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282 채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www.youtube.com/@untitled282-r8d
@HONX__2 ай бұрын
한국 사회가 '정답'을 원하는 문화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그 안에서 카테고리별로 다시 정답과 정석을 나누는 모습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타쿠님과 우드비를 비롯해 여러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취향을 더욱 널리 공유해주길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팝업에서 뵌 E타쿠님 종종 또 뵙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
@user-dkdnrxhfm2 ай бұрын
선동DNA 때문 ㅋ 땅이 좁아서 그런가 ㅋ FM도 ㅋ 하는 것들이나 ㅋ 당하는 개돼지들이나 ㅋ
@토드-g5b2 ай бұрын
끝판왕,티어 등등,,어쩌면 누군가 이런 기준을 잡아주는걸 원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걸 입고 아 나는 끝판왕 입고 있어 이러면서 만족감을 느낀거같아요 너무 많이 접하고 알아도 문제같습니다 ㅋㅋㅋ
@loveisalllll2 ай бұрын
자신의 룩을 사랑하는 게 너무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때 정말 멋있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저 사람은 유행이 흘러가고 나이가 들어도 확고한 자신의 멋을 지키겠구나 싶어서.
@레임-u4o2 ай бұрын
그래도 요즘은 자기취향대로 입는 멋진분들이 많아져서 좋은거같아요 😊
@takutaste2 ай бұрын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ㅎㅎ
@MultiTae092 ай бұрын
그냥 많이 사보고 입어보고 실패해보고 그 모든 경험들이 인터넷에서 누가 한 이야기나 떠다니는 정보들보다 훨씬 유익하다고 늘 생각하는데 딱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서 반갑네요
@김순주-g7i2 ай бұрын
1.비율 2.얼굴 / 1,2가 부족할수록 3.돈
@김동욱-e7u2 ай бұрын
예전엔 멋지게 꾸미는 사람이 옷잘입는다고 느껴졌지만 요즘은 자기 라이프스타일이 확연하게 드러나면서 맞춰입는게 더 멋져보이더라구요
@EdenKim.2 ай бұрын
킹타쿠 ,, - 멋있는 사람
@asf48372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느 분야든 정보 과잉의 폐해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고잭슨-m3y2 ай бұрын
나 키 180에 78 kg 나가고 팔다리 긴데, 뭘 입어도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봄.
@beaster11542 ай бұрын
”옷입었을때 멋있는사람“의 추상적인 말을 현실적 사실적으로 풀어서 말하면 옷걸이 비율좋고 체형이나 몸선이 이쁜애들 아냐??
@C7vurri4j2 ай бұрын
까놓고 말해서 짤막하면 한계가 있죠
@beaster11542 ай бұрын
@@C7vurri4j 그렇게 짤막하면 한계로 느껴지는 이유가 왜인지 인간이 시각정보를 받아 제일 안정감있고 미적아름다움으로 뇌에서 해석하는 최적의 비율을 논리적 과학적으로 수학화 공식화로 정의해보겠다 하신분이 네오나르도 다빈치 선생님 입니다 ㅋㅋ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이 그 법칙을 정확히 지키죠 ㅋㅋ
@LarLar-i8v2 ай бұрын
옷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드러나는 사람
@TylerPhung-z8p2 ай бұрын
@@LarLar-i8v이게 정답입니다
@마이클셈벨로2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정보 홍수 땜에 나도 저거 사고싶다고 착각 하게 되어 무지성으로 구매했던 시기가 있었음. 그러다 어느 순간엔 모두가 끝판왕이라 부르는 것 보다 개인적으로 예쁘다 생각되는 게 보이기 시작하고, 그게 인기가 있든 없든 사서 입어봤을 때 나한테 어울리면 그렇게 좋음.. 왜 남들이 갖고 싶은 걸 나도 가져야한다 생각 했을까 싶음.
@hojeanchoi2 ай бұрын
옷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ㅎㅎ. 처음엔 무작정 유행을 따라가는 과정 그 이후엔 말씀해주신 끝판왕, 근본, ~가 최고지 같은 마인드를 거친 이후에 킹타쿠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매몰되어있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결국 그 틀에서 벗어나고 다양한 관점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studiocaireec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혹시 4:35 착용하고 계신 안경 정보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조금 심하게 멋있네요..
@haju05182 ай бұрын
헉 그러고보니 차 남바도 282ㄷㄷㄷㄷ 운명인가요
@LEE-zq2gn2 ай бұрын
이번 팝업 포함해서 두번째로 뵙는데 너무 자세한 설명하고 끝까지 봐주신게 너무 좋았어요!! 확실히 오늘 영상처럼 사람들이 급을 나누기 시작하더니 그게 너무 심해진거 같아서 아쉬울 뿐이에요. 비싼건 좋고 가격이 저렴한건 좋지 않다는 프레임이 조금 아쉬울 뿐이에요. 저도 제 색깔을 찾아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ost00702 ай бұрын
옷을 잘입는다는것과 잘안다는것과는 다른 문제같아요. 본인의 체형과 외모에 맞게 잘어울리게 잘입는건 솔직히 본인의 감각과 타고나는 부분이 많은 부분이라고봅니다 공부해서 잘알게되어서 어느정도의 공식을 적용하여 나름 잘입을수는있지만요. 근본이라던지 브랜드 엄청 따지는 사람들보면 멋있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을 사진이나 주변에서 많이 본적이 없어요.
@amggt43252 ай бұрын
명품 브랜드를 잘 이해하고 신상을 입는것이 한동안 패션을 잘 아는 기준이었다가 최근 2-3년 전부터 아메리칸캐쥬얼, 일본발 근본브랜드, 콰이엇력셔리 등등이 대세가 되면서 지금은 각종 근본브랜드 아카이브 설명, 국내도메스틱 소개 등 이 유튜브를 점령했죠. 최근에 등장한 대부분 패션 유튜버들 대부분 옷은 정말 못입습니다. 뭐 디테일에 설명이나 제작방식, 아카이브에 대한 지식은 전문적이지만, 결국 착장의 영역, 즉 꾸미기는 결국 미적 감각의 영역이고 이는 솔직히 타고 나는 부분일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최실장이나 혜연님 같은 오랫동안 활동해온 코디 중심의 유튜브로 결국 돌아가는거 같아요. 설명충 유튜브에 이제는 질린거죠. 그냥 직관적으로 이쁜 착장을 소개하누 영상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민스트로그2 ай бұрын
킹타쿠님 영상을 보면 나를 돌아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라 좋습니다.
@kkk-l8w2 ай бұрын
지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관점이었는데 경험도 그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영상이었네요 잘봤습니다.
@widesnp2 ай бұрын
안경은 뭐 , 셔츠는 뭐, 데님은 뭐 등등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정보의 과잉으로 태어난 어쭙잖은 사람들인 것 같아요. 진짜로 옷이든 뭐든 잘 아는 사람이라면 정답처럼 이건 이거 저건 저거 사야 돼 가 아닌 그 대상에 맞는 것 까지 추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lvduck-2 ай бұрын
안경을 예로들어서 말씀하시는 부분 공감해요 저도 그런류의 경험을 하면 기분이 안좋아져요 무한 그돈씨무새들 ㅠㅠ
@야채-u4u2 ай бұрын
킹타쿠님 채널에선 물음을 던지는 것이 종종 나와 생각해볼거리가 생겨좋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syyoon04022 ай бұрын
옷뿐만아니라 음악, 영화, 음식 모두 똑같은거 같아요 남들이 뭐라건 본인에게 맞는 본인의 취향을 잘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진성-r7b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속 말그대로 잘아는 것 얼마나 아는 가? 는 뒷전이 된듯해요😢 참, 그리구 팝업때 만나뵐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니트도 잘사고 좋았어요!
@ShK-r7z2 ай бұрын
옷을 잘 입으려면 잘 알아야함. 이걸 나누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패션에 관심이 없는데 잘입을 수가 있나? 옷을 많이 입어보면서 자기 스타일 찾아가면 어느순간 내 색의 멋으로 입게 되는거지.
@gagoil852 ай бұрын
잘 알지도 잘 입지도 않지만, 저답고 제가 좋아하게 입습니다. 잘 입는다는 기준을 여지껏 다른사람이 날 볼때에 맞추니 정작 내 기준은 없고, 댓글 다신 분 말처럼 정답 같은 옷을 샀는데 정작 저에겐 오답이더라고요. 요즘엔 많이 입어보고 내 눈에 좋아보이고 자연스러운게 잘 입는게 아닌가 싶어요.
@larryfoulke85372 ай бұрын
뼈를 맞은듯한 기분..!
@각시탈-j2e2 ай бұрын
4:24 쓰신 안경 뭔가요??
@takutaste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이반의 베르날 이라는 모델입니다
@태안도2 ай бұрын
안경케이스 예쁘고 탐나네요
@enabler6052 ай бұрын
일주일의 마무리😃
@moonlightshadow362 ай бұрын
infj 여기 한 명 추가요ㅋㅋㅋㅠ
@fe2o.5032 ай бұрын
저는 안경 얘기 하실때 넘 공감갔습니다 안경은 안쓰다가 이번에 금자안경 kv34 써보러 서울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거와 다르게 하금테는 너무 안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잘 알지는 못했지만 패션카페에서 jto 아넬이 좋다라는 얘기를 어디서 들어서 그것도 써보고 처음 쓰셨다는 안경 흔히 입문용 아넬이라고 하는 모스콧 렘토쉬를 써봤는데 그게 너무 저한테 잘어울리더라구요. 가격차이도 아주 크게 안나고 한번 사면 오래 쓸테니 jto를 살까 했지만 그냥 모스콧 집어왔습니다 ㅋㅋㅋ 결과는 걍 넘 만족이네요
@RockstarLiamGallagher2 ай бұрын
많이 아는 놈 -> 잘 입는 놈의 단계를 가기가 훨씬 수월한 건 맞는 거 같아요. 감각이 없는 인간은 그냥 패션 꼰대로 남고요.
@hungryo2 ай бұрын
옷을 잘 알고 거기에 안좋게 매몰 된 사람들도 모두는 아니지만 결국엔 경험을 통해 취향이라는것을 인정하게되는 것 같아요 정답이 있는것처럼 하는것도 많이들 겪게되는 과정? 중에 하나 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일단 제가 그랬어서.. 지금 예전처럼 그러라고하면 너무 부끄럽고 흑역사라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또한 지금의 저를 만든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저는
@4topop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ㅎㅎ
@takutaste2 ай бұрын
사또밥님 잘 지내시죠?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daran292 ай бұрын
7:3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tleman2 ай бұрын
킹타쿠는 끝판왕
@kimmarais2 ай бұрын
저도 사실 1년전에 어데케이드 계단 올라가다가 마주쳤는데 인사를 못했습니다. 다음엔 좀더 용기를..
@gjwjdgnsrnlg2 ай бұрын
타쿠님 영상 잘봤습니당 오늘 안경은 뭔지 알수있나요? 취저네요ㅎㅎ
@takutaste2 ай бұрын
어떤 부분에 나온 안경일까요?ㅎ
@음음음-x9c2 ай бұрын
신세계 아워셀브스에서도 그렇고 여기서 킹타쿠님이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진짜 생각하는거나 그런 성향들이 저랑 비슷한거같아서 계속 응원하게되고 앞으로도 응원하고싶네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준준-v3l2 ай бұрын
근데 하나 더 질문을 던진다면 어떤게 옷을 잡입는것일까 ? 이 물음에 정답은 없습니다. 고로 결국 스스로 합격점을 내리고 옷질을 하는 것이죠. 다시 말해 자기 마음인거죠 ~ 갠적으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에는 돈을 더 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오래 입으려면 원단이 좋아야 하고, 가격도 비싸지고.. 디자인까지 좋으면, 다른 브랜드 2개 살거 1개 사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티어 나누기를 역으로 객관화 한 티어로 인식을 해서 브랜딩을 하면 (타겟층을 제대로 공략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hiram59552 ай бұрын
신세계 아워셀브스 팝업매장에서 킹타쿠님하고 대화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E모드셨군요 !
@오목민트2 ай бұрын
신발 정보 궁금해요 😊
@litlitlit-gh9vt2 ай бұрын
헛똑똑이들 탁상공론이 문제ㅎㅎ데님이 어쩌구저쩌구 글은 엄청 찾아보는데, 그거 하지말고 편집샵 가서 한쪽 다리라도 넣어보는 게 더 많은 걸 알 수 있죠. 글을 보고 나면 자기가 다 해본 것처럼 착각을 해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김완수-b8d2 ай бұрын
비단 옷뿐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식보다 직접 부딪치고 해본 경험이 중요한거 같고요. 지식은 그저 결정은 하기위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경험 없이 정보로 인해 이건 이거다 했을때 그게 바로 아집이나 고집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lavaboy99612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옷에 본인 삶이 묻어나야 하는 것 같아요. 옷에 대한 지식은 기본이고 나의 체형과 생활에 대한 인지가 높아야, 옷을 어울리고 비로소 잘 입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본쿠라네, 웨어하우스네 유행반열에 올라가는 아이템들 많이 경험해봤지만 그걸 사서 한 일이년은 입고 그렇게 남자답게 생활해봐야 쿨한 멋이 나오더라구요. 멋이란 건 정말 지덕체처럼 균형을 이뤘을 때 발현되고 그저 물리적인 유행템 추천과 조합으로만은, 패션이 아닌 조립에 가까운 것 같네요. 물론 그 조립이란 취미도 존중받아야하겠지만요! 😅
@번뇌의바다-h7m2 ай бұрын
꼰대 같은 예기지만 요즘 사람들은 특히 젊은 친구들은 도전을 안함. 그게 옷이던 뭐던 ... 간단한 편의점에서도 20~30분을 친구둘이서 고르고 앉아있음,선택장애.... 그냥 들이대 보고 깨져보면 경험이 쌓일텐데,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티어나 끝판왕에 너무 매몰되가는듯함 이런말하면 혹자는 경제적이유때문이라고 말할텐데 가성비어쩌고 하면서 그건 그냥 귀찮거나 남들의식하는거뿐임 . 모나미룩이란말이 왜 나왔는지 알거도 같음
확실히 저도 한 때 밀리터리나 워크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복각 브랜드에 집착했는데, 그러다보니 먼가 너무 전형적이면서 말씀하신대로 매몰됀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요즘 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스타일이나 실루엣을 가진 옷을 한 브랜드로 풀 착장 하는 것에 맛을 들이고 있습니다 ㅎㅎ😮
@헌터스고메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현실 = 깡스타일
@버드나무-e8q2 ай бұрын
헐 저도 INFJ
@takutaste2 ай бұрын
크으.. 감사합니다!
@wnstjr91102 ай бұрын
처음에 나오는 셔츠? 자켓? 뭔가요??
@takutaste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드비 릴렉스 데님 셔츠입니다!
@wnstjr91102 ай бұрын
@@takutaste 감사합니다 넘 예뻐요! ㅎㅎ
@wnstjr91102 ай бұрын
2사이즈 품절이라 아쉽네여 ㅜ
@syl5227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니트제품 우드비 공식사이트에서만 판매가 진행되나요?? 근무시간이라 못 살듯 하여 신세계 가서 살 생각인데,,
@nameno52162 ай бұрын
저도 날씨가 선선해져서 오랜만에 깔롱부리고 나가려니 바라쿠타g9, 르메르 블루종, 아워레가시 풀착장과 니들스 아우터 등등 많은 후보들을 제끼고 결국 최종 선택하고 나간건 구제 Lee 청자켓과 빈티지 폴로 pk티, 당근으로 3만원 주고 산 엔더슨벨 흑청 부츠컷... 좋은옷도 좋지만 어울리는게 최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이런 동영상이 올라오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