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종이 필름! 이 이야기 구조는 대체 뭐냐! 으옷! 으오오오오오옷!! 제하하하하하!! 젠장 종이 필름!!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이야기의 개연성과 구조가 너무.... 짜임새가 너무 달아오를 정도로 멋지잖아!! 제하하하하하!! 이걸 매주 연재하는 정도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인거냐! 종이 필름, 대체 네놈의 이야기에 갖지 못한 게 뭐지?! 넌 종이 필름여서 최강인건가? 아니면 최강이라서 종이 필름인가?
@LED-yq3yuАй бұрын
어허.. 이상한짓 하지마세요 이 선생이라는 양반이....
@THAsandwichYouTubeАй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
@2jaemyungEАй бұрын
블하하하 종이필름 난 네가 좋다!
@qaz99780Ай бұрын
드디어 나타났네 조이는 선생이
@trollman1296Ай бұрын
Its both genuinely terrifying, with the first-person look but also saddening as it shows that Hoshino still have lingering grief for Yume and Chroma took advantage of it and turning Hoshino to that and done probably unspeakable thing to the other Taskforce members
가설 뿐이지만 제 예상으로는 유메가 대책위원회에 애들에 목소리를 흉내 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4:36 에 타노시~ (신난다~) 세리카 목소리로 추정 자신의 먹잇감이 와서 신난다라고 말한거 같습니다 5:45 어랴? 쿄라 난데쇼? (어라? 이건 뭔가요?) 유메? 노노미로 추정 됩니다. 자신의 먹잇감이 무슨 소속이고 무슨 존재인지 확인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7:50 에는 시로코의 목소리 ?):~@♡;/ 나세나이 (?)~@♡;/ 두지 않아.) 도망가게 두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있는거 같습니다 7:50 에 도망가게 두지않는다는 의미로요. 8:01 에는 세리카의 목소리 네코~네코 냥 냥~×2 자신의 먹잇감을 찾아서 기뻐하는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세리카의 목소리는 불안전한데 시로코의 목소리는 선명한걸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시로코가 당한거 같습니다. 세리카는 부상이나 치명상을 입어 도망갔을 확률이 높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00:28 ~1:18 에 시로코와 세리카가 같이 갔는데 둘이 당한것 같습니다. 노노미와 아야네의 행방은 보이지않는걸로 봐선... 그둘도... 당한거 같죠 그렇다면 아비도스는 전체 모두 『색체』에게 당한게 되어버리는데... 그럼 유메가 둘이냐구요? 가설이지만 그럴수 있습니다. 환상을 보여주는 영향으로 정신적으로 무언가? 를 흡수하는 듯 보입니다. 아니면 『색체』의 영향으로 육체가 둘일수도 있죠 시로코의 『테러』처럼요. 결국은 아비도스도 안전하지는 않다는거죠 게다가 엄청나게 강한 '메챠쿠챠 카와이 스고이으헤 오지상' 이 당해버렸으니... 나중에는 호시노가 피폐해져서 애들 다 패고 다닐거 같네요......😢
@Gura-kimАй бұрын
이번 편 1:00 - 1:20초를 확인하시면 세리카가 '재난 문자가 지난주부터 시끄럽네.' 라는 말을 합니다. 아비도스는 사막화로 인해서 사막화로 인한 재해가 자주 말생합니다. 그런 아비도스에서 세리카가 '재난 문자가 지난주부터 시끄럽네.' 라는 말을 할 정도라면... 이번 편에 낮의 아비도스는 적어도 색체가 침공하기 7일 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가정이자 추측에 불과해서 제 가정을 대입할 수는 없지만.... 결론적으로는 키보토스의 최강자 중 1명인 호시노가 당했으니....아비도스 또한 위험하죠. 그냥 조진 거 같습니다. ㅋㅋ
@LED-yq3yuАй бұрын
유메 처럼 일그러지진... 않겠죠...? 이거 마냥... 6:30
@Gura-kimАй бұрын
@@LED-yq3yu 블루아카의 숭고는 2가지입니다. 공포와 신비. 숭고를 반전시킨 분신과 시로코 테러를 제외하고는 공포는 살아 있는 생물에게 적용시킬 수 없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생각한 이론과 맥거핀 설정이 맞다면 색채 유메와 유메는 별개의 존재입니다. 이 블루아카 색채가 유니버스 장르라고 가정시 무서운 블루아카 아리스가 전뇌공간에거 해메고 있을 때 세리카 테러(색채)가 등장 한 적이 있습니다. 색채의 본격 침공 이후와 이번 편의 세리카의 시간 대는 서로 다르기에 두 존재는 서로 다른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헤일로가 없잖아요? 우연이 2번 겹치는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아마 사망한 그 유메는 아니라는 것이 타당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색체에 감염된 존재들은 테러(공포) 그 잡체에기에 안심해서는 안될 거 같습니다. 요약하면 일그러질겁니다. 거의 100%
@lch37421322 күн бұрын
4:36과 5:45 모두 노노미 대사 맞고요(둘 다 카페 내 대사), 7:50은 수로코 EX 스킬 발동 대사입니다.
Congratulations Jongie Film, this video has upped the antics for me! This is the first time I've felt scared in months by now. Taking advantage of Blue Archive's cheerful and innocent setting in the start of the video for the big jumpscare in the end is definitely an actual plus for me! If I have one criticism, changing the thumbnail of the video will make the jumpscare a lot more unexpected for the unsuspecting viewer. Anyways, keep up the quality of your Blue Archive: Chroma fan-series!
@Jongie_film25 күн бұрын
앗.. 썸네일 바꾸는 건 좀 힘들 것 같아요. 다음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TRAILofTORMENT_デカコマの彼氏Ай бұрын
あらら...やられちゃった... 次は誰が犠牲になるんでしょうかね 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Jongie_film25 күн бұрын
次の犠牲者は…🤫
@hansandy-sn8znАй бұрын
개쫄보인데 영상 보는걸 멈출 수 없다… 이 무슨 중독성
@顎ボヨン16 күн бұрын
こっっっっっっわ…… これ程までKZbinの広告に安心感を覚えたの初めてや…
@pass6287Ай бұрын
1:38 유메 스구루
@-agxsАй бұрын
Now Kenjaku cosplaying as Yume to trick Hoshino
@AnIdeamostIndegenous17 күн бұрын
... There's a pixiv comic for that... Actually 🤓☝️
@pass628717 күн бұрын
I feel fear When I see that
@葉月-h8uАй бұрын
うわーん!怖すぎます!一人で寝れないのでマリーと一緒に寝ます!
@pass6287Ай бұрын
스타트가 밝아서 방심했다...
@BocchiDarosuku12Ай бұрын
Owh my god..
@LED-yq3yuАй бұрын
그것이 '공포'의 시작이다
@Pudding404Ай бұрын
Something creepy in the Chroma's description, it specifically states "It is said that their "Mysteries" will be turned into "Terrors", with no way to undo it, much like the dead cannot be resurrected." That last part exactly like Yume.
The Chroma got Hoshino. I hope Kirino is still safe.
@hellgun253Ай бұрын
아비도스의 평범한(기합찬) 하루 잘 봤습니다.
@Jongie_filmАй бұрын
평범한 아비도스의 하루, 슈퍼땡스 감사합니다~🥰
@맥콜조아-f2h7 күн бұрын
아비오도스의 기합찬(기열싸제 용어로는 평범한) 하루
@AsraiSaverАй бұрын
애니 BGM까지 곁들이며 밝은 분위기로 시작해서 '야, 이번 편은 그래도 덜 무서운 편이겠네'라고 생각하던 시청자분들의 정수리에 슬램☆덩크!! 이제는 무서운 1인칭 카메라 시점도 모자라 옛날 노이즈 효과까지 넣어 시청자분들의 멘탈을 박살내려 하시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 으스스한 아비도스 고등학교 건물에 혼자 들어가라 하면 '안 가! 내가 맞아죽는 한이 있어도 저긴 안 들어가! 차라리 죽고 말지!'라고 할 거 같네요. 아니; 저건 어떻게 봐도 고등학교 건물이 아니라 귀신 사는 곳이잖습니까.......
@LED-yq3yuАй бұрын
설정상 폐교직전인 학교죠 어덯게 보면 저 큰 학교를 다 관리할수 있겠습니까...;; 일부분은 노후화되서 어느정도는 귀신이 살아도 이상하리 하지 않을 정도죠.... 게다가 색체 때문에 키보토스가 개판이 됐으니.... 저리 될수밖에....ㅠㅜ
@lch374213Ай бұрын
@@LED-yq3yu 당장 인게임 내 스케쥴에 들어가만 봐도 그나마 대책위원회 학생들이 손보는 본관은 좀 나은 편이지만, 구교사는 낡고 위험하다고 폐쇄되어 담력시험에 쓰인다는 설정이 붙었고, 운동장은 모래에 파묻혀가는 중에 풀장에도 물 대신 모래가 쌓여있을 정도인 곳으로 묘사되죠.
흠... 이러면 가설을 다시 세워봐야 될 거 같네요. 블루아카 색채가 맥거핀 설정+블루아카 본편 시간대+유니버스 장르+우연이 2번 겹치는 우연이 아니다 라는 논리 아래 하에 설계했는데.블루아카 색채의 타임 라인이 살짝 엇나가거나 아예 다른 평행 세계라는 가능성이 생기네요. 현재 정리된 추측과 가능성이 5가지입니다. I.색채의 거주지는 티비/인터넷과 같은 전뇌 공간이다.이에 따른 근거는 유니버스 장르라고 가정 하에 무서운 블루아카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II.색채의 침공 방법은 전뇌 공간을 통해 AI 인격을 주입/교체하거나, 학생들을 전뇌 공간에 납치 후 교체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른 근거는 무서운 블루아카의 아리스의 인격 교체 또는 블루아카 색채 4편의 4:39 ~ 5:38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블루아카 색채 4편의 4:39 ~ 5:38 참조하시면 이상한 규칙들이 생긴 것이 확인 가능한데. 이것을 토대로 색채의 침공은 계획적이며 전자기기를 통해 상식 개변/최면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에 따라 전자기기가 적은 깡촌일 수록 색체의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는 듯 보입니다. III.아로나는 현재 정체성이 불분명하며 배신자 혹은 다른 존재이다. 이에 따른 근거는 블루아카 색채 1편의 1:00과 블루아카 색채 4편에서 4:29 ~4:56의 발언의 모순(블루아카 색채 2편에서 마키가 아리스가 절전모드가 된지 3개월이라고 언급되어 있음) 그리고 블루아카 4편에서 2:20-~4:00에 있는 아러나와 선생의 의견의 모순과 충돌을 참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싯담의 상자가 모조품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히마리가 아무리 전자전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전지라고 할지라도 싯담의 상자와 연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싯담의 상자의 디스플레이는 보통 학생들을 눈으로 관찰 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령 아로나가 허락했다고 해도 위에 아로나가 보여준 행적은 충분히 의심스러운 정황을 가지고 있어. 싯담의 상자의 외형을 따라한 다른 기계 장치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IV.색체에 감염 혹은 교체된 학생/색채의 공격들은 학생들도 사망에 이르는 외상을 입을 수 있다. 이에 따른 근거는 블루아카 스토리를 참조하시면 네루 같은 경우에는 레일 건을 맞고 멀쩡하며, 다른 학생들은 총알은 물론이고 박격포에 맞아도 멀쩡하고 심지어 어린 매화생들이 슈류탄과 백린탄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정도로 매우 강한 신체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일로 파괴 폭탄을 사용해야지 겨우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하죠 하지만 블루아카 색채에서는 외상과 피의 흔적이 넘쳐 흐릅니다. 색채의 공격이 특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1부 색채 침공 편에서 시로코 테러의 공격이 대부분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큰 외상을 입지 못하는 것을 보아 그건 가능성이 적을 거 같습니다. V.아리스는 강대한 신체 능력을 잃어버렸다. 이에 따른 근거는 유니버스 장르 및 맥거핀 설정을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블루아카 색채 1편의 1:00과 블루아카 색채 3편에서 7:19초에 마키에게 잡혀서 저항 하지 못한 것 + 블루아카 색채4~5편에서 저질 체력 그 잡채인 코토리에게 추월해서 도망치지 못하거나 도망치는데 힘들게 뛰어다닌 것을 참조하시고 아리스의 괴력과 악력 등 뛰어난 신체 능력은 무명사제에 의해 만들어진 이 시대에 만들지 못하는 기술 특이점인 신비와 별개이거나 신비+육체의 힘을 합쳐서 나온다 블루아카 무서운 편에 참조 후 아리스의 육체를 뻇은 도플갱어를 참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편의 떡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포가 있으니 댓글을 통해 보고 싶은 사람만 보세요.
@Gura-kimАй бұрын
-최신편 기준으로 호시노는 유메에 대해 미련을 내려놓음.이것도 아비도스 VOL 3편을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허나 호시노가 유메(색채)에게 넘어갔죠. 이를 토대로 1번 가설에 힘이 조금 더 강해졌습니다. -아비도스 학교에서 시로코 테러가 보이지 않음. 이것도 원작 블루아카이브 스토리인 아비도스 VOL 3편을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시로코 테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불명입니다. -무서운 블루아카에 등장한 세리카와 이번 편에 등장한 세리카를 비교한다면 2번 가설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불분명하게 된 추측과 가능성은 현재 블루아카 색채의 타임 라인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섭 최신 편 기준이 아닌 거 같습니다. 아마 '우리가 알고 있는 일섭 최신 편 기준에서 평행 세계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유메는 색체가 만든 존재이다. 1:38를 보시면 유메의 머리 위에 헤일로가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6:35 / 8:20~8:23초에 등장한 이상한 외형의 존재 또한 유메로 추측됩니다. 바보털의 위치, 헤일로의 유무, 앞머리의 형상을 보면 호시노나 다른 학생들이랑 모습이 다르며 위에 2번 가설을 확인하시면 유메는 현재 색채로 만든 별개의 존재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모모톡으로 알 수 있는 2가지 상황. 4:58~5:00를 참고 하시면 선생이 아비도스 학교로 빨리 와달라고 합니다. 이게 이번 영상을 참고하시면 색채가 침공하고 2시간 뒤에 일이죠. 이를 토대로 우린 2가지 추측이 가능합니다. 1)선생이 진짜로 도움을 요청했다. ->이건 가능성이 적습니다. 인 게임의 스토리나 대략적인 내용으로 추측한다면 밀레니엄과 아비도스의 거리는 존나 멉니다. 키보토스나 다른 이세카이의 도시들이 서울을 모티브로 만든 만큼 밀레니엄이 서울에 가까운 위치에 있다면 아비도스는 거의 강원도쪽에 가깝습니다. 그 정도 거리를 단번에 점프해서 가는 건 쿠로코가 아닌 이상은 힘듭니다. 이번 편 1:00 - 1:20초를 확인하시면 세리카가 '재난 문자가 지난주부터 시끄럽네.' 라는 말을 합니다. 이게 색체의 침공에 의한 문자인지 아니면 아비도스에서 일어나는 재해 떄문인지는 몰라도 개연성으로 따지면 색체의 침공에 의한 문자에 가깝습니다. 블루아카 색채 1편을 참조하시면 5:40 ~ 7:12초를 확인하시면 아리스의 가짜 여부와 색채가 침공한 시간이 밤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을 참조하시면 아비도스는 낮으로 확인되고 있죠. 그렇다면 0:01~3:37초의 일은 색채 침공 이후의 일이라면 무려 아비도스는 색체의 침공으로부터 7일 이상 변화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시로코 테러가 없는 한 힘든 일이죠. 만약 현재 블루아카 색채의 타임 라인이 2부 최신 편 이후라면 적어도 7일 전에 있던 색체의 침공 당시에 시로코 테러는 독자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럼 밀레니엄에서 시로코 테러의 능력으로 탈출하고 급하게 아비도스에 갔다가 유메 색체와 조우 그 후 선생이 모든 학생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억지로 끼워 맞출 수는 있지만 너무 작위적이죠. 뒷받침 할 근거도 없구요. 이건 가능성이 적어보입니다. 다만 선생이 모모톡으로 학생들에게 경고 문자를 보낸 내용을 색채가 변조했다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시로코 테러의 존재여부나 선생과의 접근은 잘 모르지만 어찌되어뜬 현재로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색채가 조작했다. 색채의 거주 공간은 1번 가정을 확인하시면 전뇌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모톡의 조작?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옛날 2005년의 디지털 집 전화기만 해도 전화번호를 바꾸어 문자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선생이 보낸 문자로 꾸밀 수 있죠. 하지만 문제는 굳이 키리노를 아비도스로 부를 개연성이 없습니다. 1번 가설을 통해 밀레니엄으로 불러서 끝내버리는 될 일을 왜 굳이 중앙에서 떨어진 아비도스로 오라고 한 것일까요? 이를 토대로 현재 선생의 이야기 혹은 시로코 테러의 이야기를 모르는 이상 추측이 힘들어 졌습니다. 중간의 이야기를 모르는 한 아직 현재 블루아카 색채가 우리가 알고 있는 2부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가 아닐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건 더 지켜봐야 할 사항입니다. -호시노의 트라우마 극복을 못함. 블아 최신 스토리를 보면 호시노는 유메의 미련을 버렸습니다. 가짜에게 농락 될 이유가 없죠. 심지어 헤일로도 없는데. 설령 1번 가설을 통해 인식을 개변했다고 해도 갑자기 나타난 유메에게 휘둘릴 가능성은 적습니다. 심지어 테러(공포)에 대한 경험이 있는 만큼 경계할 겁니다. 고죠 사토루랑 게토가 만난 거 마냥 당황할 수는 있지만 호시노가 '내 영혼이 부정하고 있다고!'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저항할 가능성이 있을 것인데 호시노는 저항하지도 의심하지도 못했죠. 아마 블루아카 색채는 최신편 기준이 아니거나 한섭 기준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호시노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이유가 생기죠. 종합 : 전 편에서 제가 아비도스가 비교적 멀쩡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딱 절반만 맞추었네요. 아비도스가 색채 침공 이후에 적어도 7일 동안 멀쩡했다는 정황이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돨지는 모르겠습니다.사실 아비도스가 색채 침공 이후에 적어도 7일 동안 멀쩡했다는 정황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경고 문자가 단순한 모래 태풍일 가능성도 있는데 아비도스에서 사막화 재앙이 일상과 같아서 굳이 세리카가 '재난 문자가 지난주부터 시끄럽네.'라고 짜증을 낼 이유는 없으니까요. 아마 비교적 멀쩡한 것은 맞을 거 같습니다. 그나마 아비도스가 색채의 저항 할 수 있는 중요 세력 중 하나인데. 김용하 PD가 말하길 "키보토스에 어떻게 보면 최강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2명이고요." 라는 언급을 보아 가장 강력한 아군을 잃어버린 거 같습니다. 희망적인 가능성으로는 시로코 테러가 색채의 현현을 감지 후 선생과 함께 밀레니엄의 탈출 후 특정 공간으로 공간 이동 이라는 시작이 가장 좋을 거 같은데...시로코 테러의 존재 여부와 타임 라인의 유무가 불분명해지는 것으로 아비도스 또한 쉽지 않은 길을 걸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내용을 좀 더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현재의 내용으로는 좀 더 정확성이 높은 추측이 힘들어 진 거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 명확한 건 이제 안전한 학교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가장 대처하기 좋은 학교가 저렇게 되어버렸으니.... ps. 유튜브 댓글이 길어지면 오타가 자꾸 늘어나거나 갑자기 생기네요. 오타가 생거나 발견하게 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LED-yq3yuАй бұрын
@@Gura-kim이분은 설명도 자세해서 좋은데 욕도 찰지게 들어가서 더 좋음 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수고 많으십니다~
@구경모-p7tАй бұрын
@@Gura-kim어우.. 이정도 정성이면 일단 추천부터 드세요
@김민호-i8lАй бұрын
그런데 이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재난 경보 방송의 후반부에서 색체에 잠식된 린이 나올 때, 린 기준 오른쪽에 희미하지만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임. 조명이 어두워 발치만 언듯 보이는 수준이지만, 구두와 정장 바지를 입고 있고, 린보다 키가 큰 남성이 서있음 키보토스에 이런 특징을 가진 인물이라면 선생과 검은 양복 뿐... 갑자기 검은 양복이 총학생회에 왔을 리는 없으니까, 아마 선생도 이미 색체에....
@LED-yq3yuАй бұрын
@@김민호-i8l 충분히 그럴듯 하군요.. 총학생회에서 업무를 보던 선생이 색체에 당했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을거 같아요.
@Dygon-Dn123Ай бұрын
확실하진 않겠지만 색채는 그사람의 아픈 기억과 추억을 이용해 감염 시키는거 같은데 호시노 내 최애케인데 으아아.. 시로코는 괜찮을려나
@LED-yq3yuАй бұрын
우리의 '메챠쿠챠 카와이 스고이 으헤 오지상 사이쿄' 가 당해버렸어요ㅠㅠ..
@Dygon-Dn123Ай бұрын
@@LED-yq3yu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자-c6g1wАй бұрын
색채가 오니 아비도스에 풀이 자라기 시작하는구나
@1toolajАй бұрын
Alright we lost Hoshino
@smine0415Ай бұрын
2:19 여기서 호시노 버둥거리는거 껴안고 우는거 같아서 귀여운데 슬프네 후반 유메는 그림체를 뛰어넘고 공포스럽게 잘 나왔고.
@털융털융Ай бұрын
캐릭들 놀라는 표정 개웃기면서 귀엽다 ㅋㅋㅋ
@DumbFaceAdventurerАй бұрын
How could something so cute looking turn into something so horrific in just a few moments?
@WinnerLastАй бұрын
I'm used to seeing Blue Archive in a friendly and colorful way, with touching stories, so it never crossed my mind to see a darker, horror-style part. It really made me feel uneasy, but I loved this kind of atmosphere, it's a splendid work! ❤
@Taein-ig6ebАй бұрын
치사하게 이런 원초적인 공포라니 깝툭튀 무서워서 댓글창 키고 새벽에 불까지 키게 만드네
@ijnmutsuki2487Ай бұрын
ha same here
@yuzuponzu130Ай бұрын
初めてブルアカ関連の動画で怖いって感じた
@D.hotdogАй бұрын
세리캬루는 이 영상에서 '지난 주'부터 재난 문자 때문에 시끄러웠다는 이야기를 한다. 재난문자가 색체 때문이었다고 가정한다면 이 영상에서 보이는 밝은 아비도스는 색체 출몰 이후 대략 7일이 지난 시간이다. 그런데 키리노의 영상 기록(어두운 아비도스)은 색체로 인한 경보방송 직후의 기록을 담고 있다. 조금 시간대가 이상하다. 다른 추측도 가능한데, 밝은 아비도스가 사실 색체에 침식당한 학생들의 환상이라면? 이라는 생각도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마침 아리스도 만우절 이벤트에서 아이돌을 했고, 전에 아로나가 말했던 지하 아이돌 떡밥과 연결될 수도 있을 것 같다.
@LED-yq3yuАй бұрын
개추
@D.hotdogАй бұрын
굳이 아리스를 말한 이유는 이전 화에서 아리스의 목적지가 아비도스로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메(?)는 환상 에 빠진 호시노에게 아리스를 붙잡는 것이 자신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게 아닐까요?
@LED-yq3yuАй бұрын
오..
@taronchiks7548Ай бұрын
Every time it gets scarier and scarier, watching each episode I can't predict the next one, I'm waiting for a new one
@swatgeneral1Ай бұрын
This is definitely the right way to go in terms of horror, keep up the good work!
@-agxsАй бұрын
This video need 5 times to watch even it's scary, but i had to fight my phobia as i made myself realize that the creepy figure was combination of (i guess) between Hoshino and Yume, because the tie was loosen and her chest was flat, the hair is similar to Yume, so in fact.. at 3.39 she said "Then do as I say" referring that she manipulated Hoshino first and then fuse into a creepy figure.. 💀
@gokalshum6974mgАй бұрын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벤트--#001- 열 명의 용감한 선도부원들:카빈을 맨 10명의 선도부원 열명이 자살하고, 도망치고, 눈이 멀고, 불타고, 색체에 오염당하고, 비난받아 처형되고, 건물에서 스스로 떨어지고, 스튜를 두고 싸우다가 발포하고, 목을 매어 한명만 남게된다. 마지막 남은 선도부원 한 명은 눈물을 흘리며 길을 따라 걷는다.
@doldoli0330Ай бұрын
요즘 안 무섭다 싶었는데, 바로 기강잡네;;
@김민호-i8lАй бұрын
시청자, 차렷.
@MisspageАй бұрын
와...심장 멈출뻔 진짜 무섭네...
@sakurakinomoto8456Ай бұрын
It doesn't seem easy.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Jongie_filmАй бұрын
Thanks too!!!!!😙😚😋
@子越连Ай бұрын
계속 업데이트하고, 나는 또 볼 것이다
@GGGBOLTАй бұрын
KIRINOO!!!!!
@aung-kn8ygАй бұрын
요번편 애니메이션 학교생활! 같아요 호시노 모습이 주인공 유키와 행적과 겹쳐 보이네요......... 머리색도 같고 읍읍
@sentientcircle9769Ай бұрын
THIS IS PEAK! ABSOLUTELY PEAK! Since it's likely that sensei was already dead when Kirino and Fubuki got the Momo talk, could it have been sent by Gematria? Maybe Black Suit has taken over Sensei's duty to the students, even if its only because he wants to be able to continue his experiments? Maybe Beatrice is "good" now too, because she wants to stay in control of Arius, so she protects them from Chroma influence. Also, damn, I'm guessing that Hoshino fed everyone else to Yume, before Hoshino realized her mistake and killed herself too. However, it would be a great twist of fate, if TShiroko turns out to be one of protagonists now, since her Terror has been confirmed to be grief and mourning, not horror. PS. Please, Fubuki! OR anyone else! Please save Kirino and Kanna!
@wandernorb1116Ай бұрын
Poor Hoshino, poor Kirino (ㅠ﹏ㅠ) Otherwise a spooky and thrilling episode! ( ˶ˆ ᗜ ˆ˵ )
@carljohnson2547Ай бұрын
Amazing, I'm very interested for your vision. Keep it up :)
@Jongie_film25 күн бұрын
I’m so glad you like it! More exciting things are to come!
@fritzman6483Ай бұрын
Well we lost the police. Gonna be real whacky if Kaiser is the last man standing
@sentientcircle9769Ай бұрын
I'm betting on Beatrice and Arius pulling the unseen W, the true sanctuary is in the Catacombs, not the Desert
@anthonyjohanpariapazamaman1142Ай бұрын
OMG Abydos is a death trap, and alice is going right there 😨, pretty good monster Hoshino design, I wonder how Hina's will be😈, the soundtrack is epic too
@누굴까요-d3w8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 다르게 떠서 어 뭐야 귀엽잖아? 해서 봣는데 이런 작가님일줄은 썸넬도 달라졌고...오랜만에 소름 돋았습니다 하지만 전 심장이 약하기에 여기까지 보는걸로ㅋㅋ....
@하수구게Ай бұрын
애들이 쪼꼬미라 시선 위치가 낮아서 더 무서운거 같네
@dreamerrrrrrr5 күн бұрын
I never thought Blue Archive could be terrifying
@redwoooooodАй бұрын
그림체가 아기자기해서 그런가 별로 무섭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연출도 그렇고 재밌었습니다!
@Jongie_film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yummy-melon-breadАй бұрын
1:41 や、ホシノちゃん 久しいねぇ
@写輪眼SSRАй бұрын
3:20 なんでって…あぁ、そういう意味ね
@도너츠맛아델Ай бұрын
5:19 어어 뭔가가 보였다..
@linea5993Ай бұрын
아야네 제외하고 호시노/노노미/세리카/시로코 전부 감염되었군요 마지막에 키리노가 걸린것을 보아 감염된거같네요 ㄷㄷ
@LED-yq3yuАй бұрын
제 예상에는 모두 당한거 같습니다.. (댓글 찾아보시다 보면 제 가설이 있습니다.. 비록 가설이지만 참고라도 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josephrodriguez771Ай бұрын
The chroma has affect the entire kivotos we hope there are still survivors
At least Alice doesn’t need to deal with a Chroma infected Hoshino that can fight like John Wick, I highly doubt that ‘Hoshino’ in that form can be as agile as she usually is. I’m not even sure if that thing is still Hoshino considering there’s no h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