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의원님덕분에 버려지는 유령아기들 생명을 구할수있었어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지킴이로 활동하시는 김미애의원님 너무 소중하고 사랑해요 예전에 민주당 김영주의원님이 생명지킴이 활동하셨는데 지금 국힘으로 오셨으니 두분 친하게 지내시면서 같이 생명지킴이 횔동하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사랑해요!❤❤❤
아이고 대표님 .. 비서관들 있는데서 남편 무시하고 면박주는 언동을 서슴치 않는다는데 .. 남편도 수습불가.. 컨트롤.. 제제 못합니다 조선일보 논평에 나왓잔아요 .,!!
@tv.2min92 сағат бұрын
🥵😡
@영임-n1f3 сағат бұрын
진보당 되야것내 😂😂 멀리서 응원합니다 진보당으로 🎉
@az-32073 сағат бұрын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했더니 진짜 모르는 줄 알더라. 안했다 안했다 안했다 안했다 안했다. 안했다 했더니 진짜 안 한 줄 알더라.
@az-32072 сағат бұрын
69년생 재선 김미애.. 개인 서사가 찡할 정도임. 초딩 어릴 적에 암에 걸린 엄마를 위해 매일 리어카에 태워 1시간여 떨어진 예배당에 가 낫게 해 달라 기도하고, 바닷가 나가 수산물 채취해 엄마를 돌본, 가장 노릇한 착한 어린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 중퇴 후 부산 방직공장에서 여공으로 지내며 독학으로 공부해 사법시험도 통과한 수재이며 미혼이나, 3명의 애기를 입양해 양육한 훌륭한 엄마.. 초선 때부터 매월 세비 30%를 약자와의 동행 나눔 실천 기부하는 의원... 국민,민생 입에 달고 사는 300명 중 10%만이라도 김미애와 같은 언행이 따른다면, 아마 민생이라는 단어는 회자되지 않을 것.
@tv.2min92 сағат бұрын
❤👍👍❤
@공정-l5t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좌통당이 왜 국힘에 신경쓰고 난리일까요 한동훈 디스하면 월 얼마씩 준다고 하더니.. 저급하다 저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