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지고 있던 수학질문!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느끼지만, 나만 궁금하나... 했던 궁금증!! 모두 모두 남겨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canonk4179 Жыл бұрын
0은 순환소수로 나타낼 수 없을 것 같아요. 순환소수는 무한소수에 속하는데 무한소수의 정의가 0이 아닌 숫자가 무한번 나타나는 소수이기 때문에 0.00000.... 이건 무한소수가 될 수 없으니 순환소수라고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죽순-e3h4 ай бұрын
1의 길이를 가진 선분이 있습니다. 이선분을 100등분 하고 그모든 조각을 더하면 1입니다. 또 무한대로 나누고 , 그모든 조각을 더하면 1인가요? 0 인가요? (즉 무한대분의1은 0인가요?) 점은 길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이라는 선이 0이라는 점이 될 수 있나요? 선은 아무리 나누어도 본질상 선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은하신-o9l Жыл бұрын
순환소스로 하는 방정식은 어떻게 하나요
@백건이-n4l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끈기 있고 인내심 가질 수 있게 되었읍니다. 이제 제발 수학이 사고하는 학문으로 쓰였으면 좋겠읍니다^^
선생님 이부분에 궁금한 내용이 있습니다. 비슷한 명제로 '0을 제외한 모든 유한소수는 무한소수로 나타낼수 있다' 라는 명제는 참 인가요 거짓인가요? 정말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해당 지문에 무한소수중 순환소수만을 연상하게 할 조건이 없기에 거짓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한소수가 순환소수(유리수) ,비순환소수(무리수)' 다포함하기에 참이라고 주장을 하네요... 물론 판단하기에 따라 굳이 무한소수를 순환소수 ,비순환소수 이렇게 구분을 하지 않는 다면 참이겠지만. 현행 교육과정은 유한소수를 순환소수로 나타내는 과정을 배우며, 유한소수와 무한소수를 구분하여 배우는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요..?
박사님, 저 깨봉공부하면서 맘에 걸리는 문제가 3가지가 있어요. 답변을 재차 받아봤는데, 확 개운하지가 않아요. 문제를 외워서 풀면 잘 풀겠는데, 이해가 완전히 안된 느낌이에요. 제가 지금은 힘드니까 생각나는 거 딱 1가지만 여쭤볼게요. 닮음비와 차원, 면적비와 부피비 관련 깨처를 보고 푼 문제인데요. 정사각형 안에 내접한 원이 있어요. 그거 정사각형 둘레길이 : 원 둘레 길이 = a : b라 하면, 면적비는 a² : b² 이다? 예/아니요 문제인데요... 아니란 건 알겠어요. 근데 각 도형 둘레인 1차원비율, 면적인 2차원에 대한 비율이... 정3각형/4/6각형이랑 원끼리 구해보니까 각각 같던데요. 1차원비율이랑 2차원비율이랑 서로 같아요. 각형이 달라지면 비는 달라지긴해도, 차원이 달라도 같던데요. 그래서 받은 답변으론 원도, 외접한 정다각형도 잘게 미분해서 삼각형으로 만든 이미지만 첨부해주셨어요. 설명은 없어요! 같은 삼각형으로 맞춰서 비교해서 비를 구한다는 건 알겠는데.... 이게 어떻게 각 정다각형과 원과 비교햇을때 둘레비랑 면적비랑 서로 같은 수치가 나오는건지... 삼각형형태로 통일시켜서 비교한다고 해도, 1차원이랑 2차원으로 차원이 다른데 왜 비가 같은건지...? 서로 닮은 도형이 아니라서 제곱승 되지 않는 건 알겠어도, 그래도 넓이니까 더 양이 많이졌으니 달라져야할것같은데... 그림을 제가 다 이해 못햇어요. 제가 빠가인가요ㅠㅠ..? 요즘 나사머리 빠가된 느낌이긴한데요 ㅠㅠ 부모님이 저 공부할 환경 만들어주심 좋겟는데 ㅠㅠ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려니까 힘들고 오래걸리고 기빠지고 죽겟네여 ㅠㅠ
@Snowflake_tv3 жыл бұрын
아니, 내접원이랑 겉에 정다각형을 삼각형으로 미분적분해서 모양을 변환해서 맞추면... 둘레비랑 면적비가 a : b, a² : b²로 돼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 삼각형이 또 서로 안닮아서 그런가요? 설명없이 사진만 보니까 뭔가 석연치가 않아요.
@Snowflake_tv3 жыл бұрын
www.quebon.tv/questions 요기서 찾아서 봐주세요 ㅋㅋ
@Snowflake_tv3 жыл бұрын
아! 저 알앗어요! 저거 높이가 1인 삼각형이라서 밑변의 길이의 배수가 곧 삼각형넓이가 되는거네요. 와 진짜 앞으로 이해 다 안 간 것도 다시 찬찬히 보면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
@5632김하음3 жыл бұрын
KMC 문제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4학년 꺼요)
@Snowflake_tv3 жыл бұрын
반갑반갑!
@tejiunj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차방정식 근의 공식을 외우다보니 왜 이런 식이 나왔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또 x의 계수가 짝수일 땐 왜 식이 또 변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삼각함수의 극한의 수렴값에 대해 궁금해요! 각의 단위를 라디안(rad)로 했을때 Sin(x),Cos(x),Tan(x) 에서 x->0 으로 가면 Cos(x)를 제외한 두 친구들은 x에 수렴하는데, Cos(x)만 "1-(x^2/2)"에 수렴한답니다.. 일단 1에 가까워 진다는건 알겠는데 왜 하필 이런 수가 나올까요? 학교 선생님께서도 모르시겠답니다ㅠㅠ 너무 알고싶어요
@Snowflake_tv3 жыл бұрын
삼각함수 극한부터 어렵다 ㅠㅠ
@molamola95183 жыл бұрын
cos(x)를 테일러 정리를 이용해 급수 전개하면 1-x^2/2! +x^4/4! -... 이러한 형태로 전개됩니다. sin(x)는 x-x^3/3! + x^5/5!-... 이 되는 거구요. 학교 선생님이 이런 기초적인 매클로린 급수를 모를리가 없는데요.
@Snowflake_tv3 жыл бұрын
0은 못할 것 같은데...
@일산뜨내기3 жыл бұрын
저도 0만 반복되는것은 순환마디가 아닌걸로 가르칩니다. 정수는 순환소수로 표현할수있다를 옳은 보기로 출제했다가 재시험을 치른 학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