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카데미 카피들 나오던 시절에 S건담이 슈퍼칸담으로 나왔었는데 칸담을 건담으로 쳐줘도 이 진짜배기 슈퍼건담과 이름이 겹쳐지는 현상이 발생했겠군요 ㅋㅋ 뭐 제타의 슈퍼건담이든 센티넬의 슈페리어 건담이던 네이밍의 의미 자체는 공식적으로도 겹치긴 하겠네요 ㅎㅎ;;; MG는 박스도 크고 그래서 프라탑에서도 잘 보여서 있는게 확실한데.. HG도 어딘가 있나 가물가물;; 한번 정리 해봐야 겠네요 ㅇㅇ;;; 예전 캠퍼처럼 없는줄 알고 샀는데 프라탑 어디선가에서 튀어나올거 같네요 ㅋㅋ 아니면 그냥 반남코몰 1인 2개 제한이던 시기에 디펜서+플라잉 아머 세트 2개 샀던건 확실하니 그냥 그걸로 만족을...... 근데 왠지 겹치는 제품이라도 별개의 패키지 제품이 따로 있는경우 없으면 괜히 사고싶어 진단 말이죠 건프라는..ㅋㅋㅋㅋ 음머~ ㅠㅠ
@PLASMITH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역시 제대로된 프라탑 보유하신 형님들은 가지고 있는거 찾으시는게 일이로군요. 오랜 기간 나온 제품들 종류도 많다보니 점점 곤란을 겪는 분들도 생기시는 것 같고요ㅎㅎ 오늘두 후원 감사드리구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상현-i6p3 ай бұрын
그 옛날 뉴타입 매거진을 영상으로 읽는 느낌. 너무 좋앙~
@PLASMITH3 ай бұрын
ㅎㅎ 재밋게 보셨다니 좋습니다 후원 감사해요!!
@jtkim042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tkim04233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슈퍼건담의 주포를 보니 0083덴드로비움의 주포로 시마를 죽인장면이 생각이나네요...명장면이었죠.
@PLASMITH3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덴쨩 주포랑 뭔가 느낌이 비슷하네요 ㅎㅎ 오늘도 후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슴다~~
@이준혁-f8i3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LASMITH3 ай бұрын
으앗 감사합니다!!
@bangdoll45003 ай бұрын
치명상을 입은 에마의 대사 : “나의 생명을 써서... 그러니까 나의 생명을 써서 그리고 이기는거야.” “나는 봤어. 제타건담은 사람의 의지를 모아서 힘으로 바꿀수 있어.” --카미유 정신붕괴 트리거--
@Zuilietzhan3 ай бұрын
저 디펜서 조종하고 건담과 합체시 이탈하는 조종코어 개념이 더블제타 건담의 2단 모빌아머 캐리어 개념이 됨… 더블제타 도 2단 분리 후 합체할려면 하체를 코어파이터가 합체하여 운반하는 거라 저 디펜서 이동방식과 유사함 …
@Epictier3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HONGSUNGMOON3 ай бұрын
제 최애 건담입니다.
@ProjektF913 ай бұрын
흐지 합본은 몇 번 재판이라도 했는데 엠지 합본은 재판이 언제인지 아무도 기억을 못함...ㅋㅋㅋㅋ
@영환-e3o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강 건담 유튜버
@PLASMITH3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장영-u6o3 ай бұрын
이름 뜬금없고 유치한데 그 쌈마이함 때문에 묘하게 호감...
@마지막스퍼트3 ай бұрын
못참고 질러버렸다
@PLASMITH3 ай бұрын
오옷 좋은 가격에 구하셨길 빕니다 ㅎㅎ
@redprisoner3 ай бұрын
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건담은 또 뭔가요😂 마크2 아닌가요😅 7:24 7:43 하야토는 이미 1년전쟁 때부터 알고 있었지 MS간의 싸움이 되었건 MS로 MA에 싸움을 걸었던 혹은 우주로 나가서 싸우는 순간 그곳은 뉴타입이니 인공강화인간이니 사패같은 인간들은 늘 우주 전장터에 득실댄다는 것을ㅠ 아무리 양아들이라지만 줘패서라도 말리는게 나았을텐데
@천윤서-n2o3 ай бұрын
8:00 여기에서 나오는 모빌슈트는 함브라비가 아니라 바잠 같은데요?
@PLASMITH3 ай бұрын
앗 그러네요 실수…🥲
@narrative22183 ай бұрын
설정상 약간 개수하면 네모랑 합쳐서 네모 디펜서 MK2의 백팩을 그대로 사용하는 짐3도 짐3 디펜서가 된다. 설정으로 미루어 보면 같은 백팩을 그대로 사용하는 제다 또한 디펜서를 활용할수 있을듯
@김창균-s6w3 ай бұрын
제타 : 캬~~ 여윽시 야잔행님! 올드타입의 희망!! 덥젵 : 어.. 음.. 행님??
@kja57783 ай бұрын
이녀석도 건담의 G아머 처럼 스폰서의 요구로 태어난 장비이죠 이름이 슈퍼건담인건 그쪽에서 붙인 이름이고요 그래서 토미노 영감이 아주 싫어했다고 하는대 그래서인가 작중에 예를 단 한번도 슈퍼건담이라고 부르지 않죠 (디팬서 라고 부르기만 하지) 추가로 AOZ 외전쪽 설정인대 에우고에서 G디팬서의 성능에 만족해서 일부 양산해서 짐3에 합체시켜서 운영했다는 설정이 있죠 실제로 킷으로 구현이 되긴 한대 이럴려면 백팩을 MK2 바꿔야 하죠 (어깨 미사일 포드 해체) 그왜 인게이지 건담에 G디팬서 프로트타입으로 보이는 물건이 있는대 이게 0083에 나와서 또 설정을 꼬았냐고 욕좀 먹었죠
@interrobang1203 ай бұрын
유치할 수 있지만 거창한 이름보다 그냥 강화판이라는걸 한번에 알수있는 "슈퍼"라는 수식어가 어찌보면 드라이한 느낌도 들어 괜찮은 이름이 아닌가싶습니다.
@이건호-k5u3 ай бұрын
ㅅ솔직히… 슈퍼건담이란 이름 멋지다고 생각해요…
@roach46073 ай бұрын
뭔가 이런 설정들이랑 에너하임의 제타건담 초기 가변 기믹 설명 보니까 제타건담이 시드 프리덤 제작에 많은 영감을 준거 같네요 공교롭게도 마지막에 스리덤에 날개 형태로 합체하는 기체도 프라우드 '디펜더' 인것도 그렇고
@PLASMITH3 ай бұрын
오 저도 그 생각 했었습니다 ㅎㅎ
@pladoly3 ай бұрын
분명 정말 촌스러운 이름인데 그래서 뭔가 멋있는 녀석
@어제의햇님3 ай бұрын
퍼스트의 후계기는 마크2가 진골이다..
@OUTSTAR11013 ай бұрын
G디펜서를 탄 카츠는 ㄹㅇ로 카츠샌드가 되버리고
@chj15073 ай бұрын
이름이 슈퍼건담이라 좀 그렇다곤 하지만.. 현실 병기들도 개량형에 슈퍼라고 붙여지는것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국군에서도 운용중인 슈퍼코브라 라던가..호넷에서 개량된 슈퍼호넷이라던가..
@느낌좋은힐링Healingthatf3 ай бұрын
건담 Mk-II는 1년전쟁 이후 지온의 MS 제작 기술이 연방군 및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흡수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온계 MS 기술이 연방의 모빌슈트에도 널리 받아들여지던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지구 지상주의를 내걸고 있던 티탄즈가 그 상징성을 중시하여 오직 연방계 기술 위주로 제작했기 때문에 종합적인 성능 면에서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연방계의 기술을 사용하려는 노력의 결실로 신 기술인 무버블 프레임이 최초 적용된 기념비적인 모빌슈트이며 완성 시점에서는 최신예 고성능 기체였지만 무버블 프레임 기술의 실증과 정치적인 선전 목적을 겸한 프로토타입 기체였기 때문에 경량 고강도의 건다리움 합금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티탄 세라믹 합금 복합재인 관계로 장갑 성능과 추중비가 딱히 우수하진 않습니다. 0083 제작 이후에는 구 지온계 인원들에 의한 정보유출 및 강탈시도를 막기 위해 지온 관련자들을 철저히 배재하는 부분도 포함되었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크와트로 일행은 신형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한 강행정찰이 주 임무였지 처음부터 건담 강탈을 위해 움직인 건 아니었습니다. 말 그대로 일이 꼬였지만 운 좋게 나포에 성공한 것.
@tangogee48793 ай бұрын
슈퍼건담, 플라잉 아머 합본킷 만들면서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PLASMITH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r-ge2ms3 ай бұрын
짐3에게 디펜더 붙었습니다. 너무 예뻐요.
@yulianhankim3 ай бұрын
슈퍼 짐 ㅋㅋㅋ
@vincent16223 ай бұрын
예전에 봤을 때, 건담 Mk-2 디펜서 인줄 알았는데...
@jongdae093 ай бұрын
PG 마크투 나왔을때 지디펜서도 언젠가 PG로 나오겠지하며 기다린게 20년이 넘었네요…😅
@joe-qw5rv3 ай бұрын
에마도 어지간한 파일럿인데 저빠른 함브라미를 롱라이플로 직격 야잔에게는 밀렸지만 베테랑인 람사스등을 조지고 물론 레코아 실력이 딸린거긴 했지만 성능은 우수한 파레스 아테나를 격추 했던거 보면 에마의 파일럿 실력은 상급이었던.. 초반에 트롤링.. 잊어라.. 그리고 자주 얻어맞는데 그건 여성이라 그만큼 찰진 비명때문에 급박함과 저의 강함이 배가가 되어서 그랬다는 카더라가 있었죠 ㅋ
@김성훈-s4r1o3 ай бұрын
이제 프반 HG G 디펜서 플라잉 아머 합본을 프라탑에서 해방 시켜 주라는 계시 인가요? MK2 는 없지만 😅
@Happy_JiN2243 ай бұрын
7:57 보이는건 어째 바잠 같아보입니다.
@PLASMITH3 ай бұрын
앗 네 ㅠㅜ 실수가 있었습니다
@ShoutmonDX3 ай бұрын
캡파에서 남들은 구리다해도 좋아하던 기체였는데...
@GaussMathking3 ай бұрын
2002년판 코팅버전을 제타 극장판 한정을 구해서 만들었었는데 얼굴조형이 참...
@hotiti05263 ай бұрын
Z건담 시리즈라...디제가 매우 기대되네요
@PLASMITH3 ай бұрын
ㅎㅎ 디제편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채수윤-k4g3 ай бұрын
티탄즈 사양 마크2에 G디펜서로 티탄즈사양 슈퍼 건담이 보고 싶어지네요!!!
@PLASMITH3 ай бұрын
기렌의 야망에 등장했는지, 칮아보니 공식 일러 나온게 있긴 하더군요 ㅎㅎ
@채수윤-k4g3 ай бұрын
@@PLASMITH 오!!! 공식 일러까지 존재 하는군요!!! 기렌의 야망 하니 프로토타입 건담 MK2가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JT_삼캐장인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드라체리뷰기원 4트
@PLASMITH3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아직 못구하긴 했는데 얼른 구해보겠습니다
@1984-z8f3 ай бұрын
아티팩트로 알게된 쌈뽕한놈
@이호연-b8w3 ай бұрын
-사춘기 소년 땜에 쬐끔 말아먹은(?) 기체-
@billypeppermint3 ай бұрын
짐 123 합본제품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용
@PLASMITH3 ай бұрын
ㅎㅎ 일단 이미 구입해 놓았으니 머지 않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버스터엔젤3 ай бұрын
예전에 부산 여행을 갔을 때 서면점에 들른 걸로 건베 입문을 할 때 HGUC 슈퍼 건담 하나 남아있는 것까지 집었는데, 그때 집어서 집에서 재밌게 조립하고 즐기길 잘 했나 봅니다. 구판 HGUC 제품이라 막투의 퀄리티가 지금 기준으로는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기믹만 봤을 때는 만든 보람이 컸네요. 나중에 MG 슈퍼 건담 재판하면 이어서 구매하고싶습니다.
@PLASMITH3 ай бұрын
ㅎㅎ 오래된 제품이지만, 여전히 퀄리티는 괜찮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버스터엔젤3 ай бұрын
@@PLASMITH 이번 썰 덕분에 기존 MG 슈퍼 건담의 디펜서가 막투 2.0에 호환된다는 걸 알게 된 이상... MG 막투 에우고 2.0도 언젠가 사야겠네요.
11:54 전 프반 한정으로 나온 G디펜서&플라잉아머 합본 킷을 사고 구판과 똑같은 애들이란 걸 깨달았네요....ㅋㅋ 뭔가 신금형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ㅋㅋ
@PLASMITH3 ай бұрын
ㅋㅋ 알지 나온 타이밍이라 어쩐지 뭔가 새로울 것 같은 느낌이였었죠…
@i-ol__lo__ol__lo-i3 ай бұрын
3차 슈로대 많이 경험치 올려주는 (사기)기체
@츄니-b6j3 ай бұрын
에마신 살려내라..😢
@user-q914my793 ай бұрын
에마 눈나ㅠㅠㅠㅠㅠ
@50ddha443 ай бұрын
RG Mk2가 출시되었을때 G디펜서도 RG로 나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 나오고 있네요.ㅠㅠ
@kitten65243 ай бұрын
그냥 구판 기반의 옵션세트에 RG 스타일 데칼껴서 내놓고 땡치나 봅니다ㅠㅠ
@김재민-t2w3 ай бұрын
미유~미유~
@가는세월그누구가3 ай бұрын
1빠닷
@Galeemolee3 ай бұрын
1/144 마크2 중 제일 잘생긴 건담
@유좋아하는음악3 ай бұрын
슈~~~퍼~~~~~~
@ethyne55311 күн бұрын
슈퍼 건담이 이상한 이름 같지만 슈퍼 호넷, 슈퍼 퍼싱 등을 생각하면 그다지 이상하지도 않은
@ThatYou3 ай бұрын
제타는 버카로 리뷰할거지???
@TV-yy6dc3 ай бұрын
도킹하면 실드버려야돼네 라이플도 디펜서 무기 망가지면 빔사벨밖에 안남에
@yulianhankim3 ай бұрын
쿨해 보이려면 무기를 버리는 연출이 제맛 썬더볼트의 아틀라스 건담이 비싼 레일건 한발 쏘고 버리면서 “이거 일회용 아니었음?”
@YZAn-mh3ju3 ай бұрын
리가지 선배네
@user-q914my793 ай бұрын
돈까쓰에서 이름 따온 카츠와 레츠 8:17 제타에서 슬픈장면 탑5 안에 드는 크로스씬ㅠㅠ
@vinniekim68993 ай бұрын
어릴때 자쿠매니아로 왕따당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1986년에 이야기하기를 원래 지디펜서는 화이트베이스의 후계 전함을 디자인하다가 나온걸 바꾼거라고합니다. 이녀석은 지금생각해보면 진정한 매니아에 프론티어입니다. ㅎㅎ 도대체 국딩때 그런걸 어디서 봤냐고 ㅋㅋ
@PLASMITH3 ай бұрын
국딩시절에 자쿠 매니아라니 지금은 레벨 높은 오덕이 되셨을 것 만 같은 분이군요 ㅎㅎ
@보푸라기-k2x3 ай бұрын
이름이 슈퍼건담이라... 뭔 이름이 슈퍼야 아오 촌시러 하고 걸렀던 친구였지만... 그걸 이제 참 후회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 별도 판매 좀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반죽음님....
@jojodancer08283 ай бұрын
??? : 그래서 프리미엄 반다이로 내 드렸습니다!!
@PLASMITH3 ай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 디자인은 좋은데 이름이 쫌…
@extrazero83 ай бұрын
진짜 성의없는 네이밍센스 ㅋㅋㅋㅋ
@bigmosquito32563 ай бұрын
슈퍼건담 뭔가계속듣다보면 멋있음!
@gödoryoun63 ай бұрын
후쿠다 미츠오가 좋아하는 작명 ㅋㅋㅋ
@TyphoonMkII3 ай бұрын
반다이가 강요한 이름이라던데....토미노옹이 되게 싫어 했다고...
@sksf12333 ай бұрын
2머전때 슈퍼퍼싱 같은 네이밍도 있으니 나름 군용기체 인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지도 풀아머 건담에 점보건담 안 붙인게 어디여
@yulianhankim3 ай бұрын
지굼이야 촌티 팍팍나지만 40~50년 대엔 미국에서 조차 슈퍼란 단어가 매우 ‘힙’했다고들함.
@User-12100f3 ай бұрын
디오 리뷰 되나요?
@PLASMITH2 ай бұрын
일단 건프라는 준비됐고, Z 건담 시리즈 다루고 있으니 머지 않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무늬만매니아3 ай бұрын
저것도 스폰서의 요청으로 슈퍼 건담이란 이름이 붙었다는 카더라가 있었는데... 합체라는 조건도 함께
@jcmh743 ай бұрын
프반 G디펜서를 2개나 사 놨는데... 이사 하는 과정에서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ㅜ.ㅜ
@PLASMITH3 ай бұрын
아앗 이런 ㅠㅜ
@감나빗-s6q2 ай бұрын
캡파에서 슈건 br랭주제 as랭 제타건담 정도는 찌발르고 다녀서 캡파에서 나온 기체중 첫번째 op기체라 잊혀지지 않아요. 메가입자포 락온속도, 발사속도가 찌보다 빨라 카운터 칠만한 기체가 없는 이름값 하는 기체라 건담이라곤 퍼건밖에 모르던 저도 아직까지 슈건은 기억합니다. 결국엔 못 뽑아서 못타본게 항상 아쉬웠던 기체.
@니말이맞는데2 ай бұрын
as제타가 묵제타였나 5타 칼질보다 단타칼질이 선빵이 우월해서 칼질로 잡을수가 없었죠
@ladmass62103 ай бұрын
제타건담 암 발병의 주역 카츠 하지만 별도의 훈련도 없이 전장에 나가서 기체 운용이 가능한 인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일반인에 비해서는 나름 파일럿으로서의 적성은 있었을지도...한눈팔다 교통사고가 아니라 싸우다가 사망으로 했어도 이정도로 평가가 낮지는 않았을듯 ㅋㅋㅋㅋ 여러분 운전하면서 딴데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