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이 부분은 동의하기 힘든게, 차량 브랜드마다 또 같은 회사의 차량이라고 해도 제각각 주행거리당 내구성이 다르고, 같은 오도미터가 찍혀도 시내주행을 주로 한 차량인지, 장거리 고속운전을 주로 한 차량인지에 따라서도 소모되는 부품과, 마모되는 엔진 미션등의 파츠들이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보증상품에 대한 기준을 주행거리 단 하나의 기준으로 잡기엔 확실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런 기준이라면 사고차량이 무사고 차량에 비해 보증에 가입할 때 비용을 더 많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비현실적인 상상이지만 보증범위에 휠 얼라인먼트까지 포함시켜준다면 사고차량도 보증수요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mama4 ай бұрын
너무 동의해여. 저희도 그런부분 다 디테일하게 보고 사서 수리한번없이 지금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정말 중고는 많이 확인하고 조사하고 사야하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