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보고 무시하던 사내에게 결국 여인은

[@조원구조원구]

감사 합니다 ~~~!!!

[@홍영-g1y]

재미잏는 이야기 잘듣고 구독 좋아요 하고 계속듣고갑니다 늘 화이딩 하세요👍👍👍❤️⚘️🙏💝

[@정연숙]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와재밋겠네~~ 와시간가는줄 모르고 시간보네고있네요~~ 최고 짱 아주아름다워요 시간되시면 제노래도한번들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보네고있습니다~ 🎉🎉😅😅❤❤

[@남성이홍규]

참 통괘하군요! 이런 이야기는 스트레스를 확 날려줍니다! 고맙습니다!

[@최상윤-y8l]

잼나내요

[@이순자-y9h]

즐겁게 잘 들었읍니다 애잇 중간광고안해좋다 생각하는순간 ,,,,광고가 ㅎㅎㅎ뉴😂❤

[@강석s]

늘 애청합니다 즐겁게❤❤❤

[@김용희용희]

너무 재밌다 그림 목소리 스토리 우하하하~~!

[@lee-p5e]

단편 드라마.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계속 재미있게 올려주세요^^

[@정명숙-w1j]

요즘도 저런 청렴한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이 살아가기가 좋을텐데 ㅋㅋ

[@정당정치아웃]

반갑습니다

[@조윤순-x6h]

아주 좋아요 ❤

[@정진배-l1e]

항상애청합니다❤😂🎉

[@장팔순-v3f]

이광고 보고싶어 요

[@김영천-i6m]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막에 있는 청백리를 의미하는 표현은 "三馬太守"입니다. 조선 중종 때 "송흠"이라는 사람이 임지로 부임할 때 자신과 부인, 모친이 탈 말 세 필만 거느린 검소한 행차였던 사실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정임왕]

♡♡

[@jonghoisong5623]

억울할 때는 조용히 쥐도새도 모르게~

[@사랑해냥냥아]

나 여자사람 별명 백대장....쉬바..ㅠㅠ