 차량의 진동과 충격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 있는 전조등을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 항해등의 사용: 타이타닉호는 주로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였기 때문에, 멀리서 다른 배를 식별하고 신호를 보내기 위한 항해등을 사용했습니다. 항해등은 주로 배의 앞뒤, 좌우에 설치되어 밝은 빛을 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 안개 등: 안개가 낀 날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안개등을 사용했는데, 이 역시 현대적인 전조등과는 형태와 기능이 달랐습니다. 즉, 타이타닉호에는 전구는 있었지만,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것처럼 앞을 비추는 데 특화된 현대적인 전조등은 없었던 것입니다.
@sunnyten6709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사건이후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인간은 아직도 바다의 깊은 심해를 잘알지못해요
@GO3BYUG Жыл бұрын
바다의 5프로밖에 모름
@ohgamdo4114 Жыл бұрын
우주보다 바다를 더 모른다는게 참....😐
@실론티-m3k Жыл бұрын
@@ohgamdo4114 우주보다 바다가 더위험함
@ohgamdo4114 Жыл бұрын
@@실론티-m3k 그렇겠죠^^ 아직 더 미지의 세계니까요...!
@쥐새끼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이랑 무슨상관이지ㅋㄱㄲ
@sanglee8431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각자의 임무를..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사건이 생각나네요..
@BoziJazi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선장이 빤쓰런했는데 각자의임무가 왜나오냐 ㅋㅋ
@charimg Жыл бұрын
@@BoziJazi 타이타닉호는 마지막까지 각자의 임무를 했다는거잖아요 반대로 우리나라 ㅅㅇㅎ는 각자의 임무를 하지않아서 가슴아픈 사건이 생각난다는거구요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은데요?
@BoziJazi Жыл бұрын
@@charimg ㅋㅋ그게 그렇게되냐? 야 그렇게 전체적으로 보면 프레임은 당연히 그렇게 씌워지겠지? 타이타닉에는 각자 임무를 다한 사람만 있었겠냐? 안한사람도 있겠지? 우리나라 세월호는 빈대로 임무를한 승무원도 있었을거고 니가 말한 전체주의적 프레임이면 말안되는것도 다 말되게 할 수있음
@서성주-l9b Жыл бұрын
@@BoziJazi 너 지능에 문제있냐? 애초에 세월호 문제된 이유가 선원들이며 구조 과정이며 메뉴얼 대로 진행된게 하나도 없어서인데
선장이셨던 분... 자신의 위치에서 끝까지 멋지게 행동하셨네 저러기 쉽지 않았을텐데... 세월호 선장 생각나네... GSGG.
@stevenrhee8398 Жыл бұрын
그 노인은 배가 침몰할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모양. 그리고 천기를 누설하려 했고.
@hulmaje Жыл бұрын
세월호의 선장과 선원들도 저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요 ㅠㅠ
@caillou718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에 선장이 배와 같이 죽어서 책임감있는것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given735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을 봤다면 침몰하는 배에서는 무조건탈출만이 답이다.아무리 방송에서 가만있으라고 했더라도
@au79ag47 Жыл бұрын
기대할 걸 기대해야죠, 타이타닉과 뭐든지 정반대였으니.
@andrewnathan629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선장 +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기관사 역대급 트롤이죠 사실상 막을 수 있던 사고였는데 이 둘 때문에 더 크게 터져버린 사건
@고상진-m1p Жыл бұрын
문재인 그래서대통됨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탐조등 하나 없었다니, 기가 막힌다.
@augustseo5579 Жыл бұрын
빙산을 정면으로 받았으면 타이타닉이 침몰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jeevesTV Жыл бұрын
그 오래전 해상사고에도 피해를 최소화 하려는 움직임들이 많았는데 참 어디와 비교된다
@미쿡살아욥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선장 및 선객 버리고 간 나머지 승무원들 사형 시켜라
@이쥬인-j1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서워 😨
@TeRrY-z3v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개봉당시만해도 달러를 낭비하면 안되네 어쩌네 하더니 기업들은 금모으기 운동으로 배불린 시대
@billiesimpson459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cvoovsk6444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것고 영상 초반에 할아버지 뭐지? ㅋ
@TV-jb1kb Жыл бұрын
0:53 저 손흔드는 사람들이 나중에 얼마나 슬플까.......
@배리-k3f9 ай бұрын
왜 이런 비극이 ㅠㅠ 정말 인생이라 너무 허무하다 ㅠ 왜 항상나쁜일만 있나요 사고 너무 무서워요
@dixhahja Жыл бұрын
이렇게보니깐 너무 무섭네..
@junholee7520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들이 용감함.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
@존윅-n3n Жыл бұрын
래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못참지 형
@jinmanha5672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외에도 자매함인 브릭타닉,올림픽호도이 있지만 타이타닉은빙하에 브릭타닉은기뢰에.....두함모두 바다에 잠들어버림니다......
@sasota892610 ай бұрын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고인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내생이 있다면 복을 받으시어 좋은 곳에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사시길 빌겠습니다.
@dajijung57417 ай бұрын
세월호는 어른이 제일 먼저 탈출하고 아이들은 남았는데 타이타닉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아이들 먼저 탈출시켰네
@봉라-k3r7 ай бұрын
내생각이지만 타이타닉의 침몰이유가 빙산때문만이 아닌 직원들의 안전불감증도 포함될듯.. 쌍안경 상자열쇠도 그렇고 타이타닉호의 통신사가 전달받은 메시지를 심각하게 보지않은것도 그렇고(메시지를 괜히 보낸게 아닐텐데)..이게 안전불감증이 아니면 뭐겠음..애초에 불침선이란것도 배가 튼튼해보여서 지어진거아닌가 근데 그걸 관리하는것도 운전하는것도 사람이잖아 빙산도 짜잘한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큰게 부딪히면 침몰은 당연한 수순인거임 사람을 믿은게 아닌 타이타닉호 자체를 너무 믿어서 생긴 행동의 결과아닐까싶음
@김미야비 Жыл бұрын
항상 느꼈는데 기묘한이야기는 음량이 다른 영상 평균 음량보다 작아서 조절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ㅜㅜ
@anonymous-yx6kf Жыл бұрын
고종의 헤이그 특사를 도운 외국인 중엔 '헐버트'라고 계십니다. '유일한'이란 표현은 좀 그렇네요.. 이 분은 조선에 온 뒤로 돌아가실 때까지 한글과 조선을 사랑한 미국인입니다. 미국에게 조미수호조약을 수행하라고 요구하러 간 고종의 사신도 이 분이고, 어쨌든 미국은 당시 일본과 동맹이었기 때문에 문전박대 당했지만.. 그 뒤로 조선이 살 길을 찾고자 고종에게 헤이그에 특사 파견을 제안한 것도 할버트이고 이 일로 인해 고종이 퇴위되고 군대도 해산되고 원래 망조가 든 나라였지만 진짜 이제 촌각을 다툴 정도의 상태가 되자 헤이그 특사를 제안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돌아가실 때까지 평생을 조선을 위해 사신 분입니다..
@가이브러시 Жыл бұрын
10:35 사상 최악의 해난 사고는 구스틀로프 호 사고인데...
@eddybbanggo Жыл бұрын
다 자기 생각입니다!
@jackson322710 ай бұрын
요즘 같은 남녀평등 세상에서 저런 사고가 났으면 남자들도 많이 살았을 텐데 아쉽네요.. 에휴
@지민박-c4h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은 못참지
@bestplayer08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최악의 해상침몰 사고는 타이타닉이 아니라 빌헬름 구슬로프 침몰이지.
@가나다라마바사아-t3nАй бұрын
큰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징조가 몇번 오지만 경고를 무시한 인간들이 사고가 나지..
@munulee7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helloo4448 Жыл бұрын
정말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김현-n5p10 ай бұрын
삼가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귀여운냥이-p1m7 ай бұрын
침몰 된 저 지점이 심해 인데, 그 기압 수위가 인간을 짜부라뜨릴만큼 큽니다. 하필 극 심해에 침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